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R2] (스포) 역에서 만난 수녀님에게 두렵다는 말을 하는 아서 (아서가 가장 불쌍해 보였던 순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기차역에서 멕시코로 떠나는 수녀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자신의 현재와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어쩌면 두려운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 장면이 상남자 아서의 처음보는 약한 모습이었기에 기억에 더 강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