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중인 차우차우와 똥개에게 뼈다귀를 줬더니...새끼먼저 먹이는 '차우차우'와 새끼를 겁박하는 '똥개' Chow Chow's elegant 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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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잉승윤
    @잉승윤 3 роки тому +3

    차우차우 좋은 개가 자라는 환경이......

  • @_jungtv
    @_jungtv 3 роки тому +2

    동물들도 새끼먼저네 기특하게요 영상 잘보고 가지고온거 모두 내려놓고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 제방에도 와주실꺼죠 😍😍🙆‍♀️

    • @아빠의동물농장
      @아빠의동물농장  3 роки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이다육놀자 구독 꾹~ 눌렀습니다.

  • @으쏘딩
    @으쏘딩 3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옆구르기로 도망치는 애기가 안쓰럽지만 귀여워요 ㅋㅋㅋ

    • @아빠의동물농장
      @아빠의동물농장  3 роки тому

      요녀석들 곶 젖 뗄때가 돼 가는데... 분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 @소울-s7u
    @소울-s7u 3 роки тому +1

    차우차우가 새끼사랑이가득하네요 근데 어차피 울타리도쳐놓았는데 목줄좀풀어주세요 짧아도 너무짧아요 전깃줄처럼얇고.. 좀 환경이..

  • @박봉선-c4i
    @박봉선-c4i 3 роки тому +5

    우리안인데 목줄을 풀을수는없는건가

  • @sungkang99
    @sungkang99 3 роки тому +3

    엄마는 맨날 굶나요~? ㅠ.ㅠ

  • @독립군-i3r
    @독립군-i3r 3 роки тому

    어미개가 어린새끼에게 다른 음식을 못먹게 저렇게 하는건 식탐보단 아직 어려서 먹으면 안된다 판단해서 일겁니다

  • @boryNzero_mom
    @boryNzero_mom 3 роки тому +4

    꼬물이들 모두를 사랑으로 거둬서 키우지 못한다면 중성화를 권하고싶네요.
    이런 무분별한 출산으로 유기견의 수가 줄지 않는게 이 나라의 현실이거든요.
    더위를 극도로 타는 차우라 여름엔 급사도 하는데 출산과 육아까지..
    지금 환경도 반려견으로서 열악하구요..
    더 이상의 불쌍한 생명은 만들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