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도 했던 말중에 현제 화석연료(석유,석탄)가 현제의 매장량 만큼 있으려면 과거에 지구의 2/3가 육지고 나머지1이 큰강이나 호수로 되어있고 나머지 육지에 식물이 빼곡해야 한다던데...ㄷㄷ 무대륙이든 뭐든 그런대륙이 다 있었다고 한다면 지구의 2/3가 육지인게 가능하다고 봄....ㄷㄷ 10억 20억 30억년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설이라고 하는게 무조건 그냥 이야기로만 치부할수는 없는듯...트로이처럼...
아니요.. 그건 굉장히 비과학적인 추측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석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질속에 탄소와 수소가 높은 압력과 열로 변성되어 탄화수소 및 천연가스로 매장되어있습니다. 즉, 기존에 유기물이나 생물의 사체로 인해 발생되는것이 아닌 훨씬 오랜 기간으로 지구 깊은곳에서 압력으로인해 단순 비생물성 무기 합성이라는 것이죠. 물론 어느정도 생물로부터 발생이 가능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발생과정이 아닌 단순 탄소와 수소와의 작용일뿐 탄소 수소만 존재한다면 지구 깊은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뜻이죠. 하지만 석탄은 확실하게 대부분이 죽은 생물이나 유기물들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5km 내에서만 발견되고 석유의 경우 10km 넘게도 발견됩니다. 사실상 인류가 가장 깊게 시추가능한 높이에서도 발견되는거죠
사실 이건 틀렸습니다.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 이동설을 바탕으로 홈스가 맨틀 대류설을, 헤스와 디츠가 해저 확장설을 제시하며 이 가설들을 종합하여 판 구조론이 만들어 졌습니다. 판 구조론에 의하면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같은 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으로 불립니다. 원래는 대륙들이 판게아라는 큰 대륙으로 모여있었는데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붙어있었습니다. 또한 이 판은 아프리카 판과도 붙어 있었기에 따라서 같은 화석이 멀리 떨어진 대륙에서 발견된건 사실 원래 붙어있던 대륙이였기에 따라서 두 대륙을 이어주는 대륙은 없는 것 입니다.
현재는 이미 없다고 판정난 사실입니다. 대륙이동설을 기반으로 인도와 아프리카가 이어져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대략 3억7천년전 모든 대륙이 붙어있었고 이를 판게아라고 칭합니다. 당시 자성을 지닌 암석들을 바탕으로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특정했는데 그 결과 모든 대륙의 암석이 가르키는 방향이 같았으며 정확한 대륙의 위치도 특정 가능했습니다.
만약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에 있었다고 하면, 5대양에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제외한 나머지 세 대양 전부 전설의 대륙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서양에 아틀란티스, 태평양에 무 대륙, 인도양의 레무리아 대륙. 어쩌면 지금 큰 바다로 이루어진 지역이 사실 대홍수로 침수된 대륙들의 흔적은 아닐까
왜 관찰 되는게 주로 육지라 하냐면 대륙지각이랑 해양지각이 있는데 해양지각은 두께가 얇고 밀도가 큰 현무암같은 암석으로 이루어져있고 대륙지각은 대부분 두께가 두껍고 밀도가 비교적 낮은 화강암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육지에서 화강암이 발견된다는건데 그냥 인도대륙이 남쪽에서 부터 이동해 올라온거 생각하면 다 설명 될텐데...
솔직히 이건 쉽게 반박할수있는게 고생대진입까지 41억년 동안은 애초에 생명체 자체가 우리가 아는 형태의 뼈가 있고 눈이 있고 운동기관이 있는 그런 생명체가 없었음 한 행성에서 복잡한 형태의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세포들만 41억년을 살았다고하는게 인간의 오만인거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그시대 지층을 정밀분석하고 다양한 연구를 해서 나온 결론이 그건데 단순히 인간의 오만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무리가 있음
여기서 생명의 진화에 대한 이분의 무지가 드러나네요... 일단 육지에서 생활하던 식물이 아닌 동물이 등장한 것이 오존층이 잘 형성되어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게 된 4억 년 전 정도입니다. 즉, 지구가 50억살이 됐든 46억살이 됐든 육지로 동물이 올라온 것은 많아봐야 4억 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즉 10억년씩 잡고 뭐고 할 수도 없이 일단 육상동물이 나온 지가 5억년이 안 됐어요.
아직 우리 인간은 지구의 10%밖에 알아내지 못했다 라는 말이 있지. 그래서 아틀란티스,무대륙,레무리아 모두 실존 했을 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러한 대륙들은 지구의 지각변동 으로 갈아앉거나 해수면 상승 등으로 멸망 했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구 역사상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으니까요!
설령 무 대륙이나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같은 게 완전한 가짜라도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환상이라는 도피처를 주는 걸 보면 나름 나쁘기만 한 건 아닌 듯 그런걸 완전히 믿고 전파를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글에 가독성도 때려쳤고 실속도 없지만 뜻은 알아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하빈다
레무리아는 판게아 이전에 존재하던 문명이여서 기록 자체가 남아있을 수도 없고 레무리아 문명이 존재하던 위치도 특정 불가능해요. 이 문명은 멸망할 때 판이 갈라지면서 용암 속으로 사라져버렸기에 아무 기록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거죠. 다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이렇게 전해져오고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어떻게 사라져 버린 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용암 속으로 없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지진 때문에 땅이 분쇄된 건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어쩌면 사람들 기억 속 대륙은 빙하기 때 수면이 내려갔을 때 동남아가 여러 개의 섬이 아닌 하나의 대륙 비슷하게 이어졌던 순다랜드였던 시절의 기억일지도 모르죠.
오 저도 같은 생각!!
순다랜드는 뭐예요?
뭐지 나도 이 생각을222×
여담인데 한국인의 조상도 순다랜드를 통해 한반도로 들어왔던 것 아니냐는 썰도 있습니다.
순다랜드라... ..저도 순대참 좋아하는데
엄청난 양의 자료조사+고퀄리티 영상 편집+빠른 업로드 주기....
진짜 대단하다......
참 미스터리네요.
이런 채널 회사도 많아요. 공장처럼 비슷한거 채널 이름 영상 조금 바꿔서 홍대 합정 성수쪽에 유튜브 컨텐츠 제작 사무실 상당히 많이 있어요.
@@기도매매-r7t 그래서 누군가가 몇년전에 있던 이슈나 사건을 영상으로 만들면 비슷한게 수두룩 나오는 거구나...
바다 아래 전설의 대륙은 못참지
레무리아는 솔직히 옛날에 봤던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땜에 잘 알고있음ㅎ 그 노란색레인저 걔가 레무리아 후손이라서
과거에는 인도와 마다가스카르가 부분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다른 대륙이 있다기 보다는 걍 땅이 붙어있었을때 이주한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빙하기 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이 세 나라 역시도 육지로 연걸 되어 있었다고 전해지죠
0:28이건 마다가스카르가 과거 대륙이동 당시
인도에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언제올리오나 기다렸어연~~~~~
이런 소재는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ㅋㅋ 항상 궁금
자기전 최고의 유튜버 1위,,,
학자들도 했던 말중에 현제 화석연료(석유,석탄)가 현제의 매장량 만큼 있으려면 과거에 지구의 2/3가 육지고 나머지1이 큰강이나 호수로 되어있고 나머지 육지에 식물이 빼곡해야 한다던데...ㄷㄷ
무대륙이든 뭐든 그런대륙이 다 있었다고 한다면 지구의 2/3가 육지인게 가능하다고 봄....ㄷㄷ
10억 20억 30억년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설이라고 하는게 무조건 그냥 이야기로만 치부할수는 없는듯...트로이처럼...
지구는 15000년마다 1계절 지나간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서 지구의 모습은 다를것이며 빙하기는 겨울이다
2/3이 육지였고 지금은 1/3이 육지인데..
그럼 그동안 그 많은 물은 어디에서 나와서 변하게 된걸까요.. ??? 빙하기라 남극,북극에 지구전체 물의 1/3이 얼었다고 해도 엄청난건데 .... 아리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요.. 그건 굉장히 비과학적인 추측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석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질속에 탄소와 수소가 높은 압력과 열로 변성되어 탄화수소 및 천연가스로 매장되어있습니다.
즉, 기존에 유기물이나 생물의 사체로 인해 발생되는것이 아닌 훨씬 오랜 기간으로 지구 깊은곳에서 압력으로인해 단순 비생물성 무기 합성이라는 것이죠.
물론 어느정도 생물로부터 발생이 가능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발생과정이 아닌 단순 탄소와 수소와의 작용일뿐
탄소 수소만 존재한다면 지구 깊은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뜻이죠.
하지만 석탄은 확실하게 대부분이 죽은 생물이나 유기물들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5km 내에서만 발견되고
석유의 경우 10km 넘게도 발견됩니다. 사실상 인류가 가장 깊게 시추가능한 높이에서도 발견되는거죠
@@chew8944 어떤 이유든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이런자료든 학자들의 가설이든 보고있으면 지구가 진짜로 살아서 움직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ㅎㅎㅎ
이제 거인 전문 유튜버에서 과거의 대륙 전문 유튜버로 전직하시는건가요?
근데 졸잼
회사에서 운영하는채널인거죠..? 영상 소스편집 디테일퀄도 시간많이들어보이고 목소리도 으슬으슬너무좋고ㅠ평생해줘요잉 구독도할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빙하기 때에는 인도네시아가 여러 섬들이 아닌 순다랜드라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을 이루었음. 이러한 대륙에서 살던 기억이 구전되고 구전되어 전설로 남게 된 것이 레무리아인듯
3대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무,레무리아 대륙!!언제 그 실체가 드러나는가?
응 그럴일없어~
@@군침이싹도노-u2h 꼬무룩하게 만드노ㅠ
가상으로 가정한 대륙중에 진짜 있던건 미지의 남방대륙밖에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겠지
임재범 3집중에 MU 생각나네요. 주제가 레무리아에 대한 곡임
목소리가 부족하지도 넘지도 않고 딱 담백하게 신뢰감 가는 성우 목소리 같아 더 퀄리티가 있어보임ㅋ 👍
AI 음성이에요 ㅋㅋㅋ
사실 이건 틀렸습니다. 베게너가 제시한 대륙 이동설을 바탕으로 홈스가 맨틀 대류설을, 헤스와 디츠가 해저 확장설을 제시하며 이 가설들을 종합하여 판 구조론이 만들어 졌습니다. 판 구조론에 의하면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같은 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으로 불립니다. 원래는 대륙들이 판게아라는 큰 대륙으로 모여있었는데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붙어있었습니다. 또한 이 판은 아프리카 판과도 붙어 있었기에 따라서 같은 화석이 멀리 떨어진 대륙에서 발견된건 사실 원래 붙어있던 대륙이였기에 따라서 두 대륙을 이어주는 대륙은 없는 것 입니다.
저기.. 판게아설은 페름기 시절입니다만..
@@류혁상-y9j 그 이후에도 인도와 마다가스카르는 판의 이동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비교전 최근 인도 대륙이 유라시아 판과 부딪혀서 히말라야 산맥이 생기기도 하죠.
옛날사람들도 판타지를 참 좋아했구나
_재밋다 👍_
재밌어!!!!
이형 영상은 들으면서 자려고하는데 듣다보면 궁금해서 끝까지봄 그러다 다른영상 찾아보다 잠깨보려
대서양 = 아틀란티스
인도양 = 레무리아
태평양 = 뮤 / 무우
현재는 이미 없다고 판정난 사실입니다.
대륙이동설을 기반으로 인도와 아프리카가 이어져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대략 3억7천년전 모든 대륙이 붙어있었고 이를 판게아라고 칭합니다.
당시 자성을 지닌 암석들을 바탕으로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특정했는데
그 결과 모든 대륙의 암석이 가르키는 방향이 같았으며 정확한 대륙의 위치도 특정 가능했습니다.
호오
🐕 소리
뮤대륙 아틀란티스도 올려주세요 !
예전 영상에 있어요
기밤님ㅋㅋ 레무리아 보니까 해적2에서 나온 그 해골섬 이 생각이 나네요
와 진짜 레무리아가 실존한다니 대단하네요 ㅋㅋㅋ 빨리 유적이 발굴되어 박물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지 이 교과서적인 댓글은
@@ba_ki ㅋㅋㅋㅋ
@@ba_ki 거의 뭐 홈쇼핑 리액션급
그런거 없어요 그자리에 대륙지각없음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실존 안합니다 믿지마세요, 인도하고 마다가스카르가 판게아로 붙어있던거
만약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에 있었다고 하면, 5대양에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제외한 나머지 세 대양 전부 전설의 대륙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서양에 아틀란티스, 태평양에 무 대륙, 인도양의 레무리아 대륙. 어쩌면 지금 큰 바다로 이루어진 지역이 사실 대홍수로 침수된 대륙들의 흔적은 아닐까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그정도 스케일이어야 대륙이 가라앉을 정도가 될거같네요
북극해는 애당초 지중해라 그 사이에 대륙이 필요가 없죠.그리고 남극해는 남극 대륙 자체가 무 대륙,레무리아 대륙,아틀란티스 같은 바다 한가운데의 대륙입니다
우리들의 전전전전전전......×생임
기억해내는게 더 빠를 듯 ~
나는 이집트같은 고대문명이랑 아틀란티스 무 레무리아 도거랜드 이런거 좋아
얼마나 셀 수 없이 많은 대륙뿐만아니라 이름조차 모를 국가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무한 반복했을지 난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무서울정도로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우린 저 당시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 알 수 없다
아 전설의 대륙은 못참지ㅋ
5:55 화강암은 심성암으로 지하 깊은곳에서 생성됩니다. 지구과학1에 나오는 내용이죠.
생성은 거기서 되는데 관찰되는건 육지임
@@user-lh9wv4uj3z 당연히 육지에 나와있어야 발견되겠지? 심성암이니까 땅파도 나오고
왜 관찰 되는게 주로 육지라 하냐면 대륙지각이랑 해양지각이 있는데 해양지각은 두께가 얇고 밀도가 큰 현무암같은 암석으로 이루어져있고 대륙지각은 대부분 두께가 두껍고 밀도가 비교적 낮은 화강암질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육지에서 화강암이 발견된다는건데 그냥 인도대륙이 남쪽에서 부터 이동해 올라온거 생각하면 다 설명 될텐데...
기원전 지구 모습 보고싶네요
제목 치트키 너무하네...
4분대에 설명되는 전승은 레무리아보단 무대륙과 연관짓는게 맞다 봅니다만
@철학자님 태어날때부터는 아닙니다.
지각판과 지각판이 만나면 그 중 하나가 밑으로 깔린다던데 그렇게 된걸수도?
오우 원신하다가 왔습니다
정작 원신 레무리아는 서로마제국이 모티브..
자료의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레무리아는 인도양쪽에 있던 대륙이라는데 0:12보면 인도양이 아닌 태평양쪽에 LEMURYA(레무리아)라고 표기 되어있습니다!!!(저위치는 무대륙 위치)
엇 ㅋ 제가 착용하고 다니는 목걸이가 레무리안 수정이에요! 레무리안 인들이 수정에 정보를 각인했다는 썰이 있어 깊은 명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안에 레이저로 그어놓은 것같은 직선의 선들이 있어요. 대박 신기하다는 👍🏻
야 그거중국산이야
*Made in China*
지구 나이가 46억년 정도인데 5억년전인 고생대 진입까지 41억년동안 문명이 없었을까? 세포들만 41억년을 지구에서 살았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의 오만이지 원숭이가 진화해 사람 모습나온게 5억년이라면 그이전 10억년씩 잡아도 문명으로 진화를 4번은 했겠다
인간이 오만하긴함 ㅋㅋ
46억년전 뻥이래 ㅋㅋ 과학채널 최신논문에서봄ㅋㅋ 더 오래됬대
솔직히 이건 쉽게 반박할수있는게 고생대진입까지 41억년 동안은 애초에 생명체 자체가 우리가 아는 형태의 뼈가 있고 눈이 있고 운동기관이 있는 그런 생명체가 없었음 한 행성에서 복잡한 형태의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천문학적인 시간이 필요함 그리고 세포들만 41억년을 살았다고하는게 인간의 오만인거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그시대 지층을 정밀분석하고 다양한 연구를 해서 나온 결론이 그건데 단순히 인간의 오만으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무리가 있음
@@Ekerpw37 그니깐 ㅋㅋ 무슨 생명체가 원소들만 있다고 만들어지는줄 아나
여기서 생명의 진화에 대한 이분의 무지가 드러나네요... 일단 육지에서 생활하던 식물이 아닌 동물이 등장한 것이 오존층이 잘 형성되어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게 된 4억 년 전 정도입니다. 즉, 지구가 50억살이 됐든 46억살이 됐든 육지로 동물이 올라온 것은 많아봐야 4억 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즉 10억년씩 잡고 뭐고 할 수도 없이 일단 육상동물이 나온 지가 5억년이 안 됐어요.
나디아 애니에 나온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존재햇을 가능성이 높은거같네요 ㅎ
마다가스카르인들 조상이 동남아인이라던데 원래 여우원숭이가 동남아에 살던종인데 고대 마다가스카르인들이 마다가스카르로 같이 데리고 가서 마다가스카르에 정착한건 아닐까용? 아님 마다가스카르에서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이 데리고 갔다던가요!
호주나 뉴질랜드. 아키 섬 이런건 다 뮤대륙 관련 아닌가? 애초에 레무리아와는 다른 대륙이라며 명명을 말아야 된디 그럼
언젠가는 -8km의 바다도 연로보급없이 장기간 탐사할수 있는 잠수정과 잠수함이 개발되겠죠. 그럼 심해의 바닥도 탐사할수 있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 밝혀지겠죠. 그때까지 인류가 멸명하지만 않는다면요...
버뮤다쪽에 외계인들이 설치해놓은 일종의 마법장치 (뉴사이언스 장치)를 해놓아서 탐사가 힘들거임
@@가짜를싫어함 하....
지구 축이 바로서면 떠오르는 ..대륙들
레무리아 이야기랑 무 이야기랑 섞인거 같은데?
아직 우리 인간은 지구의 10%밖에 알아내지 못했다 라는 말이 있지. 그래서 아틀란티스,무대륙,레무리아 모두 실존 했을 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러한 대륙들은 지구의 지각변동 으로 갈아앉거나 해수면 상승 등으로 멸망 했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구 역사상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으니까요!
신비롭다 ❤❤
아니 그래서 레무리아는 태평양인거예요? 인도양인거예요??
영상을 보면 너무 헷갈리는데요 ㅜㅜ
태평양설은 뭔가 섬들과 원주민 전설로 설득력이 있는데.. 인도양설은 잘 모르겠네요..
그럼 레무리아가 무대륙과 같은 건가요?
대륙이동 도중에 생긴땅덩어리가 큰 섬으로 묘사되었다가 나중에 가라앉은거일수도
30억년 전이면 선캄브리아 시대인데
0:11에 레무리아는 전혀 인도양이 아닌데요?
대륙이 이동했다고 해서 꼭 모든 대륙이 다 이동하지는 않았을거 같애요 운명론, 자유의지처럼 이분법적인게 아니라 훨씬 다양한 것들로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세상은 둘로만 나눠지는게 아니니까요.
우주도 미지의 세계지만
바다도 10%정도밖에 탐사를 하지 못했다던데
과학이 더 발전하면 지구 곳곳의 비밀을 알수있겠지
언제적 얘기임....... 10년 전 얘기를.....이미 심해 대부분까지 연구할 수 있는 수준인데.....
@@ohmyggg439 존문가 등장
@@ohmyggg439 수압때문에 어려운거 맞음
언젠가 비밀이 풀려지기를 ...감사합니다
참... 누구는 인도양이라 하고.... 어떤 존재들은 오늘날의 고비사막 이라 하고....
우린 저렇게 먼 두곳에서 같은 화석이 발견된다면 지각변동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순다랜드의 내용과 너무 닮았네요. 순다랜드는 위치가 약간 오른쪽이라 대륙이동설과도 잘 들어맞고 페루와 제주도와 수메르의 공통점을 설명합니다. 실제로 순다랜드 위치에서 잠긴 도시들이 발견됩니다.
ua-cam.com/video/nH6X_l1u0Vg/v-deo.html
무를 주세요
잠수함도 있고 탐사 장비도 많은데 바다 심해 탐사는 거의 없는뜻함 우주 탐사는 많이 하는데 역시 영토권 때문이겠지?
ㅠㅠ 이미 오래전에 폐기된 가설 ㅠㅠ 마다가스카르는 인도에서 떨어져나온걸로 판명
30억년전이면 지금 땅이 바다고 바다가 땅이였다해도 이상할게없지.
인도 인이나 하와 인들이 생김새 모양이 비슷한 것을 볼 떼 레뮤리아 후손들임이 확실하다.
우리가 아틸란티스, 레무리아 같은 전설들을 믿고 또 지금까지 꾸준하게 지지를 받는 이유는 우리는 아직 바다의 전체 5% 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
솔직히는 수업시간에 졸아서죠;;
한반도 서.남쪽으로 부터 중국 인도 스리랑카 밑으로 붙어있든 지반도 가라앉아서 황해도 생기고 분리된 지역들에 한반도와 비슷한 언어와 문화들이 남아있다든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과거처럼 융기 한번하면 어떻게 🤔 될까 진짜 궁금합니다. ^^
이 작디작은 지구서 뭔 대륙이 이렇게 많디야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이거 고대에는 하나의 이어진 대륙이였단 설이 맞죠. 초고대 문명이 하나의 대륙일 때 있었던 문명이고. 대륙 이동설이 맞아떨어짐.
레무리아는 태평양에 있었던거 아님??
만약에 실존했다면 혐성질에 피해국이 되었겠네요
레무리아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동아프리카 지구대가 갈라지면서 마다가스카르 서쪽에 섬이 하나 더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나...
거대한 새가 물어갔을수도 있고 여우원숭이가 우연히 뗏목같은 나무에 올라 떠밀려 간거일수고 있고.. 저기까지 이동하기전에 상위 포식자한테 먹힐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은데
마다가스카르가 인도양에서 떨어져나온거 아닌가요?
@@buildingcraft9283 마다가스카르가 인도양에 있긴하지만 인도 보다는 동남아프리카에 더 가깝게 붙어있지요
전설의대륙 어캐참음 진짜
전설의 3대륙은 전부 고도의 발달된 문화가 있었고 전부 싸그리 없어졌고
이걸 그대로 믿기도 그렇고
안믿기도 그렇고
기억속 대륙들 사실 대홍수전의 대륙들 이야기하고있는거 아님? 무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얘네들 다 바다속으로 가라앉았다고 하는데 바다속에 가라앉은게 아니라 해수면이 올라온거라면?
근데 해저 화강암 부분에서 나오는 자료들은 레무리아랑 전혀 위치상으로도 관련없는 사진인데 오해하기 좋을듯..
? 인도가 옛날에 마다가스카르에 붙어있었는데??
이게 주작이라도 흥미롭고 재밌다
바다에 레무리아
하늘에 하이어라키
그리고 땅에는 바로나!
사나트 쿠마라 휠
설령 무 대륙이나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같은 게 완전한 가짜라도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환상이라는 도피처를 주는 걸 보면 나름 나쁘기만 한 건 아닌 듯
그런걸 완전히 믿고 전파를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글에 가독성도 때려쳤고 실속도 없지만 뜻은 알아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하빈다
이런 소재 계속 올라왔으면
스핑크스가 정확히 보는곳이 인도양임
글고 피라미드랑 아틀란티스랑 교류있었음
아틀란티스 안에는 스핑크스같은게 서쪽 피라미드쪽을 보고있고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129600년 이 사실을 알게되면 거의 모든 수수께끼가 자연스레 풀립니다
😳😳😳
👍😲👍
레무리아는 판게아 이전에 존재하던 문명이여서 기록 자체가 남아있을 수도 없고 레무리아 문명이 존재하던 위치도 특정 불가능해요. 이 문명은 멸망할 때 판이 갈라지면서 용암 속으로 사라져버렸기에 아무 기록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거죠. 다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이렇게 전해져오고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어떻게 사라져 버린 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용암 속으로 없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지진 때문에 땅이 분쇄된 건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지구 극이동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초고대문명은 지금 바닷물에 잠겨져 있어요
그렇군요 그럼 아틀란타도 물에 잠겨 있겠네요
하나 더 덧붙이면, 현재의 동양인들의 기원은 레무리아인이고 서양인들의 기원은 아틀란타입니다
판게아가 3억년 전에 생겼던 대륙인데..사람이 살긴했나요..?
네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된지라 이걸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없어요. 애초에 기록이 만들어 지지도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1800년대인데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원숭이에 관한 논문이 나오나요? 20세기 중반 이후에나 유전적으로 비교 대조가 제대로 가능했는 걸로 아는데요.
내용은 좋은데, 세부적인 면에서는 약간씩...
유전자가 아니라 화석의 유전적특징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저번 올맥 문명 영상 때 부터 조금씩 잘못된 정보가 있는거 같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오시니까 중간중간 오류가 있는거같네요.. .
@@fxxxhandle 보통 유전자나 유전적 일치를 말하면 dna 이야기여요. 그러니 빨라도 20세기 중반 이후의 일이죠. 그냥 화석의 비교 대조는 유전적 일치라고 말하기는 곤란...
내래이션 설명에 약간 miss가 난 것 같네요.
우리가 무였네 몰랏네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은 레무리아 시절 설치된 에너지 격자망인 네 사람 얼굴 LPIN 설치 기념 건축물
베게너: 응~ 대륙이동설~
1860년대에 DNA분석을 하다니. 참 놀라운 일입니다.. 재미로 보고 맙시다 ..
화강암 덩어리 발견됐다고 그게 어째서 대륙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는 근거가 되는 거지
히말라야.산맥도 원래는 바다 해저였음 ㅋㅋ
저기 거인있다고 할라 그러죠?
엘레바 블레버스키
레무리아? 레무? 스즈모리 레무?
기묘한 대륙이형
몇억년후에 전설의 땅 한반도하면서 찾아다니는거 아닐까ㅋㅋ
인도판이 그냥 이동하면서 착각한거 아닌가? 아시아판이랑 부딫혀 히말라야 산맥생기기전에 바다였더부분이 지금 히말라야 산위에서 조개가 발견되는데
허허
스즈모리 레무리아 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