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자는 왜 살인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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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4
- #아는변호사 #수능만점의대생 #여친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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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다는 것이
마음을 잘 쓴다는 것과
확연히 다른 거 같아요
요즘 '용감한형사들" 프로 보는데.. 그 프로를 보니 살인을 저질렀는데 진짜 무기징역 형벌 나온 사람 몇 안 되더군요. 살인을 했는데 무기징역-20년- 15년- 13년-6년도 봤습니다... 이 수능만점자 피의자도 재판 형량을 보면 잘 받으면 15년 정도 나올 듯 합니다. 우리나라 판사가 문제인지 법이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아니 피해자가 용서를 안 하는데 왜 판사 지들이 반성문 썼다고 감형해 주는지..이해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저렇게 20군데 찔렀고 계획범죄이면..........상식적으로 사형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저 머리 좋은 사람이 반성문을 읽기 좋게 쓰면.......감형...거기다 빵빵한 변호사 대동하면 더 감형이 되겠지요. 피해자와 유족들의 슬픔과 아픔은 누가 도와줄 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돈이 문제임.돈에 매수되는 판사들.
@@user-uw2mb5jt5m뭔 판사가 돈을 받어.모르는소리
저도 그 프로 즐겨보는데 사건 년도 보시면 옛날 사건들이기도 함. 지금도 형량 부족하다 싶으시겠지만 옛날엔 더 개판이었어요. 계획적 살인 했는데 6년 나오고. 괜히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생긴게 아님(+ 남성법조인이 일반적이던 때라 그랬는지 강간등 여성대상 범죄에 많이 관대했음) 그래도 지금은 그랬다간 전국적인 욕을 먹으니까 쉽게 옛날수준 형량은 못주고 전반적으로 형량이 늘긴해서 이번사건도 15년은 아닐거란 생각.
@@678i9iier 무전유죄,유전무죄 라는 말 처음 들어보죠?너님이 판사인가봄
@@user-uw2mb5jt5m 내남편이 판사라서 알고 언제적 타령인지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냅니다. 가해자는 수능만점이니 연대의대생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말고 살인가해자일뿐
공부만 잘한거랑
인성이랑은 본질적으로
다른겁니다
문제많이 풀고 빨리푸는건 공부잘하는게 아님
@@PETBOY 시키는걸 잘하는거죠
어린나이부터 공부만 달린 애중에 공감능력떨어지는애도있어요.
인성교육도 중요해요
공부를 저렇게 잘했으니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겠으며 얼마나 안하무인이었겠어.
평생 지 맘대로 살던 놈이 연애는 뜻대로 안되니 꼭지가 돈거지
공부를 잘한다고해서 오냐오냐 크진않습니다
평생 지맘대로 못살던 놈도 많아요
편견적인 발언이네요
@@Sergeant_Keroro 점마를 보고 의견을 낸거지 모두를 향해 말한건 아닙니다
공부를 잘한게 아니라 암기 기계죠. 한국에서 수능만점 = 세계기준 공부 잘한다 아님
공부만 해라! 인간의 존엄성조차 모르는 인성낙제자!
요즘 애들은 조직, 세상, 사람등등 으로부터 거부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일은 너무 많다는걸 모르고 자란다.
그동안 뭔 잘못을 해도
의대생이라고 다 봐주고 넘어간게
문제임
집안교육의 문제임. 성적 잘 받으면 다 용인해줌
그런데 정말 무슨 잘못해도 봐주고 넘어간게 있었습니까?? 팔랑귀에 배아픔이 보입니다 좀 참으시죠
@@user-md7bv9ve6j 이번에 집단 휴직을 해도 집단 휴학을 해도 용서받았죠 이건 문제입ㄴ다
@@user-md7bv9ve6j심지어 코로나때도 집단 휴진을 한다구 해도 봐줬지요?? 이건 문제입니다
@@user-md7bv9ve6j의료가 공공제가 아니여도 불법을 용인해주는 국가가 있다? 이것도 문제입니다 의사는 파업권이 없는거 아시죠? 만약 이게 불만이였으면 위헌 판결을 받고 그다음에 집단 행동을 하셨어야죠 무슨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의사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의사로서의 권리는 다 누리고 싶고 의무는 하기 싫다? 이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슴니다 참 짜치는 논리를 무식하면서 아는척 하시네요
살해 당해서 죽은 피해자는 살아돌아오지도 않는다
한번 흘러간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수능 만점 ~~??관연 ~~그리고 저 사건 움직임 보면 그 수능 만점자 부모 장난아니게 인맥이 높은것 같더 군요~~~난 저 인간 의 수능 다시 보게 하면 어떻까 생각해요~~문제지 노출 없시 말이지요~초기 사인사건인데 불구속 수사 그리고 경찰 해명 뉴스 기가 막히더군요 일반인은 의심가면 바로 구속 수사 진행 하지요~~~
인생에 있어서 왕따는 필수야? 잘이겨내기만 하면 다뼈가되고 살이된다고 본다
수능만점은 맞음 자신이 공부못했다고 같잖은 음모론은 ㄴㄴ 범죄에 포커스 두시길
분노와 미움으로 사람을 죽인다면, 아마 이세상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공부하고 인성은 아무 관계가 없다 의사들도 그렇고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요? 인성이란게 뭡니까? 결국은 사회구성원으로서 타인과 함께 원만히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요소일텐데요.
도덕이나 윤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도덕이나 윤리의식을 가지려면 두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우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혹은 연민의식이 있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님의 말씀처럼 공부 잘하는 거랑은 별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가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공감능력을 갖췄다고 한들 실천이 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예를 들어, 공부를 못하는 애나 잘하는 애나 대개는 가정을 꾸리기 위한 부모의 피땀 어린 노동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래서 그런 부모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학교성적이라는 걸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미안한 마음만 가지지 그 미안한
마음을 갚기 위해 실제로 책상 앞에 앉지는 않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 못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공부 잘하는 애랑 못하는 애는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자신이 실천해야
한다 싶은 일에 대해서는 힘들어도 참고 해내는 힘이 강합니다. 물론! 이건 학교 공부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 분야에나
해당되는 얘기죠. 운동 쪽이든 예술 분야든 미용 분야든 기술분야든 어느 분야든 그 집단에서 최고 수준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절제하는 능력에 있어서 압도적으로 뛰어 납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사회 시스템만 효율적으로 잘 갖춰저 있으면 이 사회에 도움이
될 인간으로 클 가능성이 높지요.
p.s. 심지어 정말 공부를 잘 하는 이들은 일반적으로 내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장기나 체스를 떠올려 보세요.
머리 나쁜 애들은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전혀 예상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본인의 수만 생각하다 상대에게 점수를 크게 잃지요. 일상 생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머리 나쁜 애들일 수록 본인에게 유리하게만 생각하다 세상 탓 남 탓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지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봅니다.
@@user-cr2lf5fh7s 지 성공할라고 공부하는 노력이랑 남 위해서 하는 실천이랑 구분을 못하시는듯 글은 길게 썼는데
@@user-cr2lf5fh7s공부를 자기자신 성공 위해하는거지 남 위해 하는거마냥 말하네. 자기이익에 빠삭한. 고지능 소시오패스들이 의사직군에 많은 이유가 뭘까
수능 만점이 비정상이죠…
수능 만점이 정상이고 추앙받는 세상이
잘 못 된 거라 봅니다.
? 수능 만점이면 한분야에 탑을 찍은 사람인데 추앙받을만하지 뭔 세상이 잘못돼
공산주의자야? 수능 만점이랑 빵점이랑 같은 대학에 가야해? 공산주의국가도 그렇게 안해
어쩌다가 만점자가 살인 저지르니까 좋다고 수능비난하는거 역겹다 미친놈이 살인저지른걸 왜 꼭 남자가 죽였다 수능만점자가 죽였다로 바꿔서 남자 -> 잠재적 범죄자 수능만점자 ->비정상인 이따위로 나가냐?
맞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문제죠
만점을 추앙하지 않죠 다만 님처럼 배아파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많습니다
@@user-md7bv9ve6j 배아파 하는게 아닙니다. 수능만점의 삶 말고~
다른 다양한 선택의 행복한 삶을 사회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선택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해 수능이 1주일 연기되었는데 유난히 만점이 많았죠. 저 학생 내신을보니 만점 받을 만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거절당하고 좌절하는걸 겪고
자기안에서 잘 소화시키고 감정을 잘 다루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요즘 그렇게 키우는 부모는 없죠
아내 살해 사건 변호사 현씨 관련 방송도 좀 요망합니다...
좌절도 느끼고 배려도 할 줄 알아야고 악마로 키운게 부모다. 공부는 알아서 잘 하니까 부모는 인성을 전력교육시켰어야지 그럼 훌륭한 재목이 됐을 것을😅
부모가 아이한테 공부만 강요시켯죠
우리나라 교육은 개선이돼야하는데
쉽지않죠 성적위쥐의 교육
실연을 당했을때 주변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시간이 약이다 라고 하죠ㅋㅋ 정작 당사자는 전혀 이해하지 못함ㅋㅋㅋ 힘들어 뒤지겠는데 헛소리할꺼면 가라고 내뱉지만 진짜 세월이 흐르고 보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닳습니다. 그리도 본인도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죵ㅋㅋ 시간이 약이다~~
성적만 좋고 명문대에 입학만 하면 우주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죠. 우리사회에 그런 분위가가 만연해 있으니... 실패, 거절도 하나의 경험이라는걸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애이불상 저애개 지금 필요한 말이네요
친한친구가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고
너무 슬퍼서 정신을 못차리고
이렇게 지혜로우신 변호사님 당신의 현명함과 영리함을 정치로 가셔서 더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해주세요~
나이먹고 친구 많아봤자 시간 돈 감정 에너지 소모만해요. 친구 없으니 만사 속편하고 좋아유.옛날엔 만화책이었는데,지금은 게임이 되버렸네요 ㅋㅋㅋ
변호사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만, 보통 사람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상대방도 나와 비슷한 존재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거든요. 죽이는 경우는 상대를 인간이 아니라 수단이나 도구로 생각할때 비로소 죽일 수 있습니다. 통닭은 잘 드시지만, 산 닭한마리를 잡을수 있나요? 닭이 느끼고 생각하고 고통을 피하려하고 심장이 뛰고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죽일 수있나요? 자신이외에는 도구로 생각했던 것이고 자살 소동도 여자친구라는 도구를 다루는 기법같은 거였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마음데로 할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 살인이었을 뿐입니다. 분노나 슬픔은 그냥 그렇게 하고 싶은 변명일뿐입니다. 변호사님이 버림받으셨을때 죽일만큼 상대를 미워했겠지만 절대로 죽이지는 않으셨지요. 상대방을 최소한 사람으로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수 없었고 슬펐던 것입니다. 행동의 결과는 그 당시 인격의 발현입니다. 수능만점은 인격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수능 만점자가 살인자가 된 것이 아니고... 살인자인데,, 알아보니 수능 만점자 인 것임.... 이 나라는 어찌 된 것인지 앞뒤가 바뀐걸 아무도 모르네.... 어떤 집단이던지 똘아이는 있는 법.... 똑똑하다고 살인자 되지 말란 법 있나?? 통계적으로 어떤 집단이던 정규분포를 따르게 되어 있음....
여러가지 보면 최동욱이 20대 중반 그러면 부모는 70년대생 언저리 가정하면 이시기 부모들은 아이한테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관대함 그리고 아버지가 대기업 다니니깐 부족함이 없이 컸음 그리고 본인이 공부잘했으니 자기는 언제나 실패 또는 얻지 못한것이 없음 그런애가 처음으로 좌절한게 저 연애이지 안을까 싶음 그러니 폭력적으로 행동하다가 저지경이 된듯 어릴때 어느정도 실패도 하고 좌절도 적당히 해야 내력이 생기는데 그런게 없다가 저렇게 빵 터지는듯 예전 서교공 살인사건도 그렇고
변호사님 말씀이 크게 와닿네요. 생긴 모습 그대로 수수하지만 이 곳에 머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실패없는 탄탄대로의 삶을 살다가 처음으로 실패를 맛보니 감당하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온 듯 하고, 그것을 살인이란 행동으로 풀어낸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부족함 없는 생활이 이런 사태를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의대생중에서 싸이코패스 한둘이아님
우리나라 형량이 너무낮음 이게 너무 학습됨 사람을 때리던 죽이던 그냥 잠깐 살다나오지 이마인드임 촉법도 마찬가지
진짜 안타깝고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네요...😢
'애이불상' 잘 알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에 해봤어요 ㅎ
그때 철학도서 심리학도서 읽었어요.
지나고 보니 삶의 한단락을 배웠고 겸손해 졌어요.
살인자 아빠 관상이 옛날에 양진호랑 똑같음 ㅋㅋㅋㅋ
한국 교육이 문제, 어릴적부터 IT 대기업에서 프로젝트나 창의성을 위해 내세우는 협력을 배우는게 아니라 남 이기는 것만 배움, 거기다가 수능 사교육 몰빵까지, 독일은 의대 합격에 수능점수 30프로 밖에 안봄 나머지를 봄(적성검사, 어떻게 살아왔나, 인터뷰) 심지어 미국 명문대라면 SAT 만점자는 오히려 사회생활 없다고 탈락 시켜버림
사회성 ㅡ사회생활?
(을 잘 한 경력~)
미국에서 sat 만점이 명문대에서 탈락하는게 아니라 만점이라도 봉사활동, 클럽활동, 리더쉽이 없으면 합격이 힘든것임.
미국에서 sat 만점이라고 탈락시킨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세요. 미국은 한국보다 더한 곳입니다. 집안도 봅니다. 일반인인 입학하려면 sat 만점 근처라도 가야 하고 나머지도 거의 만점 근처여야 합니다. 본인 뇌에서 생각하는대로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은 만점 맞아도 안 뽑는 건 맞아요.
@@angelakim476 프린스턴대 前입학사정관 빌 콕스 - "美 대학입시 SAT 만점도 불합격될 수 있어 기사 읽어보세요. 한국과 전혀 다른 기준임을 알 수 있음
독일이 무슨 수능성적을 30%밖에 안봅니까..익명성을 가지고 막지르지 마세요..독일은 한국보다 의사권위가 대단해서 문패에 걸어놓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은 아변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옳고, 또한 살아보니 맞는 말씀이라 더욱신뢰와 공감 느껴져 좋습니다ㆍ
본인이 자살할려고 칼을 샀다는 그말도 안되는 말을
고액의 선임료를 받고 변호사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변호사는 원래 피의자던 피해자던 변호를 하라고 선임한건데 당연하죠, 변호사는 양심에 맞게 할말하는 직업이 아니에요.
@@kknd2kknd898 그걸 같은 변호사인 그것도 현직에 몸담고 있는 아변이 몰라서 하는말 일까요? ㅋㅋㅋ
@@user-lw6yh3rz2f 채널 주인 변호사한테 한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uiui-ek4dr 이 채널을 포함한 모든 변호사에게 해당되는 얘기임
@@uiui-ek4dr이사람 독해능력 실화인가
편집증적 성적우수자의 살해사건
성적 우수자 중에 저런 애들이 한둘이 아님
성적 안우수자에서는 더 많겠지
조두순 유영철 이춘재 강호순 얘네 공부 잘했냐? ㅋㅋ 일단 너 공부 못하는건 알겠다
살바도르 달리작
편집증적 사고
의 관점으로 표현한
[ 기억의 고집 ] 이란 미술작품이
저 가해자의 상태로 보임.
어디 집단가도 왕따 한 번도 안 당해본적은 이 없다. 주류에 왕따 당하느냐 그 차이지.
안녕하세요. 아는변호사님! 영상 내용과 다른 다른내용이지만 마땅히 댓글 달곳이 없어 댓글 달았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 대구 아파트 기존 입주자가 새로운 입주하는 사람을 막는 사건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뉴스 영상을 보면 경찰들도 새로운 입주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왜 가만히 두는지 의아합니다.
아파트를 비싸게 사서 억울한건 알겠지만 80년도도 아닌 2024년도에 힘으로만 막을수 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이런일이 발생해서 처벌이 안된다면 행여나 미래에 서울에서도 이러한일이 발생할수도 있을뿐더라 깡패랑 용역들을 불러서 막는 사태까지 발생할까 너무 무섭습니다...
변호사님께서는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급합니다.
현재 변호사 유튜브중에 이사건을 다룬 분이 없으셔서 그런대 혹시나 나중에 유튜브 컨텐츠로 이런 막는 행위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다뤄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릴거같습니다.
ua-cam.com/video/olDAJqyF-ZI/v-deo.htmlsi=JVC9S4W7ZPhOQ2Uq
ㄴ 혹시나 해서 제가 본 뉴스 링크 위에 첨부합니다.
왕따당한게아니라 자기가 자꾸 민폐를 끼쳤다잖아요.
반갑습니다 아변님 기다리겠습니다 ❤
한국 사회 구조를 보라 !
공부 1 등하면 만사형통 아닌가 ?
그들의 그 오만함을 모르나 ?
안 겪어보았소 ?
저사람 약먹는 거 보니까 정신과약인거같아요. 경찰서에거 부모와 통화후 약먹었냐고 부모가 물어본거보면 추측이 가능할듯요. 그리고 뒷목을 20군데 찔렀데요. 정신이 온전치 못한사람같아요. 분노조절도 못하지만
변명거리를 만들어주지 맙시다. 정신이 아픈 사람이 현대사회에 어디 한둘입니까? 정신이 아프다고 살인을 하진않아요.
@@everafter9999 제정신에 살인을 저지르기란....어려울거같아요....귀신이 씌였거나 정신이상자이거나... 성범죄자들도 다 보면 제정신아닌걸로 보여요
왕따는 다 당해볼수있다는말
그러나 자기반성
공부만 하다가 결국 미친거임
사고력 키우는 법..등등 다양한 분야,
다양한 주제 부탁드립니다~^^알아가는 즐거움.. 너무 좋아요.다양한 분야에 문외한 이라.. 아변님 통해 알고싶은게 많아요. 양서 고르는 방법도 알고싶고..문학책을 좋아하는데 문학책을 재미로만 읽고 의미에대해 생각하지 않는데, 괜찮은 걸까요?아변님은 문학이나 예술,미술에 관심이 있으신가요~미술도 음악도 문학도 감상만하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하지 않는데..이것도 사고력이 부족해서인가요?의도적으로 나의 감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노를 안에 담으면 지탄받는일은 아니다
ㅋㅋㅋ 변호사님 매 영상마다 깨알같은 강의 홍보..😂😂😂😂 웃프네요 ㅋㅋ 싫다는게 아니고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슬픔ㅋㅋㅋ
맞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생기는 일들은 나에게도 언제나 일어날 수 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쯧쯧 할 필요도. 부럽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유익한 내용이 정말 좋아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 구독 했어오❤❤❤ ❤❤
공부하는 뇌에, 마음 쓰는 뇌는 다른가....같은 뇌인데.... 이런거보면, 인간은 영적인존재인듯....요즘애들은 어릴때부터 거절을 모르고 자란다. 오냐오냐. 인생이 얼마나 쓴물을 넘겨야되는일이 많은데...
대학교에서도 일이 안풀리니까 ,,, 저질러 버린것 같아요
나름 분석 재밌네요
아변
멋진 사람입니다
아변님 책 영치품으로 꼭 넣어드려야 할것 같아요ㅠㅠ
생명을 살려야 하는 의사는 사명감이 없으면 제발 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 죽이는 수술함
중고등시절 자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공부만 중요시하고 평가당하는 세상에서 공부에만 매달리게 되고 인성교육을 받을 경험과 시간이 없어서 참 큰일입니다. 재수,N수,취업N수…공부만하다가 자식 교육만시키다가 죽는 나라입니다.
수능만점이 안하무인으로 만든듯 ㅉㅉ
그릇크기를 늘렸어야지
죽을거다 연락하고 자살한 사람 여러번 들었어요.
사실 시간 조금 지나면 밥한끼 못먹는것, 손가락의 작은 상처보다도 못한 상대에게 굳이 분노할 필요가 없는데... 상대방이 싫다하면 나도 재빨리 손절하고 남으로사는게 서로에게 최상임...
가수 이지훈 신혜성의 인형이라는 노래 가사에 보면 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별이아프고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위해 서 떠나보내는것도 사랑이라는걸왜 몰랐을까요?
변호사님 늘 잘 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강형욱씨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영상하나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부 잘한 사람은 모든게 완벽해야 하는데 실패나 좌절은 용납이 안되는 사람을 주변에서 많이 봤다. 부모가 인생은 공부가 다 아님을 가르쳐야 한다.
증오와 분노는 남탓에서 시작. 뭔일이 발생하고 당했다면 일단 무조건 나에게도 최소 30%이상의 잘못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함.
어떤 경우엔 내 책임을 인식했을 때 더 큰 분노가 되기도 하지....
@@uiui-ek4dr 자기 자신을 거대한 우월성을 가진, 전지전능 완벽성에 대한 맹목적 우상화를 초자아 상태라 한다면 더욱 분노합니다. 공감하고 또 겪어보기도 했구요.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더욱 예측이 힘들다는 것. 설마 했는데 정말 잘난 줄 안 거야?? (자존심이란 말로 설명 안됨. 그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
사주팔자를 미리 알았으면
조심하며 살았을텐데ᆢ
영어/수학 보다는 도덕/윤리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논어에서는 집착을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예를들자면 돈, 사랑, 성욕 등등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구나
반드시 아변을 봐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인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요샌 1등급이라면 학교에서도 친구들도 프리패스입니다
그러니 몇년전 고대의대 단체간강범들도 나온겁니다
위로가 됩니다
나도 뉴진스 심쿵ᆢ
변호사님과 나이도 비슷
그리고 아이돌 얼굴 못알아보는 것도 비슷하네요
수능만점자 서울대 안가고 여친 따라 연대갔는데 여친 딴 남자 생김 마음 돌리려고 별 방법 다 썼을테고... 마지막이다 생각했겠지 거기가 의대생들 학교 안나가니 시간이 너무 많지 진짜 헤어질때 잘 꼬셔서 헤어져야하는 세상이온거야
버닝썬 1년반 징역은 형벌이 적당한건가요??
약물사용한 강간 집단강간에 다수의 피해자 가 있는 사건인데. 왜 이렇게 금방 나온건가요???
안녕하세요.
살인을 어떤식으로든 합리화시키지 말아주세요. 죽은 아가씨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나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는데
살인자도 똑같이 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신 분
공부와 인성은 반비례하죠
자존감이 높고 이기적이고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여성들은 잘 모르겠네요
목을 20번이상 거의 목과 몸을 분리 참혹? 연세 의대 다들 아는데
머리 좋은 것과 인성과는 다르지요.
사춘기~청년기까지,차고차이고,가능한한 차이지않겠다고 좋아한다는 표시를 잘 안했죠. ㅋㅋㅋ
살인에 합의는 있을수 없다
의대생인데도 여자가 이별통보면 또라이란 얘기죠.
미래의 보험을 깨버리면서 까지 할거면........
어휴ㅡㅡ진짜.
수능 만점자가 머리가 좋다는게 아니다 뇌의 한부분 암기력이 좋다는거지 뇌는 다양한 부분이 있음 창의력 예술력 문제해결력등
공부머리는 탑인데. 인간성을 쓰래기.
살인은하고. 자살은못하는.
결혼하고 자식이태어나니 내자식이 저렇게 당하면. 난 어떻게 행동해야되는가. 이런뉴스를 볼때마다 생각이드네요. 잡아다가 손가락 하나씩 하나씩 죽을때까지 잘라야되나. 저런사람은 죽어갈때 무슨말을할까.
애이불상.
좋응 말이네요.
수능 후 인터뷴지 공부에 대한 인터뷰 꽤 길던데 그때까지는 성실하고 머리 비상해 보이는 학생이던데 어찌 저랬는지. 사람을 죽이다니 것도 칼로 목을 난도질해 죽이다니 이해가 안감. 화가 나도 절제할 줄 알아야지.
여친한테 자기 죽는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머리좋고 천재라고 해서 나라에 유익하게 살다간 사람 못봤오
저 사람이 찾으려고 했건 약이 뭘까 궁금하네요. 살해 현장으로 경찰을 다시 보내서 찾아야하는 약은 뭘까 싶어요. 뭔가 제데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을 듯요.
일부러 나 약 💊 먹는다고 심신미약이라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유리한 입장을
증거화하기위해 흘린 것 아닐까 함.
정상참작에 판결 형량완화 감하기에 딱인 시각적 물증.
이것도 계획적 . 약 가져와야 한다는것
그 타이밍에 말할 것을 계산하고
신수의 한 수로 실천.역시 경찰의 반응은 각본에 낚임을 의미.
@@user-du9li5ig6d 저 아이가 약을 찾을 때는 아직 살해 사실이 발각되기 전이었어요. 그 현장으로 경찰이 다시 가도록, 약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한 건 저 아이가 거의 패닉 상태였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심신미약으로 감형받기 위한 수단으로 그러진 않았을 것 같네요. 심신미약으로 감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에요. 저 아이가 어떤 상태로 저런 끔찍한 살해를 저질렀을까가 궁금할 뿐입니다.
공부하는 기계에 불과함
좋아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외톨이가 된겁니다.외로운늑대가 된거지요.
저 정도의 두뇌에 해소나 해결하는 완벽한 방법을 찾았을법도 한데 이 사건을 보면 아이큐와 이큐는 별개로 보입니다
아이큐는 일정 수치만 넘어가면 공부 잘하는것과 관계 없음
괴물을 키운건 부모다
사람이 그렇게 죽이고 싶었으면
의대가지말고 육군사관하교가서 해병대사령관이나 특전사사령관이 되서 용감하게 싸워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다닐듯.
세상엔 파리도 못 죽이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사람목숨도 파리목숨으로 아는 사람도 있다.
변호사님 제가 전남친과 한달정도 사귄기간동안 딱 한번 관계로 처음 임신을 했는데 임신 5주차에 사진이랑 들고 그 사실을 알리자마자 다른남자애 아니냐면서 당일 차단하고 튀었는데요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이 쓰레기 남자애한테 소송이나 할 방법 없을까요ㅜㅜ 도와주세요ㅠㅠ
출산 후에 유전자 검사결과지로 양육비 청구해야 할 듯.
그냥 잊는게 님 정신건강에 더 좋을듯요ㅠ 남자가 원하지도 않는 애인데 인간도 아니다 생각하고 잊으셈
애기는 ㅠ ㅠ 어쩔수 없고요
일단 아기부터 지우세요 임신 출산이 본인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찾아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user-zc7fc9lh5h남자만 개이득
아직 20초반인데 아무한테도 못 알리고 가진 돈 탈탈 털어서 혼자 수술하고 밥먹고 지내는데 저도 피임에 무지한 부분도 있었지만 같이 책임 안지고 도망간 그 역겨운자식 때문에 일상 속에서 남사친과 대화할 때 그 때 충격이 자꾸 떠올라서 아닌걸 알지만 어느 남자든 기피하게 되네요 그냥 사람을 못 믿겠고 너무 싫네요.. 그ㅅㄲ를 뭘 보고 사겼는지....
수능 밑바닥으로 저지른 범죄자 더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