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외증조 할머니가 절 정말 좋아하시고 아껴주셨는데 항상 외가에 가면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계시던 외증조 할머니가 외가에 갔는데 자리에 없으셔서 어린마음에 어머니한테 할머니 어디갔냐고 물었을때 제 손잡고 어머니가 멀리멀리 좋은곳 가셨다고 하시고 울먹이시며 이 노래 불러주시던게 기억납니다.
이 노래는 흔히 미국 민요로 알려져있으나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톤의 고교 교사로 근무했던 George Washington Johnson 과 그의 제자였던 여학생 Maggie 의 슬픈 사랑이 배경이다. 온타리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중소 도시 해밀톤의 언덕에 올라 사랑을 속삭이던 Johnson과 Maggie 가 결혼하여 미국 학교에서 근무할때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메기의 시체를 실고 열차로 캐나다 해밀톤으로 오는중 철모르는 갖난 아기가 울어대자 아빠인 존슨이 승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면서 엄마의 죽음도 모르고 울어대는 갖난 아기에대하여 승객에게 사과하는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이다. 작곡은 존슨의 친구인 미국인이 했다고 알려져있으며 지금도 캐나다 해밀톤에가면 메기의 추억 노래 시비가 세워져있다. 해밀톤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토론토에서 40 분 정도 드라이브 거리에 있다.
늘 착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냘픈 체구의 뽀얀 피부 오피스걸이 있습니다. 너무 여려 보이는데 알고 보면 업무능력이 엄청납니다. 서목님처럼 가만히 노래하는 가수를 이제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엔 엄청난 실력과 매력, 감동까지 담겨있어서 놀랍니다. 작은 식당에서 늘 조용히 미소 지으며 서빙하는 여종업원이 사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지 모른 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Original title of this song is When you and I were yong Magie.. Lyrics was originally written by Canadian who was teacher in Hamilton, Ontario, Canada. Original writer of lyrics was George Washington Johnson who fell in love with student, Magie, in his class. When Magie graduated high school they married but with one child left Magie died in 1865 due to TB one year after they married. This song was known in Korea as American folk song but actually song was written in Canada by high school teacher. Hamilton is located between Toronto and Niagara Falls, 40 minutes drive from Toronto.
![[동요] 김치경 - 동요 1편 11곡 모음 ~ 매기의 추억 외](http://i.ytimg.com/vi/fXsNrQ1ahDo/mqdefault.jpg)
![[동요] 김치경 - 동요 1편 11곡 모음 ~ 매기의 추억 외](/img/tr.png)
![메기의 추억(When you and I were young,Maggie)- Ann Breen * Foster&Allen [같은노래 다른느낌]](http://i.ytimg.com/vi/v47Mqs4SsvE/mqdefault.jpg)
![[K-star black] 고향의봄(Spring in My hometown)오빠생각(Thinking of Elder Brother)동요가좋아서...music](/img/n.gif)
어린시절 외증조 할머니가 절 정말 좋아하시고 아껴주셨는데 항상 외가에 가면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계시던 외증조 할머니가 외가에 갔는데 자리에 없으셔서 어린마음에 어머니한테 할머니 어디갔냐고 물었을때 제 손잡고 어머니가 멀리멀리 좋은곳 가셨다고 하시고 울먹이시며 이 노래 불러주시던게 기억납니다.
옛 생각에 눈물 납니다 정연박님 감사드립니다
아~외조모님의 딸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을 표현한 애닮은 한폭의 시네요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님의 그리움은 더욱 가슴이 아리네요
비슷
방학때 놀고싶어죽겠는데..계속 곁에서 쉬지않고 먹음. 먹어주는게 일이었음...난 그냥 뛰어노는게 어른되면하고싶었음..너무 늦은거알지만..
메기의추억 들으니 눈물이핑도네요 나이가벌써60 임니다 이젠 다시는 그시절 친구들과 뒷동산에서 뛰어놀든그런시절은 다시는않오겠죠 너무슬퍼짐니다
고음 소프라노만 듣다가 서목님의 소리를 들으니 목소리가 평안함을 줍니다! 계속 좋은 노래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들은 메기의 추억 중 최고의 자연스러운 멜로디이고 아름다운 Voice인것 같습니다.
맞아맞아
이 노래는 흔히 미국 민요로 알려져있으나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톤의 고교 교사로 근무했던 George Washington Johnson 과 그의 제자였던 여학생 Maggie 의 슬픈 사랑이 배경이다.
온타리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중소 도시 해밀톤의 언덕에 올라 사랑을 속삭이던 Johnson과 Maggie 가 결혼하여 미국 학교에서 근무할때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메기의 시체를 실고 열차로 캐나다 해밀톤으로 오는중 철모르는 갖난 아기가 울어대자
아빠인 존슨이 승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면서 엄마의 죽음도 모르고 울어대는 갖난 아기에대하여 승객에게 사과하는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이다.
작곡은 존슨의 친구인 미국인이 했다고 알려져있으며 지금도 캐나다 해밀톤에가면 메기의 추억 노래
시비가 세워져있다.
해밀톤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토론토에서
40 분 정도 드라이브 거리에 있다.
이런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라는걸 몰랐을땐 잔잔하게 평온해지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사연을 알고들으니 마음이 아리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를 가지신 분은 어떤 분이신지 정말 뵙고 싶네요.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주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한곡의 영적인 찬양이 한생명을 살린다는것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부터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서목님에 조용한 음성으로 듣는 메기의 추억을
듣고있으니 그리운 여인이 더 생각이 나네요,
34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십습니다.
메기의 추억 잘 들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릴적 만화 를 보면서도
메기의 추억 이노래 나오죠
힐링 잘해습다 아름 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흥얼거려져서 유튭 찾아봤는데, 이 버젼이 젤 좋아요.
예전 기억 속 그 느낌에 젤 가깝네요
서목 노래는, 아련한 맛이 있어서, 감상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로 듯게 됩니다.
너무사랑스런 목소리네요
울엄마 애청곡 들을 때마다 눈물 남니다
만 50 젊은 나이 고생만 하시다 과로사 하신 울 엄마.....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용재천사 님 동영상과 서목님의 안정감 주는 목소리의 노래 참 좋습니다
사랑하며 계속 애청하겠어요
이노래 알고보면 매우슬픈 노래입니다 사연이 눈물나도록ᆢ
감사합니다...
유아때 클레멘타인과 같이...
7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제 머리맡에서 불러주신곡....감사합니다.
요즘도 늘 흥얼거리는 나의18번...매일들어도 넘 좋네요.
어릴적 생각에 잠기게 하는 노래.
내나이 63세 어릴적 같이 뛰놀던 이웃집 소녀 매기
처럼 예쁜 그시절 추억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르구나..
소띠칭구네 ㅎ
결코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그시절.
하지만 우린 아직괜챤아 가끔 절망감이 들때도 있지만 .....
늘 착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냘픈 체구의 뽀얀 피부 오피스걸이 있습니다. 너무 여려 보이는데 알고 보면 업무능력이 엄청납니다. 서목님처럼 가만히 노래하는 가수를 이제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엔 엄청난 실력과 매력, 감동까지 담겨있어서 놀랍니다. 작은 식당에서 늘 조용히 미소 지으며 서빙하는 여종업원이 사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지 모른 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은네요 듣기좋아요
Beautiful scenery, great instrumentals and a sweet voice. 😊
아득한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친구 생각에 가슴 이뭉클해지네요
너무 사랑스러워 😍
목소리가 맑은 가을 하늘.. 좋네요
최고의 배경 영상 입니다!
역시 용재천사 입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 영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천사 목소리입니다
서목 님의 메기의 추억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있읍니다
서목님? 난 왜그럴까. 두목님이 생각나니.흐흐흐
무려 4년 전에 부른 노래군요. 그땐 분명 코로나도 없고 세상이 참 행복하고 아름다웠을 겁니다. 서목님의 노래 때문에라도 분명 그랬을 겁니다. 이 시기엔 이런 행복 가득한 노래는 부르지 않을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네~ 반갑습니다. 용재천사도 김희진 님 곡을 좋아합니다. 좋은곡 3개정도 추천해 주세요 ^^🍓
@@-ailesdange9393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풍경과잔잔한선율에
내마음은어느새고요함으로평온해지네요좋은곡선곡에감사드려요
🌻🌿🌹🚴♂️🚴♀️🌷🍀🌻
청아한 목소리의 메기의 추억,,,,,잘 들었습니다.
배경 사진이 Italia의 Toscana 주 같아 보입니다. 예쁩니다. 초등5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풍금을 연주하면서 가르쳐주셨던 노래. 감사합니다 💝
@@Ciao_Italy_Esther국민학교땐 풍금이었죠 먹먹하네요 어느덧 내일모레가 육순이군요
메기 내사랑하는 메기야 ...
그옛날 그사람 모습 겹쳐서 보입니다
아 그리운 내사랑
머물러 앉아서 좋아하는 노래
매기의 사랑을 듣고있네요.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메기에추억 청하려고 보니 다행히 선생님 채널 풀청하며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함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여고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손잡고 가고싶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나의소망을
널리알려야
이루어진다
Very beautiful amazing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노래가좋아요
아 아련한 옛추억에, 보고싶은 동무들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background pictures are great !
노래좋네 고향이 없는데도 먼가 과거로 간듯한 87년1월20세 때 그곳에 나와 사회에 나왔는데 88년 1월 방문하니 다사라지고 3000평 규묘에 운동장과밭이 있고 화원이 있는 작은동산이 있었는데 100여명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고나니 감회가
🌹😍👍
Can’t read Korean but the music is so lovely I’m in heaven !
I think so also
Original title of this song is
When you and I were yong Magie..
Lyrics was originally written by Canadian who was teacher in Hamilton, Ontario, Canada. Original writer of lyrics was George Washington Johnson who fell in love with student, Magie, in his class. When Magie graduated high school they married but with one child left Magie died in 1865 due to TB one year after they married.
This song was known in Korea as American folk song but actually
song was written in Canada by high school teacher.
Hamilton is located between Toronto and Niagara Falls, 40 minutes drive from Toronto.
@@davidkim4599 thank u for the information
음악 실기 시험 보던 기억이 나네
무한반복 봅니다
정말 좋아요 !!!!!!
사랑하는 Maggie야! 어디로 가버렸니...😭
GOD bless you
도현이 엄마 화이팅~^^
누구의 노래죠?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좋내요. 목소리 참으로 아름답내요.
원래 양석화 였는데 서목 으로 개명했어요. 저도 처음 '사랑의굴레'라는 곡을 듣고 바로 팬이 되었지요^^
@@-ailesdange9393 서목. 여자분의 이름치고는 특이하군요. 감사합니다.
그옛날 긴머리 차분하고 예뿐 ,,, 항상 그립네요
여기서의 사랑은 유한하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ㅋㅋㅋ (오석환)
블루팡스 김형진
👍🤟🥳🤘💃🥳🥳
한국으로 귀화한 한국인의 고전 그이름 메기
그쵸 한국인만의 애절함~!
인생은
롤러코스터 🎢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대통령께서도 아주 좋아하셨다는 곡입니다.
동산수풀은 우거지고로 나오는데 부르긴 없어지고로 불려지내요? ? ?
@@user-zv4uy4wv9n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목소리 가아름다워♡♡♡♡♡♡
학창시절 교과서에는 우거지고로 나왔었습니다.
또 물래방아소리 그쳤다가 아니고 들린다로 나와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유튜브 배경음으로 사용해도 돼나요?
메기의추억 노래
가사 많이 틀리네요.
20대초반에 같은 동료들과
도봉산에 올라가서 많이불렀지요.
고복수선생님의 짝사랑
부모님 전상서. 서창 목포의눈물
목포는항구다.옛가요 많이도
불렀지요.
감사 합니다.
메기는 물고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지금까지 메기 리병장을 위한 노래로 알았쑤무네다 진심입네다
메기는 여자이름 이예요
메기간다효입니다
그대! 알고 있는 가?
이분 내주를가까이 들어보니 무신론자인 제가 교회 나가고 싶드라구요
오빠.참예쁘죠.
건국전쟁 보고 찾아서 들어와봤어요
내도
저도요
저도 건국전쟁보고 이곡이 좋아졌어요
@@sola_fide_ :ㄱ
#임종득!의힘!!
#꽉쌍노!의힘!!
#채종기!의힘!!
#토왜!의힘!!
하모니카소리 참 좋습니다
혹시 하모니카 모델 알수있을까요?
메기가 아니고 매기 입니다. (Maggie)
메기는 물고기.
어가나
메기생각나네
잘살겠지뭐
노래하고 자막이 다르네요?
삼천갑자 동방삭이를 위한 불로장생 액초와 과일이 여기 다 있쑤무네다 건강들 하소서
최대의적은
나~
어간하
분명 노래는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인데 가사 적힌건 동산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이네요 제 귀가 이상한건가..
지금 대화대나 ?
1941
유석 조병옥 박사의 18번지 노래다.
그는 대통령 출마 당시, 당선이 확실해지자, 이승만의 잔꾀 술수로 죽었다
메기가 물고기 아닌가요? 왜 동산에 있나요? 당췌 뭔 개소리 같죠
메기는 Maggie로 서양 여자의 이름입니다..
너무 좋은노래에 상스럽습니다
무식하네요
어가나
인간아 인간아 무식한인간아
공부좀해라
in the charm. golden-row 으로 바뀌어야 하고ᆢ또 뒷 부분에 또 하나 있는데요ᆢour hopes they were never meant to be ᆢ이게 맞는 게 같은디유ᆢ
잘낫어 잘낫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