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 - 김상희:(가사수록) || 배경: 미국 캔터키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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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켄터키 옛집
    My Old Kentucky Home
    김상희
    배경: 미국 캔터키주 풍경
    June 4, 2020, CB

КОМЕНТАРІ • 25

  • @user-gx3yz9fj3p
    @user-gx3yz9fj3p 2 роки тому +19

    나이가 80이다 되어가는데도 이음악을들어니 맴이찡하네요 참 좋아요~

    • @CB26CB
      @CB26CB  2 роки тому +4

      음악은 그 음악을 듣던 시절로
      우리의 마음을 돌아가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davidkim4599
      @davidkim4599 Рік тому +1

      대머리 총각을 불렀던
      그 김상희 가수인가 ?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
      그녀가 불렀던
      가요들 보다 뤌씬 듣기가 좋습니다.
      그때의 가수 김상희 이라면
      그녀도 80 이 다되었을듯..
      오랫만에 60 여년전
      중학교 시절에 배운 노래를
      들으니 과거로 여행을 떠난듯..

    • @user-cj8xv3qw9z
      @user-cj8xv3qw9z Рік тому

      ​@@CB26CB😅😅😅😅😅😅

  • @seasidefoto
    @seasidefoto 2 роки тому +12

    오늘 캐나다 밴쿠버의 시내에서 어떤 심리학자를 만나서 얘기하는 중에
    그 분이 미국 켄터키 주 출신인데 캐나다에서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My Old Kentucky Home (켄터키 옛집) 노래를 안다고 했더니 놀라더군요.
    한국인들에게 이 노래 및 스티븐 포스터의 많은 노래들이 보급되었으며
    금발의 제니도 안다고 했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의 경마 경기 켄터키 더비에서 이 노래를 대학생 합창단이 꼭 경기 전에 부르며
    매우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분도 매년 켄터키 더비를 TV로 구경하며, 이 노래가 나오면 향수심에서
    눈물을 흘린다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오늘 심리학자와 나눈 얘기를 생각하고, 이 노래를 듣습니다. 김상희 가수의 노래가 너무 좋군요.
    고마워요. 꾸벅. - 캐나다에서.

    • @CB26CB
      @CB26CB  2 роки тому

      저의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user-hv4ib3gh6k
    @user-hv4ib3gh6k Рік тому +3

    66~7년쯤 중학교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 여름날 검둥이들의 가혹한 시련.
    忍苦의 세월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더위는 나의 시련 일지라"
    양희은의 노래중 이러한 가사가 overlap 되네...

  • @김홍선-n5k
    @김홍선-n5k Рік тому +2

    캔터키 옛집에 햇빛비치어 여름날 검둥이시절 저새는긴날을노래부를때 옥수수는벌써익었다 마루를 구르며노는어린것 세상을모르고노나
    어려운시절이 닥쳐오리니 잘 쉬어라 캔터키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말고쉬어 그리운 저 캔터키옛집 위하여 머나먼집노래를부르네

  • @김홍선-n5k
    @김홍선-n5k 3 роки тому +9

    때는 1977년 경남 김해 진례중학교 류창희 음악선생님 살아계신가요 많이보고싶네요 켄터키옛집 금발의제니 올드블랙죠 내고향으로 날보내주등등 포스터작곡한미국 민요들과 흑인 영가를 많이 가르켜주셨고
    특히 이태리 산타루치아를 한국말로 칠판에손수 쓰서 가르켜주셨지요
    술마레 루치카 라스트로다르첸토프라치 다엘론다프로스패로일 벤토
    베니테알라지래 바르켓다미아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류창희 선생님 많이그립습니다

  • @jeongdeockcheon6150
    @jeongdeockcheon6150 3 роки тому +5

    잔잔한 명곡이
    아련한 감동을 주네요
    캔터기 옛집에
    가보고 싶네요
    Uncle tom,s cabins
    주제로 지어졌다고
    하니 더 애틋하게
    들리네요

  • @dkgold42
    @dkgold42 2 роки тому +5

    현 사회는 더욱 더 켄터기
    옛집이 그리워 짐니다.
    온갖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 살아가는 현대인들
    에게는.... 좀 위안이 되지
    않을가요.

  • @user-zx5sf5wi7b
    @user-zx5sf5wi7b 3 роки тому +4

    The old Kentucky home in Bardstown, KY.

  • @momomomo-vp4hu
    @momomomo-vp4hu Рік тому +1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 힘들때 외로울때 괴로울때 슬플때 아플때 이노래가 나의 위안이었고 친구였다네❗️

  • @jasong428
    @jasong4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You should all come visit! Eastern KY needs the tourist dollars and interest....really badly.

  • @user-zy6sj9xt2s
    @user-zy6sj9xt2s 2 роки тому +4

    생명존중

  • @user-lj7qi4cr3q
    @user-lj7qi4cr3q Рік тому +3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먹고 싶어요~~~ 혹시 사주실분 있나요? 울지말고 기다릴께요. ❤😂

  • @Seogok
    @Seogok 2 роки тому +5

    2배로 들으면 kfc치킨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hkim4320
    @yhkim4320 2 роки тому +1

    찬송가인가요?
    갑자기 한국에
    향수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 @hyhjohn28
    @hyhjohn28 2 роки тому +2

    검둥이를 껌둥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 @shs892
    @shs892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인 머리에 강제로 주입된 노래

    • @user-mj2kf6ow5u
      @user-mj2kf6ow5u Рік тому +3

      당신머리에는 강제로 주입됐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 @토리-y1v
    @토리-y1v Рік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