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은하계를 통치한 제국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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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п 2024
- 스타워즈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STAR WARS) 9화
92번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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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 Cantina Band (DJ AG Rem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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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톰트루퍼
🌟타임라인🌟
0:00 오프닝
1:10 기원
1:50 대체된 이유
4:54 역할
5:11 훈련
6:15 장비
7:21 계급
7:57 특수 병과
8:41 최후
9:50 엔딩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ENG SUB] Unbreakable infantry formations make opponents angry | Totalwar Multiplayer Battle](http://i.ytimg.com/vi/ulCdad3VlD4/mqdefault.jpg)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만이 이토록 정확히 사격할수있지
이 말은 전설이 되었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어느 노망난 노인
영원한 명언
어느 노망난 프리퀄 주인공
스톰트루퍼들은 주인공이 아니면 양학을 하는데, 주인공이 끼어들면 전부 명줄률이 로맨스 빌런들 수준으로 전락함.
@@user-gv8gc8xx8v 이게맞다 ㅋㅋ
@@user-gv8gc8xx8v ㄹㅇㅋㅋ
날아오던 총알이 옆으로 빗겨나서 그럼
주인공들: 우리의 여흥거리
악당들: 우리의 덕질거리
스톰트루퍼들: 액션씬 희생양
명중률이 4.16% 가 된 이유: 주인공이 4명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라도 죽으면 영화가 망하기 때문...
이 정도면 선의를 베푼 게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ㅋ
빌런 조항 제 1항 : 극적인 전개 혹은 리타이어 상황 빼고는 모두 공포탄만 쏜다
@@javaxerjack ㅋㅋ ㅋ 제국의 군기가 엄격하여 약실에 공포탄 비중을 높힘
@@javaxerjack 그냥 중국재 총을 쓴게아닐까?
그런데 실제 전쟁에서 명중률도 비슷하지 않나요?
스톰트루퍼들은 평화를 위해서라며 활동했지만 정작 자기들이 하는 행동들은 평화를 위해서가 아닌 독재를 위해서였단걸 단 한명도 알아차리지 못한것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씁슬하네요.
그런 걸 생각해보면, 정말 안타깝죠ㅠㅠ 무지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국통치기 27년동안 클론병사들이 전부 수명을 다해서 대체병사들을 고용하는데, 전부 각지에서 취직하러 온 일반인들입니다.
이시기에는 통치 저능아인 황제나 다스베이더보다 굉장히 유연한 내정력을 가진 타킨총독이 살아있던 시절이라 제국의 장기집권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현역병사들을 제국각지에서 모집했기에 실질적인 경제적 기반과 억제력도 상당했습니다.
반면, 에피소드4편에서 데스스타와 함께 타킨총독이 죽자.
답이 안나오는 황제와 다스베이더의 뻘짓으로 스톰트루퍼를 아이시절 납치해와서 교육시키는 뻘짓으로 각은하계의 억제력을 최하수준으로 떨꿔버립니다.
퍼스트 오더 시절에는 질이나 양 모두가 애매한 상태가 되어버리죠.
@@jyj371 스톰트루퍼들을 퍼오 시절에 양성한 과정은 가장 효율적이었습니다만...
어린 시절 납치해와서 현역으로 굴려먹었기에 클론 트루퍼 수준의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세뇌도 철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헉스의 아버지가 구상했던 퍼오식 훈련법은 클론전쟁 시절 클론 훈련법과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deathtothe 황제가 간과했던것은 그냥 뛰어난 병사를 얻은것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전쟁에 유용하지만, 통치에는 독이 됩니다.
타킨총독이 보좌했던 시기에는 더 뛰어난 병사를 육성할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자 다스베이더가 불평하기까지 합니다.
황제는 야심만 많은 멍청이고 다스베이더는 싸움만 잘하는 멍청이였습니다.
둘다 강자였지만, 통치에 가장 필요한 것을 가볍게 보았기에 시리즈 내내 그점때문에 멸망에 이릅니다.
심지어 죽는 순간까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스타디스트로이어함대들과 납치병사들만으로 우주를 다시지배하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각 은하계에서 달려든 연합군에게 전멸당하죠.
타킨총독이 죽고나서 몇년동안 은하계는 제국에 대놓고 반기를 들어냅니다. 심지어 데스스타 터졌다고 통치가 더 힘들게 되었다는 불평을 다스베이더한테 들어냅니다.
솔직히 데스스타는 파괴만 가속화시켜 경제체제를 압박시켰고 결국 살길을 찾으려는 은하계 전세력들에게 두들겨 맞는 결과를 앞당긴것 뿐입니다.
지지리도 세금운영도 제대로 못해서 돈이 줄줄 흘러내렸고 결국은 함대 운용도 점점 힘들어졌죠. 반대로 저항군이나 연합군측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내정영웅인 타킨은 황제 통치시기에 클론 병사나 납치병사보다 현지에서 고용한 병사들을 주로 활용했고 이는 세금운영과 저항군의 활동을 위축시켰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저항군이 스톰트루퍼를 죽이면 각행성출신들의 가족들의 원성을 사게되는 효과와 다른 한편으로 제국은 여러분들을 항상 신경쓰고 있다는 내치효과를 얻을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은하계의 결속을 유지했던겁니다.
그덕분에 27년간 지배가 가능했는데, 타킨이 데스스타와 함께 죽어버리자 내정에서 답도 없는 두 멍청이들이 실질적으로 운영을 하자 몇년만에 판이 뒤집어집니다.
에피소드 5와6는 그런 과정을 걸쳐 엔도전투로 이어지죠.
7,8,9에서는 퍼스트 오더는 휴...
내정이나 외교를 담당할 애들이 없어 테러집단에서 더 발전못하고 저항군들은 왜 연합군들이 우릴 도와주지 않지 하고 불평합니다.
급이 맞아야 돕든가 하죠...
황제도 아니고 테러집단들에게 애먹는 저항군을 은하계 전체세력들이 도와야 할 이유도 없고 황제처럼 폭정을 하면서 착취를 한것도 아니여서 즐~~
한거지만, 9에서는 황제 병신이 전우주를 지배하고 파괴하겠다고 광역 어그로를 시전해서 은하세력들이 와서 다굴쳤습니다.
어차피 소속된 스톰트루퍼들은 어느 출신인지도 모르겠고 지가족들도 아니니 죄다 전멸시켜버리죠.
통치에서 가장 중요한게 각 지역의 인연과 충성입니다.
삼국지에서 조조가 땅따먹기할때 툭하면 반란이 일어났지만, 조조의 직속세력들이나 인연이 깊은 곳은 계속 의리를 지켰습니다.
황제나 다스베이더는 다크포스를 거하게 드셨는지 이것을 없는 것으로 치부했고 일반인이자 권력자인 타킨은 이런 동맹이나 외교 및 내정을 중시했죠.
다스베이더는 타킨에거 불평만했고 대들지는 못했습니다.
괜히 서열2위가 아니거든요.
황제도 총독없으면 통치가 힘들어서( 대충 패면 된다는 식으로 여김) 세종대왕님의 황희정승마냥 죽을때까지 우려먹습니다.
@@-deathtothe 조금 더 설명하자면, 엔도전투이후 제국 잔당들이 힘겹게 고군분투하면서도 살아남을수 있었던 부분은 만달로니아 드라마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합니다.
신공화국의 부패와(여기도 답이 없음) 외교실패였습니다.
드라마를 보면 잔당들이 살아돌아오는 동료들을 보면서 감격하면서 매우기뻐합니다.
보는 내내 스톰트루퍼들을 응원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얘네들 어떻게 살아남았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유는 황제와 다스베이더급의 트롤짓을 신공화국이 저지르고 있었고 결국 각 영역의 군벌들이 이권투쟁에 들어가면서 방치되었습니다.
심지어 신공화국에 반기를 들어 잔당들을 지원해주면서 이들중 가장 강한 세력이 퍼스트오더로 성장합니다.
그러니 저항군이 퍼스트오더한테 두들겨맞을때 왜 안도와줘 하고 불평해봐야 은하계는 즐~ 한거죠.
인연과 충성을 가볍게 보아서 멸망코스 밟은 게 황제와 신공화국 되겠습니다.
6:16 오른쪽에 있는 스툼트루퍼 문에 머리 부딫침ㅋㅋ
영화의 흥행과 스톰트루퍼의 사격실력은 반비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공함.ㅋㅋㅋㅋㅋㅋㅋ
닉넴보소 직접 경험한거죠?
근데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때는 왜..
@@citroenglorytoukraine8713 몰랑 디즈니약빨일수도?
디즈니의 뻘짓으로 스타워즈가 망해가니 나중에는 스톰트루퍼가 주인공을 쏴 맞추는 장면을 볼 수 있나?
2차대전때 미군은 25000발을 쏴야 한명을 사살할 수 있었던것을 보면 사실 스톰트루퍼가 대단한것이 아닐까
근데 저긴 반동도 없자너ㅋㅋㅋ
그런...가...?
무반동에 빛의 속도로 나가는 탄환인데 저 명중률? 오우쉣
탄환 대비 사상자 수가 킹갓급잉 저정도면
대략 25발들이 탄창 하나에 한명씩 컷 시킨다는건데, 전투력 쩌네
능력있는 군인들을 모집한 것이 아닌
군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고집한 우주 최고의 자선단체 은하제국!
모두에게 스토미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단 데스스타발령은 곧죽음 주인공들에게 파괴될곳 대표사망자 타킨,이름모를 스토미들
능력도 없고 군인이 되고 싶지도 않은 장애인을 징병까지 해대는 한국..
@@scft5323 그냥 주인공들이 가는곳의로 발령나면 100%죽음 확정
5:40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도면 잘 쏘는 거임
배트남전에서는 배트남 병사 1명당 17000발정도 였음
저건 미래무기잖어 ㅋㅋㅋㅋ 반동도없고
@@llillilllili8421 그래서 4프론듯
그거 우거진 정글이 아무것도 안보여서 총알 세례로 갈긴 것
ㅋㅋ 주인공 세네명한테 수백명이 쏘는데 그확률이면 맞추고도 남아야죠! 4%라도!!
@@Jc-rd9nw 타겟은 적을수록 맞추기힘듦
애초에 클론과 일반 트루퍼의 유전자부터 틀려먹었어요
클론의 유전자는 당시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라 불리던 만달로리언 장고펫의 유전자를 카미노인들이 사용한거고 여기서 보바펫도 탄생하게 되죠(보바펫이 클론인 이유는 만달로리언 시리즈에 나옵니다)
반대로 스톰트루퍼는 개개인의 실력차도 심한데다 입대 후 동일한 훈련을 받더라도 개인 실력차이가 심각해 팀을 이탈하거나 명령에 불복종하는 이들도 생겼으니까요
보바펫이 장고펫 클론으로 태어난 존재라는 건 이미 영화 에피2 클론의 습격 편에서 언급이 되었었지요.
처음부터 군인으로 태어난 클론과 군인이 되기위해 훈련을 받는것과는 차이가 있긴하죠
어쩌면 "향상된 시야"라는 건 설정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야시경 모드를 뜻하는 것일수도
꺄~ 기대돼요! 😆
현실의 스톰 트루퍼 : 지뢰와 철조망을 뚫고서 적 참호를 박살냄.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 : 초등학생이 쏴도 저거보단 잘쏨
배그 해 보면 초딩들의 에임이 굉장히 지린다는 걸 잘 알 수가 있죠. 스톰트루퍼들은 좀 보고 배워야 됩니다.
9:49 이후 스토리 안본 뇌 사고 싶습니다....
0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데스트루퍼들의 명중률은 99%!
하지만 단점은 1%였으니..
@@7zzzz409대표적으로 오더66 때 우타파우 절벽 위로 올라가는 오비완 캐노비를 향해 atte로 쐈는데 빗나가서 오히려 오비완을 바닥의 호수로 떨어뜨림으로서 구해준 212대대 소속 전차 포수...
4%가 아니라 99%일수도 있음.
하지만 용맹한 엑스컴 부대원들이 그러하듯 1%도 방심할수 없을뿐
2:09아마도 이놈이 저항군의 스파이 아닐까
6:45 왜 맞는게 하나도 없냐고ㅋㅋㅋㅋ
0:07 아니 끌려가면 도와줘야지 보고있다가 닫아버리네;;
스타워즈의 슈트들도 약간 스타크래프트처럼 방산비리는 있을거같아요 ㅋㅋ
마린도 공기필터,시야도움 hud,긴급의료시스템이 있지만 필터는 교체불가능,hud보다 눈이 더 잘보이고,의료시스템은 그냥 마취없이 부위절단후 소각
스톰트루퍼 들은 오히려 hud에 뜨는 정보가 많아서 시야가 잘 안보이는 건 안비밀
그놈의 헬멧과 갑옷, 이상한 훈련 방식 때문에 허당으로 전략할 수밖에 없는 스토미들…….
6:35 루크도 인정했지만 렉스 대위도 인정한 스톰투르퍼 헬멧의 향상된(?) 시야
스톰트루퍼 한명을 잡아 경험치+1을 획득하셨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몹으로 전락한 스토미ㅠㅠ
@@SkaiwalkerKOR님 혹시, 오비완캐노비에게 물어보셨어요? 스타워즈 에피4에서 당시 젊은 루크 앞에 두고 무슨 근거로 "이렇게 정확한 사격은 제국군 트루퍼만이 가능하다" 라고 하셨는지? 안물어 보셨다면 포즈로 다시 나타나시면 물어봐주시길 ㅎ
오호 드디어 영상이
에피 6에서 레아를 맞췄던 TK-714(였나...?)는 전설입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데 영상보고 마음에 들어서 일단 구독&좋아요&알림설정&댓글
풀셋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제작하겠습니다 :D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스카이워커TUBE님^^♡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D
이게 바로 내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이유
특수부대원이 그 모든 훈련과 장비를 가지고도 도끼과 창을 사용하는 종족에게 발리는건 충격과 공포...최소한 AK나 RPG였으면 이해라도 하지...
명중률 4.16%라는 수치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요.
정확한 기준이 아니지만 다큐에서 이야기하기를 한국전쟁 당시에 약 20000발정도 소모해야지 1명을 사살했다고 하죠.
거리가 문제라...뭐 지형이나 참호전은 그럴수밖에없는데 영화상 스톰트루퍼는5미터 앞 사람하나도 못맞춰서...사실 명중률4프로대도 그 단거리 명중이 크게차지하죠...
윗분 말대로 100m 200m 같은거리가 아닌게 문제 ㅋㅋㅋ
참호에서 걍 팔만 내밀고 쏘는데 어캐맞춤 ㅋㅋㅋ
무반동, 빛의 속도에 탄환ㅋㅋㅋ
그건 옹진반도 사례고 한국전쟁 시기에 평균 2,000발 정도임 그리고 격렬한 전투발생하면 200~300발로 줄어들기도 함
스톰트루퍼, 제가 클론군대 다음으로 좋아한 군단 이죠. :)
스톰 헬멧의 '향상된시야'는 제외해야할수도있겠는데요?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스톰 투르퍼 ㅋㅋ 최고의 캐릭터
아이 배경음악 좋죠 저도 자주듣습니다
스톰트루퍼는 항상 빗나갑니다
그리고 스톰트루퍼가 빗밪춰도 빨간 셔츠는 죽습니다
분명히 설정상으로는 엘리트 신속대응부대급인데
영화에서는 ㅠㅡㅠ
Ps. 로그원에서 데스트루퍼가 전말 텍티컬하게 은 엄폐 및 조준사격을 하는거 보고 쫌 충격이었죠. ^^
스톰투르퍼 명중률이 4%나 된다구요 ㄷㄷㄷㄷㄷ 0.04% 가 아니구요 ㄷㄷㄷㄷ
만달로리안 보는데 나무 막대기한테도 털리는 스톰 트루퍼 보고 짠했음
동네북입니다ㅠㅠ
초기에 클론 트루퍼 교관들이 스톰 트루퍼 훈련시키면서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는 ㅋㅋㅋ 그런 클론 트루퍼 출신 교관도 없고 망한 제국 상태의 만달로리안 배경의 상황이라면은 훈련도가 진짜 최악의 수준일듯 ㅋㅋㅋㅋ
@@Turn_off 그래도 기본실력은 있을꺼 아니냐....
@@woojinlee5020 스톰 트루퍼 자체가 변방 행성 시골 촌무지렁이들을 데려다가 주입식 교육에 세뇌 교육까지 한거라. 그 기본이...참.....제국 초,중기에는 그래도 실전파 베테랑 교관과 체계적인 교육이라도 했지만은......만달로리안 보시면은 스톰 트루퍼 지휘관이 지시 내리면서 한숨 쉬는 모습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Turn_off 아는데.. 너무 짠함... 아무리 나쁜놈들이여도 이렇게 불쌍하게 느낀적이 처음일듯
스톰트루퍼는 전형적인 군대 폐급같은 느낌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의 종양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10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ㅠㅠ
6:07 *Impossible. Perhaps the archives are incomplete.*
우리 스토미들 그래도 주인공은 잘 못맞춰도 반란군은 잘 맞춰요!!ㅠㅠ 로그원 보세요!!!ㅠㅠㅠ
그립읍니다 클론트루퍼
스톰트루퍼의 바보같고 엉뚱한 모습이 스토미의 매력에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사람인가 싶은 사격 실력도요
오프닝부터 보바펫에개 두들겨 맞는 스톰트루퍼
오비완의 거짓말을 또 믿는 스톰트루퍼
그리고 운전면허 안딴 스톰트루퍼
스톰트루퍼들의 명중률은 하프라이프 콤바인의 명중률과 비례한다
종전시기에는 어느정도의 군축이 낫긴하지요 시퀄시리즈의 신공화국식 군축만 빼면
스톰트루퍼는 훌륭한 경험치 공급원이죠
스타워즈는 다시 리마스터 되서 다시 보고싶다..
7편에서 톤파쓰는애보면 근접전은 잘하던데 차라리 에너지 쉴드랑 톤파 쥐어주고 근접전 위주로 키웠으면 나았을지도
퍼스트 오더는 클론처럼 어렸을때부터 훈련시켜서.. 거기서 거기일듯
"🐕 판입니다"가 이모든걸 함축합니다 ㅋㅋ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D
1.군납비리
2.빠른노화
3.나는누구?너는누구?
4.난 아니지?이렇게 많은데 흐흐 으악!~
클론트루퍼는 ㄹㅇ카리스마 개오졌는데
누군가가 당해줘야 영화가 산다!
나는 스톰 트루퍼다.
그리고 우리는 스톰트루퍼 였다....
그래도 스톰트루퍼 수를 보면 제국이 취업률하난 확실히 잡고 가지 않았나...
제국의 인간중심 차별정책으로 인간들만 해결됐죠 간부들도 죄다 인간임
@@verwol0142 쓰론 센세... 당신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하신겁니까
@@judelevaillant 유리천장 ㅋㅋㅋ
501 군단은 파랑색을 유지했죠.
유일하게 멋진 스톰트루퍼....FN-2199
팰가가 클론 시설을 자기 산하로 두고 뽑아 먹으면 안됐을라나
그러면 대충 초기에 자원병 받음 - 클론 생산 시작(성장 촉진X) - 클론이 일반병 완벽히 대체,기존 경험있는 병사들을 장교로 진급시켜 우려먹기 면 괜찮았을거같은데
그러면 저항군이 비비지를 못해서 안 됨ㅋㅋㅋ
주인공 버프로 시스 황제의 지력이 -50이 되었다!
배드 배치 보면 나오는데 전쟁 중이 아니라서 굳이 돈 많이 드는 클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일반병을 모병했죠. 결국 그 의견을 말한 타킨 및 몇몇 장교는 실패한거죠
스타워즈도 트루퍼들이 4,5,6편에서는 활약을 어느 정도 했지만 클론워즈나 7,8,9편은 거의 카메오 수준으로 나옴
그래도 주인공들에게 쐈을때는 4.16%지만 전쟁중 주인공이 아닌 다른 대상들까지 합치면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앗 그래서 77%인가...?
주인공들 없을 때는 인명피해 거의 없이 진압했다는 내용도 있음
스톰트루퍼=우리팀 솔져
자쿠가 연방을 압도했음에도 애니메에선에선 건담에게 박살나는 역할로 밖에 안 나오는 것과 비슷한 거 아님?
그래도 건담은 딴딴해서 실탄쓰는 자쿠는 맞춰도 문제가 크지않으니 좀 맞출수는 있는데 저기는 레이저라 너도한방 나도 한방이라….
스톰트루퍼 효과
감나빗~!
다음에는 드로이드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7:12이건 딱봐도 외형을 MG34를 베이스로 했군
스타워즈속 블라스터 보면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를 모티브로 만든 것들 많아요
4:06 아 이 장면 골때렸는대.ㅋㅋㅋㅋㅋㅋ
4:12 그래도 하나는 잡고 튐.ㅋㅋㅋㅋㅋㅋ
배틀 드로이드의 계보를 잇는 엄청난 사격실력
개인적으로 장교들 가슴에 있는 계급표와 양쪽에 끼고 있는 만연필 같은건 먼지 궁금합니다
만연필(?)은 '코드 실린더'라 불리며, 터미널을 통해 정보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는 열쇠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제국 장교들은 꼭 코드 실린더를 가지고 다녔는데, 교체나 재발급 방식이 꽤나 복잡해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하네요. 코드 실린더는 현재까지 총 4가지 모양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
어릴적 최고의 웃음벨
오프닝 송 제목이 뭔가요? 너무 좋아서요
5:57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중률 4퍼센트면 진짜 엄청 높은거임, 스톰트루퍼들 정말 엄청 훈련 잘 된 군인들임. ㅋㅋ
베트남전에서 베트콩 1명을 잡기 위해서 평균적으로 총알 약 2만5천발을 소비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ㅋㅋ
머스킷 든 전열보병이 현대 특수부대보다 명중률 높음. 무려 세발 쏘면 한명은 반드시 죽음
?서남전쟁때 일본정부군이 싸쓰마군 한명 죽일때마다 2000발 쐈는데 19세기 일본군 명줄율이 미군보다 높은건가?
그거는 게릴라랑 땅굴 지형때문에 그런거 아님? 스톰트루퍼는 걍 5m~10m앞에 있는 적들도 못쏘잖아ㅋ
제국의 손 발 : 이건 우리가 찾는 드로이드가 아냐
ㅋㅋㅋㅋㅋ
퍼지 트루퍼는 인간이 아닌 클론입니다.즉 마지막 클론 트루퍼 이구요..
모든 퍼지 트루퍼가 클론은 아니었습니다! 클론의 마지막 활약이 퍼지 트루퍼였지만요 :D
스타워즈 덕후: 증강현실 사격통제장치가 내장된 헬멧 화면으로 조준하고 쏘는건데 제다이가 포스로 장치를 교란시켜서 빗나가는거다!
(제다이 아닌 일반인에게 쏴도 빗나간다.)
스타워즈 덕후: 사실 맞출 수 있는데 광선검으로 튕겨내니까 일부러 주변에 빗나가게 제압사격만 시도하는거다!
(광선검 안든 제다이도 못맞춘다. 또, 옆에 빤히 쏘면 터지는 폭발물 있어도 그걸 노려 쏘지도 않는다.)
스톰트루퍼의 무장들의 모티브가 독일나치장비를 기반으로 한듯하네요
은하제국 군장비 사상이며 그런건 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 모티브로 했는데 은하제국 반란연합군 무기들은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추축군무기 디자인으로 모티브한거 맞아요
스톰트루퍼 기원도 사실 독일이 1차세계대전때 만든 특수부대 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스타워즈는 현실에 존재하는 총을 개조해서 만든 물건 많습니다
장비빨이 안먹히는 피지컬이라니 ㅎㄷ ㄷ
8:42에 나오는 영상의 출처를 알수 있을까요?
스톰트루퍼 관점의 영상을 보고 싶어요!
10:03 명언
그들은 포스언리쉬드에서 많이 날라갔다고 한다 스타킬러의 포스에
클론이면 유지비를 제외한 비용은 없는게 아닌가?
군대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이 인건비인걸로 아는데....
제조시설을 개선한다던지, 대량생산으로 인한 비용절감도 있을테고....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전투력 유지 부분인데, 군단의 20프로만 손실되도 전멸로 취급되는데,
과연 자원병으로 이정도 손실을 버틸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군대에서 클론의 수요가 줄어든다고 해도 다른부분에서의 수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제가 스타워즈를 다 못봐서 생각는데로 써봤네요.
클론이어도 사람이라서 먹고 싸고 입고 자고 다함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4:12 이 거리에서 저 많은 숫자가 쏴도 한발도 안맞는건 좀 심하다
?? : 젠장 이 망할 헬멧 보이지않아서 재대로 조준을 할 수가 없어
(대사와 동시에 헬멧을 벗어 스톰트루퍼에게 던진다)
라는 클론트루퍼도있었지..
굉장히 재미있는건 그와중에
탈주한 스톰트루퍼들은 다 잘싸움
항상 우리를 웃기게 해주기위해 노력하는 개그맨 선생님 고맙습니다.
역시....모든건 자본이 이슈 였군요^^
하핫... 자본 앞에선 누구나 다 옹졸해버리는...ㅠ
7:08 E-22 블라스터 소총 이 않나오내용 ㅠㅠ
도망가는 반란군 비행기랑 비무장시민들은 기가막히게 잘 맞춤 ㅋㅋ
어릴땐 제다이 기사단에 열광했는데, 지금은 스톰트루퍼가 불쌍하다. 우리로 치면 일병 1, 상병 2 아닌가...
ㅏ니.....사격훈련 짼게 이렇게 될 줄은....
그 미군이 철수한 아프간군 상태가 딱저정도.. 오합지졸
에피소드4의 데스스타에서는 일부러 안 맞춘 거니까 빼야 합니다. ㅋㅋ
레이 어깨 맞춘 트루퍼. 상받았던데 ㅌ
4.16% ㅋㅋㅋㅋㅋ 대단한 명중률이네요
실제에선 77%이지만... 영화에서는 어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