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계 유튜버사이에서도 여전히 시계생활의 이정표같은 느낌이네요. 예전에 비해 다루고 계신 시계들의 가격 스펙트럼이 넓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소비자 친화적인 정보 전달과, ceo를 포함한 브랜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김생활님만이 가진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수가 몇천일때부터 봐왔는데, 진중한 모습과 초심 잃지 않아보여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입바른 소리만 하고 착한 척 하는 부류의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김생활님은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올바르기만 한 '이미지'만을 적어도 매체를 통해 보여줘왔습니다만, 그럼에도 이상하게 김생활님에게선 거슬리는 게 전혀 없네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도 성품이 뛰어나시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뭐랄까 시튜버계의 유재석 같은 느낌이랄까. 발성, 스토리텔링 능력, 인터뷰능력, 2개 국어 회화 능력, 뛰어난 성품일 것만 같은 이미지, 시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자신만의 철학, 엘리트한 분위기까지.. 실제 모습은 어떨지 누구도 모르는거지만 매체를 통해 비춰지는 모습만으로 보면 참 멋진 분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유튜브 하면서 어떤 사람에게 진짜 멋진 사람인 것 같다 라는 말은 남자에겐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언젠가 시계 컬렉션이라 할만한 게 갖춰진다면 한번쯤은 뵙고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촬영 중에는 바빠서 못 봤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영상을 여러 번 검토했는데 왜 그게 안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실수나 번역 실수만 걱정했지 설마 소품이 잘못됐을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저희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화면에 등장하는 소품들에도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소품 준비해주신 분의 국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국기가 나올 땐 저희도 잘 챙기겠습니다. 오히려 외국분이었으면 헷갈리는만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끼우려고 했을지도 모르는데, 현장에 있는 한국 사람들도 너무 당연한 소품이라고 생각해서 다 놓친 거 같습니다.
저도 이 이유 때문에 카키킹 고려하다가 결국 포기한 게 있습니다 ㅜ 손씻거나 가볍게 물 튀는 건 문제 없겠지만 아무래도 담그긴 불안하지요 ㅜㅜㅜㅜ 카키필드 오토나 w10이 100방수 지원되고, 해밀턴이 너그럽게 100방수를 채택해준 시계들이 꽤 많으니 한번 둘러보셔도 좋겠습니다!
촬영 중에는 바빠서 못 봤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영상을 여러 번 검토했는데 왜 그게 안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실수나 번역 실수만 걱정했지 설마 소품이 잘못됐을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저희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화면에 등장하는 소품들에도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100만원이 이미 큰 돈이라고 가격 경쟁력을 언급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시계를 너무 오래 보고 있으면 100만원이 저렴하다는 이상한 관념이 생기는데, CEO님께서 잘 짚어주셨습니다. 100만원 큰 돈이죠.
여러 시계 유튜버사이에서도 여전히 시계생활의 이정표같은 느낌이네요. 예전에 비해 다루고 계신 시계들의 가격 스펙트럼이 넓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소비자 친화적인 정보 전달과, ceo를 포함한 브랜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김생활님만이 가진 독보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수가 몇천일때부터 봐왔는데, 진중한 모습과 초심 잃지 않아보여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덕담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장점이 정말 저희 채널의 특징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컨텐츠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와~~생활인의 시계가 정말 발전을 거듭하는듯 합니다. 조용히 모든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여러 대표님들이 인터뷰 응해주시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편 중에서 가장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2부도 정말 기대되네요!
생활인의 시계가 더욱 많은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인터뷰, 역사,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입바른 소리만 하고 착한 척 하는 부류의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김생활님은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올바르기만 한 '이미지'만을 적어도 매체를 통해 보여줘왔습니다만, 그럼에도 이상하게 김생활님에게선 거슬리는 게 전혀 없네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도 성품이 뛰어나시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뭐랄까 시튜버계의 유재석 같은 느낌이랄까. 발성, 스토리텔링 능력, 인터뷰능력, 2개 국어 회화 능력, 뛰어난 성품일 것만 같은 이미지, 시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자신만의 철학, 엘리트한 분위기까지.. 실제 모습은 어떨지 누구도 모르는거지만 매체를 통해 비춰지는 모습만으로 보면 참 멋진 분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유튜브 하면서 어떤 사람에게 진짜 멋진 사람인 것 같다 라는 말은 남자에겐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언젠가 시계 컬렉션이라 할만한 게 갖춰진다면 한번쯤은 뵙고 얘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인터뷰에 감사를 표합니다.
시계의 근본, 역사, 가치, 헤리티지, 등등 정말 많을걸 배워갑니다. 이러한 집대성 때문인지 시계 그 자체가 참 매력적인거 같네요
해밀턴이 많은 유산과 이야기거리를 이어받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인터뷰가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시청 감사 드려요. ^^
회사의 철학, 대표님의 마인드를 보니 왜 해밀턴이 시린이부터 매니아들에게까지 두루 매력을 어필하는지 알수가 있네요. 앞으로도 멋진 행보 기대합니다!
저 역시 해밀턴이 올해도 잘 해줄 거라 믿습니다!
생활님의 ceo인터뷰는 늘 설레고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잘 준비해서 더 짜임있고 내용 좋은 인터뷰 영상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영어에 유창하시니 ceo 인터뷰가 시리즈로 나오네요!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유창까지는 아니고 저 말고 할 사람이 없어서 하는 느낌입니다. ^^ 앞으로도 인터뷰 시리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방금 카키필드 브론즈 구매 후 영상 시청합니다. 흥미롭네요.
생활인에 시계 해밀턴 ceo 대표님과 인터뷰 영상 잘들었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계여행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극기가 거꾸로 되어있는게 아쉽네요 ;;
촬영 중에는 바빠서 못 봤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영상을 여러 번 검토했는데 왜 그게 안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실수나 번역 실수만 걱정했지 설마 소품이 잘못됐을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저희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화면에 등장하는 소품들에도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소품 준비해주신 분의 국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국기가 나올 땐 저희도 잘 챙기겠습니다. 오히려 외국분이었으면 헷갈리는만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끼우려고 했을지도 모르는데, 현장에 있는 한국 사람들도 너무 당연한 소품이라고 생각해서 다 놓친 거 같습니다.
프콘에 이어 해밀턴까지 ceo 인터뷰를 진행하니 대단합니다. 생시의 횡보가 앞으로도 너무 기대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들의 정보 접근권을 확장해 드릴 수 있는 채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헤밀턴 ceo님과의 인터뷰네요
참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벤츄라 하나쯤 들이고 싶단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
저도 벤츄라, PSR에 요새 눈길이 갑니다. ^^
유익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래 준비한 영상인데 유익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ㅎㅎㅎ 해밀턴, 인터스텔라 둘다 좋아하는 시계, 영화인데 너무 흥미로웠어요 !!!
감사합니다. 제가 CEO님으로부터 원하시는 알맹이를 잘 건져왔기를 바랍니다. ^^
요즘 ceo 인터뷰 자주 올라와서 참 좋네요~ 채널 내 최애 컨텐츠가 됐습니다ㅎㅎ
성원해주신 덕분에 출연하셔서 시청자 여러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CEO님이 해밀턴 시계에 자부심이 많으시고 시계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Ceo님에게서도 해밀턴이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이 느껴지네요.
생활인의 시계가 아니었으면 느끼지 못할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해밀턴 CEO님이랑 인터뷰라니... 멋있고 영상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들으실 만한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헐..헤밀턴 사장님을..여윽시 국내 최대 시계 채널의 주인장 킴생활님😆😆
구독자 8만명이 최대라는 게 좀 슬프긴 한데, 저변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던 인터뷰가 드디어 올라왔군요! 놀란이 42미리를 고수했다는 게 재밌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여러 영화에서 해밀턴 시계들을 볼 수 있겠네요- 오펜하이머에 등장할 시계들도 기대되고... 가능하면 나중에 한국영화에도 해밀턴 시계가 출연하길 기대해 봅니다!
에 다니엘 헤니 배우님이 해밀턴 PSR을 차고 등장하십니다. 해밀턴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드라마든 영화든 시상식이든 기회가 있으면 해밀턴 시계를 차고 나오시더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고객 니즈에 항상 귀기울이는 해밀턴이 좋습니다.
그러게요. 그 점 때문에 더 매력적입니다. ^^
저도 살면서 처음 구매한 기계식 시계가 카키필드 메카니컬이었습니다. 동급 라인에서 가장 헤리티지가 깊은거 같아요.
생활이형 성공했어 난 언제나 형의 편이야
세계적인 브랜드의 CEO와 이렇게 유쾌한 대화를 한국채널에서 볼수있다니❤
해밀턴 인터뷰는 못 참지 ㅋㅋ
기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부도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해밀이형이 여기서 왜 나와♡
역시 갓밀턴인 이유가 있었네요
CEO님부터 다르시죠? ㅎㅎ
해밀턴의 시계를 2점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멋진 시계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비록7개월 이상의 전에 있던 인터뷰 이지만, 해밀턴 CEO의 경영철학과 시계에 대한 의견을 들으니, 해밀턴에 대한 애정이 더욱 상승 하는 느낌입니다! ^^
해밀턴은 진짜 소비자 니즈에 맞게 마케팅을 참 잘하고 무엇보다 시계에 장난질을 잘 안침,
계속해서 좋은제품 만들어줬음 좋겠네
저도 오토매틱시계는 해밀턴 머피로 시작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가 좋아하는 밀리터리 색깔이여서 항상 차고 다닙니다 ^^
너무 멋진 시계죠! 잘 선택하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시계채널이 맨날 시계만 들여다 보는게 아니라 세계적인 시계회사 회장과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 경의롭네요 ~
오...세계로 가는 김생활님.... 카키도 스크류 용두 좀 달아주세요 ㅋㅋ
전 그거보다 ㅋㅋㅋ 무반사 코팅 좀ㅋㅋㅋㅋ 머피도 38되면서 단면 무반사 달고 나왔는데 오버홀 할때 카키 무반사 해주는 옵션 생기면 좋을거같음 ㅜㅜ
한번 정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면 좋을 거 같긴 한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ㅎ
해밀턴 카키킹 구매하고싶은데. 주인장님 5기압이면 생활방수도 좀 힘든가요? 물을 좋아해서 물속에서도 사용하고싶은데. 100M는 무리일까요.
100m 방수 정도부터는 물에서 사용하셔도 대체로 큰 문제가 없을 텐데요. 50m는 손씻는 정도에서만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이유 때문에 카키킹 고려하다가 결국 포기한 게 있습니다 ㅜ 손씻거나 가볍게 물 튀는 건 문제 없겠지만 아무래도 담그긴 불안하지요 ㅜㅜㅜㅜ 카키필드 오토나 w10이 100방수 지원되고, 해밀턴이 너그럽게 100방수를 채택해준 시계들이 꽤 많으니 한번 둘러보셔도 좋겠습니다!
사장님이 재치가 있으시넹.ㅋㅋㅋ
넵, 현장은 더 재밌었는데 편집하고 나니까 약간 진지해져서 좀 아쉬울 정도입니다. ^^
럭투럭이 길다는걸 ceo도 알고 있엇다니ㅋㅋㅋㅋ
아마 CEO님은 노이로제가 생길 정도로 많이 들으시지 않으셨을까요? ^^;;;
해밀턴 머피는 왜 쿼츠모델로 안나오나요?
살짝 찐 밀리터리만 쿼츠내주시고 나머지는 오토매틱으로 하시는듯
오펜하이머 ㄷㄷ
태극기가 뒤집어져있다니! ㅠ
다 좋은데 다음에는 태극기는 신경써주세요~~~~~
명심하겠습니다.
태양이 위에 바다가 아래에
소품이 잘못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하다 보니 편집에서도 못 걸렀습니다. 다음부터는 신경 쓰겠습니다.
옥의티가 있네요.
태극기 거꾸로 되있네요..ㅠㅠ
보는 내내 신경쓰여서...
촬영 중에는 바빠서 못 봤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영상을 여러 번 검토했는데 왜 그게 안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실수나 번역 실수만 걱정했지 설마 소품이 잘못됐을거라는 생각을 못한 거 같네요. 저희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화면에 등장하는 소품들에도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면 스토리가 참으로 풍부한 브랜드 같습니다. 정체성도 확고하고요.
맞습니다. 미국의 정신과 스위스의 정확성, 할리우드 시계... 수식하는 단어가 억지스럽지 않다는 게 정체성이 확고하다는 뜻이겠죠.
해밀턴시계에 관심 많은데 역시 근본은 카키필드였군요.
요즘 인기있는 머피마저도 큰 틀에서는 카키 필드 컬렉션 안에 속해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