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시대를 앞서 나가셨던 이길여 총장의 어머니 차데레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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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정채송-f5c
    @정채송-f5c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길여 總長 任
    제가 신촌 연세대학교. 연희관 에서 교수님. 강의 수강 학점따서 졸업 했습니다 ?
    당시 대학원 공위직 수강 하신걸로 압니다 ?
    제의 母親任 이 꼭 꼭 춥고 비오고 雨中 當時 바가지 들고 시골 全州李氏 王後孫 出身으로 꼭 꼭 ''거지'' 當時 雨中 大門 밖 ''박아지'' 들고 ''호명떡 밥 좀'' 주시라고 하시는 겁니다 ?
    當時 제의 母親任(어머니) 는 꼭 꼭 당시 걸레 깨끄씨 빨고. 씻어서 마루닦고 밥상 받혀 귀한 손님대접 해서 밥도 더주시고 貴한 손님으로 대접 배불리 먹여 보내시고 當時 農村 쌀벼 벗긴 왕겨벗겨. 뫃아놓은 뒷간 뿍신한 헛간에 가래침 뱉으라고 뚜가리 옹기를 정성껏 옆에 갖다 주시고 편히 嚴冬雪寒 北風寒雪 추운날씨 편히 주무시라고 극진히 대접. 하시는 겁 1:05 니다 ?
    當時 코흘리개 제는 이걸 보고 자랏고 극진한 대접 모습 보고 자랐습니다 ?
    우리 어머니 왜 왜 거지를 친하고 대접할까 ? 이해가 않됐습니다 ?
    제가 어렵게 獨學苦學으로 세상을 알고 눈(眼)뜨게되니 지금 돌이켜. 보니 제의 母親任 어머니 의 善行 을 이해 하시게 되시고 커나는 자식들앞에서 보여주시는 善行을 理解 하게 되었고 總長任 의 母親任 善行모습 보시고 자라시든 모습을 理解하시게 됐고 總長任 의 偉大하신 ♡삶♡의 모습들을 깊이 깊이 理解 共感 同感 케 됐습니다 ?
    지금 새벽 03時05分 입니다. ?
    便히 주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