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못생겨~ 집안 일도 제대로 안해~ 돈은 안 벌어~ 쳐 먹고 싶은 건 많아~ 살도 엄청 쪘어~ 친구들이랑 놀고는 싶고~~ 일하기도 싫고~~ 공부하기는 더 싫고~~ 그냥 애 낳았다는 핑계하에 합법적 백수 삶을 즐기는 거 같다. 이게 무슨 조합이지?????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시부모님이 보시면 뒤집어지실 듯
저도 20살 결혼해서 21살에 애낳고 키웠는데 남편이 1년~2년동안은 많이 제 배려를 많이 해줬어요 집에서 집안일이며 뭐며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음식도 할줄 모르고.. 일갔다 돌아온 남편이 임신하고 신생아보는 나 힘들까봐 밥해주고 집안일해주고.. 나중엔 남편도 지치더라구요. 남편도 고작 24살이었어요.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지말고 노력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흘러 제가 26살인데 지금은 제가 잔소리할정도로 많이 바꼈어요 저도 일하면서 애들 반찬해먹이고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남편한테 좀 할라고 할 정도로ㅋㅋ 남편이 잘해줄때 가만있지 말고 내가 아직은 서투르더라도 하나씩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냥 어린나가 아니라 점점 엄마이자 아내가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편이 나보단 오빠지만 그 남편도 아직 젊은건 마찬가지라는걸. 남편도 술먹고 친구만나고 놀러나갈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건 친정부모님 잘못도 크다 이 방송 보시면 호되게 혼내세요 남편이 무슨죄에요.ㅜㅜ사위 불쌍해서라도 딸 교육 기본적인것부터 차근차근 좀 다시 시켜요. 손주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희 엄마도 열아홉에 저 가져서 낳아주셨어요. 지금은 장애인이 됬지만.. 동네 할머니들이 다 깔끔하고 부지런하다 해요. 제 기억에도 그런 엄마 였구요..다 보고 배운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에혀ㅜㅜ저런 남자 진짜 좋은 사람인거고 봉잡은 거에요. 화날 상황인데도 조근조근 말하고, 바지런하고.. 미래에도 잘 살 사람 입니다. 남편 믿고 님도 좀 변하려고 노력해요. 본인이 선택한 삶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아들도 남편도 도련님도 너무 순하고 좋은 사람들 같으니 새로운 인생 그것만으로 첫번째 복을 받은겁니당..ㅜㅜ
보면서 고3이면 어린나이 아닌데 너무 철없단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 지하단칸방에 살정도로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뭐 사달라하면 다사주는 남편만나 못누렸던거 누리면서 산다고 지금 애처럼 더 응석받이가 된거같은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애 낳았음 정신 차려야됩니다 알거 다 아는 나이에요 본인 건강생각 안하는건 상과없지만 애는 그렇게 만들면 안된다고 봐요 모르면 부모님한테 물어서 노력을 해요 제발 애는 무슨죕니까? 고딩아빠보면서 가지는 선입견이 고정값으로 딱 정해져 버려서 심각하네요
이거보며 피꺼솟. 아이고 참 지가 먼저 대시하고 부모몰래 도망나와 남편 불러내고 지가 매달리고 해서 애 낳아놓곤 저렇게밖에 못사냐 그 간식은 그렇게 먹으면 돈도 돈이지만 자기 몸은 뭐가 돼? 당뇨 비만 모두 애 엄마가 해선 안되지. 꼰대를 왜 따라다니며 남의 남자 인생을 꼬아놨니?
패널들이 자꾸 애기네... 애기네 라고 하지 마세요... 고 3임에도 피임을 잘하라는 조언을 주는 저 학생은 , 게다가 자기 선택으로 결혼도 아이도 낳은 저 학생은 이미 애가 아니예요... 적어도 애라면 앞으로 피임을 잘해야 할정도의 성관계는 하지 않겠죠..그래서 패널들이 말하는 ‘아직 애네 ’하는 말들이 거슬리네요...
다른건 다른 댓글에서 많이 언급했으니 넘어가도 노래방 같은데도 갔다왔고 일단 외출하고 돌아온거면 친구분들도 그렇고 손은 씻고 애기 만져야해요 애기 볼도 손도 머리도 다 만지는데 들어오자마자 손도 안씻고 애기 만지는건 ㅠ 그리고 조금 있음 기거나 옆으로 돌아누울줄도 아는 시기일텐데 침대 안쪽에서 재워야 애기 자다 안떨어져요 응가도 물로 씻ㄱㅕ주면 더 좋고요 글구 애 너무 흔들면 애한테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육아가 힘들고 더 놀고 싶은 맘도 이해하지만 최소한 애기 옷은 바로바로 개고 사먹는 반찬이라도 가져다놓고 밥정도는 해놓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할 거 같아요
짐승보다 못하다는 얘기밖엔.. 적어도 짐승은 자기 가정에 무책임하진 않음 자기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살다간 한순간일 수도 있으니 앞으로 조심해야 돼 라는 말인데 꼰대라 칭하다니.. 사실 생각이 없으니 사고를 친거고 생각이 없으니 저런 말도 잔소리로 듣는 거겠지.. 책임감과 경제관념 등등 모든 것들이 다 하나같이 부족한데 부족한 상태로 사회에 떨어졌으면 배울려고는 해야 되지 않나? 자세도 마인드도 없어서 주위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의 손길 조언 등등 해주면 오지랖이니 주책이니 꼰대니 하며 니 앞가림이나 잘하쇼라며 자를게 분명 근데 이 프로그램에 나온 취지가 갑자기 궁금하다 욕먹고 싶어서 나온 건 아닐테고 진정 바뀌고 싶은 맘에 나온거면 주의 사람들 말보단 남편 말부터 인지하고 받아드리고 깨우쳐서 남편과 잘 살길 바랍니다
@@소망-i2m 그건 이하동문입니다 둘다 똑같다고 보고 있어요 허나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할 순 없으니 다시 담을려고 수단 방법 찾는 행동과 너가 엎은 거 아냐?? 난 잘못 없는 거 같은데?라고 행동하는 것 어떤게 더 책임있어 보이는지? 전 이 느낌응 받고 댓글을 단 것뿐이에요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삶인데 언제까지 ”고3이요”, “전 한창 놀고싶은 나이에요!” 라는 마음으로 회피만 하고있는게 딱 보여서 진짜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같은 고 3이 아니지ㅋㅋ뭍어가려고 하는거 웃김. ㅋㅋㅋ애 낳았음 걍 아줌마지ㅋㅋ
애 안낳은 고3이랑 같은 대우 해주길 바람ㅎㅎ 출산을 안했는데 어찌 같냐
얼굴은 못생겨~
집안 일도 제대로 안해~
돈은 안 벌어~
쳐 먹고 싶은 건 많아~
살도 엄청 쪘어~
친구들이랑 놀고는 싶고~~
일하기도 싫고~~
공부하기는 더 싫고~~
그냥 애 낳았다는 핑계하에 합법적 백수 삶을 즐기는 거 같다.
이게 무슨 조합이지?????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시부모님이 보시면 뒤집어지실 듯
오히려 학교 다니는 고3이 쟤보다 더 바쁠 듯 고3은 놀고 싶다고 노는 나이가 아닌데 ㅋㅋㅜ…
@@혀비나라수진공주 엄연히성인이고 유부녀 입니다18세라고하더라도
여기남편 팬입니다.
진짜 진국이네요.
저도 팬 되었어요~♡
이 프로는 공정한거죠
남편 더 좋은 사람 만날듯???😊😊😊징조가..😊😊😊
감사해영
저도 저 남편분 팬입니다! 진국이예요 정말
오빠가 더 어려보이는데 몇살 차이나는거죠?
책임감있고 성실하고 다정하지. 깔끔하기까지 요새 저런 남ㅈㅏ 찾기힘든데 남편 괜찮네
여자가 40대? 같아요
여자 저얼굴이ㅇ10대얼굴은 아니지ㅋ
남자가 핵동안 여자가 노안인듯
이정도면 조작아닌가..ㅋㅋ 나이가40대인데
40대는 진짜 에바다 ㅋㅋㅋ 뭔 40대야 ㅋㅋㅋ
남편같은 사람 만나기 쉽지 않아요.
남편도 놀고 싶은 나일텐데 참 대견합니다.
당신의 선택을 책임있게 사랑하세요.
노력하는게 아무것도없으니 남편이 자꾸 말하는거예요. 말해도 변화가 없으니. 무조건. 꼰대라고 말하는건 본인이 할말이 아닌것 같아요.
꼰대를 안 겪어봐서 정확히 뭔지 모르는 듯.
아기아빠가 기특하네요. 아빠도 어린데 회피하지 않고 가정을 일궈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감사해여
근데 여자를 잘못 선택했네요
저다리로 미니..얼굴은 퍽
남편분 진짜 칭찬하고
아내분.. 정신 조금 차리세요ㅜ
조금 차려서 될 일이 아니에요 저 여자 자식 버리고 나간다에 내모든걸 걸겠어요
저 나이에 우리도 생각이 안나서 그렇지 많이 다를거 없어요
@@so-rb9st저 나이에 애낳진 않아서~😅
@@hiphopa1mass 그런거 함부로 걸지마라
@@user-lh4qe7el9g 훗 줄게 없다는게 함정
오랜만에 고구마 백개 먹은 체한느낌,,,김푸른씨......부인을 얻은게 아니라 귀엽지도 않은 게으르고 과년한 딸을 하나 얻었네요,,,안타깝다,,,곧휴관리좀 잘 했으면 이 폭탄 피해갔을것인데...
말그대로 진짜 사고침...
귀엽지도 않은 이게 포인트..ㅋ 어리고 아이돌처럼 귀엽고 이쁘기라도하면 얼굴값한다고 생각이라도 들텐데ㅠ
ㅋㄱㅋㄱㅌㄱㅌㅌㅋㄱㅋㄱㅋㄱㅋ
@@호시-c5k ㅇㅈ 철없어도 귀엽기라도하면...어쩌다저렇게으르고 무개념에 피해망상병걸린 할매녀랑...ㅠㅠ
ㅋㅋㅋ귀엽지도않다 개웃기네
혈압 오른다…ㅡㅡ 저렇게 게으르고 생각 없이 사는 것도 병인거 같음…
남편이 진심 너무 불쌍하고 아깝다.. 지금은 남편이 참고 살지만.. 좀만 지나면 저 아내 이혼 당할 것 같아.. 어려서 임신해서 애 낳은게 뭔 벼슬이냐..
이혼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천성은 안바껴요. 게으르고 생각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모성애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18살이 아닌 초딩수준인데요?심각
누가 낳으라고 등떠밀었냐고~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처럼 나이 다 누리고 싶었으면 아기가 생길만한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편견을 가질수밖에 ㅉㅉ 어휴 애기가 불쌍해
이게 맞다!! 사이다!! 진짜 그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지가 해놓고 책임감없이 저러는거 어우...퉷
남자가 이리도 안타까운건 첨이네...얼굴이며 인성이며 모난거없는데 왜 한순간 쾌락으로 인생을 꼬게만든건지..더 좋은여자만나고..더 멋진 가장이될수 있었을텐데....안타깝다..
뭐가 안타까운지...? 자기가 성욕 통제 못해서 저지른 일인데 도대체 뭐가 안타까움?? 딱 자기 수준이 그런거니 한순간 쾌락으로 인생난이도 올린거지. 걍 남자도 똑같은 수준임.
@@룰루-r2l 똑같긴 뭐가 똑같아! 당연히 안타깝지. 더 좋은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인데 코 꿰여서 저딴 여자랑....후.
한순간 쾌락에 대한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하니 안타깝지. 너님 딱 보니 여자 맞지? 나도 여자거든?
쓰레기같은 소리까지 해가며 여자편들지 말아라.
피임의 중요성
@@룰루-r2l 니보단 낫다 자슥아 ㅋㅋ 뭘 지는 뭐 대단하다고 ㅋㅋ
@@룰루-r2l같은 수준까진 에바고 ㅋㅋ 알면서 그래 여자본인인가보네 탕후루빨면서 댓다는거?
남편 푸른이에요
나이는 방송에서 안 나왔고 완벽할 수는 없지만 아란이 잘 키우고 있어요 보여지는 방송이다 보니 안 좋은 시선에 댓글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중! 좋은글 응원해주신분들 복받으세요😊
남편분은 너무 준비된, 훌륭하신 분이라 팬 생길 지경이던데요~???!!!!
아내분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던데 아내분이 많이 배우려는 자세로 새롭게 변화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멋지십니다ㅎㅎ
책임감이 대단하셔요
애기 이쁘게 키우시고 아가랑 아내랑 알콩달콩 사세요 응원합니다ㅎㅎ
@@chapssali 행복하세여
@@봄날-u4p 감사해여 복받으세여
@@pureun0095좋게 받아들이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저도 20살 결혼해서 21살에 애낳고 키웠는데 남편이 1년~2년동안은 많이 제 배려를 많이 해줬어요 집에서 집안일이며 뭐며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음식도 할줄 모르고.. 일갔다 돌아온 남편이 임신하고 신생아보는 나 힘들까봐 밥해주고 집안일해주고..
나중엔 남편도 지치더라구요.
남편도 고작 24살이었어요.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지말고 노력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시간이 흘러 제가 26살인데 지금은 제가 잔소리할정도로 많이 바꼈어요 저도 일하면서 애들 반찬해먹이고 청소하고 집안일하고 남편한테 좀 할라고 할 정도로ㅋㅋ
남편이 잘해줄때 가만있지 말고 내가 아직은 서투르더라도 하나씩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냥 어린나가 아니라 점점 엄마이자 아내가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남편이 나보단 오빠지만 그 남편도 아직 젊은건 마찬가지라는걸. 남편도 술먹고 친구만나고 놀러나갈줄 아는 사람이에요.
오빠라고 하는데 남자애가 더어려보이네 오빠는 진중하고 어른스러운데 여자애가 철딱서니가 너무없네 남자애가 고생길이 훤하네
어리다고 본인이 선택한 그 길을 마치 남편이 강제로시킨 삶이라는듯 말하고 행동하는게 어이없다 노력은안하고 게으르고 기본적인것도안하고 그럴거면 뭐한다고 아기놓고 같이 사는지 남편이 죄인인가?왜저래
18살은 한참 놀고 싶은 나이가 아니라 한참 공부할 나이에요. 한참 놀아서 이른나이에 엄마가 되었으면서 아직도 모르는구나
애기를 얼마나 눕혀만 놨는지 뒷통수가 납작하네
헉 그러네요ㅜ 갓난아기도 아니고 나이에 비해 뒤통수가 많이 납작한듯
나도 엄마가 안안아줘서 뒷통수납장 동생은 업고다녀서 뒷통수둥글하고 오다리..
@@cielo08 애기 많이 업으면 오다리 되나요?
18살이라면서 하는 짓은 인생 다 산 60대같네요 ㅋㅋㅋ
@@seren512 아기 뼈는 성장중이라 오래 업으면 다리가 휠수 있어요.
보행기랑 침대 골고루 해주시고 오래 눕혀놓으면 뒤통수 납작해져요
애 앞에서 너네아빠 꼰대야 ~
이거 습관되는데.. 자식 입장에서도 한쪽부모 탓하는거 정서상 안좋음.
@@봄날-u4p맞아요. 저 여자분이 무개념에 꼰대 같아요. ㅋ
어릴때 엄마가 맨날 나한테 아빠 욕해서 크면서 아빠를 되게 미워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함ㅠㅠ
@@seren512ㄹㅇ
남편은 꼰대가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상황 ㅋㅋ
이건 친정부모님 잘못도 크다
이 방송 보시면 호되게 혼내세요
남편이 무슨죄에요.ㅜㅜ사위 불쌍해서라도
딸 교육 기본적인것부터 차근차근 좀 다시 시켜요. 손주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희 엄마도 열아홉에 저 가져서 낳아주셨어요.
지금은 장애인이 됬지만.. 동네 할머니들이 다 깔끔하고 부지런하다 해요. 제 기억에도 그런 엄마 였구요..다 보고 배운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에혀ㅜㅜ저런 남자 진짜 좋은 사람인거고 봉잡은 거에요.
화날 상황인데도 조근조근 말하고, 바지런하고.. 미래에도 잘 살 사람 입니다. 남편 믿고 님도 좀 변하려고 노력해요. 본인이 선택한 삶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아들도 남편도 도련님도 너무 순하고 좋은 사람들 같으니 새로운 인생 그것만으로 첫번째 복을 받은겁니당..ㅜㅜ
애기가 너무 졸렸쪄요 ㅜㅜ
눈 가리고 칭얼대네
어두운 곳에서 코 자고 싶어해
얼른 재우지
ㅋㅋㅋㅋㅋㅋㅋ30대연상아주머니와 20대 연하남같은데
매일 탕후루 먹어봐요. 저리 안되나. 얼굴에서 아주 그냥 포도당이 흐르네.
개웃김ㅋㅋㅋ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ㄱㅌㄱㅌ
ㅋㅋㅋㅋㅋㅋㅋ빙고
ㅋㅋㅋㅋㅋㅋ
할 일을 하라고 말하는 게 꼰대야?
긍께요ㅋㅋ 노어이
그냥 지 듣기싫으면 꼰대임ㅋㅋㅋ
중년 여성과 고딩 남자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아대박이다진짜 노안대회나감1등할듯
40대어마와 중딩 아들인줄 알앗다
살빼면 개이쁠거같은데
장인어른 장모분이 이런 남편분의 심성을 좋게 보시고ㅠㅠㅠ 딸이 철들수 있게 도와주시와요.. ㅋㅋㅋㅋㅋ 25살이넘어도 저런 좋은남자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욱하지않는 좋은남자 찾기힘듭니다
남자가 너무 아깝다 점점 남자가 불쌍해질듯
아깝고 뭐할게 어딨어요 ㅠㅠ 저도 예원이 나이때는 철 없었어요
저 남자는 진짜 뭐 조상이 버렷나??? 왜 저런 여자애한테 꼽아가지고 저래 코 껴서 사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웃겨 조상이버렸냐 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다
ㅠㅠㅠㅠ살다살다 조상이 버렸냐라는 안타까움 묻은 말은 첨본다 ㅋㅋㅋㅋㅋ
우리아들 피임교육 어릴때부터 철저히 시켜야것다.....저런애 델고 올까 무섭ㅜ
저도요
저런여자 데리고 올거같으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듯요 ㅠ
저두요~우리아들 성교육 영상으로 보여주려구요!
교육부터바꿔야ㅡ
@@pppchang123저 여자집 부모님은 아주 홀가분하겠어요...
남편 최고네요 와이프도 아직 어리긴 하지만 서로 잘 맞춰가며 살면 좋은 가정을 이루며 잘 살수 있을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저런 듬직한 남자 만나기 쉽지 않은데 여자분 남자복 있으신듯
아줌마 철좀들고 정신차려
그리고 배달시켜먹을거면 아줌마가 벌어서 맘껏사먹어
지가 애를낳고 애 난거 힘든거 탓하면 어떡한데 ᆢ 애키우는게 장난인줄 아나 아무 대체없이 낳았네 ᆢ
아기 응가하면 물로 씻겨줘야해요ㅠ
육아에 대해 가르쳐주고 도와주실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은 안계신건가요? 궁금하네요
보면서 고3이면 어린나이 아닌데 너무 철없단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 지하단칸방에 살정도로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뭐 사달라하면 다사주는 남편만나 못누렸던거 누리면서 산다고 지금 애처럼 더 응석받이가 된거같은데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애 낳았음 정신 차려야됩니다 알거 다 아는 나이에요 본인 건강생각 안하는건 상과없지만 애는 그렇게 만들면 안된다고 봐요 모르면 부모님한테 물어서 노력을 해요 제발 애는 무슨죕니까? 고딩아빠보면서 가지는 선입견이 고정값으로 딱 정해져 버려서 심각하네요
탕후루에 매달 40만원씩 쓴다는거 보고 돈많은 부모밑에 자라서 돈개념이 없나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에휴..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되는데~~불쌍하다
애기가 엄청 순한데여~ 방송엔 찡찡대는것만 나왔을듯해요
철없는 딸 남편은 잘만넌거 같아 손안가도 되고 여자분 부모님은 편하겠네요
저도 저 정도면 정말 순하다고 생각했어요. 울때도 조용히 칭얼대드시 울고 금방 그치고
남편분 넘나 책임감 강하시다
감사해영
월300 400버는 사람들도 탕후루 5만원어치는 안시킬듯ㅋㅋㅋㅋ
월 천도 탕후로 오만원어치는 안시킬듯ㅋㅋㅋㅋㅋㅋ
세후 월천넘는데도 탕후루 5만원치는 말도안됩니다ㅋㅋㅋ뭐여저게
어디 놀러갈때 기분으로 아이들 하나씩 사줬지
그것도 한달에 두번 사줄까 말까!!
저렇게 밥 대용으론 안먹어요
놀랍네요 저돈으로 아이용품이나 옷을 사입히지
돈을 안벌어봐서 시킬 수 있는거에요...벌긴 힘든다는거를 모르니까
이거보며 피꺼솟. 아이고 참 지가 먼저 대시하고 부모몰래 도망나와 남편 불러내고 지가 매달리고 해서 애 낳아놓곤 저렇게밖에 못사냐 그 간식은 그렇게 먹으면 돈도 돈이지만 자기 몸은 뭐가 돼? 당뇨 비만 모두 애 엄마가 해선 안되지. 꼰대를 왜 따라다니며 남의 남자 인생을 꼬아놨니?
남자인생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남탓은 아닌듯요
사연자 여자분이 잘했다못했다를 떠나서
ㅅㅅ 즐긴건 남자도 즐겼고 남자선택이니 서로 탓 하기보단 각자 본인탓 맞는듯
남자 부모님 속이 얼마나 상할까... 진짜 부모가 나서서 이혼이라도 시켜야 아들이 사람답게 살겠어요
진짜 전생에 죄를 지어서 10대부터 죽을때까지 저 엄마와 자식을 어찌 감당할거야... 제발 이혼 고민해봐요
여자 본인이 꼰대같은데? 상의없이 친구들 데려오고 놀고 다 지멋대로하고 ㅋㅋ 저남자 전생에 무슨죄를지었나 ㅠ
패널들이 자꾸 애기네... 애기네 라고 하지 마세요... 고 3임에도 피임을 잘하라는 조언을 주는 저 학생은 , 게다가 자기 선택으로 결혼도 아이도 낳은 저 학생은 이미 애가 아니예요... 적어도 애라면 앞으로 피임을 잘해야 할정도의 성관계는 하지 않겠죠..그래서 패널들이 말하는 ‘아직 애네 ’하는 말들이 거슬리네요...
내가 저질럿던 행동에 책임을지세요
후회는 소용없어요
애기키우고살림 쉽진않켓지만
적응잘하시고최선을다하길
여자가 진짜 게으르고 철없고 한심하고 답없는거 맞음 남자 본성이 착하고 책임감 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미성년자랑 성관계 한거 자체가 참.. 본인 업보지…
여자가 엄청 들이밀고 매달렸다네여
@@seren512그것도 핑계일뿐임
아무리 들이들엇어도 그건 핑계임,
왜 이리 뻔뻔하지?어리다고 다 용서되는거 아니에요. 저런 남편 없어요,정신 차려요.나중에 다 잃고. 후회말고
남편 진짜 귀엽고 생활력 강하고 야무지고 성격좋고….완벽한 신랑감인데 어쩌다가 저렇게
나이가 어려도 저렇게 생각없이 ㅠ ㅠ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분이 더 많이 힘들겠다
본인이 선택을 했으니 적어도 어른이 되기가 어려우면 한 집안에 와이프 엄마 역할은 해줍시다.
(여기에 나올게 아니라 오은영박사 한테 가야겠는데요.)
대학교1, 2 학년까지가 놀 나이지 고3이 놀 나이야?? 성인들 고등학교때 공부와 학교생활 빡쎄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 많은데...
대학생도 못 놀아요 ㅠㅠ
온갖 시험에 ᆢ
@@박민정-u5i 그렇군요...
우리때는 3~4학년때부터 바빴는데.. 잘나가는 애들은 더 바쁘고...
하긴 진짜 놀나이는 수능 끝나고 대학입학직전까지이고 그이후론....
아니 요즘도 최소 대1학년까징은 노는거 맞지 어디 대학은 시험없고 과제없나 ㅋㅋㅋ
아무리 놀나이여도 이 여잔 애엄마 잖아 같은 부류가 아님 아줌마지
@@박민정-u5i무슨ㅋㅋㅋㅋㅋㅋ의대생이면 인정함
모자라는건지……고3인데…남자가 너무 불쌍하네
다른건 다른 댓글에서 많이 언급했으니 넘어가도
노래방 같은데도 갔다왔고 일단 외출하고
돌아온거면 친구분들도 그렇고
손은 씻고 애기 만져야해요
애기 볼도 손도 머리도 다 만지는데
들어오자마자 손도 안씻고 애기 만지는건 ㅠ
그리고 조금 있음 기거나 옆으로 돌아누울줄도
아는 시기일텐데 침대 안쪽에서 재워야
애기 자다 안떨어져요
응가도 물로 씻ㄱㅕ주면 더 좋고요
글구 애 너무 흔들면 애한테 안좋다고
알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육아가 힘들고
더 놀고 싶은 맘도 이해하지만
최소한 애기 옷은 바로바로 개고
사먹는 반찬이라도 가져다놓고 밥정도는
해놓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할 거 같아요
으휴 말도없이 친구들 우르르~친구들도 똑같네
맞아요. 저렇게 어린데 계속 흔들면 아기 뇌가 흔들려서 안좋데요ㅠㅠ
15:22 가량 보면 엄마가 다 손 닦고 오라고 말합니다...
@@aslkdjfa아 그러네요
제가 잘 못 들었네요
편집으로 못볼 수도 있는걸 생각못했어요~
저는 저렇게 애기들 있는 집은 무조건
들어가자마자 곧장 화장실가서 씻는지라
들어와서 바로 애기한테 가는게
좀 불편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김수닉 저도 안 씻은 손으로 애기 만질까봐 조마조마해서 유심히 보다가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설거지를 바로 안하면 날파리나 벌레 생기고 위생적으로 좋지 않아요.태생적으로 게으른거 같은데 사람은 쉽게 안 바뀌죠
후회하지말고 빨리정신 챙겨라!!! 니네오빠같은남자 만나기 하늘에별따기다!!
어이없다 ㅋㅋㅋㅋㅋ "나도내가 안스러워요"?ㅋㅋㅋㅋㅋ 철없는 이기주의자네 난 너님 남편과애기가 안스러워요 ㅋㅋㅋㅋ
진짜 답답한 소리가 한창놀나이 인데 저렇게 집에서 애보고 얼마나 답답하겠어??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누가 애낳아래 고생하래 사고치래??
니가선택한거 잖아 그딴 말로 위로쌓지마라
애를 제발 그렇게 계속 흔들리지 않았으면 해요! 애한테 안 좋은 습관이고 건강에 안 좋아요😢
맞아요
골이흔들리는데
어찌하면좋아요
휴대폰하고 싶어서 진종일 바운서에만 애를 두고 있네요. ㅠ
아기 무릎에 앉여놓고 계속 다리 떠는 거 보기 불편했어요ㅠㅠ 아기한테 안좋은데 에휴
제발 정신 차려라 니 자신을 니가 안쓰럽다 느끼면 안되지 본인이 선택한 삶인데 ㅋㅋ 하 진짜 고딩 엄빠 보면 진짜 암걸린다. 답이 없는 가정이 태반 ㅋㅋ 이젠 좀 느끼길 본인이 선택한 모든 일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놀 나이가 아니라 수능 공부할 나이다 철이 없다 못해 아주그냥....아오...
끝까지 가장과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려하는 남편분 한테 박수쳐주고 샆싶네요
남자가 진국이네요.... 여자분이 바뀌지 않으면.. 새출발 생각해보세요..아직 너무 어려요..
철없는 저 여자분이 진심 엄마가되고 아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과 과정을 가져야 할까...본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어렵게 이룬 가정을 위해 이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최선을 다하세요
별로 변하지않을듯
남편분이랑 한숨이 동기화 된다...
짐승보다 못하다는 얘기밖엔.. 적어도 짐승은 자기 가정에 무책임하진 않음 자기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살다간 한순간일 수도 있으니 앞으로 조심해야 돼 라는 말인데 꼰대라 칭하다니.. 사실 생각이 없으니 사고를 친거고 생각이 없으니 저런 말도 잔소리로 듣는 거겠지.. 책임감과 경제관념 등등 모든 것들이 다 하나같이 부족한데 부족한 상태로 사회에 떨어졌으면 배울려고는 해야 되지 않나? 자세도 마인드도 없어서 주위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의 손길 조언 등등 해주면 오지랖이니 주책이니 꼰대니 하며 니 앞가림이나 잘하쇼라며 자를게 분명 근데 이 프로그램에 나온 취지가 갑자기 궁금하다 욕먹고 싶어서 나온 건 아닐테고 진정 바뀌고 싶은 맘에 나온거면 주의 사람들 말보단 남편 말부터 인지하고 받아드리고 깨우쳐서 남편과 잘 살길 바랍니다
근데 남편도 잘한건 없는듯요 왜 고3하고 관계를 맺어 애를 가져 어엿한 괜찮은 성인여성 많은데 남편나인 모르겠지만 남편도 이 첫 시작이 너무 잘못됨
@@소망-i2m 그건 이하동문입니다 둘다 똑같다고 보고 있어요 허나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할 순 없으니 다시 담을려고 수단 방법 찾는 행동과 너가 엎은 거 아냐?? 난 잘못 없는 거 같은데?라고 행동하는 것 어떤게 더 책임있어 보이는지? 전 이 느낌응 받고 댓글을 단 것뿐이에요
남편이 딸을 데려다가 키우고 사는거같아 반찬 못하면 반찬가게 사서 먹든지 남편은 부지런하고 여자는 배짱이구 느려터져서 개미와 배짱이 같네 남편은 착하구 성실하구 잔소리 싫으면 부모랑 살아야지 취업해도 무슨말하면 꼰대겠다
내가 시어머니면 그냥 애 내가 키워주고 이혼시킨다 한심한 년 같으니라고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ㅋㅋ
아따 시원시원허다~~~ㄹㅇㅋㅋ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어려보여요.....
그냥애지우고 헤어지고 서로갈길가시지... 책임감두없고 생각도없고 돈을모아야겠다는생각두없고 모든학생들이 어리고 철없진않아요..요즘애들도 생각하는게어른못지않은친구들이있어요~~ 근데쟤는너무심했다...
나이겁나 들어보여. 하는짓은 왜저래. 남자가불쌍
남푠이 앳되고 귀염상이네요 와이프가 반할만하네요
눈코입이 크거나 우락부락한 상 아니고,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 곱게 생겼어요.
저는 여자인데도, 남편분 광대도 없고 튀어나온 뼈도 없는 거 너무 부러움ㅠㅠ
선이 너무 고와~~~~~
ㅋㅋㅋㅋㅋㅋ남편ㅇ이 알바썻나 반할정도 아닌데 남편 존나 못생겼는데 ㅋㅋㅋㅋㅋ
남편이 너무나 아깝네요. 저 여자분은... 에휴
세븐틴 호시 닮았음
@@seren512과찬이에요..
진짜 늙어보여ㅡㅡ..여자😢게으르고 18살에 요즘 다 잘하는데?
애를 침대 안쪽에서 재워야지.
떨어지면 어쩌려고
지금은 힘들어도 친구들결혼하고
자식 키울때 다키워서 친구처럼
지낼수도있고 장점이 더많으니
이순간잘 현명하게 좀더성숙해지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젊으니까 퐈이팅
이런 여자는 부모가 문제인것 같아 남편이랑 애기가 불쌍하다 짜증난다 미챠
나중에 결혼지옥 예약이네...저여자는 어린나이에 사고쳐 결혼한게 인생 최대 잘한일인듯...남자는 뭔죄고 ㅜㅜ 탕후루40만원 ㅋㅋㅋ 남편등꼴 휘어지겠네. 친정엄마는 뭐하나요 딸좀 가르치지.
저런 남자가 어딨어…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는데 ㅜ😢
저런 여자가 채가다니 남자가 너무 아깝다
나이는 고3일지 몰라도 한아이의 어머니 이자 남편의 배우자임.
미성년자던 성인이던
내 애가 생기고 태어났으면
나는 "부모"가 된거에요
여자분..
아니 누가 강요한거 아니잖아 .. 본인이선택한 삶인데 그걸 왜자꾸 남탓으로 돌리는듯이 말하냐고 ...안쓰러운건 본인이 아니라 남편인데
아란이 너무 순한듯 넘나 귀엽네요😊
목메고 결혼한 오빠인데 등골빼먹는거같아. 오빠 말 잘듣고 살아라. 어디가서 내세울게 나이빼고 없어. 친정부모님 오히려 감사해야지......;;
젊은 잠깐입니다.ㅎㅎ
아기가 왜케 이쁘냐
부모가 되려면 자격이 있어야되요
국가에서 자격증이라도 발급하는법이 책정되었으면 ...
저렇게 대책없는 주체가 아이를 낳아서 어쩔?
딴짓거리하지말고 제발 공부하세요 대부분 고딩엄빠보면 공부는 안중에도없고 그저 이성 에휴 ㅇ볼때마다 한숨나온다 인생을 스스로 망쳐버리는....
아놔 진짜 본인이 선택한 삶아닌가요??
18살에 애가진것도,애낳은것다 다 본인의 선택이죠. 근데 다른 친구들은 뭐하고..이거하는데 본인은 어쩌구..이럴꺼 생각안하고 애를 낳고 가정을 꾸렸냐고요..
남편이 딱하다가도 그럼 누가 미성년자랑 성관계 해서 임신까지 가게 했냐 싶어서 안쓰럽던 감정이 쏙 들어감
피임도 안하고 ᆢ
그래도 책임지고 있으니..
피임의 중요성
@@user-lb1fg6px9mㅇㅈ..그래도 … 책임 지고 일하고 있으니………. ㅠ 솔직히 자기 애 맞냐면서 튀는 놈들도 많고 지우자는 놈들도 많은데 저 정도면 양반이죠
남자혼자잘못아니죠 미성년자든 성인이든 피임은 각자챙겨야됨
남편이 몆살인데요?🤷🏻♀️ 여자분 오지게 꼰대꼰대 캐산데ㅋㅋ진짜 욕 좀 먹어야 정신 차리지
시발 너무 슬프다 남편 분 힘내세요.. 본인은 얼마나 참혹할까
뭘 한참 놀때야 공부할때지..ㅋ
친구들중에
재만 아니면 괞찮을텐데
했는데
재를 선택 했니 ㅠ ㅠ
푸른씨 그냥 이혼해요~사람은 못고쳐쓰고 안바뀝니다...인생금방갑니다...
지가선택해놓고 어린나이라는 핑계로 놀거 다놀고싶고 하고 싶으면 첨부터 하지말아야지
남자분 이혼하세요~ 남자가 너무 아깝다.. ㅠ
애까지 있는데 이혼시키려고 하는 키보드워리녀 니가 꼬셔보려는구나 ㅋㅋㅋㅋ 턱도 없다 너는 거울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부터 심보가 고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솜블리-m7e30대 노안인 본인 등장? ㅋㅋ
18살? 38살 아니고?
과거 본인에게 피임 잘해라라고. ㅋㅋ애 안키우고 싶단 얘기네. 애가 불쌍하다. 원치않는 존재
그러게요 참 슬픈말인 것 같아요
현재 모든걸 다 해결해 주는 남편만 필요한 것 같은....
내 딸도 저런 남편감 만났으면 좋겠다~
과찬이에여
인생은 한순간에 바뀌는거 같아요 어린친구들 부모님 보호받으면서 공부할때가 졔일행복할때
치마는 왜저렇게 입지... 남에눈은 생각안하나....
납편의 업보!
미성년자를 건드리면 서로 고생이지...
그래도 남편은 책임감 있게 같이 가정을 이뤘지만 아내가 정신못차리면 남편도 곧 지침...
이혼각!
같이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살아야지...계속 고3처럼 살면 되겠니?
미성년자 건들면 인생 망치는길...
얘는 30대같애
본인이 선택한 삶이잖아요…
부모님이.. 하지말라는건 이유가 있는거 같애요
어차피 할 일들인데 , 좋은 시기 지내지 못하고 어른이 될 필요는 없으니깐요
어차피 학교 계속 다녔어도 공부도 못 했을 거 같은데
남편은 뭔 죄야
폭탄처리반도 아니고
꼰대남편이라뇨 보살남편인데
썸네일 피부좋은 엄마하고 아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