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gnasenimukherjee5846 Yep, my father was alive at this time and he said this was really what it was like where the citizens had to look out for each other against the government. Truly sad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I’m completely shattered right now, and I think it will take some time before I can start watching a new drama. Dohyun’s acting is beyond words-remarkable, flawless, versatile, brilliant-what else can describe his talent? He is truly exceptional and a gem to Kdramaland. Go Minsi is equally incredible, her portrayal of Myunghee was flawless. The emotion in her eyes, even without speaking or shedding tears, conveyed so much pain. She deserves more recognition. I’ll be rooting for her
@@ch03rry440 yes, but we don’t know for sure dohyun is alive or not, because his ending is sus but anyway we want a romance with happy ending drama. their chemistry is too good it’s a waste if they don’t have a drama with happy ending 😆
Youth Of May is such a beautiful love story. Yes it's sad but with all the beautiful moments and hardships both of them went through made the story even more amazing. I cried soo muchh watching the ending but definitely I loved the drama
The fact that the movie reflects a part of Korea's dark past makes it feel even sadder. Thank you to those who have fallen for a greater, better future.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I couldn’t finish it when it came out because it was too sad but I’m rewatching now and this song makes me wanna cry when I hear it, I’m on the last 3 episodes now
My fav ost from this drama. it exactly express the heart wrenching pain of this story. I used to hate sad endings bt now I get the meanings behind it. It's more realistic. I really loved the drama nd this ost really is perfect match.
This song was lingering in my head when I watched the ending 🥺 The Flashback Scene , The Letter , The Watch , Hee Tae's Voice and Tears make me burst into tears 😭 This drama was too awesome and meaningful for me ❣️ TQ KBS for 12 Memorable Episod 🌸
" if things go wrong with me, you still have myung soo and your parents, but if i lose you, i'll be left with nothing " ㅠㅠ - hwang hee tae
Not me crying a river after reading your comment while listening to the chorus. My heart hurts so much 😭
Plzz I'm crying 💔💔💔
But she really loves him. If he died i would think myunghee will do the same as what hes doing for 41 yrs. I cried so much in the ending. 😭
😭
And he lose her. :(
명희태… 새드엔딩이라서 슬프지만 새드엔딩이라서 그때의 일을 더 담담하게 잘 표현한거 같음. 광주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이었을텐데…
희태는 명희와 행복한 기억을 생각하면 명희가 그리워서 더 보고 싶고 슬프고 그리웠겠지 ㅠㅠ
의사생활하면서 간호사만 봐도 명희생각날텐데 애인이 아니라 아내여서 더더욱 다른이는 아예 생각도 않했겠지 아직도 요런상상이나 하며 못벗어나고 있네요 ㅠ ㅠ
💔
the fact that this drama possibly happened in real life makes it even more painful
Yahh it make it moree..sad..and painful 😭💜💔
Not possibly it actually happened in real life it's based on a real incident
@@yagnasenimukherjee5846 Yep, my father was alive at this time and he said this was really what it was like where the citizens had to look out for each other against the government. Truly sad
, yo this is facts. Not a fiction
Dont get a twist it ,,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I’m completely shattered right now, and I think it will take some time before I can start watching a new drama. Dohyun’s acting is beyond words-remarkable, flawless, versatile, brilliant-what else can describe his talent? He is truly exceptional and a gem to Kdramaland. Go Minsi is equally incredible, her portrayal of Myunghee was flawless. The emotion in her eyes, even without speaking or shedding tears, conveyed so much pain. She deserves more recognition. I’ll be rooting for her
Exactly that's why I watched the last two episodes today andnot last week because I knew i'd be so heartbroken 💔😭
same, it actually hurts
Yup, i love her eyes contact💜
it really broke my heart
After watching it, I heard sobbing.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어요...
이 드라마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많이 어렵네요..매일 슬퍼요..
오월의 겨울. 이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은 모순적인 단어 두개가 붙어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드라마를 본 사람은 이 모순적인 오월과 겨울이라는 단어가 마치 원래부터 각자의 짝꿍처럼 잠시 멀어졌다 다시 만난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여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진쨔 이 드라마랑 노래 너무 잘어울린다ㅠㅠㅠ
희태가 명희한테 하는 말 같아ㅠㅠ 가사 멜로디 진짜 미쳤다..... 믿고듣는 김범수!
I will never get over this drama.
I just watched the whole episodes and until now it hurts 😭
it hurts...this drama hurts so bad n this song makes it even sadder
5월 한달만이란 대사가 이드라마의 복선이었구나…: 결국 5.18을 깃점으로 모든게 마무리는 되는데…. 남은 자의 몫은 41년하고 또 다시 걸어가야 할 기도의 시간들….
그 짧은 계절,,,이라 더 아려오는 사랑과 역사적 사실들…,
드라마가 주는 여운이 …..
I'm doing a marathon of listening to all the osts I'm ugly crying 😭😭😭😭😭😭😭😭
damn the song is great and kim bum soo did justice to the song. i wish dohyun and minsi would have another drama together!!
Ikr, they deserve atleast one happy ending😭
they’ll probably be acting together again in the second season of sweet home, no?
@@ch03rry440 yes, but we don’t know for sure dohyun is alive or not, because his ending is sus but anyway we want a romance with happy ending drama. their chemistry is too good it’s a waste if they don’t have a drama with happy ending 😆
노래 가사가 희태가 명희한테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이제 봄처럼 따스해지길'
괜히 '김'나박이가 아님.. 사람들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김범수의 노래는 정말.. 어우..
그리고 제목이 정말로 오묘하고도 절묘함의 극치.. 오월의 겨울이라니.. 너무나도 가슴
시리면서 슬픈 사랑의 노래 제목이 아닌가..
After watching this drama it feels like I've watched Scarlet Heart again, different story but the same heartbreak:((
Same..it hurting sm...😭💔plzz
Yeah so true..
Exactly my thoughts
im traumatized. I dont want to watch any kdramas as of now 😭😭😭 my heart is still broken💔
Right🥺😭
이드라마에 처음 목소리가 깔렸을 때부터 소름돋았던 노래!!!!
너무 아름다워 아픈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눈물이 핑 🥺😢
가사내용처럼 드라마 앤딩이 너무 슬플 것같아요ㅠㅜ
김범수씨와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김범수!!
아 37살 아줌마 맘을 흔드네ㅠㅠ
넘 슬픈드라마
김범수님. 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너무 잘맞다
I can't stop crying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and the drama
김범수님 목소리가 더해져서 ㄹㅇ 감정이 더 격해저ㅠ
im back after watch episode 12, can't stop crying 😭
Yes 😭😭😭😭
이 노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ㅜㅜㅜ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노래도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흑흑
This Song Is So Beautiful, Elegant Its Just A Song That Describes This Drama Perfectly (my opinion)
como se llama el drama
@@jhenev2002 Youth Of May is The drama(juventud de mayo)
Youth Of May is such a beautiful love story. Yes it's sad but with all the beautiful moments and hardships both of them went through made the story even more amazing. I cried soo muchh watching the ending but definitely I loved the drama
운명처럼 다가와
다시 그리워도 못 볼 사람
I was crying..
이 노래 오늘 .... 공갠지도 모르고 ... 한참 찾앗다.... 범수형....ㅠㅠ 나죽어
드라마 보다가 이 노래 나오면 소름이~~~ 와... 너무 좋다
김범수 미쳤다
음색이 정말 ㅠㅠㅠㅠ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진짜 아려하는 게 느껴진다. 드라마가 끝나면...현실로 빨리 돌아오시길.
갓범수.. 이 노래 엄청 기다렸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명희태 제발 해피엔딩이여야해ㅠㅠㅠㅠㅠㅠ
The fact that the movie reflects a part of Korea's dark past makes it feel even sadder. Thank you to those who have fallen for a greater, better future.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너무 잘한다 감정표현 보컬 대한민국 최고네요
시작부터 너무 슬퍼서 뮤비를 끝까지 못보겠어요. 오월의 청춘 때문에 우울증 걸리겠어요...ㅜㅜ
방금 오청 보고 왔는데 오진다 진짜..........가사가 마음을 후벼판다ㅠㅠㅠㅠ우리 명희태 어떡해ㅠㅠㅠ
Their OSTs are no joke, let's be real, if Youth of May has high rating, their ost would have over 1m views already.
OST 듣고 슬픈 느낌에 꽂혀 정주행하게 된 드라마...갓범수!! 어찌 슬픔을 노래로 잘 표현했을까...
노래 들으면서 울고 명희태 이야기에 울고....눈물바다네....
너무설레자나요 넘좋아요♡♡믿고듣는 범수님♡♡♡
노래 처음듣자마자 눈물이😭😭😭😭
우리 명희태 행복해야하는데...
이 노래 릴리즈되길 기다렸어요 가사가 명희희태 그자체네요ㅠ_ㅠ 오월의 '겨울' 이라니,,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오월의 겨울
This song hurts my heart so much. I actually cried a lot while watching the show. I wish they had happy endings. I'm so sorry for them
짙은 감성으로 진하게 울리는 '오월의 겨울'을 들으며 드라마 영상을 보니 또다시 울컥하네요 😭
주인공의 황량한 마음을 대변해주는 OST인지라
깊은 슬픔의 아픈 이야기이지만 황홀할 만큼 OST가 너무 좋아요. '오월의 겨울' 들으려고 드라마 꼭 찾아봅니다!
김범수선생님 ㅠㅠㅠㅠㅠ갓갓
오월의 청춘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ㅠㅠ 해피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제발.. 명희태 행복만 해🥺🥺🥺🥺
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
Their love is like nobody else. Once in a lifetime kind of love. Not ready to let them go 😭😭
This song literally hurts.
This right here is my favourite ost from this drama
영상과 노래가 넘 잘어울려서 더 슬픕니다 😭명희태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오 그리고 김범수님 역시 오에스티 절대 강자십니다 진짜 쵝오👍👍
오월의 청춘, 그리고 오월의 겨울 ㅠㅠ 먹먹
오호~~넘 조~~타 .감사해요 ~^^
넘 슬퍼여 ㅠㅠ 드라마 보는데 이 노래 찰떡임
진짜 너무너무 감성적인 우리 범수형 목소리 계속 듣고 싶다 중독성 어쩔 ㅠ
바로 이것이 범수형의 OST 아니겠습니까 ㅎㅅㅎ 너무 좋네요 범수형의 OST 불패신화!!!!!
와.. 어떤장르도 어떤노래도 사람심장을 녹이는데 진짜 아무도 못따라간다 김범수님 👍👍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맘은 아직 겨울인가바
김 범수노래 들으며 드라마
보며 정말 많이 울었다
이 노래는 나에 지난날에 아픔
슬픔을 밀려오듯 운다
이 노래만 들으면 과몰입해서 호흡 불규칙해짐 어떡하면 좋아 이 드라마
도입부터 너무너무 좋다 미쳤다 진짜
I still can’t get over the drama.. so I’m here
범수님 노래는 그냥 매일 365일 중독이네요 👍👍👍👍👍👍
아 진심 이 노래 오청 그 자체에요ㅠㅜㅠㅠ 나올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픈..🤦♂️
"The life of the one who was left behind."
I CANT STOP CRYINGGGG NOO
I just finished this drama and i'm DESTROYED
this song suits well with the drama
Youth of may hurts me so bad, still crying while listening to the osts😭thank u sm dohyun, minsi, all the casts and staff for this beautiful drama 💜
너무 아립니다. ㅠ.ㅠ 슬픈아름다움
I couldn’t finish it when it came out because it was too sad but I’m rewatching now and this song makes me wanna cry when I hear it, I’m on the last 3 episodes now
My fav ost from this drama. it exactly express the heart wrenching pain of this story. I used to hate sad endings bt now I get the meanings behind it. It's more realistic. I really loved the drama nd this ost really is perfect match.
I'm not ready for the strong storm coming in this drama.......😭😭😭😭
노래 한 곡으로 첫사랑 소환하는 당신이 킹오브킹☺🥺 그래서 언제 라이브 들을 수 있냐고🙇♂️🙇♂️
너무 아름다워
I CRIED SO MUCH AT THE LAST EP AND THIS SONG DOEsN'T HELP
갈수록 노래더잘하는 김범수와 기타반주만으로
대박 조으다
괜히 가슴이 아퍼요!!
김범수 선생님 오스트는 진리입니다 음색 미쳤다
꺄~~~~눈물나요 심장은 떨리고😭😭😍😍😍범수오빠
This song was lingering in my head when I watched the ending 🥺 The Flashback Scene , The Letter , The Watch , Hee Tae's Voice and Tears make me burst into tears 😭 This drama was too awesome and meaningful for me ❣️ TQ KBS for 12 Memorable Episod 🌸
한소절만 들어도 명희태가 자동재생 되는 노래
너무 아름다워요
Cry again 😭😭😭😭
그 마지막 갈림길에서 서로의 운명도 갈리고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희태는 갈림길에서 차라리 자신이 다른쪽으로 갔더라면 자기가 죽고 명희가 살았을거라고 바라던데 기다리는 사람의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멈춰버린 시간은 그 속에서 영원하니까..
this kdrama broke me 😭😭😭 the pain of the songs
May comes again..
이 노래 넘 좋아서 첨부터 찾아보고있었는데.. 너무 좋아..
It's already 4 months guys but I still come here to cry. It gives different kinds of comfort. 😭😭
It's really very difficult to recover after watching this drama
Just finished watching this drama. And now i cant sleep and feel so lonely and nomu apeudaaa 😭😭😭😭😭😭
오월의 겨울은 나에게 약속의 김범수에요
This song should be played in last episode youth of may 🥺
라이브좀 불러줘요 범수님
컨디션좋을때 또 조르러올게요
The best ost 😭😭😭
1절은 명희가 희태에게, 2절부턴 희태가 명희에게 하는 말 같아서 더 아린다 ㅜㅜㅜ
댓글 읽고 들으니 그런거같아서 눈물이 더나네요
김범수의 ost 너무 좋아~~~
너무 좋다
I LOVE THIS SONG 😭😭😭🖤🖤💞💞💞💞❤
this song breaks my heart
이 노래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