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농촌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혜안을 가지고 열변을 토하시는 도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울림을 주고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주에 살고 있으나 제안에 깊이 동감하는 이땅의 청년으로서 농촌살리기 동참하겠습니다. 공지사항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오래 도록 우리 곁에서 큰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ywy1267 그야 말로 재앙수준 염전에 무분별한 태양광이 점령해서 소금값이 금값, 20킬로 1포에 5000원~10000원이던 것이 지금은 2만원이상 감. 앞으로 저질 중국산 소금 유통될 것임. 쌍도의 문재앙이가 전남을 중국산 태양광으로 도배질도 모자라 48조짜리 지랄도 풍력건설. 어족자원, 생태계에 대재앙 초래. 형제간보다 더 친밀한 마을이 서로 갈라짐. 태양광 케이블 선로가 농가 주택옆 도로나 농로 한가운데 관통. 밭주변에 전봇대로 장벽쳐짐. 태양광 패널 수명20년 나중에 애물단지. 염전같은 곳은 패널 지주대가 10년도 못되어 부식. 태양광 반대 주민 대표 고발당해서 검찰에 불려다니기도~~~ 힘없는 주민들 일방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음. 달(문재앙)은 태양광을 반사시켜 빛을 내는 반사체라서 태양광에 발광하고 풍력에 지랄하는지~~~~? 아무튼 지랄도 풍력 태양광에 발광하는 짓이 대재앙. 현대정치사가 쌍도 제국의 그들만의 리그. 내년 대선도 결국 쌍도제국의 이죄명 홍준표 두사람의 대결구도가 될 것같음. 타지역 출신인 석열(대통감은 되지못함)이는 홍준표에게 표를 가져 온 부역자 역할밖에. 쌍도 외 지역 출신이 언제쯤 대통할 수 있을지? 그렇게 인물이 없는지? 아마 쌍도가 한 세대 훨씬 넘는 50년이상 기득권을 형성하고 굳혀놔서 어려운 것일 수도 있음~~~~~
도올 스승님 고맙습니다 농부로 힘을 얻습니다. 모든 후보들 진영에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공문으로 발송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다함께 행복한 사회가 형성 되면 좋겠습니다 농부는 사회적 부모라 큰 생각으로 살지만 풍년이 되면 더 가난해지는 농촌 입니다. 탄소가 조금이라도 땅으로 흡수되게하라는 내용 절실합니다 농부는 망해도 농자재 회사는 계속 성장합니다 농촌 어촌 산촌에 장날이 시끌벅적 했음 좋겠습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역시 도올선생님 이십니다!~ 저도 농.산.어촌으로 청년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제 아들만 해도 농촌은 관심없고 서울로 눈길을 돌리지요.. 정부는 농촌으로 청년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처럼 청년들한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주는 사업을 앞다퉈 만들어 내주세요!
농산어촌 살리기는 단지 재활이나 국토 균형 발전이 아니라, 기후 재난에 대한 적극적 준비이다. 곡물과 식품 자급률이 각 20/40% 정도인 한국은 먹을거리 자급율을 높이지 않으면 높은 인구밀도로 급속히 사회가 붕괴되는 선례가 될 것임. 재난 시 한국은 즉각적 대피나 탈출할 곳이 없다. 차제에 북한과 "Disaster Treaty"(재난 시 대피협정) 같은 것을 맺어야 한다.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에 적극 지지하고 참여합니다" 👍👍👍
90년대 초 본 다큐멘타리 프로그램 중, 기후변화로 생길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산업국가 독일이 80년대 말부터 농업국가인 네델란드와 덴마크를 배우면서 식량 자급자족을 추진하고, 물부족을 대비하여 9개국과 국경을 마주한 독일이 오로지 독일땅에서만 나오는 지하수를 찿는 프로젝트에(그당시 13곳 발견) 당시에는 미쳤나 했는데 살면서 느끼고 이번 코로나로 더 느끼고 특히 베트남이 제일 먼저 쌀수출을 금지 하는것을 보면서 독일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인지 다시금 곱씹어 봅니다
농어촌 전부 부자입니다. 어촌은 어장을 대물세습하고 농촌은 농지를 세습합니다. 농어촌은 앞으로 계속해서 자본주의가격이 상승합니다. 잘먹고 잘살자 라는 것이 모토이면 이미 달성 되었읍니다. 도시민보다 더 부자로 삽니다. 천지부모를 같이 모시자.. 혹은 환경을 보존하자 .. 이런 주장이라면 농어촌사람들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읍니다. 이들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읍니다. 나약하게 보이지만 그 반대입니다. 어쩌면 공생이라는 표어는 도시민에게 적합 한 정치성 언어로 들리기도 합니다. 차라리 농촌이 아니라 도시에 농장을 세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도시에 거대 양어장을 만드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도시는 이미 모든것을 갗추었고 .... 도시야 말로 먹을 거리를 만들수 잇는 시설을 활용할수 잇게 시설 전환을 하면 비용측면에서 노동유지 측면에서 아주 좋은 대안이 될수 잇읍니다. 농어촌을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 시켜야 변화가 잇을수 잇읍니다. 자본주의는 무자비한 측면도 잇지만 터주대감들을 몰락시키기도 하기에 이자리에 새로운 새로운 살이 돋아날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 더욱 더 경쟁시켜라....
지금 수도권에 넘쳐나는 백수들 데려다가 지방각지에 넘쳐나는 빈집들 리모델링해서 보금자리 지원해주고 협동농장처럼 조성해서 일자리 창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2025년부터는 인구절벽 시작될텐데 앞으로는 외국인노동자도 구하기 어려워질꺼임 게다가 지구온난화까지 겹쳐서 전세계 식량난으로 음식 가격은 계속 상승할 거임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나라가 수매한 쌀이 국고에 넘쳐나서 지금 곤란하다는데, 농촌을 살린다는 게 어떤 겁니까? 농촌에서 도시로 간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을 벌려고 간 것입니다. 미국식으로 농사를 벌려서 기회가 되고, 수출을 잘 할 수 있다면 나라가 농촌을 죽일라고 해도 사람마다 농촌에 갈려고 할 것입니다. --- 그리고 코로나를 환경이랑 엮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인 것이라면 몰라도 환경이라는 것은 너무 큰 개념이 아닙니까? 요즘에는 지구 온난화랑 코로나를 엮어서 말하는데 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정부여당은 농촌지원금의 떡고물 처먹는 🐕자식들을 쫓아내시오~!!!
농산어촌개벽대행진 적극 찬성합니다. 대통령 후보의 이와 관련한 주요 공약화 적극 요청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문제의식과 대안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옳소 ~옳소~ 옳소이다
100년전우리 모두가 농. 어 산 촌출신 아닌가? ~~👏👏👏👏👏👏👏👏👏👏👏👏
농민의 한 사람으로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을 지지하며 널리 알리는데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농산어촌 개벽을 위한
첫걸음
惺惺한 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농산어촌 개벽
쌍수를 들어 공감하며 우리 다함께 동학 정신을 현실 문제 해결에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 나가십시다~~동학정신으로 개혁 ㆍ개벽을 실천해 나가도록 합심합시다~
동학 정신과 행동으로 민족을 살리고 전 인류를 구원해내야겠습니다 ~~
생거부안 부안의 회복 비전이기도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 당장 허물어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을 응원합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ywy1267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야하는데 누구나 아는 원론적인 얘기는 혼란만 가중됨.
KBS 시사직격~~~~~~전라도 호남 태양광 사업~~~~~~~꼭 봐라~~~~~~민주당, 문재인이 어떤 짓을 하는지~!
저도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농촌을 살리는 것 퇴비입니다
현제는 퇴비 부숙법있어 모든퇴비가 이 법으로 만들어지며 화학비료나 깉읍니다 퇴비는 발효가 중요하며 이 좋은 퇴바가 사람도 환경도 살립니다
에 기쁘게 동참합니다. 🦶🦶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적극 응원하며 동참합니다
엄청난 울림을 느낍니다.....공감만땅!!!!!!!!!!!!!!!!!!!!!!!!!!!!!!!!!!!!!!!!1 적극 지지합니다..
오질만세(惡疾滿世) ㅡ나쁜질병이 사회곳곳에 ㅡ
ㅡ농어촌의 개벽 ( 환경보호등)ㅡ선생님 감사 합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적극 동참 합니다
그대들! 꼭! 두려워말고! 허경영 을 인터뷰를! 해보라! 아직도 풀리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다면! 어떤것이든! 두려워말고!, 질문하라!
농촌정책이 범죄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농촌정책 뿐만이 아니고 범죄로 분류해야할 정책들이 많습니다.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농촌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혜안을 가지고 열변을 토하시는 도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울림을 주고 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주에 살고 있으나 제안에 깊이 동감하는 이땅의 청년으로서 농촌살리기 동참하겠습니다.
공지사항 있으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오래 도록 우리 곁에서 큰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토환경문화지역 지킴이'수당'이란 말 대신에 농촌'기본소득'이란 말을 쓰는 게 취지에 더 맞는 게 아닐지...
선생님은 항상 신풍:가미가제로 이끌어 왔읍니다 속도가 빨라져야 자연혜손을 상쇄하고 회복의 길로 갈것임을 믿읍니다 성원을 보내드립나다 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밭. 전,자 마음 심,자 전심드림.
농촌과 바이킹을 접목시켜서 동학의 개벽을!!^^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ywy1267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는 상도제국 그들 만의 리그.
KBS 시사직격~~~~~~전라도 호남 태양광 사업~~~~~~~꼭 봐라~~~~~~민주당, 문재인이 어떤 짓을 하는지~!
@@ywy1267 그야 말로 재앙수준 염전에 무분별한 태양광이 점령해서 소금값이 금값, 20킬로 1포에 5000원~10000원이던 것이 지금은 2만원이상 감.
앞으로 저질 중국산 소금 유통될 것임.
쌍도의 문재앙이가 전남을 중국산 태양광으로 도배질도 모자라 48조짜리 지랄도 풍력건설.
어족자원, 생태계에 대재앙 초래. 형제간보다 더 친밀한 마을이 서로 갈라짐.
태양광 케이블 선로가 농가 주택옆 도로나 농로 한가운데 관통. 밭주변에 전봇대로 장벽쳐짐.
태양광 패널 수명20년 나중에 애물단지. 염전같은 곳은 패널 지주대가 10년도 못되어 부식.
태양광 반대 주민 대표 고발당해서 검찰에 불려다니기도~~~ 힘없는 주민들 일방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음.
달(문재앙)은 태양광을 반사시켜 빛을 내는 반사체라서 태양광에 발광하고 풍력에 지랄하는지~~~~?
아무튼 지랄도 풍력 태양광에 발광하는 짓이 대재앙.
현대정치사가 쌍도 제국의 그들만의 리그. 내년 대선도 결국 쌍도제국의 이죄명 홍준표 두사람의 대결구도가 될 것같음. 타지역 출신인 석열(대통감은 되지못함)이는 홍준표에게 표를 가져 온 부역자 역할밖에.
쌍도 외 지역 출신이 언제쯤 대통할 수 있을지? 그렇게 인물이 없는지?
아마 쌍도가 한 세대 훨씬 넘는 50년이상 기득권을 형성하고 굳혀놔서 어려운 것일 수도 있음~~~~~
도올선생님은.대한민국의참어르신입니다
제주에서 과수농사 밭농사 하는 농부입니다. 대행진 적극 찬성합니다.
농사는 결국 빚만지게 되어있습니다
대행진에 참가하고 싶고 돕고 싶습니다
도올 스승님 고맙습니다
농부로 힘을 얻습니다.
모든 후보들 진영에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공문으로
발송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다함께 행복한 사회가 형성 되면 좋겠습니다
농부는 사회적 부모라 큰 생각으로 살지만
풍년이 되면 더 가난해지는 농촌 입니다.
탄소가 조금이라도 땅으로
흡수되게하라는 내용 절실합니다
농부는 망해도 농자재 회사는
계속 성장합니다
농촌 어촌 산촌에
장날이 시끌벅적 했음 좋겠습니다
농촌문제는 우리나라 땅을 넓히면 됨. 인구절벽에 따른 농촌 문제도 다시 봐야함.
대한민국 미래에 온전히 왕따가 되어버린 농촌
돈과 권력만을 탐하는 정치 경제 교육
총체적 문제입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참여완료
제가 존경 하시는 분 가운데 도올 선생님 유일 하게도 한분 남아서 진실된 진실을 말씀을듣고 있노라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역시 도올선생님 이십니다!~ 저도 농.산.어촌으로 청년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제 아들만 해도 농촌은
관심없고 서울로 눈길을 돌리지요..
정부는 농촌으로 청년들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처럼 청년들한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주는 사업을 앞다퉈 만들어 내주세요!
농산어촌 개벽운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지지와 활동 할 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선각자이신 도올선생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자본주의로 인한 약육강식 경쟁과 절제를 모르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것이란 선생님의 말씀 절감하게 됩니다
오염된 자연환경 惡이 善을 이기는 세상 잠깐 왔다 갈 것을
농산어촌 살리기는 단지 재활이나 국토 균형 발전이 아니라, 기후 재난에 대한 적극적 준비이다. 곡물과 식품 자급률이 각 20/40% 정도인 한국은 먹을거리 자급율을 높이지 않으면 높은 인구밀도로 급속히 사회가 붕괴되는 선례가 될 것임. 재난 시 한국은 즉각적 대피나 탈출할 곳이 없다. 차제에 북한과 "Disaster Treaty"(재난 시 대피협정) 같은 것을 맺어야 한다.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에
적극 지지하고
참여합니다" 👍👍👍
도올 선생님의 오랜 만에 통괘한 말씀을 듣고 감동을 했습니다. 제발 앞장서서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칭 나의스승 님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발기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농촌어촌 공감합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주식과토지는 양대산맥인데 도덕적접근도 좋은데 농촌을 토지이용계획을 존중 농림지역 관리지역을 분별하여접근하고 지방행정ㆍ지역경제 전공한분들 의견도 반영하시면 더 멋질거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답답 하시네 반도체 자동차를 만들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고 돈을 못벌면 탱트 전투기등 국방은 뭐로 지키며 국방이 약하면 또 왜침은 뭐로 막으며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으시다면 국가의 미래가 농촌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 공동체의 미래를 계획적으로 종합적으로 그려야합니다
농촌첤소년 교육문제가 빠진것 같으네요 농촌의노인화를 막는첫째가 농촌청소년교육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와!! 우리 선생님 없으셨으면, 정말 우리나라 어쩔뻔............. 우리 선생님은 보배 중에 보배이십니다.
농촌 살리기 동참에 한표요!
이번 대권주자들 잘 지켜봐야겠네요!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선생님. 농어촌 큰 일 이군요.
코로나가 농촌을 살릴 것입니다. 유럽은 이미 밀집 도시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밀집공동주택인 아파트 문화도 이젠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문제도 곧 스스로 해결 될 것.
스승님 농촌은 이데아적 논리가 어렵습니다. 도움을 주려고 해도 지쳤습니다. 한편으론 이젠 10년이 지나면 황폐화되고 다시 새사람들이 오길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농촌이 옛 농촌이 아닙니다. 도시보다 더 인류애 인간미가 없습니다
선언문 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삼팔목운 楨 雄
도올 선생
싸우쓰 코리아 수어사이드 콜로니에
다음 댓통 같은건 없습니다
내가 찾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고
찾어 오면 순식간에 평정은 해 줍니다
도올 선생님이 계셔 즐겁고 행복해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감! 나의스승 도올선생님!!
바이킹을 보니 라그나가 이 좁은 땅을 두고 우리는 왜 항상 싸워야만 하나? 서쪽으로 가는 길을 뚫었는데 어떻게하면 되는지를 다 아는데...이제 네덜란드나 스페인보다 나은 농업 플랫폼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신석기 이후 발해 장문휴가 가던 그 길을 가야 되겠죠?
세상은 로켓을 회수해서
다시 쏘는데.
아직 달구지 타자는건 아닌지?
포커스를 이리 저리 흔들며
늘어 놓는 고이한 말들.
제 2의 새마을운동인가요?
90년대 초 본 다큐멘타리 프로그램 중, 기후변화로 생길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산업국가 독일이 80년대 말부터 농업국가인 네델란드와 덴마크를 배우면서 식량 자급자족을 추진하고, 물부족을 대비하여 9개국과 국경을 마주한 독일이 오로지 독일땅에서만 나오는 지하수를 찿는 프로젝트에(그당시 13곳 발견) 당시에는 미쳤나 했는데 살면서 느끼고 이번 코로나로 더 느끼고 특히 베트남이 제일 먼저 쌀수출을 금지 하는것을 보면서 독일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인지 다시금 곱씹어 봅니다
국짐 윤희숙
애비와 그 딸내미가 꼭들어야
하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농촌 살리기? 인간의 행동의 방향과 전혀 일치 하지 않는다. 조선시대가 지금보다 행복했는가?
근본
와 댓글 겁나 없네 아저씨 그래두 좀 댓글보고 하트좀 달아죠!!!!!!!!!!!!!!!!!!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감사한 말씀입니다ㅎㅎ 담양에도 꼭 한번 와주셨으면 합니다~^^
농촌 환경 어촌 환경 오염 심각합니다
성경신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감사합니다.ㅍㅎㅎㅎ
대한민국 정신차려야.
2022 대선 후보자 허경영의 33공약정책에 농촌정책있읍니다.
도올 선생님, 허경영의 멋진 33공약 해설 부탁합니다. *~
서울경기권은 점점 비대해지고.젊은이는 일자리 찾아 서울로 모여들지만 힘들어서 결혼.출산기피. 극약처방이 있습니다.어차피 사람이 하는 행정업무는 점점 줄어드니 농부공무원이라도 늘려봅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권력분산이 우선입니다 모든젊은 사람들 서울로 서울로입니다
창비 정기구독 했음다..ㅎ
농어촌 전부 부자입니다. 어촌은 어장을 대물세습하고 농촌은 농지를 세습합니다.
농어촌은 앞으로 계속해서 자본주의가격이 상승합니다. 잘먹고 잘살자 라는 것이 모토이면 이미 달성 되었읍니다.
도시민보다 더 부자로 삽니다.
천지부모를 같이 모시자.. 혹은 환경을 보존하자 .. 이런 주장이라면 농어촌사람들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읍니다.
이들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읍니다. 나약하게 보이지만 그 반대입니다.
어쩌면 공생이라는 표어는 도시민에게 적합 한 정치성 언어로 들리기도 합니다.
차라리 농촌이 아니라 도시에 농장을 세우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도시에 거대 양어장을 만드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도시는 이미 모든것을 갗추었고 .... 도시야 말로 먹을 거리를 만들수 잇는 시설을 활용할수 잇게 시설 전환을 하면 비용측면에서 노동유지 측면에서 아주 좋은 대안이 될수 잇읍니다.
농어촌을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 시켜야 변화가 잇을수 잇읍니다.
자본주의는 무자비한 측면도 잇지만 터주대감들을 몰락시키기도 하기에 이자리에 새로운 새로운 살이 돋아날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 더욱 더 경쟁시켜라....
돌선생 울아빠랑 동갑 졸라 좋음
지금 수도권에 넘쳐나는 백수들 데려다가
지방각지에 넘쳐나는 빈집들 리모델링해서 보금자리 지원해주고
협동농장처럼 조성해서 일자리 창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2025년부터는 인구절벽 시작될텐데 앞으로는 외국인노동자도 구하기 어려워질꺼임
게다가 지구온난화까지 겹쳐서 전세계 식량난으로 음식 가격은 계속 상승할 거임
선생님 시력때문에 고생하시는 거같아 안타깝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
이 말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젠 사촌 큰형님 되삤음. 이런분께서 이런 강의를 하시다니요~~~~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ㅅㄴ
의료시설 너무 수준이 낮습니다
구글에~~~~~전북, 전남, 경북, 경남 각각 농수산 수출 실적을 찾아보세요~!
호남이 산업 발전에 패싱 되고 농수산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경상도는 호남 농수산 소비하지 않고 자체 자급자족 합니다. 녹차, 김, 수박, 배 등등 경상도는 따로 소비합니다.
선생님 죄송 합니다 제가 술 먹었습니다
나라가 수매한 쌀이 국고에 넘쳐나서 지금 곤란하다는데, 농촌을 살린다는 게 어떤 겁니까?
농촌에서 도시로 간 이유는 간단합니다. 돈을 벌려고 간 것입니다. 미국식으로 농사를 벌려서 기회가 되고, 수출을 잘 할 수 있다면 나라가 농촌을 죽일라고 해도 사람마다 농촌에 갈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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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를 환경이랑 엮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적인 것이라면 몰라도 환경이라는 것은 너무 큰 개념이 아닙니까? 요즘에는 지구 온난화랑 코로나를 엮어서 말하는데 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