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우리 나라 어른들 다른 나라 음식이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어떻게 이런 음식을 먹고 사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미개인 취급을 하는데.. 아이고.. 무식함이... 그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김치 찌개 된장 이런음식 입에 안 맞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우리 나라 사람 미계인 취급해야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 어른들 못살던 시대에 못 배운 이력이 이런데서 너무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훌륭하신 어른들도 정말 많지만 아직도 어르신들 보면 중국인 보는것 같은 수준이에요. 안타까워요.
미국음식에 야채 많아요. 외식이나 중서부 남부쪽 사람들 식생활이 좋지 않으편이데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풀떼기들부터 과일까지 건강하게 잘 먹어요. 물론 아시아 음식처럼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요. 미국음식이 몸에 안좋은것 한없이 안좋게 먹을수 있고 상류 중산층 빈곤층/ 인종 /문화따라 식생활이 너무 다른데 여행와서 몸에 안좋은것만 잔득 먹고는 아 미국음식음식은 몸에 안좋다 헤비하다 하는거보면 좀 안타까워요. 한국가서 탄수화물 msg맛 나는것만 주구장창 먹고는 한국음식은 짜고 탄수화물이 너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하는거랑 갗은거라 봅니다.
미국도 잘사는 사람들은 인스턴트같이 빨리 먹고 양많고 칼로리 높은것보단 신선한 야채 과일로 해먹고 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칼로리높고 간편하고 싼 정크푸드를 많이먹는것 같아요 물가도 비싸고 시간적으로도 그런곳에 투자해서 여유를 즐기기가 어려운거죠 서민일수록 엥겔지수가 높은거죠
저곳 할머니때가 진짜 맛있었지요. 지금은 그냥 소소. 직접 재배한 채소로 하지 않아요. 다 사온답니다. 예전에는 계절나물과 겨율에는 말린 나물들이 많았는데, 아쉽더라구요. 할머니 계실때는 저 마당에 가마솥에 보리밥을 했어요. 물은 그 가마솥에 한 밥을 보온밥에 넣고 숭융을 솥에 끓여주셨죠.
나라는 달라도 부모 맘은 같다!
글로벌 부모들의 애정 듬뿍 잔소리 퍼레이드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매주 [수] 저녁 8시 tvN STORY
어머님이 수정씨 어린시절이나 한국문화에 대해 계속 물어보고 듣고싶어하는 모습이 다른 문화 다른 인종에 대한 존중이 느껴져서 한국과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
저도요~계속 물어봐주시는게 너무 좋드라구요~
맞아요 우리 나라 어른들 다른 나라 음식이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어떻게 이런 음식을 먹고 사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미개인 취급을 하는데.. 아이고.. 무식함이... 그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김치 찌개 된장 이런음식 입에 안 맞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우리 나라 사람 미계인 취급해야 하는것 아닌가. 우리나라 어른들 못살던 시대에 못 배운 이력이 이런데서 너무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훌륭하신 어른들도 정말 많지만 아직도 어르신들 보면 중국인 보는것 같은 수준이에요. 안타까워요.
아직 문화수준이 낮죠 우리가
늘 외모 지적질에 평가하기 좋아하고
직설적이고
너무 좋은 시어머니시다 ㅜ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대해 궁금해하시고 공감도 잘 해주시네요~
최근에 광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무데나 들어가도 음식들이 맛있는 곳이 많았고 택시기사님들도 친절한 분 많아서 좋았어요 광주는 뭔가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해야할까요 편하게 여행했어요
프렌차이즈는 걸르고 가면 더 좋드라고요. 프렌차이즈가 못한다기 보단 전라도는 구포들이ㅡ예전 정이있음
여행갓는데 아무데나 들어갓을리가 없지 ㅋㅋ 찾아보고 맛집,유명한곳 찾아갓겟지 ㅋㅋ
그건 당신이 광주에 사니깐
난 별로...
맛집이라고 찾지 않는 이상은 그냥 노말했음 맛있지도 맛없지도 그냥 일반음식
택시는 안타서 모르겠음
전라도가면 웬만하면 다 맛있음
궁전제과~광주사람들의 힐링 장소죠🎉 그립네요.먹고싶어요~
신랑이 인상이 너무 순하고 잘 생겼네요. 시부모님들이 모두 미남,미녀시라 그런가 봅니다.
아부지랑 주말에 무등산 등산 다녀와서 보리밥 한그릇 비벼먹던 그때가 그립네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 프로 볼때마다 저희 시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멕시코 밖으로 비행기 한 번 타보신적 없는 시골 사시는 두 분이신데 저도 저렇게 제 고향도, 한국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으면 좋겠네요 😢❤
난 왜 아버님만보면 웃음이 나오고 정이갈까~~오랫동안 건강했으면 좋겠다
레시피도 필요없고 이것저것 넣어서 비비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비빔밥에 들어가는 저 많은 반찬들 재료 손질하고 만드는게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
맞아요. 남편이 간단하게 비빔밥 해먹을까 하면 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광주 진짜 좋은 동네죠. 경상도 출신이지만 고향보다 광주 음식이 훨씬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요.
미국 음식들이 다 야채 별로 없고 튀김에 고기에 감자튀김이라 야채를 가지고 한 요리에 거부감이 있지만 한식은 야채를 고기만큼 맛있게 하니깐 거부감만 조금 이겨내면 왠만하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미국음식에 야채 많아요. 외식이나 중서부 남부쪽 사람들 식생활이 좋지 않으편이데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풀떼기들부터 과일까지 건강하게 잘 먹어요. 물론 아시아 음식처럼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요. 미국음식이 몸에 안좋은것 한없이 안좋게 먹을수 있고 상류 중산층 빈곤층/ 인종 /문화따라 식생활이 너무 다른데 여행와서 몸에 안좋은것만 잔득 먹고는 아 미국음식음식은 몸에 안좋다 헤비하다 하는거보면 좀 안타까워요. 한국가서 탄수화물 msg맛 나는것만 주구장창 먹고는 한국음식은 짜고 탄수화물이 너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하는거랑 갗은거라 봅니다.
미국도 잘사는 사람들은 인스턴트같이 빨리 먹고 양많고 칼로리 높은것보단 신선한 야채 과일로 해먹고 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칼로리높고 간편하고 싼 정크푸드를 많이먹는것 같아요 물가도 비싸고 시간적으로도 그런곳에 투자해서 여유를 즐기기가 어려운거죠 서민일수록 엥겔지수가 높은거죠
어머니 다정 하시고,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현명하실 거 같습니다. ^==^
나이들수록 속편한 음식이땡김. 어머님이 엄청 정석으로 드시네요. 여러번 드신분 같음
가족분들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보리밥 맛나겠어요
아버님 분명 우리보다 훨씬 나이 많으신데 좋아하는거 나타나면 소년처럼 동심으로 돌아가신듯 설레하시는거보면 귀여움...
시부모님이 넘 좋으시네요.
많이 드이소. 건강하세요.
광주 갈비집에서 쌈채소로 저렇게 열무가 나오더라구요
처음 고기에 싸 먹어봤는데 생열무가 생소했지만 맛있었어요.
광주 음식 맛있던데 또 가고 싶다
다음에 갈 땐 간장곱창이다
와 어머님 진짜 좋은 분이시네요. 긍정적이고 사려깊고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최고예요.
광주 안 가봐서 너무 가고 싶네
딘딘 어머님이 나오시는구나 ㅎㅎ너무 좋으심
아버님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세요
못먹고 산시절 어떻게든 나물이라도 맛있게 먹고싶던 민족의 정성스런 나물 밥상이네요
대구 출신 아재로서 전라도는 미식천국임!!!
거를 타선없는 기아타이거즈 같아요. 흑;;;
어..? 기아 가끔은 시원하게 짐ㅋㅋㅋㅋ
어머님 눈빛이 소녀같음. 호기심 반짝반짝
아우 진짜 맛나겠다 대학생때 학식 지겨울때마다 많이 갔었는뎁ㅋㅋㅋ 진짜 추억의 맛집😊
무등산 보리밥
꼭 먹고 싶네요😅
리사어머님 넘 귀엽😂❤
며느리 옛날추억 물어보면서 더가까워지려 노력하고 시부모님 진짜 너무 좋으신분들이다😊😊😊
I love how mum is trying new food~ and adventurous.
Like 쓰야제
화상아
한글해석으로누
저 보리밥집 정말 맛있어요. 잊을 수 없는 맛이라 종종 갑니다.❤
어릴적 광주에서 가장큰 제과점이었고 빵종류도 굉장히 많았고 신세계였었는데~
보리밥 거리 쪼금 내려오다 맞은편 언덕에 흑염소집도 정말 맛나요.
국물 무한리필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못주심 ㅠㅠ
보리밥 먹고 1시간 지나면 배고파져요. 저거 에피타이저고 2차로 고기 먹으러 가야함. 저거 먹고 자면 허해서 잠 못잔다.
보리비빔밥 너무 맛있겠다!
광주사람인데 잘보고 가요😂
아빠 진짜 미국인처럼 생겻닼ㅋㅋㅋ
시어머니 너무 좋다~~
무등산은 정말 하루코스 여행지로 완전 좋아용.
놀러오셈 들~❤
이래서 점점 한식당이 없어지는겁니다. 남는게 없어서😢
모두 행복하시길요.
저 보리밥 거리 보리밥집 다 만원~만이천원 받음ㅠ 저 거리 모든 보리밥집이 다 맛있음
보기좋으네요
에헤이 조졌네요!!!ㅠㅠ
설연휴라 울동네 보리밥집 다 문 닫았는데…ㅜㅡㅠ
못 먹네요!ㅜㅜ
광주맛집이라, 여자친구랑도 주말마다 가는곳
아버지가 너무 멋있게 늙으셨네 점잖고 유머있고 정말 부럽습니다.
확실히 동아시아에선 빵이 식사보다는 간식으로 취급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저런 종류가 많지
시어머님 젓가락질 왜이렇게 잘하세요? 리액션도 좋으시고
궁전제과 최고!!!
한국은 비건이 살기 참 좋은 나라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빵이 다양하고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싼게 흠이죠.
보리밥집에 고기 추가 할수 있어요.
돼지불백처럼 고기 나옵니다
10년전엔 5천원이었는데 세월 참.....
또 어떤집은 된장국하고 청국장을 주는 집도 있는데.
어후 침넘어간다
청국장 넣어 슥슥 비벼 크게 한입먹고 동동주 한잔 크~
여자분이 엄청 작은건지 아버지가 엄청 크신건지... 우와 무슨 거의 진격의 거인같다 . 풍채가 좋으신듯
저곳 할머니때가 진짜 맛있었지요. 지금은 그냥 소소. 직접 재배한 채소로 하지 않아요. 다 사온답니다. 예전에는 계절나물과 겨율에는 말린 나물들이 많았는데, 아쉽더라구요. 할머니 계실때는 저 마당에 가마솥에 보리밥을 했어요. 물은 그 가마솥에 한 밥을 보온밥에 넣고 숭융을 솥에 끓여주셨죠.
오 아부지어무니 그래도 채소맛을 아시네요~!~!
어머님 너무 한국어머님 재질ㅎㅎㅎ 너무 맛나게 드시네요!ㅎㅎ
깜짝이야ㅋㅋㅋㅋㄱ내최애 수지 궁전제과♡♡♡♡♡
I love this family.
They're so lovely n cute
와우 식단이….. 🎉
맛있겠다...
만들기 쉽지 않아요. 채소 손질하고 익힐려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많이.
광주 비빔밥 어나더레벨 이네요
대전인은 부러울뿐
1982 is not 50years... I am still in my early 40s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했어야되는데..
보리밥 맛있지 근데!!! 고기 있음 더 맛있어요..쌈도 고기 더 맛있어!!
솔직히 궁전제과는 버리십시요 . 예전에 주인할머니 살아계실때만 좋았지 지금은.. 가족들이 하는데
훠미..답없습니다
무등, 불교용어로, 이와 같은게 없다는, 최상이라는 말이요
채소 싫어하는 나도 비빔밥은 잘먹음ㅋㅋ
6:03 어깨 미쳤다리
빵집들어가면 몆개씩 놓여 있으면 솔직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안듬..저렇게 수북해야 입맛도 땡기고 사고싶은 마음도 생기는거지..
나이들면 채식이 좋아요.
등산할땐 초보 오이 중수 김밥 고수 치킨
보리밥 안먹음😊
진짜 우리나라 음식이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요리법은 세계1등인듯. 그런데 저 거대 유전자 등빨은 매우 부러움, 인간의 환경적응성이 뛰어난 이유를 알것 같네요.
쌈은 한입에~~~~~
단팥빵은 입안에서 우유에 적셔 먹으면 엄청나게 맛있는데
평생할 채식 먹고 가시는거 같은데 ㅋㅋ
와 만원 너무 싸네 저기가 싼거다 맛있겠다
😂😂😂
진짜 프레쉬 열무잎
와 시아버님하고 남편 등치봐 키 개크다
시어머니 영어 발음 완전대박
교사셨나요
채소를.많이드셔야.살도.피부도.좋아짐
광주는 베비에르지 궁전은 그냥 추억의 빵집 정도...
키 엄청 크다
진짜 해외가면 맛있는 재료로 맛없게 먹음. 너무 달거나 너무 짜거나 그럼
한국 빵값도 아셔야 되는데..ㅋ
보리밥에 제육볶음 나오지 않나
아버지는 메뉴마다 이거 왜 맛있냐?? 이 느낌이네 ㅋㅋ
전주 한식당을 가죠 외국인에게 보리밥은 아닌것 같아요 한국에 오래사신분은 괜잖겠지만요
꽁보리밥은 아니어서 소화도 잘돼요
인간적으로 한국빵은 홍보해주지말자 더럽게 비싸
가을에 가면 더 멋진데..
한국기준으로합시다 물값받으러고 한다 하도말해서
전라도 젓갈양념은 장난아닙니다.
하나도 안비림
궁전제과 한 번 가고 다시는 안감. 특별한 메뉴도 없고 이름값에 비해 맛은 soso인데 가격은 비쌈. 차라리 동네 맛있는 빵집이 더 싸고 맛있음.
우와~ 대체 뭔 남자들이 키가... 여자들이 절반 밖에 안 와서 첨앤 앉아있나 싶었네~ 대체 키가 몇이래여?
서양음식이 과학적이에요
항상 야채먹고 단백질 먹고 탄수화물 먹고
사과나 과일 꼭 먹고
주식과 간식의 차이지..
원바이트 제발
그러니. 빵 가격이 세계. 최고로 높
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