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 도시개발 본격 착수...'토지 협의 보상' 시작(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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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4차 산업과 연구, 주거가 어우러진 융·복합 성장 거점도시
    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전체 면적은 탕정과 음봉 일대 357만㎡로
    모두 2만 2천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수용 인구는 4만 6천명 규모입니다.
    지난해 1월 국토부는 전략적 개발이
    필요한 상업·업무 용지를 비롯해
    주거·공원·학교를 연계한 복합커뮤니티 타운과
    산·학·연 간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R&D타운 등
    4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하는 등 개발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달 10일부터 토지 협의 보상이 시작되면서
    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된 후 약 4년 만입니다.
    그동안 개발구역 내 토지 보상을 두고
    주민대책위와 협의를 진행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만하게 협의를 마무리했다며,
    보상 완료까지는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현재 실시계획 인가를
    국토부에 신청한 상황이라며 승인이 완료되면,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 준공될 전망입니다.
    B tv 뉴스 김장섭입니다.
    #아산시 #뉴스

КОМЕНТАРІ • 4

  • @김안식-w2m
    @김안식-w2m 14 днів тому +2

    이 지역이 삼성하나 보고 발전하는 지역인데 정작 삼성은 이지역에 더이상 투자 안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원래 아산과 평택에 투자하려던 라인을 취소하고 그돈으로 미국에 짓고있는걸로 아는데.....

  • @Che0n6n
    @Che0n6n 14 днів тому

    숲속마을 컨셉은 뭐지..? 지산체육공원이나 용곡공원처럼 꾸미려는 건가?

  • @함다그냥
    @함다그냥 9 днів тому

    여기에 딸 2필지 있다 빨리 보상해줘

  • @후후후a
    @후후후a 7 днів тому

    또 이제 호구들 땅보러 내려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