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대오:구국의철가방 - 유다인,조정석 노래 '타는 목마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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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7

  • @레이어스-f2b
    @레이어스-f2b 23 дні тому +2

    대학 시절때 목놓아 부르던 노래....40년만에 다시찾아본다...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워서일까? 죽창가와 이노래를 가시듣게 될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 @신88
    @신88 2 роки тому +20

    눈물난다..저 노래 처음 들은게 1986년인데..

    • @SolidarnoscKR
      @SolidarnoscKR Місяць тому +2

      어후...
      존경하옵니다
      그 상상도 못할 그 어려운 시대를..

    • @user-n1m1bb0ng2da
      @user-n1m1bb0ng2da Місяць тому

      고생하셨습니다

  • @김영준-y1k
    @김영준-y1k 2 роки тому +13

    최곱니다~~~가슴속에 맷히네요

  • @황민순-u1r
    @황민순-u1r Рік тому +7

    가장 뜨거웠던 장면!
    조정석.. 여기서 찐팬으로 되다.
    정말 멋진 멋진 산울림!

  • @lottemvp
    @lottemvp 9 років тому +46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 떨리는 가슴 , 치 떨리는 노여움에..
    서툰 백묵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
    타는 목마름으로 ~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
    타는 목마름으로 ~ 민주주의여 만세

    • @무무-w7w
      @무무-w7w 2 роки тому +1

      이노래를 부를때마다 그날들이 생각이 선명히ㅡㅡ 그랫죠

  • @park4047
    @park4047 2 роки тому +6

    유다인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절절하게 다가오네요.

  • @bichbyeol
    @bichbyeol 4 роки тому +18

    유다인이 청아하고 숙연한 음성으로 부르니까 눈물겹다!!!

  • @강비밀-b9g
    @강비밀-b9g 7 років тому +40

    조정석 목소리 오진다ㅠㅠ

  • @원-l8s
    @원-l8s 5 років тому +16

    조정석 너무 머싯어ㅠㅠㅠㅠㅠㅠ

  • @영파이-e1u
    @영파이-e1u 9 років тому +51

    어느배우가 이렇듯 민중가요를 소화할수 있단 말인가 ? 호소력 짙은 강인한 음색 영화도 흥행을 했었으며 좋으련만 정석씨가 넘 쪼금나와서 그랬을꺼에요 아마도 하지만 참 잘했어요

    • @Ernest-hemingway
      @Ernest-hemingway 7 років тому +4

      이수희 이 영화 찍을 때 조정석은 건축학개론의 납득이로 이름을 알리기 전입니다.

    • @이승호-y5i
      @이승호-y5i 5 років тому +1

      국민카페 에서 팬미팅 형식의 인터뷰 할때부터 팬입니다...

  • @kyisook
    @kyisook 2 роки тому +5

    조정석 최고다

  • @김중진-e8l
    @김중진-e8l 7 років тому +12

    민주주의여 만세

  • @김희경-r8f
    @김희경-r8f 7 років тому +17

    조배우님 애정합니다!

  • @무무-w7w
    @무무-w7w 2 роки тому +5

    타는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만세
    ㅡㅡ군부독재아래 나의 선배후배들은 피묻은얼굴로 끌려갔습니다 ㅡㅡㅡ

  • @philosophie608
    @philosophie608 8 років тому +17

    This is such a beautiful version.

  • @김종건-m5e
    @김종건-m5e 7 років тому +27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않다

  • @김완태-q6y
    @김완태-q6y 2 роки тому +14

    오랫만에 듣네요... 일제의 잔재들이 흔들고 있는 아직은 너무 아픈 대한민국...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참 민주주의가 오기를...

    • @광주사람-n1u
      @광주사람-n1u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까지 일제잔재 이야기하는 네놈은 빨리 사라지는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한 길이다

    • @광주사람-n1u
      @광주사람-n1u 6 місяців тому

      독재타도 집단주의 타도 민주주의 만세!!

  • @매일터진다
    @매일터진다 8 років тому +15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내~발길도 너를 잊은지~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 속 목마름에 기억이~ 내 이름을 남 몰래 쓴~다~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 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 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 떨리는 노~여움이~ 서툰 백~묵 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만세 만~세 민주의여 만~세~~~

    • @리밀98
      @리밀98 4 роки тому

      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입니다..

    • @wooseok0801
      @wooseok0801 3 роки тому

      내 이름이 아니라 네(민주주의)이름이에요...
      잼민이 같아보이겠지만..

  • @halieuskang9718
    @halieuskang9718 2 роки тому +11

    왜 한국의 문화가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가?
    질문들을 하고, 자기들 나름대로 답변을 내 놓는다.
    정부의 정책을 이유로 들기도 하고,
    한국인들의 타고난 자질을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우린 현재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싸웠다는 사실이다.
    즉, 자유의 소중함을 안다는 것이다.
    문화는 그것을 지키려는 한 방편이기도 하다.
    우리가 추구한 그 자유는 소수 누구만의 자유가 아니라, 절대 다수, 예외 없이 누리는 진정한 자유였다.
    그것이 문화의 모든 측면에 녹아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싸워야 한다.
    이 자유를 독점하려는 소수 특권세력과의 싸움은 아마도 역사 내내 계속될 것 같다.
    어느 사회, 어느 국가, 어느 시대나 이기주의자들과 그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바보는 있는 법이니까.

    • @karx68-zard-net
      @karx68-zard-net 2 роки тому +2

      격하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586세대에 속하는 저의 어설펐던 80년대는
      자유의 실현과 평등의 자각을 위해 자신의 화양연화 시절을
      그 아련한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해 희생할 수 있었던 기개와 강단 그리고 순수함이 있었습니다.
      안치환 님의 '광야에서' 곡 중 표호하는 '' 광활한 만주 벌판"이라 부분이 주는
      청각적 카타르시스와 오르가즘( 다소 생뚱맞지만 저는 이 부분에서 생기넘치는 긍정적 절정을 매 번 느꼈습니다. ^^)의
      환상적 조합은 안치환님의 젊은 시절의 기개와 어우러지며 정말 어마어마 했었더랬습니다.^^
      논리적 비약같지만, 저는 이런 자유의 실현과 평등의 자각을 위해 투쟁했던 역사의 흔적이
      다중적이고 다층적으로 으로 시공간적으로 직조된 사회운명공동체 속에 스며 들어
      BTS, 포레스텔라등의 K-pop과 기생충으로 대표되는 영화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K-drama등등
      다른 선진국의 나라들도 다가올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최초의 변화주도자(First Mover)'
      역할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전세계 인류를 위로해준 BTS의 Permission to dance같은 곡에 대한 무지막지한 인기와 관심이 좋은 예 같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riankal
      @riankal Рік тому

      중요한것은 어떤게 옳은것인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되묻는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김종건-m5e
    @김종건-m5e 8 років тому +7

    타는목마름으로

  • @minchulkim8367
    @minchulkim8367 3 роки тому +16

    김지하 시인이 변절하여 요즘은 이 노래 안부른답니다.
    허나 역사의 그 시간에서 함께한 명곡임은 분명합니다.

    • @hunkbae
      @hunkbae Рік тому +1

      변절하게 만든게 동지들일수도 있지. 누가 진실을 알겠노

    • @minchulkim8367
      @minchulkim8367 Рік тому

      @@hunkbae 네.
      동감합니다.
      그 서슬퍼런 시절
      민주화운동하고 옥살이하면서
      얼마나 옥고가 심했겠어요.

    • @hunkbae
      @hunkbae Рік тому

      @@minchulkim8367 김지하가 박그네 지지하면서 하는말이 옥고 뿐 아니라 풀려나온후 생활고에시달릴때도 민주화 운동경력으로 떵떵거리며 잘살던 놈들이 찿아 보지도 않더래. 그러니 김문수도 변절할만하지.우린 그들이 변했음을 욕할 자격이 없어

    • @dtjsal
      @dtjsal Рік тому

      @@minchulkim8367 그 뜻이 아니고 민주화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민주화를 탄압하던 사람들 이상으로 병폐를 보인다는 걸 얘기한듯... 586 꼰대, 문재인 정부의 행태 이런것들

    • @허리케인-d6t
      @허리케인-d6t Рік тому

      변절이 아니고 민주주의해보니까 ㅆㅂ 군바리든보다 못하거든

  • @Korean_Confederation
    @Korean_Confederation 3 роки тому +9

    김지하 시인...맛있어 보이는 사과였어요. 한 입 베어먹으니 벌레 먹은 사과였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 @leesergio8293
    @leesergio8293 Місяць тому +1

    2024년 이 노래에 눈물이 날줄이야

  • @창조-u6s
    @창조-u6s 2 роки тому

    타는목마름으로
    민주주의 여만세

  • @sonnykim83
    @sonnykim83 Рік тому +3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지.금 일본사람들이 불러야 할 노래 ㅠㅠ

  • @우렁찬-v8s
    @우렁찬-v8s Рік тому

    💙💙💙

  • @진민산
    @진민산 7 років тому +22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유민주공화국 맞나요
    민주주의 예기하면 좌빨이라고 하는 정치가들이 너무 많아서

    • @Ernest-hemingway
      @Ernest-hemingway 7 років тому +12

      자칭 우파가 좌파 척결을 부르짖기 시작한 건 근현대사와 관련이 깊습니다.
      타협적 민족주의를 주창한 이광수계열의 극우는 사실 친일파였고 일본의 비호 아래 그들의 자본이 성장하게 됩니다. 이런 이들을 매판식민자본가라고도 하죠. 문제는 광복을 하면서 친일파였던 이들의 행적이 일제시대 잘 나갈 수 있는 비법이었다면 광복 후에는 배신자 내지는 앞잡이란 낙인이 되어 위협이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들의 많은 자금이 소련으로부터 흘러 들어옵니다.그 이유는 강제로 땅을 빼앗아 오른 지주계층이던 일본과 대부분이 소작농이나 노동자와 같은 하부계층이었던 조선인의 상황이 소련과 같은 사회주의자들에게는 너무나 이분법적으로 사회주의가 말하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로 구분되는 유산자와 무산자 계급으로 잘 나눠져 있었고 일부 친일식민자본가 계층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무산자여서 사회주의 운동이 태동하기 딱 좋았죠. 그 결과 당시 독립운동 자금을 요청한 미국,영국과 같은 나라들은 외면한 상황에서 소련의 사회주의 태동을 위한 자금 지원은 당시 독립운동가에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독립운동 자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분들 중에선 사실 사회주의가 뭔지도 잘 모르고 자금 지원 한다니까 독립운동에 써야겠다며 자금 지원 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이승만인데 당시 이승만은 독립운동의 큰 두 맥인 자강운동계열과 무장독립운동 계열에서 자강운동계열 그 중에서도 외교를 통해서만 독립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대표자였고 해외에서 교민들이 보내주는 자금줄을 틀어 쥐고 있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승만은 1919년 미국으로 위임통치문서를 몰래 보냅니다. 위임통치문서란 우리 대한민국을 대신 통치하여 주십사 하는 것을 요구하는 문서였고 이것이 나중에 들통나 다른 임시정부위원들에게 탄핵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쫓겨 나면서 임시정부 요인들은 의견이 나눠지고 이승만은 나중에 독립운동자금 지원을 끊어 버립니다. 그로 인해 임시정부는 무장독립운동 세력에게 자금 지원을 해서 독립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는커녕 당장 임시정부를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일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1940년대 초반까지 상하이에서 충칭으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떠돌이 신세가 되었고 이 시간동안 김구 주석이 책임을 지고 이동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장독립을 주장하던 세력은 앞서 말했듯 사회주의국가인 소련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무기를 충원하고 일본과의 투쟁을 계속해 나갔던 거죠
      그런데 광복이 찾아오긴 하지만 남북한은 소련과 미국의 두 열강의 의견불일치와 더불어 북한은 김일성의 비틀린 야욕과 남한은 이승만의 야욕으로 지금과 같은 분단국에 이르게 되죠. 그 과정에서 잠시 기간동안 미군이 들어와 미군정을 구성하고 임시로 통치를 하는데 당시에 친일파들은 정부요직을 담당하는 관료계층이었고 사회안정추구라는 목적 아래 미군정은 이들에 대한 처벌 없이 그대로 등용하게 됩니다. 이후 남한만의 총선거가 유엔에 의해 결정되고 이승만이 다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이승만의 입장에선 무장독립운동을 주장하던 세력에 의해 탄핵된 적이 있어 무장독립운동세력인 이들과 하나되기가 싑지 않았죠. 반면에 타협적 민족주의란 이름으로 위장하여 친일파였던 이들은 이승만과의 결탁이 더욱 급해집니다. 결국 이승만의 실체를 모르고 이승만을 추종하던 세력과 친일파 세력은 하나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들을 민족주의자라는 포장을 뒤집어 쓰죠. 그런 상황에서 친일파 척결을 위한 반민족 특별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될리 없었고 대부분이 친일파에 대한 처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선 애치슨 선언을 통하여 애치슨 라인을 형성하는 이 애치슨 라인이란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으로 한국은 이 애치슨 라인으로부터 빠져 있었습니다. 북한은 이를 남한에 대한 미군의 완전한 불개입으로 판단했고 김일성은 기습 남침을 시도하면서 6.25전쟁이 발발하게 됩니다.
      이런 전쟁이 터지기 이전에 이승만은 사회주의 운동을 했던 전력이 있던 자들을 전향시킨다는 이름 아래 많은 사람들을 보도연맹으로 등록시킵니다. 이 보도연맹에는 사회주의자들만 가입된게 아니라 위에서 사회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전향한 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과시의 목적을 위해 가입시 쌀 혹은 고무신과 같은 물질적 경품을 제공하였고 아무나 이 경품을 받기 위해 ,또 공무원들은 실적경쟁 아래 무분별하게 많은 이들이 가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보도연맹에 대해 6.25전쟁이 터지자 북한과 내통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름 아래 최소 수만에서 약 20만에 이르는 이들을 학살하는 대량학살범죄를 저지릅니다. 이런 기조와 더불어 이전에 좌익의 위치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이들조차 사회주의자들은 빨갱이로서 북한과 내통할 가능성이 있다는 반공의 기치를 세우고 많은 이들을 죽이거나 감옥에 넣습니다.
      6.25전쟁이 끝나게 되면서 이승만의 정권은 더욱 공고해졌고 이와 결탁한 친일파집단도 민족주의 우파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애국자의 행세를 하게 됩니다. 이후 이들은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기득권세력이 되어갔고 휴전된 상황에서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 입장을 독재자들은 반공이란 이름으로 조련하죠. 그러면서 사회주의건 공산주의건 좌파는 빨갱이고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이라는 하나의 개념이 탄생하게 됩니다.
      독재정권들은 정권의 부정부패나 비리를 지적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지 않는 정부의 행태에 대한 비판을 좌빨로 규정하여 탄압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역사가 무엇인지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유주의, 민주주의, 수정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등과 같은 것들 중에서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도 구분못하는 수준으로 많이 못 배우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나 조금 배웠어도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김정일을 미친 듯 추종하듯이 독재정권 아래 박정희나 전두환이란 군부독재자들에 의해 세뇌된 분들은 지금도 빨갱이라는 코드만 입력이 되면 이단처벌을 주장하는 이단심판관마냥 미쳐 날뛰면서 불쌍한 우리 근혜 ,우리 근혜 공주 외치며 박사모나 어버이연합, 엄마부대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분들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세뇌된 북한 주민 보듯이 불쌍하게 봐주세요. 그렇게 되는 건 그분들만의 잘못은 아니라 못 배우고 의식이 죽어 있어서 그런 거니까요
      안보 안보를 외치는 자칭 보수 정권의 실체란 건 사람들한테 보수 줘서 관변단체 조직하고 없는 일 만들어서 부풀려 조작하고 국정원으로 헛짓하고 정작 군사비리는 만연해서 총알을 막지 못하는 방탄복, 적의 배를 탐지하지 못하고 물고기만 탐지하는 어군탐지기를 설치한 해군, 온갖 것을 민영화한답시고 국방지출금액을 삭감하고 그만큼의 비용을 병사들에게 전가시키고, 군인들이 먹을 것에도 손 대서 저렴한 식자재로 바꿔 치우고 그 차익을 착복하고 몇만원짜리 usb를 군용이라며 수십만원짜리로 부풀려 착복하고 수천억의 방산비리가 터지자 국방부 관계자가 이를 “생계형 비리”라며 커버치고 제대로 진상파악하여 조치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묻어서 냅두는 등의 행동들을 통해 썩지 않은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나라를 망치려는 이들입니다. 쥐새키마냥 나라의 곳간을 빼먹고 사리사욕을 채운 이런 쓰레기들이야말로 내부의 적이며 진정한 종북이죠.

    • @으드-q2u
      @으드-q2u 6 років тому +2

      Golden Slumber 혹시 교수세요? ㅎㄷㄷ 근대사강의 듣는줄...

    • @Army-qg2ls
      @Army-qg2ls 5 років тому +3

      @@Ernest-hemingway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밀98
      @리밀98 4 роки тому +4

      1줄요약
      박정희개새끼

  • @dsp_gardenrov1180
    @dsp_gardenrov1180 3 роки тому

    🙏

  •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3 роки тому +7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ㅎㅅㄴ

  • @성용-e7b
    @성용-e7b 5 років тому +3

    문학 시험범위 라는.ㅋㅋㅋㅋㅋㅋㅋ

  • @메유-l7s
    @메유-l7s 4 роки тому +3

    조정석 옆에 송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