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32년 토박이 칼국수 러버로 유림분식은 중학생 때 어머니 따라갔다가 그 이후로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먹고싶어서 들르는데 너무 욕만 먹는 것 같아 안타까워, 장점과 단점, 추첫 맛집 칼국수 정리해드립니다. 1. 장점 - 6,000원의 가성비(방송 이후 가본 적이 없으나 7,000원으로 인상되었다는 얘기를 들음, 말 그대로 가성비입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특별한 맛이나 퀄리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 츤데레 사장님(사장님이 막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신데 츤데레 스타일이시고 많이 먹고 싶은 날에 양좀 많이 달라고 하면 넘치게 주십니다.. 곱배기 시켰는데 똑같다고 하는 글도 보이던데 아마 손님이 몰려서 그러신게 아닐까 하는..) - 보들보들 계란(저희 어머니는 어떻게 계란을 저렇게 잘 푸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맛납니다.) - 무난한 맛?(방송에서는 담백한 맛이라고 하지만 담백하지는 않고, 솔직히 다시마 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맛 때문에 생각나서 갑니다.. 바지락칼국수처럼 시원할 칼국수도 좋아하는데 한번씩 꼭 생각나서 한달에 한번은 먹으러 갑니다.) 2. 단점 - 김치(칼국수 집은 김치가 중요한데 할 말 없습니다.. 저는 김치 안먹습니다.. 신김치가 테이블에 있는데 정말 짜고 시고 가끔 겉절이 주실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괜찮았습니다.) - 위생(위생은 가게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주방 벽도 시멘트 갈라져 있고 기타 등등 위생에 신경 많이 쓰시는 분이면 ..) - 현금(이것도 쉴드 불가.. 카드 안받으십니다.. 저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갈 때 그냥 현금 챙겨갑니다.. 가끔 없으면 계좌이체도 받으시더라구요) 3. 참고 - 우연치않게 방송 촬영하던 날 혼자 먹으러 갔었는데 PD인지 카메라찍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방송 관계자로 보이는 분한테 사장님이 바빠죽겠는데 그만 좀 촬영하고 가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애초에 유림분식이 단골장사하는 곳으로 굳이 사장님이 돈주고 방송 부를 것 같지는 않네요.. -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방은 사장님 할머니 혼자 보시고 서빙을 할아버지나 다른 할머니(계속 바뀌심)가 보시는데 방송 이후 몰려드는 손님으로 퀄리티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도 방송 이후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한참 뒤에나 가야겠네요. 4. 추천 칼국수 - 모산수제비(아산에서 모르는 사람 없는 곳, 들깨수제비 원탑입니다.. 비올 때마다 갑니다.) - 신가네 복칼국수(복바지락 칼국수, 아산시청 앞, 해장원픽입니다. 진짜 국물 맛이 미쳤습니다.. 점심에 자리 예약안하면 못가요, 볶음밥도 꼭 드세요) - 촌집손칼국수(바지락 칼국수, 아산시장 안, 정말 어렸을 때부터 가던 원픽 칼국수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이후로 맛이 너무 바뀌어서 안간지 오래됐네요.. 최근에는 다시 맛있어졌다는 얘기가..) - 곤춘칼국수(바지락 칼국수, 무난합니다.) - 수락원(들깨수제비,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 줍니다. 여기도 맛있습니다. - 밀터(해물칼국수, 구온양이랑 방축동있는데 주로 방축동 갑니다. - 종로닭한마리칼국수(구용화동, 닭칼국수집인데 초등학생 떄부터 갔습니다.. 강츄 시원한 김치 맛있고 국물도 맛있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갑니다.) - 서천굴칼국수(이건 뭐 지역마다 있는 굴칼국수.. 가끔 굴 땡길 때 갑니다.) - 정미당칼국수(바지락칼국수, 닭조개칼국수 지나가다 시간없어서 빨리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젊은 남자 사장님이 혼자 하시는데 정말 위생도 깔끔하고 메인재료 양이 완전 혜자입니다. 맛도 맛있었어요, 알려지지 않아서 손님이 없는듯..)
저도 아산토박이라서 저도 여기 10년이상은 간거 같은데 어지간하면 커버 쳐주려고 했는데 여긴 맛집이 아니에요 대체 무슨 조건으로 맛집 선정해서 촬영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 다녀본 경험으로는 육수 낸 적이 없고요 여기는 가서 다데기나 잔뜩 풀어서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바지락도 지멋대로 어쩌다가는 많이 들어있고 어쩔땐 한두개 밖에 없을 정도로 지멋대로임. 김치도 맛이 오락가락.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김치때문에 손절하고 가게 이제 안가는데 김치가 아주 소금에 쩔었어요. 방송탄 이후로 사람들이 줄서서 먹으러 간다는데 뭐 어차피 타지역 사람들이 와서 맛보러 오는거겠지만 자주 가본 사람들은 다알아요 어떤지 ㅋㅋ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저희가 와서 칼국수를 주문 하고나서 끊이는 도중에 다른 손님이 오잖아요? 그럼 그사람들꺼 같이 합쳐서 다시 끊여요. 그럼 면이 무슨 불은거랑 덜익은거랑 섞여서 나옵니다. 어쨋든 저는 김치때문에 손절 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머리에 쟁반 지고 배달 많이 다니셨는데, 칼국수나 김치가 돌아가신 1대 사장님 때가 좋았지만 지금 나오시는 사장님은 그때 일하시던 분이고 아드님이 안 하신데서 저분이 이어받음, 그 이후에 몇 번 가봤지만 김치가 비슷한 맛은 나긴 하는데 다르고 칼국수도 어쩔 수 없이 변했음, 가격이 올라서 그렇겠지만 바지락도 저거보단 더 들어갔었는데ㅠㅠ 저 건물 20년 전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위층에서 어머니가 미용실 하실 때 점심으로 자주 시킨게 칼국수 만두국 쫄면 지금 보니 쫄면은 안보이네요
내가 맨날 저세상위생이라고 말하는 국숫집ㅋㅋㅋㅋㅋ노마스크는 코로나 한참때도 당연한거고, 플라스틱 바가지로 뜨는데 얼마나 그랬으면 뜨는곳 한쪽이 녹아있음ㅋㅋ양은 그날그날 복불복 .근데 영상만큼은 양이 안나오는데 더 달라면 그냥 돈안받고 주심. 현금만 받음 . 최종 비법은 플라스틱국자맛임ㅋㅋㅋㅋ
방송에서 쉐프가 하도 맛난다길래 가봤더니 진짜 어이없고 열받아서 댓글 남깁니다. 여기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맛입니다. 칼국수가 익지않은 상태에서 나오고 곱배기도 보통과 비슷하고 곱배기라고 준 그릇이 직원마다 해깔리고 카드 결재도 안된다고 현금 달라하고 바지락은 한개밖에 안 들어있고 국물맛은 완전 다시다 맛이고 먹고난 후에 4인가족 모두 속이 니글러겨서 한참이나 혼이 났습니다. 맛은 제가 먹은 칼국수중에 제일 맛이 없었고 가족4인 모두 같은 결과 !! 그중 둘째는 면이 안 익어서 반 남겼습니다. 건물벽은 살짝만 건드려도 시멘트 가루가 뿌려질듯하고 숫가락에는 고추가루가 뭍어있고... 참 어지간 합니다. 왜 이런곳이 방송을 탔을까요?
아산 32년 토박이 칼국수 러버로 유림분식은 중학생 때 어머니 따라갔다가 그 이후로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먹고싶어서 들르는데 너무 욕만 먹는 것 같아 안타까워, 장점과 단점, 추첫 맛집 칼국수 정리해드립니다.
1. 장점
- 6,000원의 가성비(방송 이후 가본 적이 없으나 7,000원으로 인상되었다는 얘기를 들음, 말 그대로 가성비입니다. 솔직히 이 가격에 특별한 맛이나 퀄리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 츤데레 사장님(사장님이 막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신데 츤데레 스타일이시고 많이 먹고 싶은 날에 양좀 많이 달라고 하면 넘치게 주십니다.. 곱배기 시켰는데 똑같다고 하는 글도 보이던데 아마 손님이 몰려서 그러신게 아닐까 하는..)
- 보들보들 계란(저희 어머니는 어떻게 계란을 저렇게 잘 푸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맛납니다.)
- 무난한 맛?(방송에서는 담백한 맛이라고 하지만 담백하지는 않고, 솔직히 다시마 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맛 때문에 생각나서 갑니다.. 바지락칼국수처럼 시원할 칼국수도 좋아하는데 한번씩 꼭 생각나서 한달에 한번은 먹으러 갑니다.)
2. 단점
- 김치(칼국수 집은 김치가 중요한데 할 말 없습니다.. 저는 김치 안먹습니다.. 신김치가 테이블에 있는데 정말 짜고 시고 가끔 겉절이 주실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괜찮았습니다.)
- 위생(위생은 가게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주방 벽도 시멘트 갈라져 있고 기타 등등 위생에 신경 많이 쓰시는 분이면 ..)
- 현금(이것도 쉴드 불가.. 카드 안받으십니다.. 저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갈 때 그냥 현금 챙겨갑니다.. 가끔 없으면 계좌이체도 받으시더라구요)
3. 참고
- 우연치않게 방송 촬영하던 날 혼자 먹으러 갔었는데 PD인지 카메라찍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방송 관계자로 보이는 분한테 사장님이 바빠죽겠는데 그만 좀 촬영하고 가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애초에 유림분식이 단골장사하는 곳으로 굳이 사장님이 돈주고 방송 부를 것 같지는 않네요..
- 가보시면 알겠지만 주방은 사장님 할머니 혼자 보시고 서빙을 할아버지나 다른 할머니(계속 바뀌심)가 보시는데 방송 이후 몰려드는 손님으로 퀄리티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도 방송 이후 아직 가보지 않았는데 한참 뒤에나 가야겠네요.
4. 추천 칼국수
- 모산수제비(아산에서 모르는 사람 없는 곳, 들깨수제비 원탑입니다.. 비올 때마다 갑니다.)
- 신가네 복칼국수(복바지락 칼국수, 아산시청 앞, 해장원픽입니다. 진짜 국물 맛이 미쳤습니다.. 점심에 자리 예약안하면 못가요, 볶음밥도 꼭 드세요)
- 촌집손칼국수(바지락 칼국수, 아산시장 안, 정말 어렸을 때부터 가던 원픽 칼국수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난 이후로 맛이 너무 바뀌어서 안간지 오래됐네요.. 최근에는 다시 맛있어졌다는 얘기가..)
- 곤춘칼국수(바지락 칼국수, 무난합니다.)
- 수락원(들깨수제비, 바지락칼국수,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 줍니다. 여기도 맛있습니다.
- 밀터(해물칼국수, 구온양이랑 방축동있는데 주로 방축동 갑니다.
- 종로닭한마리칼국수(구용화동, 닭칼국수집인데 초등학생 떄부터 갔습니다.. 강츄 시원한 김치 맛있고 국물도 맛있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갑니다.)
- 서천굴칼국수(이건 뭐 지역마다 있는 굴칼국수.. 가끔 굴 땡길 때 갑니다.)
- 정미당칼국수(바지락칼국수, 닭조개칼국수 지나가다 시간없어서 빨리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젊은 남자 사장님이 혼자 하시는데 정말 위생도 깔끔하고 메인재료 양이 완전 혜자입니다. 맛도 맛있었어요, 알려지지 않아서 손님이 없는듯..)
정리감사합니다. 속을뻔했네요 ㅋㅋ
이분 좀 아시는 분이네
와 저도 촌집 완전 10년째 단골이에요!
맛 바뀌어서 제 입맛엔 좀 밍밍 했었는데 요즘 다시 맛이 돌아왔어요~!! 그리고 향촌도 맛있는데 맛이 좀 변했어요ㅠ
신정호 종가집 칼국수는 별로인가요? 제입맛엔 맛있어서 여쭤봄요
이야 방송이후로 칼국수 7천원으로 인상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7천원에??? 현금 밖에 안받으면서 ?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카드 안받고 현찰만 받던데. 지금은 카드 되는지 궁굼하네요?
세금은 잘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맛.청결. 현찰 답없어 세무조사 받아야함~
주말에 갔다가 쌍욕나왔다
맛의 진가라니?? 완전 맹물에 소금 탄 맛이던데
저 양반 돈 받으셨나??
완전히 맹맛이야 이 양반아
국물 맹탕에 양도조금 6천원이면 다른걸 먹으세요 진짜 여긴아님
저도 아산토박이라서 저도 여기 10년이상은 간거 같은데 어지간하면 커버 쳐주려고 했는데 여긴 맛집이 아니에요 대체 무슨 조건으로 맛집 선정해서 촬영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 다녀본 경험으로는 육수 낸 적이 없고요 여기는 가서 다데기나 잔뜩 풀어서 먹으러 가는 곳이에요 바지락도 지멋대로 어쩌다가는 많이 들어있고 어쩔땐 한두개 밖에 없을 정도로 지멋대로임. 김치도 맛이 오락가락.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김치때문에 손절하고 가게 이제 안가는데 김치가 아주 소금에 쩔었어요. 방송탄 이후로 사람들이 줄서서 먹으러 간다는데 뭐 어차피 타지역 사람들이 와서 맛보러 오는거겠지만 자주 가본 사람들은 다알아요 어떤지 ㅋㅋ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게 저희가 와서 칼국수를 주문 하고나서 끊이는 도중에 다른 손님이 오잖아요? 그럼 그사람들꺼 같이 합쳐서 다시 끊여요. 그럼 면이 무슨 불은거랑 덜익은거랑 섞여서 나옵니다. 어쨋든 저는 김치때문에 손절 했습니다.
아산 토박이 인데
5년전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봄
그냥 쏘쏘 개인적으론 시장 홍두깨칼국수나
구용화동 서천굴칼국수가 맛남
여기는 지금 주인분 보다 엄청 옛날에 주인할머니가 해주는게 맛있었어요. 2층까지 손님들 바글바글 했는데 ㅎㅎ
아주머니들이 머리에 쟁반 지고 배달 많이 다니셨는데, 칼국수나 김치가 돌아가신 1대 사장님 때가 좋았지만 지금 나오시는 사장님은 그때 일하시던 분이고 아드님이 안 하신데서 저분이 이어받음, 그 이후에 몇 번 가봤지만 김치가 비슷한 맛은 나긴 하는데 다르고 칼국수도 어쩔 수 없이 변했음, 가격이 올라서 그렇겠지만 바지락도 저거보단 더 들어갔었는데ㅠㅠ 저 건물 20년 전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위층에서 어머니가 미용실 하실 때 점심으로 자주 시킨게 칼국수 만두국 쫄면 지금 보니 쫄면은 안보이네요
조금 먹다 남기니 아주머니 왜 남겼냐고 주번 물어 보심 아무말 안하고 나옴 목구멍까지 맛없어요 정말 맛없어요 얘기 할뻔 했음 차라리 수락원 식당가서 들깨 칼국수나 바지락 칼국수 추천합니다 아산망신이에요
두번 물어보심 수락원 들깨 수제비
@@이은선-y9k 차라리 시장골목에 홍두께가 가성비 맛 다이겨요
내가 맨날 저세상위생이라고 말하는 국숫집ㅋㅋㅋㅋㅋ노마스크는 코로나 한참때도 당연한거고, 플라스틱 바가지로 뜨는데 얼마나 그랬으면 뜨는곳 한쪽이 녹아있음ㅋㅋ양은 그날그날 복불복 .근데 영상만큼은 양이 안나오는데 더 달라면 그냥 돈안받고 주심. 현금만 받음 . 최종 비법은 플라스틱국자맛임ㅋㅋㅋㅋ
가끔 한번씩 싼맛에 갔는데 방송나오고 7천원으로 올렸구나 ㅋㅋㅋㅋ
카드안되고 양 저렇게 안줘요 그리고 티비에 나올만한 집도 아닙니다
댓글 쭉 훝터보니깐 다 사실임
방송에서 쉐프가 하도 맛난다길래 가봤더니 진짜 어이없고 열받아서 댓글 남깁니다. 여기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맛입니다. 칼국수가 익지않은 상태에서 나오고 곱배기도 보통과 비슷하고 곱배기라고 준 그릇이 직원마다 해깔리고 카드 결재도 안된다고 현금 달라하고 바지락은 한개밖에 안 들어있고 국물맛은 완전 다시다 맛이고 먹고난 후에 4인가족 모두 속이 니글러겨서 한참이나 혼이 났습니다. 맛은 제가 먹은 칼국수중에 제일 맛이 없었고 가족4인 모두 같은 결과 !! 그중 둘째는 면이 안 익어서 반 남겼습니다. 건물벽은 살짝만 건드려도 시멘트 가루가 뿌려질듯하고 숫가락에는 고추가루가 뭍어있고... 참 어지간 합니다. 왜 이런곳이 방송을 탔을까요?
저도 주말에 갔다가
진짜 속은 기분이었어요.
방송보고 갔는데 방송과 완전 다른양, 타 식당과 비교하여 굉장히 청결하지 못함
맛도 그닥..결제도 현금으로만 받으시던데.. 세금은 제대로 납부 해주시길..
국세청에서 조사해야합니다~
전 저 집보단 시장안에 있던 튀김집 칼국수가 정말 맛있었는데... 이젠 장사를 안하셔서 못 먹어여. 겉절이 먹고싶다...
진짜 저정도는 아닌데ㅋ
믿고보기힘드네ㅎ
아산 토박이입니다, 20년째 가고있는데..? 댓글이 왜이러죠? 맛있고 양 많고ㅎㅎ 전 좋던데요 이제 서울거주중이라 그립습니다ㅜㅜ 서울서 칼국수 어딜가도 8천원 1만원 양은 더 없고 조미료맛 인데 다들 어디서 칼국수드시고 이런글 남기나 궁금ㅋㅋ 여튼 반갑네요 내추억 맛집
맛있고 없고를 떠나
실제로 안저런데 방송이라 보여주시기식이 너무심함
추억때문에 가시는분들 많겟지만,, 저도 나름 토박인데 말로만듣구 못가다가 저 방송보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갔었네요..ㅎ
다신안가요. 바쁘시다고 카드는 물론 안돼고 언제다먹고 나가나
.. 급하신 눈빛들. 일단 팩트는 칼국수꽤나 먹으러 다녓는데 아산에서 제일 하위입니다ㅠㅠ
시장홍두깨가 젤 나아요. 그나마. 서천칼국수랑.
솔직하게 학생들이 먹을곳임 옛날은 싸고가성비로 먹었지 맛집은아님 지금은 가격도 비싸고 후추맛이 엄청강함
저 영감탱이의 오바액션에 속아 찾아간 거 생각하면 화병난다
유림분식도 맛있는데 아산토박이는 촌집칼국수입니다
유림분식 최악
예전에 노할머니가 계실땐 참 좋았는데 지금는 예전같지 않나 봅니다ㅜㅠ
45 년 여자 단골입니다
갈수록 양이 너무줄어요
현금만 받고 7찬원이면 적은금액도 아닌데 그릇도 다른집보다 적은데 거기다 양까지 적으니 서운한맘에 요즘은 홍두께칼국수집이나 다른집이 훨씬 맛나더라구요
아.... 여기 비빔국수 맛있어요ㅠㅠㅠㅠ 진짜 별거없는데 생각나는 맛임... 전 여기 칼국수보다 비빔국수 먹으러 감 어차피 비빔 시키면 국물 줌
아산 토박이 입니다. 가지 마세요.
ㅇㅈ 오늘갓는데 방송타서 바쁘다고 다른메뉴 안되고 칼국수만 되고 면도 다뿔엇음...
@@tgyeom1426 믿고 거르세요. 맛집은 무슨
달인에서 보고 갔던 남대문 시장 만두도 너무 실망하고 왔던적이 있습니다
방송에서와 달리 어찌나 불친절하시던지..ㅡㅡ
ㅋㅋㅋ
감사합니다.
위생 별로고 맛은 그냥 미원맛임
양 방송처럼 안줌
충남 아산시 유림분식
저분은 다 맛있어 ㅎㅎ
유림분식 아산토박이 35년인데 고등학교점심 맛없으면 몰래 후문으로 나가서 많이 먹고그랬는데 최근 다녀온 엄마말로는 예전의 맛이 안나고 몬가 조미료많이친 느낌난다고 다신안갈거라고 하네요 댓글보니 다른분들 의견도 동일한듯 사장님이 바꿘건지..초심을 잃은건지 궁금하네요
진짜 여기는 위생관리가
여긴 진짜아니죠 ㅎㅎ
이 방송 넘하네요 ㅠㅠ
아산 칼국수는 홍두깨입니다.
홍두깨는 주인이 중국인이던뎅
서천 칼국수가 훨 나아요
아산 토박이 입니다 저집은 아산 망신이에요 가지마세요 주인도 너무아니고 돈욕심에 카드기두고도 고장났다고 현금달라합니다 위생은 말할수도없죠..저 국수그릇 바닥보면..플라스틱 그릇을 한 30년쓴거같아요 진짜절대가지마세요..
나름 맛있는 곳이에요 ㅠㅠ (16년 동안 꾸준히 가요ㅠㅠ)
맹물에 고추가루 풀고 계란 파넣은맛
어제 다녀왔는데 진짜 맹물에 소금탄 맛이었어요
저렇게양많이안주던데.ㅋ
코로나 터지고 얼마안지나 갔는데 김치재탕하는거에 놀램..맛도 별로
고딩생때 부터 다녀서 지금은 초딩딸하고 같이 댕기는 곳.지금은 딸이 더 좋아함. 목욕탕 갔다가 먹으면 더 맛나던 추척의 장소. 보니까 꼬 먹고 싶네용
25년 전부터 10년 정도 아산시장 들리면 먹던 곳인데 맛있었는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넹
아무리 대본짜고 하는거라지만 다시봐도 너무하네 ㅋㅋ
달인방송 절대믿을것 못됨.돈받고 촬영한듯. 아산시민으로써 절대 가서는 안되는 식당입니다. 청결상태 제로. 먹으면서 욕나옴. 내인생 최악의 칼국수집
난 여기 안 간다
😢 그냥 눈 으로만 봐도 맛 탱이 없어 보이는고만ᆢ암만 돈이 좋아도 이런 사기방송을 전 국민 상대로 한다고?
한번가고다시는안간다
달인방송 다 사긴가? 이집이? ㅋ
저기 그냥 그냥 그런데;;;
왜 달인인건지 이해불가
맛없음..
현지인이 더잘알..
촬영 한다고국물도더갔다주시고
원래 여기는 면이 약간 불어 있어요 그맛으로 먹는거임 20년 넘게 먹은 당골임
평생 드세요 그럼
@@기가막히네-w3f 안그래도 먹고있어요
ㅋㅋㅋ ㅅㅂ 믿거
유림분식이구만
24.2월에 갔는데..
티비 나온지도 모르고 갔더니
방송 야기하길래 검색해봤네요.
몇년전엔 값싸서 갔는데
카드낼라니까 현금 달라는 식이래서
짜증나서 안갔거든요
그러다가 갔는데..
방송나왔다길래
영상보니 다르네요.
양도 적고
자리도 좁고
기다릴만큼 맛집이 아닌데
의아하네.
늬들땜에 맛집 하나 잃음.....ㅆ..
조성천이 니가 뭘아냐 유림 최고다
쿰쿰한 김치 맛이 일품 이였는데ᆢ
맛 하나도 없어요 세프가 너무 오버떠네 가보니 양도 ㆍ맛도 ㆍ그걸 맛있다고 실망 했는데 ㅡ
속지마세요 세프가 너무 오버떠는겁니다 실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