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랑 불순물제거 질정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끔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맞아요 진짜 부끄러워 하는게 이상한건데 우리나라 문화가 그래서리... 저도 그냥 숨기면서 만성으로 고생하다가 약먹고 여성특허좌욕기 쓰면서 겨우 완치했어요 (항생제 초기에는 진짜 먹어줘야하는데.. 약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어서 병원치료하면서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중요해요)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나면 비하를 하거나 놀림 대상이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교육을 합니다 만약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바로 산부인과에 가도록 권유한다, 질염은 감기와도 닮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질환이므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의 도움을 받는다 등등 남학생들도 이런 식의 수업을 듣게 합니다 근데 한국이 이런 교육이 부족한 탓인지 여성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나면 비난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다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여러모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심각성을 느끼네요.
난소암 환우입니다 질염도 인유두종바이러스도 없었지만 남소암으로 수술과 함암치료후 관찰 중입니다 다른 환우들보다 빠른 발견은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었습니다 여성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추천합니다 '젊은'이 아닌 '어린' 환우도 많이 있습니다 난소암의 원인은 의사도 이것 때문이다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자궁은 고통이나, 병변이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라서, 분비물 체크가 정말 중요해요. 냄새나 분비물 색, 양...정상이 아니라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가서 자궁 내 확대촬영해보고, 약으로 치료할지, 수술로 일부 절제해야할지 빠른 결정하셔야해요. 병변이 있는 상태에서 심한 다이어트를 감행할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더 확~퍼지기도 합니다. 질건강 유산균 복용을 추천드려요. 저는 42세인데, 자궁경부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 두번 받고, 6개월 마다 암검사를 받고 있어요. ㅠㅠ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으로 체크받는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암으로 경부를 두번 잘라냈네요 다행히 아주 초반에 알아내서 자궁적출은 하지않고 자궁경부 잘라내는 걸로 끝내고 계속 검사를 받고있네요 여성분들 산부인과 진료를 꼭 잘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경부암검사는 2년마다하는 국가검진 외에도 매년마다 일반암검사도 꼭 받길 추천합니다...일찍 발견하는게 최선이예요
심혜진씨를 이런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정말 좋다. 엄청 편하게 느껴진다. 되게 코믹하고 수다도 잘 떠실 것 같은데 넘 브라운관에 안 나오심. 이제 편한 언니 이미지로 자주 자주 마주쳐요. 강수연씨 이런 분도 이제 편한 동네 언니 분위기로 나오셨음. 아제아제 바라아제나 은행나무침대 이미지 넘 넘사벽. 이제는 아제 개그하며 편히 같이 살아요. 황신혜 언니도 세월 지나서 보니 엄청 털털한 매력이....
자궁에 좋은 천연 성분 같은거 잘 먹어줘야합니다. 방광염에도 베리류가 좋고 자궁에도 좋다더라구요. 찾아 먹기 힘든 링곤베리 같은거 함유되있는 영양제 먹으면서 자궁건강 꼭 챙겨야하더라구요. 특히나 오십돌 갱년기 오면서 레디포뮬러 먹고 극복해나가고 있네요. 갱년기도 잘 보내고 자궁건강도 잘 지키는 중입니다.
외교관이에요 외교 업무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김계란 EMS를 병행하면서 5kg 감량에 성공했어요!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집에와서 EMS로 근력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외교 활동도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어요. 건강해진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확하게 알려면 피검사해야돼요. 저도 난소암 위험성에 대해 뒤늦게 알고 작년에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해봤네요. 몇만원 했던 기억이... 이상없다하니 한시름 놓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국가무료검진 대상자라 자궁경부암검사하며 추가로 자궁초음파로 했어요. 내년엔 피검사해보려구요. 소리소문없이 오고 왔다가는 사망율도 높은게 난소암이라네요
지인 언니가 난소암으로 고생을 했었어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고생했었고 지금은 잘 회복하여 관리도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약도 꾸준히 잘 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모든 일상생활에서 다양한게 바뀌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제품들이 요새는 워낙 잘 나와서~ 활용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여성 질 와이존은 유산균이 중요하다고 하여 잇퓨 3대유산균세럼도 쓴다던데 그건 정말 누구나 쓰기 좋아 저도 사용하고 있어요 꾸준히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도 미뤄서 좋을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랑 맞으러 갔는데 주사이름은 가다실이라 하더라구요 남성 여성중 한쪽만 맞아서는 의미가 없구 모두가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여자는 초등학생?때 무료로 맞을수있는데 남자는 보험도 안돼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대부분 몰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저도 그랬구 요즘은 성교육시간에 이런걸 알려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30에 처음들어서 맞았습니다 ㅠ
면연력 정말 낮고 잔병으로 자주 병원 댕기고 질염으로 항상 고생 중인데 솔직히 산부인과 가는 게 너무 싫고 눈치 보여서 여태까지 2번 가봤어요 근데 질염으로 간 게 아니었고 항상 질염을 달고 살았지만 갈 생각 없었는데 그냥 자궁쪽? 밑 배가 너무 쑤시고 아프고 하혈해서 참다가 가본 거라서... 거기서도 질염이라고 하고 소독하고 뭐 혹이 크게 발견됐는데 아직 뗄 정도는 아니라고 작은 것도 아니고 엄청 큰 것도 아니라고... 어차피 떼도 또 생긴다고... 그래서 그냥 처방 받고 집 왔죠 근데 약 복용하니 질염 사라졌었어요 이것도 잠시고 또 스트레스 받고 생리하고 통풍 안 되는 옷 입으면 금새 질염 생기더라고요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고 자주 씻는데 또 병원에서는 자주 씻는 게 안 좋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병원을 자주 오라는데 솔직히 여자 의사 찾기도 힘들고 가고 싶은 병원 있으면 또 멀고... 현생 때문에 가까운 병원 아니면 가기도 힘들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또 그 의자에 앉아서 검사 받을 생각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ㅜㅜ 나중에 진짜 자궁에 병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여성분들 산부인과와 가깝게 지내세요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가셔서 자궁경부암과 초음파 질염검사 꼭 해보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진행후 이상이 없었고 경부암 백신을 다 맞았습니다 그 후로도 자주 했어야 했는데 20대 후반에 우연히 검사한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이 발견되 수술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걸릴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런 증상도 없었습니다 냄새도 없었고 하혈도 없었고 냉도 평소와 비슷했습니다..그 후로 수술후 다시 백신을 맞았습니다.. 지금은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꼭 부인과 검사를 합니다..
인우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작년에 맞았습니다. 백신 나온지가 꽤 되어 백신과 부작용인과 관계 조사가 충분히 되었고,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데요. 아나필라시스 알레르기성 자가면역 이슈있는 분 아니시라면, 맞아도 된다고 하셨고, 본인은 자녀분에게 2가와 9가 모두 맞추셨다고 합니다. 저도 맞을때 긴장했는데, 팔만 조금 뻐근하지 B형간염 주사보다 덜 아팠어요.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좌욕이 답입니다 여러분 물로 좌욕하기 귀찮으면 저처럼 질관리방석 하나 겟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ㅎ
저는 만성질염 때문에 1년에 10번은 고생했어요ㅠㅠㅠ 근데 질세균차단 청결제랑 불순물제거 질정 사용하면서 부터는 질염 완전 사라져서 너무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질염은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왁싱하시면 더욱 깔끔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안믿겨요 광고 제발 절로가셈
콧구멍에 청결제 부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해라
니가 누군줄알고 의사보다 더 믿냐?만성질염을 병원치료 외 저런 제품들로 치료했다는 댓글도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 이런말 믿고 제품쓰다가 치료시기 놓치지 마시고 제발 병원가세요
신고~!
우리가 이런 교육에 있어서 부끄러워하거나 하지말고 모두가 잘 알고 있어야할듯
맞아요 진짜 부끄러워 하는게 이상한건데 우리나라 문화가 그래서리... 저도 그냥 숨기면서 만성으로 고생하다가 약먹고 여성특허좌욕기 쓰면서 겨우 완치했어요
(항생제 초기에는 진짜 먹어줘야하는데.. 약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어서 병원치료하면서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주는게 중요해요)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나면 비하를 하거나 놀림 대상이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영국에서는 일찍부터 교육을 합니다 만약 여자친구나 와이프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바로 산부인과에 가도록 권유한다, 질염은 감기와도 닮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질환이므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의 도움을 받는다 등등 남학생들도 이런 식의 수업을 듣게 합니다 근데 한국이 이런 교육이 부족한 탓인지 여성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나면 비난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다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여러모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심각성을 느끼네요.
난소암 환우입니다 질염도 인유두종바이러스도 없었지만 남소암으로 수술과 함암치료후 관찰 중입니다
다른 환우들보다 빠른 발견은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었습니다
여성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추천합니다
'젊은'이 아닌 '어린' 환우도 많이 있습니다
난소암의 원인은 의사도 이것 때문이다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Ys K 왜요? 성병 없어도 걸릴 수 있는게 난소암인데요? 암은 유전적인 요인이 더 커요.
병원가서 난소암검사받으러왔다고하면되나요??
@@둥절어리-c7o 일반적으로 자궁과 난소를 초음파로 확인합니다
초음파에 의심스러운 모습이 보이면
다른 암들처럼 혈액으로 ca125(난소암) 수치를 확인합니다
@@user-YSW_juli9 감사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으셨는지요..?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이런 귀한 강의라니 ..
더 깊은 강의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성이라면 생길 수 있는 질병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게 되는지 세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넘 감사합니다 ~주변에 실제 사례를 본적이 있어서인지 더 와닿네요...난소는 개복했는데 모래알처럼 암이 퍼져서 손도 못대고 그냥 닫아버리는 경우가 많다네요ㅠ
😢😢😢
더이상 암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없으면 좋겠다
전문가 말씀이시니까 참고 하시구 무조건 냄새가나는건 아니에요 질염하나없었어요 미리 검사 잘받으세요 :)
상대한테 물어봐야돼요.
@@노네임-l9d 본인이 더 잘알아요~
@@오-d8g 제가더잘알거든요
@@노네임-l9d 본인이 더 잘 압니다~ 너무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제가 더 잘 안다'니.... 휴...... 이것은 무엇인가했더니 댓글모음보고 !!역시는 역시!!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myheart_fire 깨달음을 얻었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진짜 이런거 티비에서 더 많이 조명해 줘야 한다. 성인들도 모르는게 너무 많잖아. 질염부터 많이 신경써줘야 한다니.
자궁은 고통이나, 병변이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니라서, 분비물 체크가 정말 중요해요. 냄새나 분비물 색, 양...정상이 아니라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가서 자궁 내 확대촬영해보고, 약으로 치료할지, 수술로 일부 절제해야할지 빠른 결정하셔야해요.
병변이 있는 상태에서 심한 다이어트를 감행할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더 확~퍼지기도 합니다.
질건강 유산균 복용을 추천드려요.
저는 42세인데, 자궁경부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 두번 받고, 6개월 마다 암검사를 받고 있어요. ㅠㅠ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으로 체크받는것도 중요합니다~
저도늦둥이낳코 한달전 상피내암절제수술햇는데 주1회씩병원가서
추적검사해보자네요......
수술은잘되엇으니 추적검사해야된데요!항시체크가중요한가봐요
저도 암으로 경부를 두번 잘라냈네요 다행히 아주 초반에 알아내서 자궁적출은 하지않고 자궁경부 잘라내는 걸로 끝내고 계속 검사를 받고있네요 여성분들 산부인과 진료를 꼭 잘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경부암검사는 2년마다하는 국가검진 외에도 매년마다 일반암검사도 꼭 받길 추천합니다...일찍 발견하는게 최선이예요
@@튀어남쪽으로 고생만으십니다
저도임신안햇더라면 모르고넘어갓을꺼예요ㅠ.ㅠ
화이팅하셔요
@@문은정-u3f 저도 상피내암이어서 절제술받고 지금은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로 다닙니다
@@깡깡녀
그래도 암전이라들엇기에
우린다행인거같아요ㅠ
절제하고 걸어나와서 밥묵엇어요ㅡㅡㅋ
질염 3가지균 키트검사도 있더라구요. 3만원주고샀는데 이상없구, 난소암 피검사도 꼭해보세용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user-jc6fi7qo5t 올리브영같은데도 팔아요!!
오 키트도 있군요!!!
@@user-jc6fi7qo5t 네이버에 치믄 나와융
무섭네요😢😢
근데 산부인과 무서운것보다 비보험인 항목이 많아서 병원비 와장창이라서 가기가 꺼려짐....
맞아용 ㅜ 필요한거 검진하는데 왜 비급여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ㅜ
맞아요 너무 비싸요ㅠㅠ
실비가 안되나용…?
@@user-cx2rl5qo2u 실비 따로 들었으면 처리 되겠죠
부끄럽다고 생각해도 ... 안가면 안돼요
냄새 간지럽고 아프면 산부인과 무조건 가세요
진심으로 내 몸은 내가 지켜야돼
꼭 알아야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검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익한 프로네요 갱년기 오고 자궁건강 챙기고 싶어서 파이테론 원료 같은거 챙기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수술후 염증생겨서 항생제 3주 복용하고 질염이 왔는데 너무 따갑더라구요. ㅠㅠ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따가웠어요. 항생제 많이 먹어도 질염 생긴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항생제 많이 먹으면 오히려 좋은 균들이 죽어서 질염 생길 수 있어요
항생제 많이 먹으면 면역력도 떨어져요 항생제 남용 진짜 안 좋음..ㅠㅠ
저도 항생제 부작용으로 생겼어요ㅜㅜ
저도 장기간 항생제 복용하고.. 30년동안 안걸렸던 질염을 항생제 때문에 걸렸어요ㅠㅠ..
그래서 항생제다먹고 나서는 바로 질유산균을 먹어줘야해요 ㅠ ㅠ 질유산균 필수우~!특히 공복에
3년간 만성질염앓았던 사람이에요 질염에서벗어나시려면 이거 꼭기억하세요 질염은병원치료해서낫는병이아닙니다
항생제 백날드셔도 재발합니다
왜냐하면 항생제가 유해균뿐만아니라 유익균까지죽이니까 몸이 유해균을 이길수있는상태가아니게됩니다
이것만기억하세요
질염은 면역력이 중요합니다
제가면역력을 키우기위해했던건 이겁니다
1. 당분줄이기(당분은 질염균의 먹이입니다)
2. 하루30분 유산소운동하기(가볍게라도)
3. 질온관리기 매일30분 찜질하기(❤중요)
4. 통풍이잘되는옷착용하기
이것만지켜도 질염나을만큼 충분히 면역력올라요
저걸다지켜도 걸리는사람은 뭘까요?ㅜㅜ
@@pancake024여러요인들이 있겠지만...생리대 ,목욕공중시설이용 수영장 등 때문일수도 있어요.
그럼 왜 항생제를 처방해주는건지..
@@user-6dkeid86일단 당장은 낫거든요...ㅡㅜ 곧 재발하지만요
허리 세게 다쳐서 한달 동안 진통제랑 항생제 달고 살았는데 생리할 때 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더라구요. 와 이것때문이었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공부되는 프로그램 넘 좋아
심혜진씨를 이런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정말 좋다. 엄청 편하게 느껴진다. 되게 코믹하고 수다도 잘 떠실 것 같은데 넘 브라운관에 안 나오심. 이제 편한 언니 이미지로 자주 자주 마주쳐요. 강수연씨 이런 분도 이제 편한 동네 언니 분위기로 나오셨음. 아제아제 바라아제나 은행나무침대 이미지 넘 넘사벽. 이제는 아제 개그하며 편히 같이 살아요. 황신혜 언니도 세월 지나서 보니 엄청 털털한 매력이....
강수연씨 ㅠㅠㅠㅠ
@@q246rfea7 제 말이요. ㅠㅠ 넘 안타깝습니다.
그러게 그런 편한 모습 못보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80넘은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에 비하면 정말 젊은 나이고 한창 일할 나이인데. 연예계는 은퇴연령도 없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정기검사가중요합니다 저는1년에한번꼭 자궁암 난소초음파봅니다
질염은 그냥 달고 사는거 아니었나요??;;;; ... 저 난소암 걱정해야하는건가요 ㅠㅠ
질까지살아남는 유산균꼭챙겨드세요
절대광고아님내돈내산.발품팔아알아낸 정보임.저도돈주고사먹는사람임.
다른것도종류많지만 질까지못가고 죽는유산균들이많아서 효과못보고그랬는데 인터넷 검색 몇시간동안하다가 힘들게알아낸제품임.
청결제 질정 이런건 일시적으로밖에도움안됨 속에서부터건강해져야되는거임 그게 유산균챙겨드셔야되는거 질에면역력을높이는방법이기에.
많은분들꼭 도움받으세요고생하지마시고 가격대는비싸지만 그래도내자궁건강하고 고통없는거로 만족합니다 (저도할부로했었음 )
제품 먹고질염많이호전되었습니다 꾸준히오래 지금까지도먹습니다 꼭참고하세요 .전너무효과봐서 친정엄마도 사드렸습니다.여성 질은 건강해야합니다. 병원10번갈빠에(심각하면병원도함께병행해야죠 유도리것 이해해주세요 그렇다고병원가지마란소리아님.)유산균잘챙겨드시는게꾸준히질건강해지는길입니다.산부인과의사선생님께들은 얘기입니다.유산균챙겨먹어라.라고 병원약은유익균도죽여서 병원갈때만괜찮아졌다가또질염증상이 올수도있어요 제경험
감기같이 불쑥불쑥 오고가는 존재지 계속 달고 있으면 큰병으로 도져요
증상있으면 바로 병원가세요
질염 저는 수영장 잘 못 다녔다가 서른중반까지도 한번 밖에 안걸려봤어요 검사 자주하세요
그니깐요 염증은 늘 있죠..
한평생 있었는데..
난소암이랑 자궁경부암은 전혀 다름
난소암은 위암처럼 가족력 많이 좌우됨
직계가족중 위암 난소암 있으면 걸릴확률높아요
생활에 유익한 상식이군요!
자궁에 좋은 천연 성분 같은거 잘 먹어줘야합니다. 방광염에도 베리류가 좋고 자궁에도 좋다더라구요. 찾아 먹기 힘든 링곤베리 같은거 함유되있는 영양제 먹으면서 자궁건강 꼭 챙겨야하더라구요. 특히나 오십돌 갱년기 오면서 레디포뮬러 먹고 극복해나가고 있네요. 갱년기도 잘 보내고 자궁건강도 잘 지키는 중입니다.
암환자들은 베리류 먹으면 안돼요. 건강할땐 몰라도 에스트로겐 수치 높아져서 난소암 환자들이 먹으면 종양커짐
공부하고갑니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어요.
질염이 자주걸리면 어차피 불편하니까 병원 함가보는걸 추천함.. 아무리 흔하게 걸리는 질염이라 감기처럼 생각한다고 쳐도 혹시모르니까 확인해보고 간ㅁ에 치료도받는게 좋아요... 저도 산부인과 근처도 안가본 사람이었는데 난소낭종이 10센티 자라는동안 1도 몰랏음.... 가보고 자라기전에 미연에 방지하면 좋아요
맞아요..저도 몰랐다가 자궁과 직장 그 사이 이상한 복통으로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간 후에야 난소에 혹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땐 이미 늦었고 호르몬치료 계속해도 차도가없어 며칠 전 결국 난소수술받았습니다 ㅠ 산부인과 자주가서 검사받으세요..
@@Bommiandcookie 헐 진짜 무섭네요;;; 지금 몸은 회복 되셨나요? 난소 수술은 돈이 얼마나 드나요ㅜㅜㅜ
난소수술 무섭네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당분 섭취 줄이고 하의 통풍 신경쓰고 여성유산균 세티밀 영양제도 챙겨먹으며 늘 관리하는데, 확실히 효과있는거같아요 여성분들 스타킹이나 레깅스는 되도록 피하세요 😢
냄새.. 분비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네요.^^
나일론 팬티 말고 면팬티 입으세요 ~ 이쁜속옷 포기하고 면팬티 입은 이후로 소 소중기가 건강해지는 걸 느낍니다
좀 피곤하고 힘든날이면 분비물이 많이 나와요.
정상 인가요?
저두여
저도요 스트레스 받으면 저는 피도 약간 섞여요ㅜ
그렇군요ㅠㅠ 저는 피없고 다행히 투명한분비물이에요
외교관이에요 외교 업무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김소현 다이어트 방법과 김계란 EMS를 병행하면서 5kg 감량에 성공했어요!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고 집에와서 EMS로 근력 운동을 하니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외교 활동도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어요. 건강해진 덕분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상정인상태에서도 약간시큼한냄새 나지 않나요.무취는 아닌듯..아시는분정보좀요~~
산성이라 약간 시큼 할 수 있어요
냄새안나고 분비물 많아져서 산부인과가면 질염이라던데 ㅡㅡ;;
제친구도 얼마전에
난소암으로 떠났읍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오모 세상에 난소암이무섭군요
지금저도 복부에팽만해서 피검사해두고 일주일 있다가 오라하네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제발암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아 질염 달고사는데.. 그냥 단순질병으로 끝날줄알고 그때그때만 관리했는데.. 질 유산균 먹긴먹어야겠네요 ..
질까지살아남는 유산균꼭챙겨드세요
절대광고아님내돈내산.발품팔아알아낸 정보임.저도돈주고사먹는사람임.
다른것도종류많지만 질까지못가고 죽는유산균들이많아서 효과못보고그랬는데 인터넷 검색 몇시간동안하다가 힘들게알아낸제품임.
청결제 질정 이런건 일시적으로밖에도움안됨 속에서부터건강해져야되는거임 그게 유산균챙겨드셔야되는거 질에면역력을높이는방법이기에.
많은분들꼭 도움받으세요고생하지마시고 가격대는비싸지만 그래도내자궁건강하고 고통없는거로 만족합니다 (저도할부로했었음 )
제품 먹고질염많이호전되었습니다 꾸준히오래 지금까지도먹습니다 꼭참고하세요 .전너무효과봐서 친정엄마도 사드렸습니다.여성 질은 건강해야합니다. 병원10번갈빠에(심각하면병원도함께병행해야죠 유도리것 이해해주세요 그렇다고병원가지마란소리아님.)유산균잘챙겨드시는게꾸준히질건강해지는길입니다.산부인과의사선생님께들은 얘기입니다.유산균챙겨먹어라.라고 병원약은유익균도죽여서 병원갈때만괜찮아졌다가또질염증상이 올수도있어요 제경험
난소암은 그럼 무슨 검사를 해야 알수있나요..? 얼마전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검사와 자궁초음파도 다 했는데 더이상 해야하는 검사가 있을까요...?
자궁초음파 할때 난소도 같이 봐주는데요 ~~
@@하늘채-w2q 아 그럼 저도 했겠네요 병원에서 설명을 제대로 안해주니 뭐가뭔지 잘 몰라서요
@@Kkkhgggc 제가 다니는 병원은 자궁초음파 할때 난소도 같이 봐주는데 혹 모르니 병원에 전화해서 여쭤 보셔요
폐경이 되는것도 알려주드라구요
자궁촘파하면 다나와요 다해줍니다 안심하세여
정확하게 알려면 피검사해야돼요.
저도 난소암 위험성에 대해 뒤늦게
알고 작년에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해봤네요.
몇만원 했던 기억이...
이상없다하니 한시름 놓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국가무료검진 대상자라
자궁경부암검사하며 추가로 자궁초음파로
했어요.
내년엔 피검사해보려구요.
소리소문없이 오고 왔다가는 사망율도 높은게
난소암이라네요
지인 언니가 난소암으로 고생을 했었어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고생했었고 지금은 잘 회복하여 관리도 열심히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약도 꾸준히 잘 챙겨먹고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모든 일상생활에서 다양한게 바뀌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제품들이 요새는 워낙 잘 나와서~ 활용도 많이 했다고 하네요... 여성 질 와이존은 유산균이 중요하다고 하여 잇퓨 3대유산균세럼도 쓴다던데 그건 정말 누구나 쓰기 좋아 저도 사용하고 있어요 꾸준히 관리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도 미뤄서 좋을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지인이라고 해도 그런 얘기 들으면 되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실텐데.. 잘 극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3대유산균세럼 괜찮은가요? 저도 질염으로 인해 냄새도 분비물도 스트레스라 뭔가 제품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 고민이 좀 됩니다.
@@이지혜-n3x 광고글이에요 사지마세요
난소암 환우입니다!
정확히는 난관에서시작해서 난관을 수술하거나 5명이상의 자녀출산 5년이상의 피임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병원과 친하지않았고 친해도 1달에 1번씩 검진해도 걸립니다ㅠ
자녀를 5명이상 출산하는게 도움이 된다고요?
@@오늘밤주인공은나-q5q 그동안 생리를 안하니까요
@@happy_moment 그럼 5년 이상의 피임은 몬가요
@@오늘밤주인공은나-q5q 피임해도 생리 안합니당
ㅠㅜ
생리전에 분비물이 생리처럼 나올때가 있는데..이것도 안좋은 증상인거죠...? ㅠㅠ
저도 그런적있어요 하얀분비물이요
산부인과선생님이 니오셔서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으셨을것같아요. 실제 대학병원 부인과 환자의 다수는 자궁경부암 및 난소암 등입니다.
근데 저 예전에 난소암 의심 증상 있어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저한테 분만한 적 있냐 물었는데 왜 그랬던걸까요? 임신을 한적이 없었는데요. 제가 모르는 임신과 유산이 일어나나요?
난소보존여부 확인차? 물어본거 아니었을까요? 저도 같은 입장이었는데 미혼이다 보니ㅠ 그리고 출산경험없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고 했어요ㅠ
병원 번거롭지만 꼭가서 균검사하고 소독하고 약먹으면 좋아져요. 코로나로 목욕탕 안가는데 집에 욕조 청소하고 탕목욕 했는데도 안좋아진것 같아요.ㅠ
갱년기되니까 질염 자주오는것 같아 괴로와요..
목욕탕 때밀이 수건도 조심하세요(비누안쓰고 때미는 용액쓰는곳, 일반손님쓰고 간 수건 물에 적셔 때미는 손님에게 재사용하는 곳)
아연, 질유산균 챙겨드세요 (성분 꼼꼼히따져서).. 저도 출산후 질염 달고살았는데 아연챙겨먹은뒤로 잘안생깁니다.
아연이 장기적으로 먹을필요는 없을것같아 간혹 증상올때 일주일정도 먹어주니 금방낫더라구요.
한두달 꾸준히 복용한후에 증상나타나면 그때마다 드셔보세요.
저 정말 질염으로 고생하는 20대 여성인데요 왁싱하니까 간지러움, 냄새 진짜 확 사라졌습니다ㅠㅠ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정말 너무 신세계였어요.. 왁싱 진짜 추천드려요.. 약도 여러 가지 먹어보고 주사하는 유산균도 많이 사봤는데 왁싱이 최고였어요
@@죠르디-u4h 브라질리언 왁싱 말씀하시는거죠?? 혹시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어요??
약국에서 권해주던데 옵티* 더모클렌 세정제 사다 이삼개월 쓰는동안 간지러움 잘 안생기고 뽀송 좋더라구요. 이거 내돈내산 이에요!
근데 저도 자궁경부암 주사 맞으려고 찾아보니까 미국이랑 유럽에 자궁경부암 주사맞고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반대운동까지 일어나고 그러던데.. 접종률도 낮다 들었구요.. 우리나란 괜찮은건가요..?
자궁영부암은 남성이 맞아야한다던데..0
남자가 맞아야하는 건데 자궁경부암 주사다보니 결국 여자가 조심할 수 밖에요....
여자 남자 둘다 맞는게 좋은데 우리나라는 여성에게만 hpv 무료백신과 무료검진이 제공되서 사실상 남성은 접종이 어렵죠. 보험이 안되니 hpv를 알기도 힘들뿐 아니라 1회 접종 마다 20만원, 그런데 총 3회는 접종해야하거든요.
저도 들었어요. 일본도 필수접종이었다가 부작용 심한사람들이 생겨서 필수접종 취소됐는데 우리나란 아직 다들 모르는듯해요ㅠㅠ 예방률 높은것도 아니고요. 주변에 다시 생각해보라고 부작용 많으니 잘알아보고 맞추라고 하고 있어요.
저도 여자친구랑 맞으러 갔는데 주사이름은 가다실이라 하더라구요 남성 여성중 한쪽만 맞아서는 의미가 없구 모두가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요 여자는 초등학생?때 무료로 맞을수있는데
남자는 보험도 안돼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대부분 몰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저도 그랬구
요즘은 성교육시간에 이런걸 알려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이30에 처음들어서 맞았습니다 ㅠ
분비물나오면 냄새맡아보시나요..? 전 그냥 냉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일부러 맡아보는건 아니고 볼일 볼려고 팬티 내렸을 때 확 냄새가 올라와요 그냥 냄새가 나요
냉이랑 달라요
콧물 같이 나오고 냄새가 나면 질염이에요
난소혹이든 뭐든 제주변에 자궁관련질환 달고사시는분 계셨는데 회음질쑥뜸기로 쑥뜸하고나서 왠만해선 질병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거나 좋아지더라고요. 여자는 아래 쑥뜸 필수인듯
면연력 정말 낮고 잔병으로 자주 병원 댕기고 질염으로 항상 고생 중인데 솔직히 산부인과 가는 게 너무 싫고 눈치 보여서 여태까지 2번 가봤어요 근데 질염으로 간 게 아니었고 항상 질염을 달고 살았지만 갈 생각 없었는데 그냥 자궁쪽? 밑 배가 너무 쑤시고 아프고 하혈해서 참다가 가본 거라서... 거기서도 질염이라고 하고 소독하고 뭐 혹이 크게 발견됐는데 아직 뗄 정도는 아니라고 작은 것도 아니고 엄청 큰 것도 아니라고... 어차피 떼도 또 생긴다고... 그래서 그냥 처방 받고 집 왔죠 근데 약 복용하니 질염 사라졌었어요 이것도 잠시고 또 스트레스 받고 생리하고 통풍 안 되는 옷 입으면 금새 질염 생기더라고요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고 자주 씻는데 또 병원에서는 자주 씻는 게 안 좋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병원을 자주 오라는데 솔직히 여자 의사 찾기도 힘들고 가고 싶은 병원 있으면 또 멀고... 현생 때문에 가까운 병원 아니면 가기도 힘들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또 그 의자에 앉아서 검사 받을 생각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ㅜㅜ 나중에 진짜 자궁에 병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임신하고 질염때매 엄청 고생중인데 그나마 질유산균 먹고 집에선 트렁크 팬티입고 좀 나아진거같아요 한번 찾아보시고 꾸준히 드셔보세용 ㅠㅠ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으시네요ㅠㅠㅠ돈도 무시못해요진짜 한번가면 엄청깨져요 약먹는다해도 그순간뿐이고 면역력 낮아지거나 생활패턴 바뀌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질염 바로걸리고ㅜ 진짜미치겠아요 전 지금도 질염 현재진행형..하ㅠㅠㅠㅠ
저도요ㅜㅜ꽤오래 되서인지 항생제도 안듣는거같고 달고살아요ㅠㅠ
티트리 에션설 오일을 물에타서 뒷물 하는것도 좋아요
티트리가 살균 효과가 좋아요
쓰실땐 소금이나 설탕에 한바울 넣고 물에 풀어 쓰시면 되요
여드름이나 무좀에도 좋고요
질까지살아남는 유산균꼭챙겨드세요
절대광고아님내돈내산.발품팔아알아낸 정보임.저도돈주고사먹는사람임.
다른것도종류많지만 질까지못가고 죽는유산균들이많아서 효과못보고그랬는데 인터넷 검색 몇시간동안하다가 힘들게알아낸제품임.
청결제 질정 이런건 일시적으로밖에도움안됨 속에서부터건강해져야되는거임 그게 유산균챙겨드셔야되는거 질에면역력을높이는방법이기에.
많은분들꼭 도움받으세요고생하지마시고 가격대는비싸지만 그래도내자궁건강하고 고통없는거로 만족합니다 (저도할부로했었음 )
제품 먹고질염많이호전되었습니다 꾸준히오래 지금까지도먹습니다 꼭참고하세요 .전너무효과봐서 친정엄마도 사드렸습니다.여성 질은 건강해야합니다. 병원10번갈빠에(심각하면병원도함께병행해야죠 유도리것 이해해주세요 그렇다고병원가지마란소리아님.)유산균잘챙겨드시는게꾸준히질건강해지는길입니다.산부인과의사선생님께들은 얘기입니다.유산균챙겨먹어라.라고 병원약은유익균도죽여서 병원갈때만괜찮아졌다가또질염증상이 올수도있어요 제경험
아 미친ㅜㅜ 20살인데 자궁경부암 주사 안 맞았으면 큰일나나요?ㅠㅠ 무섭다.. 저처럼 안 맞으신분 있나요 ㅜ
안맞는다고 큰일나진 않지만 맞는게 좋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맞아야 효과가좋다고 합니다! (한번이라도 성경험이 적을때) 근데 가격올라서 넘비싸여ㅜㅜ그나마강남에 젤싼데잇으니 거기서맞으세여ㅜㅜ
그거 부작용 엄청 심하다던데...
불임 부작용에 일본 폐지시켰어여
맞으세요. 암보다는 부작용이 나음😊
최란씨 얼굴만 보이네요 ㅠㅠ
무서워요...
옷이 알칼리 세제로 빨아서 질 분비물과 합쳐져서 냄새 증폭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애요...
질염이 자주 걸리고 자궁내막증도 있어서 산부인과에 수시로 방문해 질염 검사, 초음파 검사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난소암이나 자궁경부암 등도 그런 검사로 알 수 있나요?? 지금까지 검사 시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면 가능성은 없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난소암은 초음파로 알수있고 자궁경부암은 검사가 따로 있긴한데 공단검진으로 2년마다 무료검사 가능합니다
@@userjqv3dicn2ru 헉 그런 거군요! 난소암은 초음파로 보여서 다행이에요 의사선생님이 딱히 다른 말씀 안 하셨으면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올해 건강검진 계속 미루고 있는데 날잡고 가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qv3dicn2ru ㄱ
여성분들 산부인과와 가깝게 지내세요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병원에 가셔서 자궁경부암과 초음파 질염검사 꼭 해보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진행후 이상이 없었고 경부암 백신을 다 맞았습니다 그 후로도 자주 했어야 했는데 20대 후반에 우연히 검사한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이 발견되 수술했습니다 백신을 맞아도 걸릴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런 증상도 없었습니다 냄새도 없었고 하혈도 없었고 냉도 평소와 비슷했습니다..그 후로 수술후 다시 백신을 맞았습니다.. 지금은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꼭 부인과 검사를 합니다..
질에 넣는 유산균 알약 좋아요. 항생제 써서 질염 생겼엇는데 알약써서 나았어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효과 좋아요.
약정보좀ㅠㅠ 병원가는건갠찮은데...
질속에뭔가넣는게거부감이...ㅠㅠ약으로치료하고싶어서여
정보 부탁드려요!
어떤약 쓰세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정보부탁요 제발요
난소암. 여성암 사망률 1위. (00:33) 질염. (01:30)
산부인과 검사 진짜 별거 아님. 주기적으로 가서 초음파 하면 좋음.
질염을 치료하면 또 생기고 또 생기는데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평소 관리해야할까요
질에 좋은 질유산균이 따로 있는데 저는 그거 먹고 덜생기는거 같더라구요
@@바다가좋아-x4n 아 혹시 어떤유산균드세요!!!!~~~~♡♡
질까지살아남는 유산균꼭챙겨드세요
절대광고아님내돈내산.발품팔아알아낸 정보임.저도돈주고사먹는사람임.
다른것도종류많지만 질까지못가고 죽는유산균들이많아서 효과못보고그랬는데 인터넷 검색 몇시간동안하다가 힘들게알아낸제품임.
청결제 질정 이런건 일시적으로밖에도움안됨 속에서부터건강해져야되는거임 그게 유산균챙겨드셔야되는거 질에면역력을높이는방법이기에.
많은분들꼭 도움받으세요고생하지마시고 가격대는비싸지만 그래도내자궁건강하고 고통없는거로 만족합니다 (저도할부로했었음 )
제품 먹고질염많이호전되었습니다 꾸준히오래 지금까지도먹습니다 꼭참고하세요 .전너무효과봐서 친정엄마도 사드렸습니다.여성 질은 건강해야합니다. 병원10번갈빠에(심각하면병원도함께병행해야죠 유도리것 이해해주세요 그렇다고병원가지마란소리아님.)유산균잘챙겨드시는게꾸준히질건강해지는길입니다.산부인과의사선생님께들은 얘기입니다.유산균챙겨먹어라.라고 병원약은유익균도죽여서 병원갈때만괜찮아졌다가또질염증상이 올수도있어요 제경험
정상이면 분비물에서 냄새는나나요? 아예안나나요?
당연하죠
정상 분비물이면 냄새는 나지만 비릿하거나 그런 냄새는 안 나더라구요
엊그제 건강검진으로 자궁경부암검사랑
추가로 세밀한 검사했는데
질염이 있다고 하네요.
안에 분비물이 있다고~
심하지않아 항생제3일 처방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어요.
병원안갔으면 몰랐을거예요.
종류 상관 없이 질염이 난소암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는거죠??? 질염 일상인데 관리 잘해야겠네요..
시큼한 냄새는 뭘까여?
전 개인적으로 칸디다있을때 시큼한 냄새가 심했어요
원래 약산성이라 약간 새금한 냄새는 정상입니다
질염 달고사는디...하...ㅜㅜ
적어도 1년에 한번 이상 초음파로 확인~~자궁경부암 검진(바이러스검사포함) 받을때 초음파도 같이~~
저 냄새만음 글서 상피내암임...3차수술끝으로 이젠자궁들어냅니다
저도 질염이 심해져서 상황이 많이 안좋았는데 질온관리기 사용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항생제만 꼭 답은 아니더라구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hyunau 초록창에서 질온관리기 치면 많이나올거에요!
Y존 좌욕으로 이제 질염 걱정 없습니다
한국처럼 어린 여자애들한테 가다실 접종시키는 나라가 없음
다른 나라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기겁합니다
남자가 옮기는 성병이지만 다들 쉬쉬하죠
맞아요.. 오히려 접종하면걸림... 또는 출산의 어려움이생김
가다실이뭐져
오히려 접종하면 걸린다는말은 뭐지..가다실은 암예방할수있는 유일한 백신주사아닌가? 댓글은 한국이 적극적으로 권장해서 다른나라보다 좋다는 뜻인거같은데
@@모라구-t2q 백신에 대한책 서점에 많이 있어요. 혹시 아직미혼이시면 읽어보세요 도움되실꺼예요
자궁적출 세계 1위 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후 검사가능하잖아요 난소암도 그런가요?
아뇨
인우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작년에 맞았습니다. 백신 나온지가 꽤 되어 백신과 부작용인과 관계 조사가 충분히 되었고,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데요. 아나필라시스 알레르기성 자가면역 이슈있는 분 아니시라면, 맞아도 된다고 하셨고, 본인은 자녀분에게 2가와 9가 모두 맞추셨다고 합니다. 저도 맞을때 긴장했는데, 팔만 조금 뻐근하지 B형간염 주사보다 덜 아팠어요.
저도 질염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가려움이 너무 심하고 냄새도 나고 분비물때문에 속옷도 여러번 교체하고 팬티라이너도 맨날쓰고
일상에 지장이 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속상함도 컸어요.. 삶의질도 너무 떨어지고
찾아보니까 초기 증상 있을때 바로 잡아주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좌욕이 제일 좋다는데 (질내 면역 환경도 망가트리지 않고 자극도 덜해서)
물좌욕하듯이 방석에 앉아서 좌욕해주는 질관리방석이 있길래 한번 써봤어요.
며칠 써보니까 가려움도 많이 줄어들고 분비물도 많이 없어졌어요 ^^
좀 밑에가 불편하다 싶을때 방석 써주니까 심해지지 않고 가라앉아서 아주 만족중이에요 ^^
좌욕이 답입니다 여러분 물로 좌욕하기 귀찮으면 저처럼 질관리방석 하나 겟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ㅎ
선생님 저는 냄새는 전혀 안나는데 미치게 가려워서 하도 긁었더니 쓰라리고 늘어지고 처지고 ㅠ ㅠ 유튜브 광고에 질염 치료제 많이 나오던데 써야할까요? 병원 백날다녀도 효과없던데
탄수화물.당을 줄여보세요...아연 들어있는 영양제 드시구요
저도 똑같은 증상으로 2년째 고생하구 있네요..
댓글 참고하여 당검사해봐야겟네요..
저도 심하게 가려워서 병원다녔는데 의사가 아무말도 안해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당뇨가와서 그런거였어요 당뇨검사 꼭 해보세요
@@이숙자-d7o 자기들은 돈벌어먹어야되니 말안한걸까요ㅡㅡ...혹시 가려움만 있고 냄새는 없으셨나요??
세균성 질염 곰팡이 질염 외에 바이러스 질염도 있는데 그게 엄청 가렵대요... 약국에서 지노베타딘 사시면 된다는데 일단 병원을 바꿔보세요^^;;
미혼자인데 바빠서 아침 안먹을 때 분비물 나오더라
내막증으로 비잔 오래 복용 하다보니 건조증오고 질염 달고 산다는😅 간지럽구 일반 칸디다인데 휴 ...아주 골치 아픕니다~~
미국도 툭하면 항생제 먹으라고 ㅜㅜ
결국 세균 곰팡이 다 있는데 면역력 약해지면 걸릴 수 있다는 거네
남잔데
부끄러워 할 필요 없음
남자들도 전립선암 고환암 걸림
가족중에 3기 환자있어서 1년째 항암치료중인데 완치는 없나요 ㅠ
어느암이나 방법은 간단하죠
난소암 수치가 200대예요.. 선근증이 있다고 해서 병원서 다른검사를 안하더라구요. 인유두종바이러스도 있대서 3일? 항생제 처방만 해주고. 난임센터서 난소는깔끔하다고 했는데 난소암인진 알수 없겠죠?
난소암 환우입니다 전 너무급격히진행이 되어 이부분에 대해 잘모르지만 큰병원 산부인과 가셔서 꼭 진료받아보세요
퍼스널컬러도 다뤄주세요!
질염이 냄새가 난다는건지
난소암이 냄새가 난다는거지
제가 잘 못들은건가요ㅠ
난소암이 질염으로 부터 시작되니깐 질염부터 제대로 관리해라가 요지인듯해요 그래서 질분비물에서 비린내 맥주효모냄새 나면 병원가면될것같습니다
좋아요 ㅎㅎ 24년 10월14일 월
근데 가정의학과에서도 관련진료 해주나요?
산부인과 가세요
냄새 난다고 말 해주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
정기적 검진이 중요하구나
Buy. 질온관리기.
질염 = 감기
난 거기서 좀 달달한? 냄새나는데 당뇨인가..
음식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당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 걸리고 나서 한동안 너무 간지러워서 곰팡이성?질염 생긴것 같았는데 코로나 땜 항생제 계속 먹어서 그랬던 거구나 ㄷ ㄷ
먼 영상을 마치지도않고
저는 22살인데 생리가 전부터 엄청 불규칙하고 3달애 한번하고 막 이러는데 병원 가야하는걸까여ㅜㅜ 생활습관이랑 먹는음식을 바꿔야하는거갰죠ㅠㅠ??
무조건 가보세요. 생리주기가 긴편이거나 불규칙한건 호르몬이 불규칙한거라 다낭성일수도있구요..저도 20대때 부정출혈 분비물 무시했었는데 자궁쪽이 좋지않아요 ㅠ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해요 ㅠ
@@탱마하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여 한의원을 가야할까요..?
꼭 가보세요. 산부인과로요...전 21살인데 작년 9월 뽀뽀님이랑 똑같은 증상에 아랫배에 테니스공만한 무언가가 잡혀서 병원을 가보니까 점액성 난소암 1기판정 받고 현재 치료까지 다 마친 상황이라서요. 무튼 별일 아닐테지만, 산부인과는 꼭꼭 자주 다니셔야해요
@@김만두-h6d 헉 ㅠㅠ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수술하신건가여 그럼..?ㅠㅠ
산부인과 꼭 다녀오세요 검사가 불편하고 부끄럽긴 하겠지만 3달에 한번 생리하는거면 호르몬 균형이 깨진거같아요..
관계 중에 냄새 나는건 질염인가요?
아는형님 촬영소
생리인줄 알았는데 화장실 냅다 뛰어가서 보면 하연색 분비물이 나와있어요..이것도 질염 문제인가요? 가끔 생리하기전에 이러는데 왜그런건지..
네. 질염 맞아요.
우유빛갈도 물처럼 흐르는것도.
가임가능시기에 나오는 분비물일수있어요
차장TV 이분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질염이 아니고 분비물이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걱정되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세요
난자라는 얘기도 있던데 검사받으시면 정확한 결과 나오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배란기에 콧물처럼 나온거같아요
1:24
스타킹, 레깅스, 스키니 청바지
진짜 질에는 나쁜 아이템
난소랑 자궁질환대부분 냉해서 생기는거라는데 아래만 따뜻하게 해줘도 대부분예방됨 좋아지는 경우도 봄 회음질쑥뜸기로 관리 해보세요
이래서 가정의학과가 욕먹는 것임.
난소혹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켜보자고 하는게 너무 불안해서...
현재 3.7센티라고 하는데
작다네요
몸에 혹이 많은걸 알고 있어 더 불안해요
혹이 암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ㅜㅜ
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보통 난소혹 같은 경우 생리 기간때에 혹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사라졌었구요! 한 번 생리 끝나고 다시 난소 초음파 받아보세요
난소암 검사는 자궁암검사랑 비슷한가?
넵 비슷하고 아프진않앗어요 다만비쌋지..
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