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살 빼세요..그래야 취직 돼요..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사업자 입장에선 부지런 하고 아님 명석한 사원들을 원 하겠조..그런데 겉모습 보고 속된 표현 한다 하지 마시고 일단 보기에 일도 느려 몸도 안 좋아 보여..업주가 뽑을 이유가 없죠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업주 입장에선 일하다 발생할 일도 생각 있거든요..애들 과 부인 생각 한다면..아니 본인 위해서라도 살 빼세요..안따까워 말씀 드립니다
저 집 부부도 이상하지만, 여기 달린 댓글들도 참 요상하네요. 현실적인 댓글은 없고 그저 아름다운 가정?이란 비현실적 응원글만 넘치네요. 다 떠나 기본적인 생활을 할 경제력도 없이 자녀수만 늘리는 건 무책임입니다. 그 무책임은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화목한 가정이 꼭 풍요로운 경제력과 비례하진 않지만, 최소 생활수준은 유지해야만 가정의 평화도 유지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자녀를 두지 말고, 저 5남매 너무 큰 결핍감 주지 않게 잘 키우길 바랍니다. 두 부부 합심해서 벌어도 빠듯할텐데 참..
저런 부모가 자식입장에선 제일 곤란함 ㅋㅋㅋ 차라리 사이 안 좋고 가난했고, 폭력을 썼다면 속 시원하게 연이라도 끊지 나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면서 해주는 건 하나도 없었던 부모는 연 끊기가 어려움 ㅋㅋㅋ;;;;;; 진짜 개 한심하다 애국자건 뭐건 애들이 제대로 못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기여가 됨? 차라리 하나 낳고 풍족하고 지원도 많이 받으며 자라는게 훨 낫지 에휴 남자가 제일 문제다 어떻게 20대 후반에 고등학생이 여자로 보이냐 개한심하네 가난을 물려받을 죄 없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전세도 아니고 월세사는데 줄줄히 다섯 나았다는건 =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거ㅋㅋ 저나이에 건설업 일용직도 지금못해서 현상황도 초등학교 애들 학원도 하나 못보내주는 판국에 무슨ㅋㅋ 저집애달은 성장기 클때 경험을 통한 자기재능이나 적성발견도 못하고 끽해야 학교공교육 통해서 까치발해봐야 학교공부인데 저 집안꼴에 집에가봐야 애본다고 공부가될까? 심지어 공부해도 진짜 수지아니면 대학교 등록금은 커녕 다 지알아서 실업계가던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라 할판인데… 다른가정애들은 인생에 선택지가 있다면 쟤들은 선택지가 없고 주어진 삶에서 빠뜻하게 걍 살아야함. 가난을 통한 인생수긍과 인내만 배우겠지. 괜히 이상하게 따뜻한 말 해서 애한명 더 늘려서 없는 파이 조각도 못나누게 할바에 걍 부모가 정신차리게 해야함. 심지어 좀만 더 미래로 예상해볼까? 저 집 부모는 보험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 컸을때쯤 아프기 시작하면 평생 벌어서 풀칠하고 부모 봉양하다 인생끝ㅋㅋㅋㅋ 로또라도 안걸리는한ㅋㅋ
심성 좋으면 뭐함 생각이 짧아서 애들 눈치 보게 만드는데 2:00 학원 하나 정도는 애들이 눈치 안 보고 다니고 싶다 할 때 말할 수 있는 여건일 때 애를 낳거나 더 낳을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부상이 있었어도 몸관리도 해야 가정 책임을 지지 뱃살 보셈 성인병 없으면 다행임 아빠가 잘못되면 아이들 다 엄마가 책임지거나 친, 외가가 책임 져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뭔 잘못… 사실, 그래서 심성이 착하다기 보단 그냥 생각이 짧아서 태평해보임
저 죄송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남편분 움직일때마다 숨소리가 거칠고 힘들어보이시는데 심장쪽 문제 생기기 전에 병원한번 가보시고 제발 애들 생각해서 독한마음 먹으시고 80kg이하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계신분과 너무 상황이 같아서 그래요! 제발 이글을 읽고 예방차원에서라도 25:19 꼭 병원 가시길 바래요!
고딩엄빠2 이프로그램 종료했으면 좋겠다. 중고등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지 않다. 미화된 모습에 가치관 덜 자란 아이들 판단이 흐려질 우려가 보이기 때문이다. 학생이 학교를 다녀야하고 학교를 다닐 나이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실수로 임신을 하고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된다.
이게 어떻게 미화로 보임???? 젊은 나이에 뭣도 없이 애 낳으면 개고생한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데? 이걸보고 나도 저 나이에 애 낳아야 겠다 이 생각하는 애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도 저런 삶을 삼. 설령 그렇게 살아도 지들이 만족한다면 된 거지 뭐. 누군가는 저소득층을 깔아줘야 다른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지.
아이들 정말 천사같고.ㅜㅜ 이정도 형편에도 부부사랑 끈끈하고..다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아이는 더 낳지마세요.ㅠㅠ 그냥 낳는다고 저절로 크는 세상이아니에요 피임..하세요 아내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애기들 얼른키우시고 사회생활도 하시고.ㅜㅜ 경제적 어려움 극복하시고 지금처럼 쭉~~화목하시길❤ 0:01
자식을 본인들 노후대책 하려고 낳은건지 어쩜 저리 대책없이 본인들 좋자고 아이들을 낳은건지 아이들이 커가며 바라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많을것인데 부모들은 정작 본인들 앞가림도 못하고 아이들은 거져 크는게 아닌데 앞날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아이를 낳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이를 낳는데 신경쓸게 아니라 건강관리 직장 문제 생계가 더 시급해 보이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환경이 어렵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도 어렸을때 힘들게 컸는데 생각하니 어려웠던 환경에 나를 더욱 단단하게 했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가난하다고 나중까지 가난한거 아니깐요~! 어려운일있어도 또한 지나가여~~ 불만불평원망보다 행복한 가족생각하시면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세용~ 존경합니다~~
제발 부모의 과거(외롭게 자랐다)를 아이들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우리 집 돈은 없지만 외롭지 않았으니 좋았다. 라고 과연 아이들이 생각할까요? 이제 첫째입니다. 이제 첫째의 첫번째 학원도 고민할 정도의 경제 상황이면...... 아이들이 어긋나지만 않길 바랍니다. 부부 사이는 좋아보여, 가정 환경이 암울한건 아니니 다행이네요. 엄마 몸 상태도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중은...? 애 계획은 없지만 생기면 낳아야지 말 말고, 피임도 계획이니 앞으로 안생기길 목표잡고 이중 삼중 피임 철저히 하시길.
사람마다 사는것이 다를뿐인데 금은보화 가득하고 고기 진수성찬으로 누리면서 싸우고 미워하고 사는것보다 사랑을 누리는 아름다운 이가정을 축복의 말씀으로 힘주세요. 이 자녀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귀한 대들보입니다 한명. 두명 자녀 낳고 풍족하게 다 해줄수는 있어 부모의 만족도는 높겠지만 어렵게 자라면서도 많은 형제 자매들과 서로 우애하며 부모공경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우리들의 바램 아닐까요. 남의 일이지만 염려 걱정해주는것도 관심이지만 본인들께는 무익할뿐 아니라 상처도 됩니다 도움 줄것도 없으시면 축복된 말씀이라도 도움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축복을 받습니다
악플달지 마란 사람들도 웃김. 남의 인생이라 생각하면 걍 응~ 그렇구나 열심히 힘들게 사네~~ 이러고 말수있음ㅋㅋ 지 인생망칠권리는 누구나 자기자신이 가지니까ㅋ 근데 저월세집에 애 다섯? 지인생 망치는건 상관없는데 말려드는 다섯명은 무슨죄임? 교육기회도 최저, 국가에서 제공받은 무상교육같은거 진짜 최저라인만 딱 누리고 남들은 부모가 인생도로 깔아서 차키 쥐어줄때 리어카이 부모태워 이고지고끌고 가야함. 보통 사람들이면 월세살면서 아 다섯? 둘다 양심이 없거나 머리가 없는거지ㅋㅋ 심지어 아직 젊은데 남편외벌이에 남편도 박터지게 먹고 살 궁리안하고 지금 건설일용직도 못하는 정도면 뭐… 우리나라 일자리 남아돌아서 평균 2년씩 취준하나? 누가 자리 떡하니 대령해줌? 애들 먹고 입고 누리는건 풍족안할건 뻔할뻔에 학비 학자금도 다 각자도생ㅋㅋ 실비 치매 암보험 이건 들지도 못해서 누구한명 아프거나 쓰러지면 그냥 추풍낙엽으로 집안 날라가고 국가지원 받아서 살판아님?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지 아님 자기선택의 결과인건지ㅜ 이젠 원인과 결과가 어느쪽이 먼저인지도 모르겠다
진짜 큰 애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자기가 배우고 싶은 거 맘껏 배우지 못하고 눈치보고요.ㅜㅜ
부모가 넉넉한 집안도 아닌데 5명이나 애를 낳고 에휴 ㅜㅜ
낳은 애들만이라도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신랑..살 빼세요..그래야 취직 돼요..그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사업자 입장에선 부지런 하고 아님 명석한 사원들을 원 하겠조..그런데 겉모습 보고 속된 표현 한다 하지 마시고 일단 보기에 일도 느려 몸도 안 좋아 보여..업주가 뽑을 이유가 없죠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업주 입장에선 일하다 발생할 일도 생각 있거든요..애들 과 부인 생각 한다면..아니 본인 위해서라도 살 빼세요..안따까워 말씀 드립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22222
둘다 일할생각도 없고 나라에서 지원만 받으려는 사람들입니다
ㅇㅈ
촌철살인
일단 살빼셔야지 면접에 붙을듯… 걷는것도 힘든 사람을 누가 뽑아줄까요? 아빠가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살빼고,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면접 보러다니셔야 할거같아요. 안돼면 배달 알바라도 뛰셔야죠.
더 낳지마세요
두 사람이 감당 못해서 자식들에게 육아 도움 받고 애들한테 못할일이예요.
있는 애들만이라도 잘 키우세요
일도 없으면서 대책없이 그렇게 많이 낳아서 워쩔려구요.
저 집 부부도 이상하지만, 여기 달린 댓글들도 참 요상하네요.
현실적인 댓글은 없고 그저 아름다운 가정?이란 비현실적 응원글만 넘치네요.
다 떠나 기본적인 생활을 할 경제력도 없이 자녀수만 늘리는 건 무책임입니다.
그 무책임은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화목한 가정이 꼭 풍요로운 경제력과 비례하진 않지만, 최소 생활수준은 유지해야만 가정의 평화도 유지됩니다.
부디 더 이상은 자녀를 두지 말고, 저 5남매 너무 큰 결핍감 주지 않게 잘 키우길 바랍니다.
두 부부 합심해서 벌어도 빠듯할텐데 참..
아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착하다😢불평불만도 없이😢
아직 어려서 뭘 몰라 그렇죠. 좀만 더 커봐요. 무능한 부모에 동생들은 줄줄이.. 헐.. 계속 불평불만이 없을수있을지..
처제표정 개썩었네ㅋㅋㅋㅋ 형부 진짜 싫어하나보다.. 여자들 극혐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나오는 표정인데ㅜ
제표정도 많이 썩었어요. 애들마누라 불쌍해요.ㅜ.ㅜ
진짜 저 표정 왠만해서는 안나오는 표정인데 ㅋㅋㅋ
아내가 식당나가서 풀타임 일해도 300 이상은 벌겠는데.. 남편은 육아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내가 식당사장이면 남편보다 아내를 쓸거같은데..
요즘 식당알바로8시간씩 한달만 뗘도 200후반 나옴
미련곰탱이가 애기보다가 무슨 사고치라구요ㅜㅜ답도 없음
@@ecoistmusic 돈이 더 문제지...
저 몸이면 아무 것도 못 함!
어떤식당서 풀타임써요 것도300ㅋ진짜일하나도안해봤네 하루10시간 주6일해야300넘어갑니다
저러면서 뭘 더 낳는다 하나요 .. 있는애들 뭐 하나라도 더 해줘요 자기들 둘이 좋다고 더 낳지말고 ..
원래 없는사람들이 애기들 많이낳아요
동행보셈 기본5식구임
그만 낳아야죠. 낳은 자식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자기 먹을거 갖고 태어난다는 말은 옛말이지 현실에는 맞지도 않아요. 돈이 없으면 제대로 자녀교육 시키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먹는 것도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또 자식을 생각한다면 무책임한 부모인거죠.
뭘또 없는사람들이 많이 낳는다고 하시는지..
그냥 잘되길 응원해주심 얼마나 좋아요.
대단한 애국자 예요!!
돈없으면 작작낳아야지 책임감은 어디갔다버렸냐 말같은소리해라ㅋㅋ
가난하니깐 여가생활은 못 하고 집에만 있으니깐 ...애기만 만들어지는거죠
저런 부모가 자식입장에선 제일 곤란함 ㅋㅋㅋ 차라리 사이 안 좋고 가난했고, 폭력을 썼다면 속 시원하게 연이라도 끊지 나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면서 해주는 건 하나도 없었던 부모는 연 끊기가 어려움 ㅋㅋㅋ;;;;;; 진짜 개 한심하다 애국자건 뭐건 애들이 제대로 못 자라는데 우리나라에 기여가 됨? 차라리 하나 낳고 풍족하고 지원도 많이 받으며 자라는게 훨 낫지 에휴 남자가 제일 문제다 어떻게 20대 후반에 고등학생이 여자로 보이냐 개한심하네 가난을 물려받을 죄 없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능력도 없으면 낳지를 마 제발
5명? 어휴 본인 병원비도 나중에 많이나오겠는데 노후도 안되있고
애들한테 나중에 기댈수밖에 없을꺼고 애들은 뭔죄고
보태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 심하시네!
전세도 아니고 월세사는데 줄줄히 다섯 나았다는건 =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거ㅋㅋ 저나이에 건설업 일용직도 지금못해서 현상황도 초등학교 애들 학원도 하나 못보내주는 판국에 무슨ㅋㅋ
저집애달은 성장기 클때 경험을 통한 자기재능이나 적성발견도 못하고 끽해야 학교공교육 통해서 까치발해봐야 학교공부인데 저 집안꼴에 집에가봐야 애본다고 공부가될까? 심지어 공부해도 진짜 수지아니면 대학교 등록금은 커녕 다 지알아서 실업계가던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라 할판인데… 다른가정애들은 인생에 선택지가 있다면 쟤들은 선택지가 없고 주어진 삶에서 빠뜻하게 걍 살아야함. 가난을 통한 인생수긍과 인내만 배우겠지. 괜히 이상하게 따뜻한 말 해서 애한명 더 늘려서 없는 파이 조각도 못나누게 할바에 걍 부모가 정신차리게 해야함. 심지어 좀만 더 미래로 예상해볼까? 저 집 부모는 보험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 컸을때쯤 아프기 시작하면 평생 벌어서 풀칠하고 부모 봉양하다 인생끝ㅋㅋㅋㅋ 로또라도 안걸리는한ㅋㅋ
살좀빼라 보는내가답답하다
@@사랑짱-h6w보태 주길 바라고 애 낫습니까?
능력이 안돼면 애들 생각해서라도
그만 낳으라는 게 뭔 말이 심하다는 거죠?
당연한 말이지~!
그래도 이 집 식구들 심성들은 다 대박이다.
애들도 어른보다 다 낫고.
신랑도 착하고 엄마도 어린엄마들중에 애들 젤 잘 키웠고.
그러니까요 엄마아빠가 그래도 어려운데도 화목하게 가정을 잘이끌어나가니 첫째둘째가 기특하네요
심성 좋으면 뭐함 생각이 짧아서 애들 눈치 보게 만드는데 2:00
학원 하나 정도는 애들이 눈치 안 보고 다니고 싶다 할 때 말할 수 있는 여건일 때 애를 낳거나 더 낳을 생각을 해야지…
아무리 부상이 있었어도 몸관리도 해야 가정 책임을 지지 뱃살 보셈 성인병 없으면 다행임
아빠가 잘못되면 아이들 다 엄마가 책임지거나 친, 외가가 책임 져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뭔 잘못…
사실, 그래서 심성이 착하다기 보단 그냥 생각이 짧아서 태평해보임
끝까지 다 봐도 가족이 심성이 좋은 게 아니라 애들이 착해서 눈치보고 애어른스러워진 건데 ㅋㅋㅋ성인이 고딩 임신시킨 것 부터가 얼탱없는데 뭔 심성타령
아이들이 태권도, 피아노, 미술 등 배우고 싶은게 많을텐데...
학원을 안보내주니 집에서 동생들이나 보고 있는거에요.
아이들을 아이답게 키우는 것도 부모로써 의무인데... 한심하다 해야하나...
지금은 착하기만 하다고 살아지는 세상이 아니랍니다.
미성년자 그루밍시켜서 애 5낳게하고 일도 못 하고 당시 부모한테 숨기랴 미혼모시설가고 도움 하나도 못 받고 고생 다 시켰는데 이제와서 시댁도움 받는게 뭐가 죄송스럽냐 ㅠㅠ 그루밍 피해자인데 그냥 안타깝다
엘에이치 아파트 알아보세요~~
일단 아저씨 살 부터 빼세요 비만이 너무 심한데 회사 들어가서 일하려면 살도 좀 빼야할듯
아빠는 그간맘편히 있었나보지요, 아내는 삐적골았는데
저 죄송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남편분 움직일때마다 숨소리가 거칠고
힘들어보이시는데 심장쪽 문제 생기기 전에 병원한번 가보시고 제발 애들 생각해서 독한마음 먹으시고 80kg이하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계신분과 너무 상황이 같아서 그래요! 제발 이글을 읽고 예방차원에서라도 25:19 꼭 병원 가시길 바래요!
진심 공감 됩니다
정말 저건 아니예요
까딱 하면 비명횡사할 몸 상태 입니다
네 공감합니다,,,
저는 이 프로 볼때마다 학교에서 피임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피임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진짜 맞는 말씀이지요.
대책없이 애낳고 헤어지고...
그게 뭐예요.글쎄.
고딩엄빠2 이프로그램 종료했으면 좋겠다. 중고등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지 않다. 미화된 모습에 가치관 덜 자란 아이들 판단이 흐려질 우려가 보이기 때문이다. 학생이 학교를 다녀야하고 학교를 다닐 나이에 사랑이라는 감정에 실수로 임신을 하고 절대로 미화되어서는 안된다.
이게 어떻게 미화로 보임???? 젊은 나이에 뭣도 없이 애 낳으면 개고생한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데?
이걸보고 나도 저 나이에 애 낳아야 겠다 이 생각하는 애들은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도 저런 삶을 삼. 설령 그렇게 살아도 지들이 만족한다면 된 거지 뭐. 누군가는 저소득층을 깔아줘야 다른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지.
저게 미화된 영상으로 보여…..? 이거보다 더한 피임영상이 어딨음ㅋㅋ 어린 애들 이제 막 창창할 때 젊은 여자가 저렇게 게으르고 나이 많은 뚱남아저씨랑 애 줄줄이 달고 사는 거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음ㅋㅋㅋ 난 절대 저러고 살지 말아야겟다 싶지
이프로그램 폐지하면 좋겠네요.부정적인 면도 많아 보여요
애 학원하나 못보내면서 자기들좋다고 줄줄이 낳다니. 저 애들은 저렇게 밥만 먹고 커가지고 사회에서 자리나 잡겠어요? 애들한테 못할짓입니다.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뭘 모르니까 화목한것같지.. 부모가 원망 스러울 날이 머지않았네요.
ㄹㅇ
지금은 아이한테 얼마나 사랑과 정성으로 불면 날라갈까 놓으면 깨질까 하고 , 많은 투자와 부러울것 없이 풍족하게 기르는데.....
사교육보다 저 사랑으로 키워지는 아이들이 훨씬 더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살겠지요
건설 이수증 몇시간 설명 들으면 발급해 주는데 왜 한숨쉬고 안하고 잇는거죠?
뭐지???
시간 체력 되면 남자들 일할거 많은데 ?조건만 갠찮음 타지를 가도 되고
남편분은 일도 일이지만 먼저 살이나 빼야겠네요. 거기서 나이 조금 더 먹으면 무릎, 발목 계속 아프고 나중에 합병증까지 오면.. 할말많지만. 자식, 와이프를 위해서라도 살이나 먼저 빼세요
애들이 너무 착하다
너무 이쁜 가족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까이 살면 도와주고 싶네요
아이들 정말 천사같고.ㅜㅜ 이정도 형편에도 부부사랑 끈끈하고..다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아이는 더 낳지마세요.ㅠㅠ
그냥 낳는다고 저절로 크는 세상이아니에요
피임..하세요
아내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애기들 얼른키우시고 사회생활도 하시고.ㅜㅜ
경제적 어려움 극복하시고 지금처럼 쭉~~화목하시길❤ 0:01
건설교육이수증 하루만 가서 8시간인가? 교육받으면 건설현장 갈수있습니다. 일욜하루쉬고 풀근무하면 연봉 4천이상 5천까지가져갈수있으니 다른 직업군에대해 겁내지마시고 5자녀부모로써 부지런하고 책임감있는 가장이 되셨으면하네요. 직업에 귀천은없습니다.
ㅠㅠ 아유 짠하다 진짜 ..... 애들 너므 착해 ~
대책없는 가족이네.
요즘 가기 싫은 학원 억지로 가는데 가고 싶은 학원도 못가는 아이 맘 쨘하네요.
아빠 몸이 정상이 아닌것 같은데 만일 많이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저 아이들 인생은 어찌 되노.
머리 아픈다.
아니 그래도 제일 어렵고 힘든다는게 자식농사라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저렇게 다 이쁘고 착한거보면 인생 반은 성공한거지.. 경제적인건 열심히 하시다보면 다 잘될거에요 애들도 금방 클거구요
애들이 다 순하네요. 착하고
진짜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주륵 ..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행복만하세요 !!❤️❤️❤️❤️❤️
건설현장이수교육 금방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이수하면 증도 바로 나옵니다.
교육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아보세요
교육비 5만원인가? 있어요
맞아여
자녀계획도 생각하면서
낳아야지.
미련하게 생긴대로 다
낳으면 어떻게 키워..
엄마가 미련하네.생각없이..
애들만 고생하네
능력을 떠나서 감당안되보이는데 왜 자꾸 낳는지를 아빠는 수술 엄마는 피임 아니근데 아이들이 저리많은데 생기면 계속나을생각들을 하는건지 저건. 아이를 만들생각하지말고 일을해서 돈벌생각해야지 자꾸 주변사람들한테 의지하고 힘들다고 그러지말고 본인들이 힘들게 하는걸 모르는건가 여기서 또아이를 나을생각이면 묶는게 맞는듯 남편이 지금도감당안되고 일자리구할 의지없어보이는건 기분탓이진 모르지만. 일이야 제대로 구할생각이면 얼마든지 구할수있는데 그리고 본인건강을 위해서 아직어린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을빼시는것도 힘들어보이시는데 걷는것도 아내분도 아이어디맞길때찾아서 일을 해보시는건. 이영상제대로 안봐서 모르지만 힘들어보임
능력 없으면 제발 애낳지마세요
관계 갖고싶으면 피임을 하시던지요
이런 상황에선 여자가 현명해야하는데 말이죠답답하네요
피임해도 생기면 어카나요
배꼽 수술 하세요
동정도 못 받습니다
미련한 부모사이에서 의젓한 자식들이 나왔네 남편은 디지기전에 살좀빼라 어린아내 혼자 저 많은 자식을 어떻게 키우겠냐ㅡㅡ
옳은말씀
본인 외롭다고 닥치는대로 애를 낳기만 하면 머하나요?
요즘 시대에 또래 애들이랑 비슷하게 키워야하는데 학원도 못보내고...
애들한테 육아 공동부담 시키고...
아이들 생각은 안하는 무책임한 부모네요.
딸때문에 너무 눈물나요ㅠ 너무착해ㅠ두분이 너무 잘키우셨다😊
대책이 너무 없다....애들이 무슨 죄냐 친구들 다가는 학원도 못가고...저리키울거면서 왜 낳냐
살아보니 가정이 화목한게 제일이더라.
많이벌고 적게벌고 상관없이 열심히 살다보면 결국 좋은날 옵니다.
아이들 건강하고 부부금술좋게 항상 행복하시긴를 바랍니다. 아이들 너무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보현씨네 앞날에 행복만 깃들길 응원합니다.
자식을 본인들 노후대책 하려고 낳은건지 어쩜 저리 대책없이 본인들 좋자고 아이들을 낳은건지 아이들이 커가며 바라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많을것인데 부모들은 정작 본인들 앞가림도 못하고 아이들은 거져 크는게 아닌데
앞날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아이를 낳다니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이를 낳는데 신경쓸게 아니라 건강관리 직장 문제 생계가 더 시급해 보이네요
애들 성인되면 대학도 못보내고 일부터하게 되겠죠.. 그럼 애들이 벌어온 돈으로 생활비하게 될꺼고..가난의 연속..이런 상황에 애생기면 더 낳겠다니..ㅎㅎ 진짜 노답..
한심하다 지 때문에 목회일도 놓으셨는데 돈까지 융통받으러 시댁으로 기어가냐 어휴,,,
착하다~ 착해~
그냥 이 가족들 모두가 심성이 곱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예쁘네요
다복한 가정 엄마 아빠
힘내세요
큰애들이 안쓰럽네. 애같지 않고 어른같이 크는게 좋은상황은 아닌듯. 아이는 아이답게.! 어른책임감을 아이가 갖을 필요는 없음
아이들한명마다 다니고싶은곳한군데도못보내시면서...무책임하시네요;;;낳는다고다는아니자나요ㅜㅜ 어느정도감당은하실정도는대야죠ㅜㅜ
집에서 저리 먹고논겨?와이프는 애만 낳고?저 남자 능지 떨어지나?짜증나네 남자 살찐거보니 정말 짜증나네 와이프는 말라비틀어졌구만. .뻔뻔하네
세상에 너무 보석같이 이쁘고 착한아이들 너무 이뻐.
어머~~❤❤❤❤ 머니는 부족하지만,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 너무 좋아요.ㅠ❤
부모한테 손벌려 살면서 5명을 낳았고 생기면 또 낳을 생각이다
생각이 없는 행동이다 .....남편도 비만이라 장수한다는 보장도없는데.
애기엄마 고생길이 뻔하다 . 어떻게 남은생 살아갈려고 ................
애기엄마가 본인입으로 낳을생각 있다하니까...참...
남편 지몸 관리도 못하고 애를 5섯씩이나~~ 미련 곰땡이 갔아요.ㅜ.ㅜ 애들이 안쓰럽너요.
없는 살림에 지들 좋다고 애만 계속 낳고 남편이 너무 무책임하네요ㅠ아내분은 저런 사람이 왜 좋은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아빠 너무 무능하고 한심해보이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양보와 배려를 먼저 배웠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식구를 늘리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일찍 어른이 된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그나마 가족이 화목해서 보기 좋네요~
대책없는거 빼면 참 좋은 가족인데..
에휴 애들이불쌍하네..직장도없으면서 애만 낳아놓으면머합니까
부부가 생각이없네 애들을생각해서 그만낳으세요
애들이 너무 기특하고 안쓰럽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시간은 흐르니 애들크면 숨좀 돌릴수 있어요 기운 내요
자업자득 이네 엄살 떨지마 보기 싫다 능력한도 네에서 낳아야지
직장이 없다니 .. 쓰리잡 포잡하면서 어떻게든 살고 있는 나도 있는데 ... 가까이만 살면 아이에게 피아노 레슨해주고 싶네요 딱하다 애기야 ..
첫째 둘째 아이 말하는 거 듣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아이들 심성이 넘 예쁘고 귀하네요. 정말 잘 키우셨어요~
아들 하나인데도 일이 많다고 느끼는데 오둥이 엄마 너무 고생이 많네요
애들이 너무 순하고 착해서 보기 좋으면서도 빨리 철드는거ㅠ같아서 안타깝다
있는 애들 잘키울 생각을해야지... 애들이 안스럽다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환경이 어렵더라도 서로 의지하고 양보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도 어렸을때 힘들게 컸는데 생각하니 어려웠던 환경에 나를 더욱 단단하게 했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가난하다고 나중까지 가난한거 아니깐요~! 어려운일있어도 또한 지나가여~~ 불만불평원망보다 행복한 가족생각하시면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세용~ 존경합니다~~
애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난다..
저도요.😢.
보현씨정신차리세요.성욕좀누르시고고도비만실지자에.ㅠㅜ비현실.적이네요.엄마가잴정신못차린둣.....능력안돼시면정부지원받으세요
그게 왜 여자탓인가요?? 저 육중한 몸매에 아빠가 들이대는거 같은데
지원은 이미 받고있겠죠
제발 부모의 과거(외롭게 자랐다)를 아이들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우리 집 돈은 없지만 외롭지 않았으니 좋았다. 라고 과연 아이들이 생각할까요?
이제 첫째입니다. 이제 첫째의 첫번째 학원도 고민할 정도의 경제 상황이면......
아이들이 어긋나지만 않길 바랍니다.
부부 사이는 좋아보여, 가정 환경이 암울한건 아니니 다행이네요.
엄마 몸 상태도 지금은 젊어서 그렇지 나중은...?
애 계획은 없지만 생기면 낳아야지 말 말고, 피임도 계획이니 앞으로 안생기길 목표잡고 이중 삼중 피임 철저히 하시길.
부모 잘못 만나 얘들이 무슨죄야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인가 얘들이 오히려 부모보다 철들었네 어떻게 저런부모한테 착한얘들이 태어났 수가 있는거지 부모가 대책이 없이 본능에만 충실했다 무책임하다 얘들은 얘들다워지 너무 어른스럽게 철들어도 좋은게 아니라고 하던데
애들은 너무 예쁘긴한데… 아니 대책없이 그냥 막 만들면…. ;; 계획임신도 아니고. 엄마 몸 다 상했는데 생기면 또 낳는다니.. 아이고…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 기도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아이들을 바르고 예쁘게 잘 키우는거 같아서 보기 좋지만 남편분 정말 아이들 더 많은거 해주고 싶으면 일단 몸부터 정상 체중으로 만드셔야 해요 사람 뽑을 때 외관이 얼마나 중요한데 막노동을 한다 해도 체력이 중요하고요 여러모로 다이어트부터가 시급해 보여요
아프고 슬프고 아름다운 가정이네 빨리 좋은날이 왔으면ᆢ
와이프님이 천사시네
좋은 일 가정에 많으셧으면 좋켔다
있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부하게는 아니라도 기본적인 것은 지원해줘야지. 부모잖아. 책임감을 가지길.
3자녀 이상 가정,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 사회 일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사람마다 사는것이 다를뿐인데 금은보화 가득하고 고기 진수성찬으로 누리면서 싸우고 미워하고 사는것보다 사랑을 누리는 아름다운 이가정을 축복의 말씀으로 힘주세요. 이 자녀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귀한 대들보입니다 한명. 두명 자녀 낳고 풍족하게 다 해줄수는 있어 부모의 만족도는 높겠지만 어렵게 자라면서도 많은 형제 자매들과 서로 우애하며 부모공경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우리들의 바램 아닐까요. 남의 일이지만 염려 걱정해주는것도 관심이지만 본인들께는 무익할뿐 아니라 상처도 됩니다 도움 줄것도 없으시면 축복된 말씀이라도 도움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축복을 받습니다
악플달지 마란 사람들도 웃김.
남의 인생이라 생각하면 걍 응~ 그렇구나 열심히 힘들게 사네~~ 이러고 말수있음ㅋㅋ
지 인생망칠권리는 누구나 자기자신이 가지니까ㅋ
근데 저월세집에 애 다섯?
지인생 망치는건 상관없는데 말려드는 다섯명은 무슨죄임?
교육기회도 최저, 국가에서 제공받은 무상교육같은거 진짜 최저라인만 딱 누리고 남들은 부모가 인생도로 깔아서 차키 쥐어줄때 리어카이 부모태워 이고지고끌고 가야함. 보통 사람들이면 월세살면서 아 다섯? 둘다 양심이 없거나 머리가 없는거지ㅋㅋ
심지어 아직 젊은데 남편외벌이에 남편도 박터지게 먹고 살 궁리안하고 지금 건설일용직도 못하는 정도면 뭐… 우리나라 일자리 남아돌아서 평균 2년씩 취준하나? 누가 자리 떡하니 대령해줌?
애들 먹고 입고 누리는건 풍족안할건 뻔할뻔에 학비 학자금도 다 각자도생ㅋㅋ
실비 치매 암보험 이건 들지도 못해서 누구한명 아프거나 쓰러지면 그냥 추풍낙엽으로 집안 날라가고 국가지원 받아서 살판아님?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지 아님 자기선택의 결과인건지ㅜ 이젠 원인과 결과가 어느쪽이 먼저인지도 모르겠다
애들, 부모 마음이 저리 건강한 것만도 나라 재산이다. 온갖 범죄 저지르고 그게 잘못 된 건지도 모르는 인간들 지원 다 끊고 이런 가정에 두 배로 지원하기를.
통계적으로 너무 애를 많은 낳는 집이 저소득층일 확률이 높은 이유.
도대체 뭔 생각으로 아이를 그리 많이 나으셨대요?
확실히 애들은 부모의 기질을 물려받는것 같음...어찌 5남매가 하나같이 다 순하죠ㅋㅋ
애국자라고 말하고 싶지 않네요.
자녀들 많이 낳으라고 한건 능력있는 부모들이자녀 낳으라고 한거지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를 많이 낳는거는 무책임하게 보입니다.
부모 둘다 철딱서니가없다 진짜ㅠ
애들 타고났네 착하다 아빠 살 먼저 빼야 취직 되겠네요 모두 착해서 잘 될꺼예요 이제 아이 그만 낳으시고 힘내세요
핑계를 왜 찾아~? 뭐해서 안되고 뭐해서 안되고 그렇게 핑계 되면서 현실을 도피하지말자 얘들아빠면 정신 차려라
갑상샘기능저하증 아닌데 저 정도로 살찐거면 엄청나게 많이 드신다는건데.. 남편분 1인 식비만 50만원 넘게 나오실 듯요..
10살 시조카만 봐도 배우고싶다고 해서 다니는 학원이 미술,발레,수영,피아노,창의력 5개를 다니고 있던데.. 학원하나 못보내고 적금도 못하는 상황인데.. 애들이 나중에 성인이되면 다른 또래들이랑 스펙차이가 어마무시할텐데 어쩌려고 애들만 줄줄이 낳나요.. 배우고 싶은거 못배운다는게 애들한테 좌절감과 포기하는거에 익숙해지는건데..지금이야 어리니 엄마,아빠가 최고다 이러지 나이 더 먹으면 또래친구들과 비교하게되면 부모원망만 늘어남.. 월300만원이면.. 어휴..
아버님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셔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아동복지시설 보육원에 근무하시면서 노래지도도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애들은
다 착하네
근데 아빠가
몸관리를 좀하셔야지
살좀 빼셔야겠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은 보기 좋네요..
남편분.. 아내분이 죽 먹고 10년만에 처음으로 감동했다는데..
인터뷰에서 미안하고 벅찼던 감정 만큼 소소한 부분들을 잘 챙겨서 더 많은 감동들 선사하시길..
애들이 다 밝고 이뿌네요 조금만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
살을 빼야 건강도 취직도 되지 않을까요..
미치겠다..... 애들학원하나도못보내는데 왠애를계속낳았는지 ㅠㅠ에휴
환장한다 환장해... 진짜
엄마 나이가.. 어린데... 하...
아기 낳는게
취미인가?
미치겠다
대단해요 응원할게요 와이프분 정말 큰사람이네요 인성도 좋으시고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진국인 사람 같아요 저도 결혼 할 나이가 지났지만 결혼이 하고싶은데 사실 겁도 납니다...잘 이끌고 갈수있을까 이런 생각에 너무 대단하세요 가정에 좋은 일만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여자도 생각이없네 한아이한테 얼마나돈이 드는데
개념이 없네. 깬다. 깨. 현실을 모르네. 자식들이 불쌍따 불쌍해. 어린것들 불장난에 뭐냐. 월 천만원 이상 벌어도 유지 안되는데.
쿠팡에서라도 일하지
애들이 착하기는 하지만,,,
화가나네요
이렇게 착한아이들 더이상 힘들게 하지마세요
둘만의 시간만 있는거 아니예요
애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보듬고 노력하세요
아이 더 나을생각은 제발 하지마세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10살이나 어린 고등학생을 임신 시켰다기에 좋게 보지 않았는데,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가족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구나가 느껴져 응원하게 되네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 ㄴㅋ 임신 권장 프로그램입니까??
이런 방송은 없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