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로 머플러 뜨기 1●장편뜨기_꽃무늬뜨기●자투리실 활용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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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긴 크리스마스 연휴에 곰국을 끓이러 대구 집에 내려갔다가
    남은 자투리 실 색깔에 반해서 머플러들 짜 달라고 어머님께 부탁드려서
    알록달록 색동 머플러가 하나와 빨간 실내용 머플러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이틀 꼬박 곰국을 고아야 했습니다. 내가 직접 머플러를 떠서 가지고 온 것만틈 피곤한 연휴를 보냈지만 웬지 마플러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 뭘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수고롭게 뜨개질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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