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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gseek7441
    @gseek7441 4 місяці тому +6

    자신의 상처를 공유해주신 분들과 이런 분들의 마음 치유를 도와주신 박사님과 이런영상을 만들어준 제작진분들 고마워요. 도움이 되네요..

  • @tweety0878
    @tweety0878 4 місяці тому +1

    미워하는 감정은 아직
    그 미워하는 대상에게
    약간의(미운 정)이라도
    남아있다는 증거랍니다
    정말 싫으면
    그냥 투명인간보듯 한답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 것

  • @nanamona3362
    @nanamona3362 4 місяці тому

    저에게도 너무 도움됐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mjk-v4m
    @mjk-v4m Місяць тому

    4:05
    14:16
    19:50

  • @모든날들나
    @모든날들나 4 місяці тому +3

    초치는인간,부추기는인간,모르면서 끼어드는인간 다 문제덩어리임.

  • @Eaumic
    @Eaumic 4 місяці тому

    국가 말 잘 들으며 열심히 사는 국민들. 막말이 언제나 대한민국 언어이며 평균인 것이 식민지 여파가 아닐지. 자중하고 기다리는 깊이와 미덕이 사라진 나라. 식민지 국가들의 능력주의 시간 빠른 결과물.

  • @스타크토니-g7b
    @스타크토니-g7b 4 місяці тому +5

    저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초특급 진상들, 싸패가 아닌가 의심되는 직장 상사, 나를 괴롭혔던 학교 일진들이 애를 낳았는데 그 자녀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겁니다. 그냥 인성이 많이 부족한건데, 남이면 손절하면 그만인데 자녀로서는 부모이기에 미워하는것조차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거죠.

  • @모든날들나
    @모든날들나 4 місяці тому +3

    난 부모보다 주위 인간들이 더 심각함.

  • @민우박-b8t
    @민우박-b8t 4 місяці тому

    음~~말은 누구나 그렇게 할수있죠
    몬가 와닿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