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제 목 - 아기단풍 "떠나려고 단장한 작은 잎 이별의 눈물인 듯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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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Jo-Gabmun
    @Jo-Gabmun 19 днів тому +1

    선생님 귀한 시와 영상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8570
      @tv.8570  16 днів тому

      오늘도 멋지고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