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 syrup, is this just syrup or fermente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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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42

  • @나가거든-n2u
    @나가거든-n2u 3 роки тому +105

    박사님의 보감은 평범하지 않고 특별합니다. 그동안 매실청이 상식적으로 과대평가 되었던것 같네요. 정확한 해설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재-s8t
    @상재-s8t 3 роки тому +36

    종편에 나오는 박사들은 거의 설탕물 이라고 하는데 발효 숙성 정확히 설명 하셨네요
    유리병에 담을때는 뚜껑을
    꽉 닫은 후 반바퀴 열어 놓으면 유리병이 깨지지 안습니다

  • @gardenlee3201
    @gardenlee3201 Рік тому +8

    저는 황매실 7월초에 구입해서 매실 10키로에 설탕 6키로만 넣습니다
    꼭 항아리에 담궈요. 곰팡 안생기고 발효 잘됩니다.
    매실10키로 라고 해도 씨앗뺀 매실살은 5~6키로 나갈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담고 있습니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다만 설탕을 적게 넣으니까, 물엿같은 농도가 아니라서 음식에넣을때 매실액이, 묽겠지요^^

  • @문태옥-l4q
    @문태옥-l4q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아! 한의학박사셨군요ᆢ궁금했었습니다ᆢ아주 학술적인 설명이랑 죠곤조곤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도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ᆢ감사히 잘보겠습니다ᆢ

  • @송리-x6w
    @송리-x6w 3 роки тому +35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매실식초를 먹고 있어요
    우연히 봤는데 도움됩니다
    감사 합니다

  • @유나-w8x
    @유나-w8x 5 місяців тому +7

    확실히 김치종류나 음식에 넣음 설탕만 넣는것보다 낫아요

  • @ESJIN78
    @ESJIN78 3 роки тому +24

    어쩐지 설탕확 줄이고 3년 둿더니 맑고 톡쏘고 술같은느낌도나고 시큼하던데 진짜깔끔하고 진한맛나던데 농도였어!!!

    • @장미축제-z1s
      @장미축제-z1s 5 місяців тому

      답는 비법좀 나눠 주셔요 ㅡㅡ

  • @erickyee4198
    @erickyee4198 2 роки тому +25

    이재성박사님은 1타강사를 해도 성공했을 듯합니다 .ㅎㅎ
    설명이 어쩌면 이렇게 쉽고도 설득력이 있는지..
    매실청에 대해 정확한 사실설명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행복하자오늘
    @행복하자오늘 2 роки тому +7

    매실청 만들어서 그냥 상시복용 하지말고
    요리할때만 설탕대신 조금씩 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최승미-d1e
    @최승미-d1e 2 роки тому +4

    어쩜
    조곤조곤 하시는말씀마다
    너무좋습니다

  • @k샤샤
    @k샤샤 3 роки тому +49

    정말 속이뻥뚤리듯 시원한 영상이네요
    사람들 매실발효액 만든다고할때
    일일이 설명하는것도 힘들었는데...
    박사님 짱!!!

  • @쟈스민-s1p
    @쟈스민-s1p 3 роки тому +17

    과학적근거로 강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교수법이 최고 !!!!
    지인들께 퍼 나르겠습니다

  • @김은하-c7c
    @김은하-c7c 3 роки тому +5

    ㅎㅎ영상 고맙습니다 이재성 박사님 최고^^
    나 황매실 잘익은거 건더기 걸러서 큰 유리병 반이상됨 요리할때나 음료먹고 싶을때 먹음 .그냥 찬물에 먹는거 보다 얼음띄울때랑은 맛의 차이가 하늘과땅차이 ..얼음넣고 드세요

  • @보보유
    @보보유 3 роки тому +74

    발효와 숙성.. 잘 알게되었습니다. .
    감사드려요..^^ 답은 설탕의 비율이었네요..
    많은설탕은 숙성 적은설탕은 발효..^^

    • @EA-bi5dg
      @EA-bi5dg 3 роки тому

      저는 설탕물 마시는거 같아서 처음엔 8대2로 하다가 나중엔 6대4로 그 다음엔 5대5로 해서 먹었는데 달지도 않고 욘나 마시쪙답니다

    • @하늬-p6g
      @하늬-p6g Рік тому

      ​@@EA-bi5dg 곰팡이 슬지 않았는지요?

  • @hanwoolsori1461
    @hanwoolsori1461 3 роки тому +11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일상이 항상 평화로우시기를 바랍니다.

  • @이명자-w9i
    @이명자-w9i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정말 똑똑하시고 야무진 말씀 .사이다맛입니다.감사합니다❤

  • @Chance-iu8gn
    @Chance-iu8gn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매실5kg주문했는데 이번엔 박사님 말씀대로 해야겠어요.
    발효식품으로~~

  • @bts-bx7dx
    @bts-bx7dx 3 роки тому +101

    늘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주셔서 선생님구독자인게 자랑스럽다는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 @김윤상-d7d
    @김윤상-d7d 3 роки тому +71

    예전에는 수확시마다 20키로 사서 매실청 담가 음료수처럼 보약처럼 달고 살았던 적 있네요ㅠ
    지금은 요리 할 때 설탕 대신 넣고 있어요^^
    박사님 덕분에 제대로 공부 하고 갑니다 👍🙆💕

  • @최지혜-i9q
    @최지혜-i9q 3 роки тому +13

    아~~그래서 저희 시댁에 매실청이 술맛나는
    군요 1년이상두니 술맛나더라구요

  • @이유진-e8s1r
    @이유진-e8s1r 3 роки тому +13

    들을때마다 눈으로 쏙 귀로 쏙 들어오는 목소리 ~~우와 역쉬 우리박사님 최고~~조목조목 딱딱 설명과 정확함의 대가이심ㅎㅎ매실청은 발효가아니라 숙성된거라는걸 알게됐네요 감사감사

  • @계절색깔
    @계절색깔 2 роки тому +1

    박사님 안녕하세요
    다정하시고 부드럽고
    조곤조곤 말씀하셔서
    매우 듣기가 편해요

    • @sikbo
      @sikbo  2 роки тому

      격려 감사합니다!

  • @somazio
    @somazio 3 роки тому +15

    좋은 정보입니다.
    오바는 금물.
    내 건강상태를 먼저 파악해서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독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설탕 잔뜩 넣은 청류는 더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jjinplus
    @jjinplus 3 роки тому +6

    작년 6월에 설탕량을 줄여서 담그니
    말씀대로 뽀글 거품이 엄청나요.
    어제 걸렀는데 신맛이 강하더라고요.
    아이들 콜라사이다대신 탄산수에 희석해서
    음료로 주려구요.
    오미자, 매실은 사랑이죠~^^

  • @snowball-21-h5z
    @snowball-21-h5z 3 роки тому +4

    박사님 목소리 너무 매력 적이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중독 되네요~~😁👍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 @kisokj
    @kisokj 3 роки тому +8

    최고의 건강관련 자료입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주-o6g
    @김영주-o6g 2 роки тому +9

    30년전에 75세 할머니께서
    청 좋아하지마라고 하셨죠.
    옆집ㅇㅇ께서 청 좋아했는데
    당뇨걸려서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이게 각인되 있어서 저는 청 안마셔요.
    음식할때만 사용합니다.

  • @sbs7630
    @sbs7630 3 роки тому +53

    저도 매년마다 매실청을 담금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매실 1킬로에 설탕은 700 그램만 넣습니다.
    1:1 로 할땐 그저 단맛이었는데 설탕을 줄이니까 상큼한 맛이 더 나네요 ㅎ

  • @magnolia1112
    @magnolia1112 Рік тому +1

    ASML이면서 꿀정보까지.. 오늘도 힐링 충전 하고 갑니다.

  • @sayunhong1874
    @sayunhong1874 3 роки тому +13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내용. 비교 불가 최고입니다.

  • @김식-d3n
    @김식-d3n 3 роки тому +14

    설명이 쉬워서 다들 알아 들으셨겠어요.
    매실청 이거물건이예요.
    작년에 소화불량으로
    고행할때 희석해서
    1잔먹으면 소화끝.
    효과많이 봤어요.
    침착한해설 감사드립니다.

    • @아들둘맘-q3q
      @아들둘맘-q3q 3 роки тому +5

      사람마다다를까요?자주체해서진하게먹어봤는대효과가없어서요ㅜㅜ

    • @J올리브-b5b
      @J올리브-b5b Рік тому

      ​@@아들둘맘-q3q
      배가아프고 설사할때
      원액 한숟갈 먹고 따뜻한물 마시면 좋아요
      저는 몇년째 효과 보고있어요

  • @도전하는삶-s2h
    @도전하는삶-s2h 3 роки тому +2

    이재성박사님을 신뢰합니다~♡
    즐겨보는 가운데 많이 배워감니다..
    올리브유 등등..^^

  • @윤명희-p8v
    @윤명희-p8v Рік тому +5

    매실의 향과 맛을 좋아해서
    간혹 매실청을 담은적 있었는데
    설탕 많이 넣는게 맘에 걸려서 가능한 최소한으로 넣었었어요.
    뽀글뽀글 가스 올라오면 가끔 뚜껑열어서 가스 빼주고 ㅋ
    몇개월 후에 매실청을 다른 병에 담아서 냉장보관하고,
    매실 건더기는 장아찌로 먹었어요^^

  • @진숙미-n1u
    @진숙미-n1u 3 роки тому +10

    매실청은 대해 과학적으로 확실히 알았어요. 박사님의 과학적인 설명으로 상식 풍부한 똑순이 아지매가 되고 있어요...ㅎㅎ... 오늘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박사님, 빙판길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kredskikk9719
    @kredskikk9719 3 роки тому +4

    나 이분 너무 좋아~♡
    이분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시는분이 또 있을까?
    오늘도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 @young_jin9503
    @young_jin9503 Рік тому

    저는 황매실에 비정제원당 동량으로 넣어서 매실청 만들어 한 해 두었다가 걸러 유리병에 팔할 정도 담아서 냉장보관하고, 소스나, 드레싱 양념류에 단맛, 새콤한맛 낼 때 씁니다. 속 불편할 때 생강즙이랑 섞어서 뜨거운 물 부어서 마시구요. 저는 차게 먹는것보다 따뜻하게 마시는 게 더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실청은 청일 뿐!!

  • @임영희-u2r
    @임영희-u2r 3 роки тому +148

    아~~~ 어쩜 제가 늘 생각했던대로 말씀하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유투브에서 떠드는 매실청 절대 발효, 효소아니고 설땅절임이다. 말해도 모든이가 그렇게 믿는것보고 답답했거든요. 똑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원문-z4u
      @도원문-z4u 2 роки тому +4

      이분도 그렇게 말하는건데요?

    • @성이름-s1z8y
      @성이름-s1z8y Рік тому +6

      @@도원문-z4u 그렇게 말해주셔서 속 시원하다잖아요. 와... 진짜 국평오 진짜 심각하네...

    • @날먹-m9b
      @날먹-m9b Рік тому +5

      @@성이름-s1z8y 외국인이거나 잼민이인거 같은데 냅두져 ㅋㅋ

    • @긴민별
      @긴민별 Рік тому +6

      전 매실 담글때 설탕과 천일염 섞어서 만드는데 다 합쳐서 60~70%.만 넣고 뚜껑을 꽉 안닫고 담그면서 튼 주걱으로 져어줍니다
      그러면 몇번 넘칩니다
      그리고 빨간깻잎 넣습니다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답니다

    •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Рік тому +2

      ​@@긴민별
      네 잘 만들고 계시네요
      좀 시큼하긴 하겠지만 건강에는 좋겠지요

  • @jdch1203
    @jdch1203 2 роки тому +1

    매실의 본고장 일본 매실고장의 매실발효액을 만드는 방법대로 황매실100:설탕80 설탕이 어느정도 녹으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3개월간 저어주고 6개월후 매실을 건져서 3년이상 숙성후 먹습니다. 그렇게 하니 곰팡이도 안나고 상하지도 않고 발효도 잘되고 신맛도 적습니다. 큰 항아리에 담그면 맛이 훨 좋습니다.
    아이 아토피때문에 만들기 시작해서 10년째 담그고 있는데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김영숙-v7s4u
    @김영숙-v7s4u 3 роки тому +20

    역시 ~^^
    박사님 바른 정보 최고 입니다 ~~

  • @행복한그녀-u3z
    @행복한그녀-u3z 3 роки тому +3

    매실담글때가 되어 또다시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 @라벤다-c9m
    @라벤다-c9m 3 роки тому +29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올해 매실청은 박사님 말씀대로 해볼게요

  • @주니짱-n2f
    @주니짱-n2f 3 роки тому +17

    매실청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박사님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무료로 듣기에 죄송할 정도로 알찬 내용이라 감사했고,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말씀하시는 톤도 정말 좋아서 듣고 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지네요...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다른 영상도 보러갑니다...감사합니다

    • @sikbo
      @sikbo  3 роки тому +5

      격려 감사합니다.

    • @김은하-c7c
      @김은하-c7c 2 роки тому +3

      올해 왕매실10키로 담궜는데 씻고 꼭지따고 물기 완전말리고 씨빼서 버리고 천일염종이컵 반컵과 식초 반컵넣어서 버부려 3-4시간 볍재하고 생긴물은 채반에 걸러서 버리고 2차로 원당
      1키로와 프락토올리고당 100%짜리 7키로 대추100그람 감초100그람을 넣어 12시간 숙성시키고 설탕 다 녹인다음 소독한 유리병에 말린 자소엽120그람 바닥에 깔고 12시간 숙성시킨 매실과 즙을
      유리병에 담고 맨위에 뜨는걸 방지하기 위해 원당 3키로를 도포하니 뜨는게 없음. 대추와 감초를 넣는 이유는 씨앗을 뺏지만 육과에도 독이 일부 있어서 마저 빼려고 또 몸에 좋으라고
      넣는 비법이고 자소엽(차즈기)은 스트레스가 많고 눈에 좋은 성분과 엄청난 이로운 물질이 많아서 사용함.자소엽은 깻잎과 똑같은데 보라색? 와인색? 나는 깻잎임.
      면포나 한지로 덮어 고무줄로 동여매고 일주일동안 뚜껑 안닫고 발효시킴.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지나 뚜껑을 꽉 닫는게 아니라 슬쩍 돌려놓을 정도로만 한지나 면포로 쒸어놓은
      위에 헐겁게 뚜껑 닫음. 프락토 올리고당100%짜리는 몸에 바로 흡수안되고 대장으로 가서 몸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임.
      총 용량 매실 10kg 소금 종이컵 반컵 식초 반컵 원당4kg 프락토올리고당100% 7키로 대추100g 감초100g 자소엽 120g (250g넣으려 했는데 유리병 크기의 한계때문에 좀 덜 넣음)
      --이렇게 만들면 몸에 좋은 매실효소가 됨..한의학박사 최정원님의 허준할매 영상에서 보고 따라함.자소엽은 김소형 한의학 박사 채널에서 보고 참고해서 같이넣음)

  • @rlaxorrb7
    @rlaxorrb7 2 роки тому +29

    요즘엔 매실청이 설탕덩어린걸 모르는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여름에 무덥고 하니까 달달하고 시큼하니 맛이 좋으니까 다른음료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만들기 쉬우니까 먹게 되는거죠.

  • @클로바-b3b
    @클로바-b3b 3 роки тому +8

    선생님같은분을 학생때 만났더라면
    공부 진짜 잘했지싶은 이기분은 뭘까요?ㅋ
    귀에 쏙쏙 쉽게 설명
    흥미진진설명 쪼아요

  • @홈윙
    @홈윙 3 роки тому +23

    엄마가 늘 담가 주시던 세콤한 매실청 너무 좋아해요~정확히 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은례-c1z
    @김은례-c1z 3 роки тому +12

    매실청에 대해
    알고싶고 궁금했는데
    정말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의사님 ♡♡♡♡♡

  • @여름향기-q6s
    @여름향기-q6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설탕조금적게넣고 발효시켜봐야겠어요
    뽀글뽀글 ..
    그리고 시큼한맛이 나게 담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우원-t6f
      @우원-t6f 4 місяці тому

      매실:설탕 1: 0.7 비율로 담아먹고 있어요. 초반에 거품생길때 저어주고 신경좀 써주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1년뒤 매실 담기전에 뜸니다. 맛은 많이 안달고 새콤달콤 좋아요.

  • @서종만-j8t
    @서종만-j8t 2 роки тому +1

    속이시원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성 박사 님 감사합니다 ♡♡

  • @박상아-x9g
    @박상아-x9g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말씀공감합니다
    저도설탕을 적게 넣고 새큼하게 먹고있읍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황숙열-c4o
    @황숙열-c4o 3 роки тому +2

    박사님 말씀은 참 듣기좋아요 ㅎ 귀에쏙~들어보고 듣기가 편안해요~^^

  • @TV-pz8kv
    @TV-pz8kv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매실청은 만들어 보지 않고 먹어보지 않으면 절대 그 효과를 모르지요.
    설탕이 다량 들어가서 그렇지 설탕을 빼는 방법으로 먹으면 되지요.
    또한 독은 제거하고 먹으면 됩니다.
    미량의 독이지만 독이 존재하고 많은 양의 당분이 있어 몸에 해로운데 아무렇게나 먹고 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몇년 전에 방송에서 매실에 대한 청체 대한 것들을 보도하면서 그 것을 키우는 농부들 다 죽었습니다.
    판매하는 사람도 다 죽었지요.
    청은 효소는 발효액은 먹을 때 잘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저희 어머니께서 자꾸 청에 유산균 있다고
    하시는데 제가 아니라고 해도 계속 안믿으셔서
    이 영상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fe-d9x
    @life-d9x 3 роки тому +7

    에효ㅡ
    그런걸 당뇨 있는 사람이 10키로 매실청 담근걸 혼자 몇달만에 다 먹었다니ᆢ
    좋다고ᆢㅠ

  • @이은주-r2y8y
    @이은주-r2y8y 2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저는 매실10kg에 비정제원당 7kg의 비율로 1년간 숙성시킵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3 роки тому +14

    몇달전 갑자기 식은땀에 복통에 설사에 오한이 들려 기운이 없었을때 2년이상 보관한 매실효소를 따뜻한 물과 짙게 타서 먹고 나은적이 있었어요

    • @마루치아라치-k9u
      @마루치아라치-k9u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 육회먹고 급체해서 병원서 약먹고 뻘짓해도 체기가 안 내려갔는데 매실청 뜨겁게 한두잔 찐하게 타 마시고 바로 내려갔어요. 진짜 효과 너무 좋아서 매년 담을 수 밖에 없다는ㅠ

    • @moonjung2715
      @moonjung2715 4 місяці тому +1

      8

  • @백경은-r8f
    @백경은-r8f 3 роки тому +14

    박사님 꿀모닝입니다~❤

  • @s종소리
    @s종소리 2 роки тому +13

    꿀팁 정보 감사합니다^^ 매실 청을 좋은 매실 발효 액인 줄 알고 많이 먹었네요^^
    이젠 매실 청을 매실즙 +설탕물로 생각하고 조금만 먹어야겠네요 ㅎ

  • @네추럴플라워
    @네추럴플라워 3 роки тому +38

    역시 귀에 쏙~~ 설명 해주시는 말투랑 표정까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력~~~ 감사해욤~~^^

  • @YuJi503
    @YuJi503 2 роки тому +3

    황매실6:4설탕 액기스는 괜찮더라구요 설탕이 좀 덜 들어가도 황매실이 청매실보다 당도가 높고 수분도 더 많아서

  • @로즈메리-v3o
    @로즈메리-v3o Рік тому +1

    이재성 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

  • @With5532
    @With5532 3 роки тому +31

    설탕이나 물엿대용으로 사용하는거라서 발효아니여도 상관없어요 설탕을 그냥 사용하는거보다 맛도 건강에도 더 좋으니까...
    괜히 발효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설탕 적게 넣었다가 2번이나 몽땅 곰팡이로 버렸어요

    • @진산월-y2l
      @진산월-y2l 3 роки тому

      비율을 수치화 해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juliotancredi7468
      @juliotancredi7468 3 роки тому

      @@gaia5726 거꾸로 놓으면 새어나올 텐데요.
      새지 않는 용기가 있을까요?

    • @박창혁-f2w
      @박창혁-f2w 2 роки тому

      소주를 넣으면 곰팡이 방지제가
      된다네요~

    • @하늬-p6g
      @하늬-p6g Рік тому

      맞아요 곰팡이 슨적이 한 번 있었답니다

  • @에이스지혜
    @에이스지혜 Рік тому +1

    저는 항상 설탕을 적게 넣는데3~4년 지나면 쓴맛 신맛없고 그 맛이 예술입니다 소화는 물런 알콜없는 술같아서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완전 중독입니다~

    • @장미축제-z1s
      @장미축제-z1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90일만에 건졌는데 3~4년후에 건져도 되는지요

  • @yusimseo70
    @yusimseo70 3 роки тому +7

    이재성박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영상까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윤미숙-c1c
    @윤미숙-c1c 3 роки тому +6

    품격이 느껴지는 분~^

  • @younglee1665
    @younglee1665 3 роки тому +9

    항상 설탕양을 줄여 신맛이 나는 매실액을 담았는데 그게 선생님영상 본 후 제대로 매실발효액을 만든거였네요~~ 와우
    소화뿐만 아니라 목감기 기침에도 정말 효과가 좋아 50대부터 감기약 먹어본 적 없이 10년이나 초기감기약으로 대체해서 잘 마시고 있답니다 기침에도 정말 좋구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

    • @풔런하늘
      @풔런하늘 3 роки тому +2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 @제제하하하
    @제제하하하 3 роки тому +48

    늘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매실청을 담글때 설탕 80%를 넣고 담궜는데(매실10 설탕8) 참 잘한거네요ㅎㅎ
    익으면 매실이 부풀어올라서 항아리에 용량을 70%정도만 담아야 되고 부글부글 술익는거 같아서 자주 뒤적여줘야해요 아니면 잠기지않는 위쪽 매실에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거든요
    유리병은 뚜껑대신 면보로 덮어서 고무줄로 둘러줘야 폭발하지 않아요
    다 익고도 밀폐용기에 넣으면 터지니 조심해야 되어요^^

    • @쟈스민-s1p
      @쟈스민-s1p 3 роки тому +3

      아 !
      자세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 @jinghuazhao6244
      @jinghuazhao6244 2 роки тому +2

      그럼 발효가 다 될려면 기한은 어느정도 해야하는게 좋나요?

    • @majoo6205
      @majoo6205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70~80% 정도 농도에서 100일가량 한지를 씌워 고무줄로 묶어놨었어요.
      그리고 옛분들 씨간장 보존한것처럼 어느정도 숙성되면 이전의 씨엑기스를 같이 섞어 발효시킵니다.
      약간 새콤한 맛이지만 내내 상온에 보관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올해도 슬슬 시작해야겠어요^^

    • @큰사랑-l6t
      @큰사랑-l6t 2 роки тому +2

      @@P찬 저 또한 궁금합니다
      나중에 숙성되서 보관해야는데 밀폐용기는 안된다면 어디다 보관을 해야는지 궁금합니다

    • @후리지아-i1s
      @후리지아-i1s 2 роки тому +1

      @@큰사랑-l6t 콜라.사이다 pt병에 꽉 채우지 않고 보관합니다. 저는.

  • @jimchoi654
    @jimchoi654 3 роки тому +1

    박사님 미국에서 열심히 보고있읍니다 아주많이도움이됨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건강의길
    @건강의길 3 роки тому +16

    매실청에 대한 유익한 정보 잘 배웠습니다

  • @시시시-d9g
    @시시시-d9g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서로엇갈리는 의견이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정답 알게됐어요
    엄청 감사합니다

  • @박옥선-b5w
    @박옥선-b5w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고맙슾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chuniscooking
    @chuniscooking 3 роки тому +13

    매실청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잘 배워갑니다~~최고세요 👍 👍 👍

  • @박상월-h4x
    @박상월-h4x 2 роки тому +2

    박사님 덕분에 청과 효소에대한강의 정확하게 알려주시어 잘듣고실행해야겠네요 언제나응원할게앋 감사합니다

  • @kyongcha6416
    @kyongcha6416 Рік тому +1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응원 할게요 ♻️✨️

  • @한라봉-j9i
    @한라봉-j9i 3 роки тому +5

    👍 박사님 목소리가 포근하고 자상한 느낌 이네요 어제부터 푹빠져 계속 듣게 되네요 ~~ㅎㅎ

  • @soonkim8197
    @soonkim8197 3 роки тому +16

    아...
    나두 한국 에서 살고싶다
    매실청 한번 담아보게...
    두시간 운전해서 한국마켓 가려면
    정말 큰맘먹고 움직여야 하는 삶이.....
    매실청 청 청

    • @behappy7848
      @behappy7848 3 роки тому +4

      한국이 여러가지 면에서 유럽.미국보다 선진국이죠. 이젠 유럽.미국인들도 한국에 살고 싶어 합니다

    • @bluerain2094
      @bluerain2094 3 роки тому

      아이고 내 담을때 한 병 드리고싶네요

    • @soonkim8197
      @soonkim8197 3 роки тому +1

      @@bluerain2094 마음만 받을께요
      감사 감사합니다

    • @하늘초-p4m
      @하늘초-p4m 3 роки тому

      저도 여태 달게 잘못된 방법으로 먹었네요
      저는 매실청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파는
      여러 과일들을 청으로 담는데 과일은 단맛이 많이 나거나 아로니아처럼 단맛이 없거나
      하는 것은 레몬을 0.5cm크기로 잘라 씨를
      빼고 같이 넣으면 새콤달콤 또는 맛이
      풍부해져서 더 맛있어 집니다.
      대신 과일 : 설탕 = 1 : 1 일 경우요.

  • @yong-hankim8524
    @yong-hankim8524 3 роки тому +10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설명 해주니 고맙지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inockschaffner42
    @inockschaffner42 2 роки тому +15

    제가 40년 외국생활을 하고있는데 가끔 한국에 가면 그동안 못먹은 한국음식을 많이 먹는데 음식들이 하다못해 김치까지 너무 달아서 가끔 비위가 상할때도 있어요.
    요즘처럼 풍요로운 시대는 비만과 동맥경화외 원인모를 병들이 만연하고 있는데 이제 우리도 소금,설탕등을 줄이는 운동이라도 벌여야할것 같습니다.
    모든 음식재료와 과일 야채등이 자체적으로 고유한 맛이 존재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적당량을 먹어야한다는 말씀이 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발칙한딸기
      @발칙한딸기 2 роки тому +4

      요즘 한국 음식이 진짜 너무 달아요.
      짜증나는 단맛? ㅋ 이해 되실것 같습니다만..
      김치부터 거의 모든 반찬류들이 달아요.
      그래서 저는 사 먹는 걸 꺼려 합니다.
      김치 조금씩 담가 먹고ㅜ 매일 메인요리 하나 만들어서 야채랑 곁들이는 정도에요.
      반찬 가짓수가 많아도 소화에는 걸림돌이라
      메인요리 외엔 두가지 정도로 상차림 합니다ㅜ.
      한 10년? 전쯤 부터 달아 진듯 해요 ㄷㄷ

  • @a.j.k2689
    @a.j.k2689 3 роки тому +4

    매실액과 당뇨에 대한
    궁굼증이 확 풀렸어요~
    잠 안올때 달콤한 목소리의 박사님 영상 틀어 놓고 보다 보면
    잠이 스르륵~~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오블리-t9h
    @오블리-t9h 26 днів тому

    박사님 최고최고❤❤

  • @iuck91
    @iuck91 3 роки тому +6

    진짜로 일리있는 말씀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A-bi5dg
      @EA-bi5dg 3 роки тому

      일리있 말이 아니고 맞는 말씀입니다 ~^^

  • @인향-u4i
    @인향-u4i 3 роки тому +3

    유용한 정보 조곤조곤
    공감 하게 해 주심
    넘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께서도 건행
    하시길 빕니다.

  • @민들레-e6g
    @민들레-e6g 3 роки тому +3

    즐거운 주말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esnam7
    @esnam7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재성 박사님, 단어 하나마다 의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니 매실청과 발효에대해 정확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 @이경옥-v7o1m
    @이경옥-v7o1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박사님
    알려주신것들은
    모든것이
    좋아요🎉🎉🎉🎉

  • @chrismoon4234
    @chrismoon4234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저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ㅎㅎ

  • @감사-g8i
    @감사-g8i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쩜 말씀을 그리 쫀득하고 맛깔라게 하시나요 ~
    근데 박사님은 매실액 을 만들어 드시는지요 ?

  • @류순열-h6i
    @류순열-h6i 3 роки тому +20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kimyounha9207
    @kimyounha9207 7 місяців тому

    발효액, 효소라고 해서 무슨 뜻인가 했어요. 매실청에 대한 명쾌한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되네요😊😊😊

  • @이경애-h5b
    @이경애-h5b 3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말씀좋은정보늘감사하게보고듣고있는깅원도평창에사는주부입니다늘선생님말씀을듣고있으면편안하고믿음이갑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 @elley12
    @elley12 3 роки тому +3

    어쩌면 조근조근 자근자근 옆에서 속삭이듯 말씀을 잘하실까?ㅎㅎ 대단한 재능이십니다.거기에 유익한 정보는 덤인가? 그 반대인가 모를 정도로 대단한 타고난 탈렌트인건 분명한듯요..매실청 담그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과일청에 설탕 조금 부족하면 곰팡이 생기는건 해롭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곰팡이 강의좀 부탁드릴께요..푸른 곰팡이 흰곰팡이..생기면 먹기 찝찝하고 버리기 아까울 때 많았거든요..

  • @rc4840
    @rc4840 3 роки тому +10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귀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 @애교봉투
    @애교봉투 3 роки тому +3

    감미로운목소리로 알려주시니더욱더귀에쏙쏙들어옵니다

  • @jdj333
    @jdj333 3 роки тому +9

    1년 이상 되면 발효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마리네-t4p
    @마리네-t4p 3 роки тому +10

    박사님 감사힙니다

  • @수염냥이
    @수염냥이 3 роки тому +7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청은 올리고당50%매실액4.5%정제수 백당정으로 만든겁니다
    순수 매실청이라 할수없어요

    • @임연재-d4h
      @임연재-d4h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유통기한이 짧구뇨

    • @misopark2006
      @misopark2006 3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설탕 많이들어가는거 알아도 집에서 매실청을 담죠... 방부재 없고, 유기농 원당에 유기농 매실로 담근 매실청은 거의 안 파니까요ㅠㅜ

  • @jongeon3597
    @jongeon3597 4 місяці тому

    아고고.. 제가 이런거 지인들한테 얘기하면 잘난척한다해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박사님영상을 보여주면 다들 이해하네요 .. ㅎㅎㅎ 발효할때 당 함량이 보통 2%~5%로 사이였던거 같았어요.. 이것도 10년 더 전에 일했을 때 균주 키울 때 최적화한거라 지금은 또 모르겠네요;; 이런거는 지인들에게는 얘기 안하는데 말해도 삼투압정도만 하는데도 잘난척이라는 말을 들어야하니;;;

  • @Kim-_-JH
    @Kim-_-JH 2 роки тому +4

    설명이 엄청 쉽고, 이해가 잘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최민지-x1q
    @최민지-x1q 3 роки тому +1

    박사님 목소리 너무 매력있어요~^^

  • @김은하-c7c
    @김은하-c7c 2 роки тому +2

    올해 왕매실10키로 담궜는데 씻고 꼭지따고 물기 완전말리고 씨빼서 버리고 천일염종이컵 반컵과 식초 반컵넣어서 버부려 3-4시간 볍재하고 생긴물은 채반에 걸러서 버리고 2차로 원당
    1키로와 프락토올리고당 100%짜리 7키로 대추100그람 감초100그람을 넣어 12시간 숙성시키고 설탕 다 녹인다음 소독한 유리병에 말린 자소엽120그람 바닥에 깔고 12시간 숙성시킨 매실과 즙을
    유리병에 담고 맨위에 뜨는걸 방지하기 위해 원당 3키로를 도포하니 뜨는게 없음. 대추와 감초를 넣는 이유는 씨앗을 뺏지만 육과에도 독이 일부 있어서 마저 빼려고 또 몸에 좋으라고
    넣는 비법이고 자소엽(차즈기)은 스트레스가 많고 눈에 좋은 성분과 엄청난 이로운 물질이 많아서 사용함.자소엽은 깻잎과 똑같은데 보라색? 와인색? 나는 깻잎임.
    면포나 한지로 덮어 고무줄로 동여매고 일주일동안 뚜껑 안닫고 발효시킴.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지나 뚜껑을 꽉 닫는게 아니라 슬쩍 돌려놓을 정도로만 한지나 면포로 쒸어놓은
    위에 헐겁게 뚜껑 닫음. 프락토 올리고당100%짜리는 몸에 바로 흡수안되고 대장으로 가서 몸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임.
    총 용량 매실 10kg 소금 종이컵 반컵 식초 반컵 원당4kg 프락토올리고당100% 7키로 대추100g 감초100g 자소엽 120g (250g넣으려 했는데 유리병 크기의 한계때문에 좀 덜 넣음)
    --이렇게 만들면 몸에 좋은 매실효소가 됨..한의학박사 최정원님의 허준할매 영상에서 보고 따라함.자소엽은 김소형 한의학 박사 채널에서 보고 참고해서 같이넣음)

  • @yeon2319
    @yeon2319 3 роки тому +2

    어짜피 음식할때 설탕대용으로 또는 아이들 체할때 소화제용으로 사용합니다.
    근육피로를 느낄때 한잔 마시면 도움이 되는 것 같고.
    그 외엔 잘 안마셔서 모르겠네요.

    • @김선옥-v1z
      @김선옥-v1z 2 роки тому

      아이들 주지 마세요 신경이상이 생길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