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팬이어서 오히려 '유레카'가 없어진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축구 유니폼 콜렉팅으로 예를 들면 1998 프랑스 대표팀 저지는 왼쪽 가슴 엠블럼 위에 별 1개가 없는 '노스타' 버전이 훨씬 비싸게 팔립니다. 이유는 프랑스 선수들이 1998 월드컵 우승을 만들어내는 경기를 뛸 때 가슴에 별이 없는 버전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영화 안에서 유레카가 없는 초침에 모스부호를 넣었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 오리지널 시계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ㅎ
인터스텔라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보다 완벽한 시계가 있을까 싶네요. 여태 이 가격대에서는 해밀턴은 딱히 취향이 아닌지라 티쏘나 세이코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런 시계가 있었다니.. 젠틀맨과 이 시계 중에서 고르려면 또 고민을 많이 해야겠네요.
머피38 출시 당일날 구매했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저도 손목 17cm 인데.. 저스트 사이즈에 정말 엄청 고급 스럽습니다. 저도 아쿠아테라 론진 스피릿 튜더 블베58 블루 아쿠아레이서 나이트다이버 신형 등등 가지고 있는데 어찌나 예쁜지 맘에 드시는분들은 추후 매장에 입고되면 꼭 손목에 올려보시길... 정신 차리고 나면 이미 결제 후 일껍니다
Lovely watch for fans of Interstellar who wanted a smaller version of the original Murph, but hardly a game changer at its inflated price. The Khaki Field Auto 38mm is very similar on paper but costs almost half as much.
어떻게 보면 스와치 그룹이 특유의 긴 럭투럭에서 대전환을 이루려는 시도의 출발점은 아닐지.. 적어도 해밀턴 론진 이 두 브랜드는 럭투럭만 짧아져도 떡상 가능성 높은 모델들이 매우 많죠. 인터스텔라라는 대를 이을 세기의 명작과 헤리티지를 같이 쌓아갈 점에서 우리의 20~30년 뒤에도 대표성이 있을 시계인 점은 분명해보입니다.
시기 잘 맞춰서 재밌게 봤습니다. 42mm와 38mm의 좀 더 구체적인 비교 영상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이얼 밸런스도 그렇고 러그 길이도 그렇고 42mm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러그가 길어야 좀 더 우아한 맛도 있고요. 카키필드 특유의 긴 럭투럭이 불만이셨던 분들은 희소식이긴 하지만 너무 쑛다리 느낌도 나고요. 카키필드 오토 38mm 케이스의 럭투럭 정도면 괜찮치 않을까 싶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42mm가 38mm처럼 무반사 코팅이 조금이라도 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당시에 1:1로 비교했으면 좋았을 텐데 42미리가 당장 준비가 안 됐었네요 ㅜ 매장에 가서 비교해 보니까 정말 퀄리티는 큰 차이가 없었고 - 42미리가 정말 잘 나온 모델이었다는게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러그 길이에 있어서는 38이 러그가 짧다거나 그렇게 비례가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밸런스가 좋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었습니다. 손목 굵기가 16.5? 17 정도 이상이신 분들은 42미리가 더 예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합니다 >_ 무반사 처리는,. 필름이 있어서 비교해보지 못했는데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Thank you for the review! You recently reviewed Longines spirit 37mm. What are your thoughts on these two models? How does it compare to the Murph 38mm also keeping in mind the price difference? I have a 6.5 inch wrist, I was thinking of getting the spirit 37mm but the Murph 38mm is exceptional too for less the half of the price. So would be great to hear your thoughts 🙂
저는 언급되었진 않지만 ㅜㅜ 해밀턴에서 꼭 하나만 산다면 인트라매틱 크로노 화이트 메커니컬을 고르겠습니다! 항상 재즈 카페에서 편안하게 얘기나누시는 것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생활님 영상들이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번 티쏘 ceo 인터뷰도 그렇고 손님들 인터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앗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인트라매틱 메커니컬 블랙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모델을 꼽고 싶은데 - 크로노그래프라서 너무 다른 카테고리가 아닐까 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세이코 알피니스트가 있는데 그땐 왜 생각을 못 했지 싶네요 -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38미리인데 러그에 짧게 나온건 상당히 의미가 있네요 명작 인터스텔라 모티브 에다가 핸즈은 약간 파일럿 모양이고 (전반적으로 파일럿 분위기 나기도 하네요) 드레시하게 착용가능하고, 배젤이 좀더 두꺼워서 다이얼이 더 오밀조밀한 느낌이고 여러모로 장점이 참 많은 시계군요!!
러그는 짦아졌는데 핸즈 크기는 42와 비슷해서 아쉬운 비율이 된것 같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기존 카키오토38 이 '팔다리가 길고 얼굴이 수수하게 생긴 모델' 이라면, 머피38은 '키가 작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 같네요ㅎㅎ 그렇다면 머피42는 '키크고 잘생겼는데 인기가 없는 사람(?)' 정도 되겠네요 -_-ㅋ
![CEO가 말하는 인터스텔라 시계의 뒷이야기 [해밀턴 CEO 비비안 슈타우퍼 인터뷰 1부]](/img/n.gif)
오늘도 사람 만들어주신 편집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 글남겨요 😊. ^^. 항상 재미나는 영상 감사드려요~~
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미리 크기의 시계를 어린 여자아이에게 선물해준 쿠퍼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참 오래도 걸렸습니다 해밀턴...
시부레 ㅋ ㅋ ㅋ ㅋ ㅋ
소싯적에 디젤시계 즐겨차던분 아니었나 합니다
본인 시계 준거겠지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
인트로 위화감 뭐임??ㅋㅋㅋ
인트로 무쳤네ㅋㅋㅋㅋㅋㅋ
Excellent video yet again !!! Subscribed !!!
요즘 핫한 머피38이네요 선댓글 쓰고 보겠습니다 ~
오랜만에 왔네요
와우 드디어 나왔네요ㅎㅎ
38mm ㅋ 저두 구입예정
정말 42mm는 고민 많이 했던기억이 나네요ㅎ
근데 아쉬운건 모스초침 ㅠㅠ
그것까지 해줬다면 ᆢ
암튼 잘보고 갑니다
영화 팬이어서 오히려 '유레카'가 없어진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축구 유니폼 콜렉팅으로 예를 들면 1998 프랑스 대표팀 저지는 왼쪽 가슴 엠블럼 위에 별 1개가 없는 '노스타' 버전이 훨씬 비싸게 팔립니다. 이유는 프랑스 선수들이 1998 월드컵 우승을 만들어내는 경기를 뛸 때 가슴에 별이 없는 버전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영화 안에서 유레카가 없는 초침에 모스부호를 넣었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 오리지널 시계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ㅎ
오 이렇게 보면 없어진 게 더 오리지널에 가까운 고증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애정이 더 생겼어요
좋은 접근입니다 공감돼요
저도 이 생각했어요
와.. 저는 42mm 사이즈가 조금 아쉬워도 워낙 영화의 팬이라서 안 사고 못 버텼는데 정말 물건이 나와버렸네요! 원래 관심 있으셨지만 사이즈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선물용으로 따로 산게 아니라 우는 머피를 달래기 위해 떠나기전 평소 차던 시계를 줘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 또한 디테일입니다 ㅎㅎㅎ
@@moonsadad 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42mm 시계 자체는 스토리적으로나 디테일 모두 너무 완벽(오버인가요? ㅋㅋ)했습니다. 아쉽다는 건 사실 실착 입장에서의 제 손목 사이즈이죠ㅎㅎ
쿠퍼 박사가 만약 38mm를 머피한테 줬다면 손목에 차고 다녔을 것 같아요ㅎㅎㅎ 여자가 차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라 책장에 뒀을테고 덕분에 쿠퍼 박사가 시계를 통해 모스 부호를 명확하게 보낼 수 있었겠죠 여러모로 소름 돋는 영화네요ㅎㅎㅎ
큰 거 알면서 아쉬운 마음에 시착을 서너번을 했었는데.. 드디어!!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생활씨를 구독한지 한달만에 첫 시계 입문합니다~ 머피로~~~~~~~
와 이건 정말 상징적인게
영화 모델은 제쳐두고 요즘 트렌드의 디자인과 사이즈를 그냥 다 때려박은 역작인듯
인터스텔라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보다 완벽한 시계가 있을까 싶네요. 여태 이 가격대에서는 해밀턴은 딱히 취향이 아닌지라 티쏘나 세이코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런 시계가 있었다니.. 젠틀맨과 이 시계 중에서 고르려면 또 고민을 많이 해야겠네요.
갠적으로 실물은 젠틀맨보다 prx쿼츠 블루가 훨 이쁘더라
머피38 출시 당일날 구매했는데.. 진짜... 미쳤습니다.. 저도 손목 17cm 인데.. 저스트 사이즈에 정말 엄청 고급 스럽습니다. 저도 아쿠아테라 론진 스피릿 튜더 블베58 블루 아쿠아레이서 나이트다이버 신형 등등 가지고 있는데 어찌나 예쁜지 맘에 드시는분들은 추후 매장에 입고되면 꼭 손목에 올려보시길... 정신 차리고 나면 이미 결제 후 일껍니다
지금 다 품절인가요?
@@이준경-b1e 해밀턴 매장에 전화해 보세요 요즘 재 입고가 활발이 되는거 같긴합니다.
검판이시죠? 흑백.. 끊이지 않는 고민..😂
Lovely watch for fans of Interstellar who wanted a smaller version of the original Murph, but hardly a game changer at its inflated price. The Khaki Field Auto 38mm is very similar on paper but costs almost half as much.
삿어요 머피38 물어만봣는데 와이프가 결제를 해버려서 제손목위에 ..아 행복해 ㅎㅎ
선물로 샀는데 정말 예쁩니다
클래식 그 자체
개인적으로 모스 부호 없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건 진짜 해밀턴의 뒷통수가... 신의 한 수네요. 정말 예쁩니다.
1. 사이즈 너무 좋다.
2. 초침에 모스부호 사라진건 너무 아쉽다.
3. 그래도 사야겠다.
개취 차이인듯 합니다 저는 오늘 42 샀네요!
이녀석과 비슷한 카키 필드 팀어스 헤리슨포드 에디션 (오토) 이랑, 수동 버전 두가지를 갖고 있는데
머피는 얘들과 분명 많이 비슷하지만 느낌이 참 많이 다르네요^^;;;;
42mm이엇나 사고싶어도 너무커서 망설였는데,,38을,,?이건 못참지,,
와 진짜 요새 스와치 그룹 가슴이 웅장해지네....브랜드별로 다 너무 이쁘다....
어중간한 마브사느니 스와치그룹 시계 사는게 나음
오늘 머피38 예약한거 가지러갔다가 집에올때 카키필드 블랙 티타늄 업어왔어요 ㅠㅠ 근데 42도 사이즈 적당하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쿼츠모델도 있나요?
넘 깔끔.. 여자들에게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아, 맞습니다. 해밀턴 필드 시계들이 여성 분들이랑도 잘 맞더군요! :)
머피 42 모델 사용하는데 38 사이즈 매력 있죠~ 구경 가야겠어요 ㅎ
클래식과 캐주얼 착장에 모두 어울리는 멋진 시계네요. 동양인 손목에 42mm는 무리였는데 희소식이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디자인도 비슷한 '해밀턴 카키필드 오토매틱' 선택도 좋을 것 같네요.
해밀턴은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했네요
사람 지갑열게 ㅋㅋㅋㅋ
너무 사고 싶은 시계가 드디어 38mm라니 ㅜㅜ감동...
1월달에 세이코 알피니스트 그린을 산 후, 개인적으로 너무 예뻐 만족하고 있었는데..이런ㅠㅠ
해밀턴 머피38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ㅠㅠ
언젠가 그랜드세이코 앤트리모델도 소개해주신다면
9:40 니바크론 헤어스프링 들어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스와치 그룹이 특유의 긴 럭투럭에서 대전환을 이루려는 시도의 출발점은 아닐지.. 적어도 해밀턴 론진 이 두 브랜드는 럭투럭만 짧아져도 떡상 가능성 높은 모델들이 매우 많죠. 인터스텔라라는 대를 이을 세기의 명작과 헤리티지를 같이 쌓아갈 점에서 우리의 20~30년 뒤에도 대표성이 있을 시계인 점은 분명해보입니다.
그러니까요 럭투럭만 줄여주면 정말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인트로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영화 팬으로서 저도 꼭 사고 싶네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원하던 사이즈로 나와서 감동입니다
해밀턴 머피는 스토리텔링이 잘된 시계인것 같아요... 저도 사야 될 것 같다는 모델이네요...
저는 손목이 18.5센치라서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42미리 청판 3년넘게 차고있네요
이거 38로는 안 나올줄 알았는데...
무조건 산다!!!
ㅈㄴ이쁘네.. 사야겟다 인터스텔라 3번 극장가서봣는데.. 스토리 있는 이시계 ㅈㄴ 이쁘다
머피는 진짜 사고 싶었는데..!
여기도 계시네요..😮
,시계유튜버,,다큐멘터리,,korea,number,one,,best,of,best,,멋지다,,응원하리다,,
시기 잘 맞춰서 재밌게 봤습니다. 42mm와 38mm의 좀 더 구체적인 비교 영상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이얼 밸런스도 그렇고 러그 길이도 그렇고 42mm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러그가 길어야 좀 더 우아한 맛도 있고요. 카키필드 특유의 긴 럭투럭이 불만이셨던 분들은 희소식이긴 하지만 너무 쑛다리 느낌도 나고요. 카키필드 오토 38mm 케이스의 럭투럭 정도면 괜찮치 않을까 싶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42mm가 38mm처럼 무반사 코팅이 조금이라도 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당시에 1:1로 비교했으면 좋았을 텐데 42미리가 당장 준비가 안 됐었네요 ㅜ 매장에 가서 비교해 보니까 정말 퀄리티는 큰 차이가 없었고 - 42미리가 정말 잘 나온 모델이었다는게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러그 길이에 있어서는 38이 러그가 짧다거나 그렇게 비례가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고요, 밸런스가 좋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었습니다. 손목 굵기가 16.5? 17 정도 이상이신 분들은 42미리가 더 예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합니다 >_ 무반사 처리는,. 필름이 있어서 비교해보지 못했는데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김생활님과 뽈롱님 의견에 동감합니다ㅎ
38이 훨씬 낫지 ㅋㅋㅋ 42.....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인터스텔라를 보고 카키필드를 구입한지 벌써 8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비록 와인더 안에 쓸쓸히 남아 있지만 역시 매력이 있는 시계입니다. 38미리 머피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해밀턴만의 감성이 확실히 묻어나는듯 합니다.
뭐라냐 ㅋㅋㅋ 2019년에 42미리 나왔구만 ㅋㅋㅋ 8년전에 뭔구매
@@aiuuqyy10083u 잘 모르면 그냥 다물고나 있어..없는걸 있다고 하겠니 ㅋㅋ 카키필드 구형 H705050 언제부터 찍어냈는지 알기나함?? 들어는 봤나? ㅎㅎ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갔지..705050 검색해봐라 몇년전 게시물이 있는지..19년에 42미리가 처음나왔다고? ㅋㅋ 그냥 웃고 지나간다~
저 모델 42mm가 2019년에 나온게 맞는데 뭔 다른 모델 제품 가지고 아는척을 하시는지 ㅋㅋㅋㅋ
@@김미-j6p 머피 모델이 아니라 카키필드 모델을 말씀하시는거아닐까요? 머피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게 맞구요
@@쿰-y3z 영상은 머피영상인데 카키필드일뿐이지 다른모델을 말하니 밑에분은 당연 머피 나온 시기를 말한거죠
Thank you for the review!
You recently reviewed Longines spirit 37mm. What are your thoughts on these two models? How does it compare to the Murph 38mm also keeping in mind the price difference?
I have a 6.5 inch wrist, I was thinking of getting the spirit 37mm but the Murph 38mm is exceptional too for less the half of the price. So would be great to hear your thoughts 🙂
Both! Go ahead!!
해밀턴에서 드디어 치트키 하나를 썼네요.. 머피 38mm라니...
저는 이 시계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카키 에비에이션 파이오니어가 탐이 납니다..
언제 이 시계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ㅎㅅㅎ
발품 파는 중인데 100초반에서 안떨어지는데 싸게 살만한곳 알려주세요 형님들
머피랑42mm 랑 스피릿 오브 리버티랑 가격이 같던데 두제품 비교 하면 어떤가요?
이거 어떻게 사죠!!!
저는 언급되었진 않지만 ㅜㅜ 해밀턴에서 꼭 하나만 산다면 인트라매틱 크로노 화이트 메커니컬을 고르겠습니다! 항상 재즈 카페에서 편안하게 얘기나누시는 것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생활님 영상들이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번 티쏘 ceo 인터뷰도 그렇고 손님들 인터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앗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인트라매틱 메커니컬 블랙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모델을 꼽고 싶은데 - 크로노그래프라서 너무 다른 카테고리가 아닐까 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세이코 알피니스트가 있는데 그땐 왜 생각을 못 했지 싶네요 -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6~38 은 진짜,,찐임.....
돈 아껴야되는데ㅠ 이건 너무 사고싶다
카키필드 메카니컬이 있는데 이것까지 기추를 하시는 분 계실까요?? 아예 다른 종류의 시계로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42mm 초침의 유레카 부분이 밤에 봤을 때 야광 효과가 나올까요? 적용 안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외관상 시침 분침이랑 비슷한 녹색이 칠해진거 같아 궁금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침에는 야광이 없습니다. :)
세이코랑 비교하려면 알피니스트 라인이랑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ㅎ 생긴거나 가격대나 무브나~
이거 보고 봐서 조금 유포 당했지만 재밌었어요
38mm.. 좋네요, 동양인 손목엔 42mm는 무리고, 역시 38mm가 최고죠
38미리 카키 오토 브레이슬릿애 호환돠는지 알아봐주세요.
저도 이거 매장에 문의했는데, 안 된다네요.
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42미리 크기의 시계를 어린
여자아이에게 선물해준 쿠퍼는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싶
었는데 참 오래도 걸렸습니다 해밀턴...
호환가능한 정식 브슬도 출시해주면 좋겠습니다ㅠㅠ
해밀턴 또 사야하나…
최저가로 구입하려면 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
청판 색상도 나왓으면 좋겠습니다
오... 38미리인데 러그에 짧게 나온건 상당히 의미가 있네요
명작 인터스텔라 모티브 에다가 핸즈은 약간 파일럿 모양이고
(전반적으로 파일럿 분위기 나기도 하네요)
드레시하게 착용가능하고, 배젤이 좀더 두꺼워서 다이얼이 더 오밀조밀한 느낌이고
여러모로 장점이 참 많은 시계군요!!
정말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올라운더입니다!- 카키필드를 좋아하지만, 아 이거보단 좀더 드레시하고, 좀더 깔끔하게 다듬은 느낌을 원하신다면 !
옆에 출현하신 분은 누구시죠!?!? 인스타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great contents. english subtitle please
Working on it! Thank you!
Jobs done! Enjoy plz!
근데ᆢ38m머피시계는 왜 야광이안되나요ᆢ구입한지가 일주일정도 됐네요ᆢ해밀턴홈에서 구입한건돼요
이번에 머피 38 구매했는데 원래 인덱스 자체가 비대칭이고 전체적으로 오늘쪽으로 돌아가있나요? 정말 사고싶었던 시계여서 더욱 신경쓰이네요ㅠ
착시인지 정말 틀어졌는지는 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2나 4는 숫자 자체의 형태가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인덱스랑 같이 봤을 때 약간 치우치거나 내려가 보일 수 있거든요. 12랑 4를 빼고 다른 숫자들만 봐도 틀어져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 걸지도요.
@@shw 확인은 근처 백화점 가서 해야하나요? 디엠 보냈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드디어 나왔네.. 존버는 승리한다.
드디어…!!!!!
출처 김생활 표기하고 착용 이미지 프샤 해도 될까요?
상업적 이용이나 사칭이 목적이 아니라면 하셔도 됩니다!
@@shw 설마 그럴리가요..ㅎㅎ
단순히 사진이 너~~~무 예쁘게 찍어서요.
출처는 반드시 표기할게요^^
마음껏 쓰십시오 :)
@@shw 고맙습니다.^^
&매일 주소좀
@@shw 혹시 시계 본관함 컨탠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김생활님 때문애 살림 거덜 나겠어요 ㅋㅋㅋ
오코매틱 시계 어떻개 보관을 햐야할지도 모루갰구요 ㅠㅠ
첨에 한정판이 나온다고 낚시를하여 예약까지 걸어두고샀더니.. 케이스만 한정판이었던... 각인이라도하나 넣어줬으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시계는 맘에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차고다님.. 그리고 42mm도 손목에 올리면 안커보임..
와 따 해밀턴.. 이쁘다.. ㅠㅠ
아... 예쁘군요 이제 해밀턴은 머피인가~
혹시 머피 38미리가 스틸 브레이슬릿도 따로 발매를 해서 판매를 하거나 할까요?
실제 영화의 대사가 아닙니다 ㅋㅋㅋ 사실 쿠퍼 아들은 42mm면 자기 껀줄 알았는데 동생한테 줘서 서운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세이코는 베이비 알피니스트랑 비교해주시지
넘 이뿌다... 갖고싶네요...
영화 팬인데 유레카 없는게 좋습니다. 영화엔 유레카 마킹이 없으니까요!ㅎㅎ
이거 한정판이에요?
정규 모델입니다.
이건 사야쥬
나오는구나~~ 좋다좋아
러그는 짦아졌는데 핸즈 크기는 42와 비슷해서 아쉬운 비율이 된것 같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기존 카키오토38 이 '팔다리가 길고 얼굴이 수수하게 생긴 모델' 이라면, 머피38은 '키가 작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 같네요ㅎㅎ
그렇다면 머피42는 '키크고 잘생겼는데 인기가 없는 사람(?)' 정도 되겠네요 -_-ㅋ
존버하길 잘했다. 기대는 안했는데...
17,5 손목두께도 괜찮을까요?
음, 작은 시계가 유행이긴 하지만, 키나 덩치가 있으시다면 42가 더 멋있지 않으실까요? ^^
@@shw 와 댓글을 직접!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직접 보시면 더 확실히 보이시겠지만, 42가 케이스 셰입 자체도 호쾌하게 생겼습니다. 손목 사이즈가 소화가 되신다면 그쪽이 더 좋으실 거 같아요. ^^
@@shw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한번가지고 있다가 처분하고 너무 다시 갖고 싶어서 다시 사려구요
왜 자꾸 머피 라고 하시죠? 영어로 머프 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머피라고 그냥 부르는 건가요?
영화 내에서의 주인공 이름이 Murphy 이고 쿠퍼가 애칭으로 Murph라고 부릅니다 - 그래서 해밀턴에서의 정식 네이밍은 Murph이지만 머피나 머프로 다 같이 부르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리뷰 내용이 훌륭하네요.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가 해밀턴 타이멕스..
초침이 모스부호가 있었으면.....
아.. 안볼랍니다.. 아.. ㅠㅠ 너무 이쁘다….😂
자막 봐요 ㅋㅋ
작년에 머피 대용으로 산게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파이오니어였는데..
??: 38mm인데 안살거야???
생각만 하던 물건이..
영화 안봐서 영상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내렸어요 ㅠ.. 순간 깜짝놀랐네요...
가격은 안 나오네요?
리테일가는 127만원입니다! .. 하지만 매장에 가시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할인이 있을 거에요
해밀턴 폼 미첬다
1등 ~~이건 무조건 살려고요 ~
충동구매 해버렸다..ㅋㅋㅋ
전화돌려봤는데 물건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