일단 확실히 알아두어야될 건 옛날엔 기후변화가 일어나기 전이라 지금처럼 크게 덥진 않았음. 한반도 자체가 북반구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원래 겨울이 긴 국가이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기본적으로 시원했었음. 저 어릴적만 해도 아무리 여름이라도 밖에만 나가면 시원했었음. 그런데 기후변화가 시작되고 급격하게 지구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상 기온이 되면서부터 기온이 이상해진것;;
일단 조선시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됨 아니 불가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여름에 습도가 이만큼 높지도 않앗음 그리고 열대야도 길어봐야 3.4일밖에 되지 않앗음 그렇기에 그 당시 에어컨이 있는 집보다 없었던 집이 훨신 많앗음 왜냐 습도가 낮으니 선풍기 바람만 맞아도 시원하닌깐 그늘에만가도 시원했었으닌깐 하지만 지금 여름은 열대야 기간도 엄청길고 또 습도가 너무 높다보닌깐 그늘에 앉자 있어도 더운건 똑같아 졌지 그러니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소탐대실님 이 주제도 조사해주세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음료에 단맛을 낼때 알룰로스와 설탕 중 어떤 조미료를 쓰는지 궁금해요 과일청이나 시럽 성분표도 마찬가지로요! 제가 요즘 혈당 스파이크 당하기 싫어서 관리하고 신경 쓰는 중인데 다 알긴 쉽지 않아서요 만약 전부다 설탕만 사용하고 있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꿀잠 주무세요 😪🙌🏻
결론: 에어컨이 짱이다.
윌리스 캐리어 만세
또 캐리어를 숭배하고 말아야해
캐리어가 왕이다
어릴때 집에서 여름되면 모시이불로 바꿨었는데 확실히 시원함 아예 안덮으면 배아픈데 그거 덮으면 딱 배가 차지 않으면서 덥지도 않고 좋았음
일단 확실히 알아두어야될 건 옛날엔 기후변화가 일어나기 전이라 지금처럼 크게 덥진 않았음.
한반도 자체가 북반구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원래 겨울이 긴 국가이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기본적으로 시원했었음.
저 어릴적만 해도 아무리 여름이라도 밖에만 나가면 시원했었음.
그런데 기후변화가 시작되고 급격하게 지구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상 기온이 되면서부터 기온이 이상해진것;;
어릴 때 할머니 집에 가면 대나무로 된 시트가 깔려있어서 피부에 자국은 생겨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공기가 통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었네요 😃
건강한 여름나기 ❤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자도 덥던데ㅜ 에어컨이 최고임 👍👍
이만큼 덥지도 않았겠지
2:49 영상 대충봤노
일단 조선시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됨 아니 불가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여름에 습도가 이만큼 높지도 않앗음 그리고 열대야도 길어봐야 3.4일밖에 되지 않앗음 그렇기에 그 당시 에어컨이 있는 집보다 없었던 집이 훨신 많앗음 왜냐 습도가 낮으니 선풍기 바람만 맞아도 시원하닌깐 그늘에만가도 시원했었으닌깐 하지만 지금 여름은 열대야 기간도 엄청길고 또 습도가 너무 높다보닌깐 그늘에 앉자 있어도 더운건 똑같아 졌지 그러니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그것도그건데 옛날엔 인버터에어컨이없어서 에어컨틀면 전기세가너무심했고 국민대부분이 잘사는편이아니여서 에어컨을 사야겠다는생각도안함 선풍기도 한대로 4명씩 회전하면서 거실에 대나무돗자리깔고자고그랬어요 더옛날은 밖에서잠
옛날 사람들은 진짜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대단
지금 콘크리트건물들은 낮에 받은열을 밤에 품어내는게 확느껴지는데
한옥집 살땐 그게 덜느껴지고 거짓말같겠지만 집이 시원했음
마당도 흙바닥이라 평상에 앉아있음 열대야니뭐니 별로 심하게 느낀적없었는데
도심이나 아파트나 요즘은 뭐 집집마다 에어컨에 집도 콘크리트라 문열어놓음 더덥지 남의집 뜨거운바람들 투성인데
예전엔
선풍기만으로 견딜만했었음
요즘 여름마다 역대 최대라는데 옛날에도 여름은 더웠네요
이열치열!
진짜 피곤하면 더워도 추워도 잠든다 배가부른거지 뭐
지하수 나오는데 엄청 차가워서 수돗물 뜨거운물 나올때 쓰면 넘좋은데
소탐대실님 이 주제도 조사해주세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음료에 단맛을 낼때 알룰로스와 설탕 중 어떤 조미료를 쓰는지 궁금해요 과일청이나 시럽 성분표도 마찬가지로요! 제가 요즘 혈당 스파이크 당하기 싫어서 관리하고 신경 쓰는 중인데 다 알긴 쉽지 않아서요 만약 전부다 설탕만 사용하고 있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어렸을때 여름되면 늘 엄마가 대나무매트를 깔아주셨었는데 그때는 선풍기밖에 없었는데도 잘 잤었어요.. 요샌 냉감매트로 바뀌었지만 대나무매트가 더 시원한 것 같아요👍
이름은 같은 복숭아인데 물복 딱복이 왜 나뉘는 거고 당도는 어떤 게 더 높은지 궁금해요!
옛날엔 이렇게 안더웠어요, 낮에도 집에 있을 때 좀 덥다싶으면 선풍기 틀어놓고 집 뒷문 열어놓고 자면 땀이 좀 날까말까? 열대야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자꾸 조선시대 90년대 에어컨 없이 어케 살았나 그런거 나오는데 지금처럼 안더웠어 그땐;;;
이런 미시사가 중요합니다!!!!!!!!!
한국 수돗물 , 우물은 차다
모시 죽부인은 시원한 재질
실내습도를 낮추면 체감온도 낮아짐
군대에선 좁은 방에 붙어서 잘만 잤다
짬밥 안되면 선풍기 바람 오지도 않어
세탁 세제 뒷면에 세탁량에 따른 적정 세제 권장량이 적혀있는데요!! 제 남자친구가 거기 적혀있는 세탁 무게의 기준이 "물에 젖은 세탁물" 이라서 뒤에 적힌 권장량보다 세제를 더 넣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일까요? 소탐대실~~ 궁금해요~~
아님
어렸을때 이런 열대야를 겪어본 기억이 없어요 낮에 나무밑 평상위에 누워있음 바람이 솔솔 불고 잠이 솔솔 오고 그랬음 밤에도 창문열어놓고 방충망 닫고 모기장치고 선풍기도 안 틀고 잤는데 지금은 에어컨 없음 못사네
4인가구 에어컨 한달 720시간 한번도 안끄니 전기세 31만원나옴
에어컨 그냥 키고잠 😂
다 필요없고 그냥 에어컨 미만 잡
쿨링패드있으면 시원하려나?
조선시대에는 손톱과 발톱을 어떻게 깎았을까.. 6:50
25도는 무슨 30도 아래만 됐으면 좋겠다
조선시대는 시원하게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시절 이었음.
아무리 더워도, 죽지 못해 산다는게 정확한 표현.
에어컨좀 틀어죠 ㅜㅜ
옛날엔 이정도로 지는 않았지..지구온난화로 더 덥고 그러니..... 에어컨 짱....
광고인가
25도면 너무 춥지..않나..? 26도 에어컨도 추워가지고 27도 해두는데.. 선풍기 때문인가..?
전 24도 정도가 딱 좋던데
에어컨 25도랑 그냥 기온 25도랑은 체감상 엄청 다르던데
슬처마실 돈으로 에어컨 키고 자라
뭐 자꾸 비싸다 지랄
그러게
뭔 조선시대 제일 더운날을 갖고 왔어? 당장 2천년대 초반만 해도 이렇게 덥지 않았다. 1994년은 좀 더웠지. 지금은 매년 그때만큼 더운듯.
일단 옷부터 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