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부기 소리! 김포들녘에서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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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한영옥-v7u
    @한영옥-v7u 3 роки тому +2

    싱그러운 초 여름의 초록 들녘에 빨간 벼슬의 뜸부기가 보였을 때 어머! 하고 즐거운 비명 지르신 거 맞죠? 그런 장면 떠올리며 더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ㅎㅎㅎ

    • @birds-in-korea
      @birds-in-korea  3 роки тому +1

      넓은 논 한가운데를 훨훨 날아 앉은 모습 참 멋있죠~

  • @박은경-d1h9v
    @박은경-d1h9v 3 роки тому +1

    우~와 뜸부기라는 새 첨 봅니당^^
    어릴때 울 아빠가 하모니카로 참 잘부셨는데ᆢ상상하던 새의 모습은 아닌듯 한데, 그래도 신기합니당^^

    • @birds-in-korea
      @birds-in-korea  3 роки тому

      아빠가 들려주는 하모니카 연주...
      참 좋았겠네요~

  • @루키-e2v
    @루키-e2v 4 роки тому +3

    뜸부 뜸부 뜸북새 ~ 논에서 울고.....
    어렸을 적 부르던 노래에 나온 새를 이제 보내요.
    뜸북새가 논에서 사는거 맞네요...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birds-in-korea
      @birds-in-korea  4 роки тому

      뜸부기 해질무렵이면 논둑에서 가끔 볼수 있는 정겨운 새지요~

    • @연필막대
      @연필막대 4 роки тому +2

      새덕후 보시고 왔죠?
      뜸부뜸부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지~~~

  • @Khan-w7d3r
    @Khan-w7d3r 4 роки тому +1

    뜸북 뜸북

  • @gwicheongchoe8278
    @gwicheongchoe8278 3 роки тому +2

    2000년도 전에ㅔ는 뜸브기가 만아서 ...........
    노인 어르신이 농사 노동으로 정력이 떨어져 뜸부기를 잡아서 먹엇다.
    할매들은 좋와서 비명을 질럿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