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음. 이미 무릎은 유럽 입성 전부터 망가졌고, 수술도 2번 이상 했고, 남아공때 마지막 불꽃 태우면서 몸이 말이 아니었을거임. 실제로 박지성 피셜로 경기가 끝나면 무릎에 있는 물을 빼고 재활치료하고 훈련도 제대로 못한채 곧바로 다음 경기에 뛰어야 해서 더이상 축구를 즐기지 못하겠구나 라고 했음. 실제로 여기 채널 주인장에 올린 무릎 부상전 박지성 플레이도 애초에 정상적인 무릎이 아니었음. 자기관리도 실력이라지만 박지성이 자기관리를 못할리는 전혀 없고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임.
다른 선수들도 못한건 맞는데 팩트로 말하면 박지성은 더 못했음 저 당시 qpr 워스트3에 계속 뽑혔고 저당시 증명된게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 처럼 주연역할은 힘들단게 증명됨 과거 전성기 맨유처럼 잘하는.선수들이 받쳐줘야 연결자나 조연역할로 주연들이.더 활약할수 있게 해주는건 가능한데 혼자 경기에 영향력을 끼치긴 힘들었다고 볼수 있음 오히려 저 당시 한국에서 욕먹던 타랍이 키패스 1위 드리블 성공률1위에 베스트3에 계속 들다가 ac밀란에서 오퍼까지옴 저당시 ac밀란은 잘하는팀이었음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어떠한 보여주기나 꾸밈없이 진정 '축구'만을 위한...잘한다, 그립다.
다른선수도 다 꾸밈없이 축구함니다
?@@kwon4702
화려한 공격수도 좋지만 진짜 축구에 좀만 눈이 트이면 박지성만큼 이쁘고 헌신적이고 모든걸 다해주는선수 없다 그래서 자꾸 요즘학생들이 박지성 골없다고 쓰레기라고 욕하는게 너무 안타까울 따름
사랑하는 지성이형 qpr로 이적할때 마음 아팠는데 지나고 보니 이때도 추억이네요 준영님 항상 감사합니다
영리한데 부지런하고 개인능력도 있는데 이타적이고 헌신적이면서 생색내지 않는 다른선수는 보면 잘한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시절 지성이형은 잘해라 꼭 잘해라하게 생각하는 선수
그때가 좋았다
시즌 초반 한정이었지만 리그내 찬스메이킹 횟수 1위가 박지성이었음. 동료들이 그만큼 많이 날려먹었죠..... 그러다 박지성도 눈썩는 경기력을 선보이다가.. ㅜㅜ
지성이형에 대한 의리로 봤는데 지금까지 축덕인생 20년이 넘도록 아델타랍같은 능력부족에 개탐욕하는 선수는 본적이 없음 경기 볼때마다 어찌나 답답햤던지 지성이형 qpr 시절을 떠올리면 그색기밖에 기억이 없네
맞은 그놈은 그냥 팀을 말아먹겠다는 의도가 리얼 있었던 놈임 실력도 안되는게 딱 대한민국으로 치면 상도짓을 한거임
손뽕이 같은팀 동료 욕하면 손흥민이 못한 탓
박뽕이 같은팀 동료 욕하면 응 같은팀 동료 탐욕 탓
@@유튜브시청용-l1h 눈은 옵션으로 달고다니냐
큐피알 황태자라고 불린선순데 너무 그러지맙시다 ㅡ.ㅡ
정작 박지성도 못함 ㅋㅋㅋㅋ
볼키핑 진짜 쩐다..
전성기에 비하면 힘.스피드가 엄청 떨어졌지만 축구 정말 잘 한다의 표본이네.. 태클,패스가 일품
진짜 해버지도 무릎만 아니었으면
축구도사 모드로 현역 더 오래했을텐데.
맨유짬밥 먹고 무릎때문에 퍼거슨이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박았더니 중원싸움+킬패스 지렸지
그때 허접무가 국대 박지성을 그대로 써먹어서 개꿀 빨았지.
PSV 윙포워드 시절 박지성도 대단..
ㅇㅇ센트럴팍도 좋았음
그냥 경기를 잘읽고 주어진 상황마다 최선의 답을 빠르게 잘내리는 선수
허정무는 정통442였는데...좌지성 우청용 중미는 뼈정우 기성용이었지.. 국대에선 프리롤에 가깝긴했지만
여기선 해버러지였지
그냥 맨유 남았으면 어땠을까싶음
자리를 보장해줘야남지 나가라고 하는데 남아있냐
나가라 안했음 이때 맨유 남았으면 ㅋㅋ 선발나왔을껀데 갑자기 망나니 발렌시아 폼이 쓉창되서
저때 공격수들 전부 개발이었는데 탐욕왕이었음 ㄷㄷ 믿고쓰는 레알산 그라네로도 첨엔 와 쩐다 였는데 나중엔 같이 qpr화 되더란 ㄷㄷㄷㄴ
메디슨, 클루셉스키, 히샬리송 탐욕때문에 손흥민 38경기 38골 넣을수 있는거 못넣었다.
qpr에서도 에이스였고 주장이였지 근데 프리미어리그로 승급 시킨것들이 분탕질한게 사실이 특히 아델타랍 그건 완전히 그냥 팀을 말아겠다는의도가 명백했고 즉 11:11의 경기가아닌 13:10의 경기를 했지 qpr 은
박지성 이때 워스트11에 주장 박탈 당하고 시즌 중반 부터는 벤치로 밀려났음 ㅋㅋㅋㅋ
박지성 리더십도 아쉬웠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전술이 개구대기였음 선수들 호흡도 안맞고
그래도 느그주인보단 잘했다 임마
맞지 않는 옷을 입은거지.. 주연이 될 자질이 아닌 조력자에 가까운 선수인데 에이스 활약을 바라구 데따 놨으니....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선수
박지성은
팀 스탯을
올려버리는
괴물이었죠
내기억으로는
이때거의
442의,중앙미들로나왔었음
공미가아니고
그런데도
킬패스가,저정도ㅎㄷㄷ
qpr 시절 벤치로 밀린거 제일 어이없음 주변애들수준이 문제였지 ..래드넵 감독 이해불가 저 당시에는..
2:52
하이라이트 모아놔서 그렇지 풀경기로 보면 무미건조한 플레이가 다수임
프리미어리그 워스트 11
주장 중도 박탈
주전 -> 벤치 신세
평점 4점대
박지성의 흑역사
앤드류 콜만 부상 안당했으면 QPR에서 나름 괜찮았을텐데 바비 자모라 마키 타랍 이색히들......
이 영상만 보면 잘한거 같은데? 왜 워스트에 든지도 또 주장박탈에 주전에서 밀린지 모르겟는데...? 흠
하이라이트만 보면 누구다 다 메시임 ㅋㅋ
ㅋㅋㅋㅋㅋㅋ킬패스 날려주면 다 큐피알 선수들 싹다 날려먹네
456
QPR시절은 정말 아쉬울정도로 매우 별로였죠
스텟만으로 qpr 시절이 망했다고 하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그 당시 경기를 본 사람들 안다 나머지들이 못받아 먹는데 어떻게 해...
박지성이 원래 스텟으로 평가받던 사람도 아니고 qpr때 기대이하 활약한건 팩트임
어쩔 수 없음. 이미 무릎은 유럽 입성 전부터 망가졌고,
수술도 2번 이상 했고,
남아공때 마지막 불꽃 태우면서 몸이 말이 아니었을거임.
실제로 박지성 피셜로 경기가 끝나면 무릎에 있는 물을 빼고 재활치료하고 훈련도 제대로 못한채 곧바로 다음 경기에 뛰어야 해서
더이상 축구를 즐기지 못하겠구나 라고 했음.
실제로 여기 채널 주인장에 올린 무릎 부상전 박지성 플레이도 애초에 정상적인 무릎이 아니었음.
자기관리도 실력이라지만 박지성이 자기관리를 못할리는 전혀 없고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임.
지금보니 그렇네요 플러이가 맨유와 때와 다를게 없어보임 동료가 허접
플레이는 비슷했음 컷팅 연계 동료들이 너무 별로임
다른 선수들도 못한건 맞는데 팩트로 말하면
박지성은 더 못했음 저 당시 qpr 워스트3에 계속 뽑혔고
저당시 증명된게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 처럼 주연역할은 힘들단게 증명됨
과거 전성기 맨유처럼 잘하는.선수들이 받쳐줘야 연결자나 조연역할로 주연들이.더 활약할수 있게 해주는건 가능한데
혼자 경기에 영향력을 끼치긴 힘들었다고 볼수 있음
오히려 저 당시 한국에서 욕먹던 타랍이 키패스 1위 드리블 성공률1위에 베스트3에 계속 들다가 ac밀란에서 오퍼까지옴
저당시 ac밀란은 잘하는팀이었음
qpr때 시발 타랍 탐욕만 줄였어도 17위로 잔류는 했겠다 시발 다시생각할때마다 열받네 ㅋㅋㅋㅋㅋ
근데 결정력도 개발수준이어서 ㄷㄷㄷㄷ
아오 타랍시치
큐피알강등주범
그건아니지
이딴글 쓰는거 보면 그때 축구보긴했나 싶네
주범맞는데 곰보단들 어떻게든 부정하는거봐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