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은퇴했다치면 자기 능력대로, 취향대로 사는 겁니다. 넓은 평수 아파트, 적당한 면적의 대지를 갖춘 시골집.. 다 괜찮아요.. 넓으면 관리하기 힘들다는 거는 없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살아보면 다 방법이 있어요.. 다만 명심할 점은 집은 돈을 깔고 앉아있는 겁니다. 너무 큰 돈을 깔고 앉아서 사는 짓은 하지마세요
나는 서울에서 약40여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천안에서 7년 전부터 공기좋고 조용한 전원생활을 즐기는 70대 중반이다. 대지 250평에 건물 약 29평으로 내가 직접 공부하고 건축자재를 직접 구입해서 인부를 구해 직접 건축했다. 공기좋고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운동도 하고해서 넘 좋고 아픈데도없고 아주 건강하다. 여기 천안은 서울과 전철교통이 아주좋아 7년전 들어올때 보다는 땅값도 꽤 올랐다. 누가 뭐래도 나는 한적하고 내가 좋아하는 색소폰음악과 다른 취미생활도 즐기며 전원생활이 넘 좋다. 노후가 이렇게 여유롭고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즐기고 싶은거 즐기고 가고싶은데 친구와 함께가고 하니 나이는 노년이지만 건강과 활력만은 아직도 전철타고 한 두 시간정도는 서서 다니고 하루종일 운전해도 피로를 못느끼는 편. 끝으로 전원생활을 할려면 활동성이 있고 웬만한 집수리는 자기가 할줄 알아야하고 혼자서도 즐길줄 알아야된다.
빚 다 청산하고, 나의 연금160만원과 무서운 자매연금 50만원 그리고 가끔 알바처럼 부업해서 월 평균 100만원 정도의 소득 그리고 집팔아 남은돈 아껴가면서 살고있는데 세상 빚 없으니 마음편코, 이직 무서운 자매도 나도 크게 병원다닐일은 없으니 부러울게 없습니다. 난 69세 무서운 그녀 66세 가끔 잔소리하는 메서운 자매와 말다틈은 아직 합니다. 허나 해봐야 허건날 나만 쥐어 터집니다.
체류형 쉼터는 기간이 12년이면 모두 철거 해야 해요. 농막 3년마다 갱신하면 됩니다. 요즘 농막도 고급지게 잘 나옵니다. 요즘은 농막도 법이 정화조.주차 등등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부부도 2도 5촌 잘지내고 있어요. 저희는 남편이랑 모양은 없지만 엄청 튼튼하게 농막을 만들어 지내고 있습니다. 자재값만 1000만 넘게 들었지만요
절을땐 크고 좋은 새아파트
나이들면 강사님 말씀데로
주변 인프라좋은 20년된 구축아파트 부담없이 사서 살면 딱 ~
마음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자식들 에게 늦게 마지막 교훈을 보여준듯 싶네요
나이들어 은퇴했다치면 자기 능력대로, 취향대로 사는 겁니다. 넓은 평수 아파트, 적당한 면적의 대지를 갖춘 시골집.. 다 괜찮아요.. 넓으면 관리하기 힘들다는 거는 없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살아보면 다 방법이 있어요.. 다만 명심할 점은 집은 돈을 깔고 앉아있는 겁니다. 너무 큰 돈을 깔고 앉아서 사는 짓은 하지마세요
곧 저에게 올 고민이네요.
미리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평수 난방 냉방 에 부담없이살수있는평수
2. 전쳘 가까운곳. 너여유 있으면 고속철 근처
3. 그다음 슈퍼 병원
4. 시골생활 하고 싶을때 여주쪽 전철 양평쪽전철 춘천쪽 전철
제개인생각이고 경험입니다
자식 근거지 작은주택으로 가야
병원이동과 먹거리를 배분받을수 있음
늙으면 병들고 거동이 불편하여 먹거리 사는것도 만들어먹기도 싫어집니다
친구 이웃보다 자식이 근거리서 자부 들여다 보는게 힘이다
좋은말쓰 감사합니다🌷
내나이 65세 딱 맞는 집에 살고있는듯
구축아파트
25평 이지만 3500만원 투자한 리모델링 새아파트 같아요 대출금도 없고 연금으로 돈걱정없이
65살에 집수리 하는 데 3500만원을 썼다? 현금이 많으신 모양이네?
6:54 동영상 매우 유용합니다. 채널 감사합니다.💚💚💚💚🌹🌹
취향대로, 조건대로 사는 겁니다, 골골거리며 자주 아픈 사람은 병원근처에 살고, 복지관 가서 어울리며 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 주변에 살고..
나는 은퇴전에 준비한 한적한 산골마을에서 텃밭가꾸며 사는 70대인데 매우 만족하며 삽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어요..
최고의 선택입니다.더 건강하고 유연한 삶을 살수있어요.
저도 산골생활10년하고 유턴하엿지만 항상 그립네요
나이들어 쇠약해지고 아프면 병원다니기 힘들땐 심각하지요.
노후의 지혜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는 서울에서 약40여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천안에서 7년 전부터 공기좋고 조용한 전원생활을 즐기는 70대 중반이다.
대지 250평에 건물 약 29평으로 내가 직접 공부하고 건축자재를 직접 구입해서 인부를 구해 직접 건축했다.
공기좋고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운동도 하고해서 넘 좋고 아픈데도없고 아주 건강하다.
여기 천안은 서울과 전철교통이 아주좋아 7년전 들어올때 보다는 땅값도 꽤 올랐다.
누가 뭐래도 나는 한적하고 내가 좋아하는 색소폰음악과 다른 취미생활도 즐기며 전원생활이 넘 좋다.
노후가 이렇게 여유롭고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즐기고 싶은거 즐기고 가고싶은데 친구와 함께가고 하니 나이는 노년이지만 건강과 활력만은 아직도 전철타고 한 두 시간정도는 서서 다니고 하루종일 운전해도 피로를 못느끼는 편.
끝으로 전원생활을 할려면 활동성이 있고 웬만한 집수리는 자기가 할줄 알아야하고 혼자서도 즐길줄 알아야된다.
저희 부부도 교직 퇴직후 전원 생활중인데 기관지 안좋아 기침을 달고 살았는데 7년차 감기한번 없고 건강해지고 대 만족입니다 취미생활하면서 아주 행복합니다
맞아요
지역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공기좋은곳 찾고 있어서요@@minh-kt7dn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줗은글
구리시 구리역 주변 아파트 최고임
복지관 부터 모든 편익 시설들이 걸어서 다있음
감사합니다
42년 사회생활중
15년은 봉급쟁이
27년은 회사설립 운영
(2024년 현)
ㅡㅡㅡ
딸,아들 출가후 65세때인
2020넌 은퇴하려 준비중 코로나 19 발생 ㅡ
2019년 11월 기존 단독 주상복합에서 80m거리의 25평으로 빌라로 이사.
(25백만원 인테리어)
지금 무서운 세살어린 자매와 하인노릇하며 사는중 ㅡㅡ
단독 판돈중 사업하며 진 빚도 청산하고,
16년 타던승용차 팔고
PHEV 하이브리드 SUV 구매해서 무서운 자매와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잘나갈때 전곡시내 동쪽 한탄강가에 300평 밭을사서 사과나무 30그루 심고 오가며 살고있지요.
체류형쉼터도 12월부터 설치가 된다하니 이젠 자그마한 10평짜리 컨테이너 쉼터 장만하고,
가끔 자고 와도 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빚 다 청산하고, 나의 연금160만원과 무서운 자매연금 50만원 그리고 가끔 알바처럼 부업해서 월 평균 100만원 정도의 소득 그리고 집팔아 남은돈 아껴가면서 살고있는데 세상 빚 없으니 마음편코,
이직 무서운 자매도 나도 크게 병원다닐일은 없으니
부러울게 없습니다.
난 69세 무서운 그녀 66세
가끔 잔소리하는 메서운 자매와 말다틈은 아직 합니다.
허나 해봐야 허건날 나만 쥐어 터집니다.
좋아요
💕💕💕💕
체류형 쉼터는 기간이 12년이면 모두 철거 해야 해요.
농막 3년마다 갱신하면 됩니다.
요즘 농막도 고급지게 잘 나옵니다.
요즘은 농막도 법이 정화조.주차 등등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부부도 2도 5촌 잘지내고 있어요.
저희는 남편이랑 모양은 없지만
엄청 튼튼하게 농막을 만들어 지내고 있습니다.
자재값만 1000만 넘게 들었지만요
그런곳 어디에 있나요
10평이상 이것은아닌듯 혼자라면 작아도 도심이면되고 2도5촌하면서 안면3도4촌하면서살면됨 단도심과30분거리근교
꼮대기 가서 사세요
땅과 넘 멀이지면 병난데요..5층 이하에서 살라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늙어서 노인소리 듣고살아도 조카야 울신랑 있는곳임 아방궁이야
???
👏👏👏👏👏👏
11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