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섬여행.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나 캠핑도 하고 트레킹도 하고 삼림욕도 즐기면서 놀멍쉬멍 쉬어 가기 좋은 섬마을을 거닐다(인천 옹진군 장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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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장봉도#나홀로여행#인천#장봉도무장애숲길#장봉도캠핑장#벗꽃축제#갯벌체험#장봉도낚시#옹암다리#말문고개#장봉목장마성터#공룡해식동굴#가막머리낙조#구름다리#인어상#옹암해수욕장#한들해변
    지역정보
    장봉도는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근교여행지며 놀멍 쉬멍 쉬엄쉬엄 쉬어가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천연기념물 노랑 부리 백로, 괭이갈매기들이 서식하며 포도, 백 합, 동죽, 바지락, 모시조개가 많이 나오며 민속놀이 띄뱃놀이가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장봉도는 섬 곳곳에 잘 정비된 등산코스와 해안산책로가 있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낚시도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캠핑
    족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옹암 캠핑장
    1인당 10,000원, 차1대 10,000원, 전기추가 10,000원, 데크
    사용료 50,000원
    삼목선착장에 무료주차가 가능, 주말이어서 승용차로 꽉 차 있
    었다. 차를 배에 선적 하고 같이 갈 수 있었다.
    선박 운항 시간표
    삼목 출발. 장봉 출발
    7 : 00 7 : 00
    8 : 10 7 : 50
    9 : 00 9 : 00
    10 : 10 9 : 50
    11 : 00 11 : 00
    12 : 10 11 : 50
    13 : 00 13 : 00
    14 : 10 13 : 50
    15 : 00 15 : 00
    16 : 10 15 : 50
    17 : 00 17 : 00
    18 : 10 17 : 50
    20 : 10 19 : 00
    선박 여객 요금 : 대인 3.000원, 소인 1,500원
    차량 선적 요금 : 경승용차(1,000 cc) 13,000원,
    승용차 15,000원
    말문고개는 국사봉 남쪽에서 북쪽해안까지 석성을 쌓아 군마 를 방목해서 키우던 장봉도 목장(옹암목장 마성터)을 들고 나 는 말들을 감독하던 목장의 출입문이었다고 한다.
    말문고개 옆 장봉도무장애숲길은 숲길, 해안길, 산길, 정상의 산을 이어주는 데크길이며 산림욕을 즐기며 노약자, 임산부, 장
    애인, 어린 아이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있는 길이다.
    장봉도에서는 벗꽃이 필 때 벗꽃축제가 열리며 많은 관광객들
    이 찾는다고 한다.
    장봉도에서는 물이 빠져야 볼 수 있는 건어장 해변 주변의 공
    룡해식동굴, 가막머리 전망대에서 유노골로 이어지는 바닷길,
    기암괴석, 동굴들을 만날 수 있으며 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가막
    머리 낙조는 한폭의 그림 같았다.
    공룡해식동굴을 보려면 물 때를 맞추어 가야 한다. 물때는
    , 바다타임, 싸이트에서 검색
    장봉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나 캠핑, 트레킹도 하고 놀멍
    쉬멍, 쉬고 싶고 걷고 싶은 섬이다.
    트레킹 코스
    1코스(성산놀이길) 선착장-인어상-성산봉-말문고개-국사봉-장봉3리 팔각정(8.2km)
    2코스(하늘나들길)
    장봉3리 팔각정-봉화산-능선갈림길-가막머리-전망대
    (3.2 km)
    3코스(구비너머길)
    장봉3리 팔각정 능선갈림길-석산터(4km)
    4코스(장봉해안길)
    축동유노골-쪽쪽골-해안동굴-가막머리-전망대
    5코스(야달인어길)
    앞장술-야달선착장-강구지-건어장해변-축동정류장
    (4.6km)
    6코스(한들해안길)
    능선구름다리-제비우물-한들해변-다락구지전망대-팔각정
    (3.5km)
    7코스(장봉보물길)
    진촌마을-장술과뿌리-뒷장술-혜림원둘레길(4.6 km)
    인어상
    옛날 어느날 어부가 바다에 펼쳐논 그물을 끌어 올리니 인어가
    올라 왔는데 어부는 잡은 인어를눟아 주었다고 한다. 그 후 사
    흘 후 언어를 놓아 준 자리에 그물을 쳤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
    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다고 한다.
    작은 멀곶
    장봉도선착장에서 오른쪽으로 600 m 정도 해안선을 따라 가
    면 작은 섬이 있는데 가까워도 먼곳처럼 갈 수 없는 작은 섬이
    었는데 지금은 옹암다리가 눟여져 작은 멀곶까지 갈 수 있었다.
    일출 1시간 전, 일몰후 1사간 전, 만조 전 후 1 시간은 출입 금
    지였다.
    건어장 주변 해식동굴은 간조 때 물이 빠지면 볼 수 있는 동굴
    이니 물때를 맞추어 가야 하며동글 안에서 보면 입구가 공룡의
    모습을 닮았다.
    유노골(윤호골)은 예전에 이 곳에 사슴이 살아서 유노골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정자 옆 등산로가 있었고 물이 빠지면
    해안을 따라 가다 보면 독특한 기암괴석, 자갈, 바위, 12억년
    전 지각 변동과 풍화 침식으로 특이한 물결 모양의 형태가 새겨
    진 돌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가막머리 해식동굴은 가막머리 전망대 아래에 있고 장봉3리 팔각정을 지나 산길을 따라 봉수대 지나 전망대로 올라가면 탁트인 전망이 펼쳐지며 가막머리 전망대는 장봉도의 대표적인 일몰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장봉도는 1시간 정도면 갈수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섬에 들어
    가면 차량과 자전거 이용이 편리하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나
    걷고 싶고 쉬고 싶은 섬마을이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랑 당일
    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추천한만한 섬이다. 가고 오는 길에 신
    도, 시도, 모도를 함께 다녀 올만 하다.
    교통정보
    삼목선착장에 주차
    인천 중구 영종 해안 북로 847-55
    (032) 751-2211
    대중교통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 승차, 운서역에서 하차, 버스 307번
    으로 환승, 삼목선착장에서 하차, 선박 승선, 신도를 지나 장봉
    도 선착장 하선
    섬내 교통
    장봉도 선착장에서 내리면 마을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버스요금
    은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현긍으로 내면 잔돈은 거슬러 줄 수 없어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요금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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