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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이길여산부인과기념관
Приєднався 26 лип 2016
가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가천] 인재영입을 위한 이길여 총장의 끊임없는 노력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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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 '결혼, 외로움에 대하여'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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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의 제자 사랑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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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과 바람개비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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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의사라서 행복한 사람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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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양평, 철원, 백령도 -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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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국내 여성 최초 의료법인 설립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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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암이 뭐예요?' 자궁암 무료검진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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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의 '보증금 없는 병원'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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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환자의 불편함을 알기 위해 진찰대에 직접 누워본 이길여 총장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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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의 '가슴에 품은 청진기'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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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환자를 안아서 일으킨 이유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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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것들 "아낌없이 나누어야 한다"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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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 의대 시절 인골을 집에 가지고 왔더니...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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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시대를 앞서 나가셨던 이길여 총장의 어머니 차데레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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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미국에서 돌아온 이유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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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환자가 되어 깊이 이해한 아픈 사람의 마음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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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말하는 1960년대 미국 의료 환경 (KBS 한국,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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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우주 최강동안 이길여 가천대 총장 최근 골프 친 모습(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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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 30대에 이룬 미국 유학의 꿈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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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만난 참 의사 '닥터 골든'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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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전쟁 중에 서울대 의대 입학한 이길여 총장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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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 2가지 (KBS 한국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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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의 섬세한 손길 (KBS 한국 한국인, 2014년 5월 1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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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이길여 총장이 고안한 '바퀴 붙인 의자' (KBS 아침마당 2008. 12. 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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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그랬어요.우리집도 가난했지만 우리집엔 항상 이상한사람만 왔었다.말못하는사람.정신이상자.생선 팔러다니시는 아줌마들ᆢ9식구 대식구에 사랑채 마루엔 늘 또다른 상차림을 내놓았다
이길여 총장님 울나라 보물입니다 ^^
10년 후의 지금도 건재하십니다 가천대 홧팅❤
태반 먹고 늙지도 않네요 공순이들 낙태 시켜서 부를 얻었지 ..부평공단 인천공단.부천 공단.
으미~현재93세시네요?와우!
이길여총장님 존경합니다 ❤❤❤
그옛날에 인형들고 계시네요
참그리스도인이셨군요
늘 존경 합니다 저의 아버지와 동갑 이지요 건강 하시구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968년도에 백마를 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프로포즈를 했는데 ᆢ 고민하면서 일생에 단 한번 기회가 왔는데 ᆢ 거절하여 90세가 넘도록 미혼으로 지냈군요
저양반 나이가90중반이라고?
이분처럼 사세요 정치인들요
국정농단세력
머리숱 나의 2배다
이순자 등에 업고 부유층들 불법 낙태 해주고 그돈으로 병원 짓고 재단 세워서 돈 빨아먹던 노인네
멋지다.. 요즘 젊은이들도 저런 생각을 할까? 7~80년 대에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공계열로 진학을 많이 했었고 그 덕분에 지금의 IT 강국이 되었는데... 요즘은 의대에 가서 평생 안정된 직업으로 먹고 살겠다.. 하고 있으니.. 사실 이것도 그들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한국이 걱정되기는 한다..
이길여 보이는게 다가아닙니다.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한국의사는 입구부터 권위적이지
동인천이길여산부인과 하실때다녀서 출산한 딸이44세인데 원장 님젊음그대로인것 갇네요
병원수가문제죠
동네 병원 가면 의사 분들 친절한 분 많아요.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불친절하면 그 병원 안 가면 되지요. 대학 병원은 환자도 너무 많아서 대기 시간도 길고 의사 분도 바빠선 지 무뚝뚝하고 시간도 짧아요. 꼭 큰 병원 가야 할 경우 아니면 가까운 동네 병원을 갑시다.
맞아요. 대학병원 의사들이 능력 좋은 게 아님. 백으로 대학병원에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낌. 동네병원에서 하루면 낫는 병을 무당처럼 증상이 아닌 짐작으로 독한 약만 지어주는 거 몇 번 보고 이제 대학병원 안 감.
저에 롤모델 이길려박사님 사랑합니다 화이팅ᆢ
존경합니다. 전혀 인연이 없는 분이지만..그리고 건강하세요
몇살이세요?
이길여총장님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저도 초등학교5학년때 장티푸스 걸려서 열이41도까지 오르고 기절했습니다 오랜기간 병원에 입원하고 머리도 다빠져 죽을목숨 살아나 그병앓고 튼튼해졌습니다
80대가 어떻게 저럴수가
맞아요 우리나라 의사는 자세한 말을 해주지도 않고 검사 결과만 말해주는데 1분도 안걸림
대단한분이 그런 세세한것에 큰감동 을 받는것이 더 놀랍습니다
의사의 소명의식이 이거 같아요
내가 본중 최강동안! 최강체력!
자신이 제일 멋진의사,친절하고,자상한 의사인걸 자랑하시다뇨 그건 당연해야만 하는 거고 그렇기에 자랑할 만한게 아닙니다만 환자의 당연한 알 권리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야만 환자가 안심하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빨리 나을거 아닌가요 의사는 환자가 병을 빨리 낫기를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그래서 의사 ㅡ 하면 사회적으로 존경과 부와 감사를 받잖아요
한국 의사들 침묵. 대층
목소리도 안늙으심~~ 최고동안
외모는 그렇다쳐도 목소리나 발음이 90대가 아닌데.,, 호적잘못된거 아닌가요. 옛날엔 그런일많음
멋잇어요.
우리나라 80년대 소아과의사. 아픈 아기 데리고 진료를 받고 어떤지 물어도 성난 얼굴로 한 마디도 답 안해 줬어요. 영혼없이 화난 표정으로 주사처방 약처방만 했고. 그 시대 의사들은 왜 모두 쓰레기부류였을까요? 그래도 불친절 댓가로 돈을 많이 벌어 웬만하면 발딩울 소유했더라구요. 대학병원에서는 90년대 까지도 간호사도 완전 감독관처럼 군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길녀총장님. 의사세계에 새바람을 불게 하셨군요.
저도 병원종사잔데 마인드가 2000년대네요 그 시대에 진짜 대단하신 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시네요 ~~
너무 멋지십니다 그 많은 사랑이 어디서 샘솟아 나는 걸까요 하나님이 특별히 큰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ㅋㅋㅋ 우리 나라 아직 멀었음 나는 매우 대한민국 의미래를 부정덕으로 봄 저때만 해도 티비에서 저런 옳은 말 을 할수 있었구나 ㅋㅋㅋ 끝
대한민국 의사들은 오만함과 특권의식 환자를 내려다보는 태도 배금주의를 많이 내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 자상한 의사는 상담하는 1분마다 상담료를 어마어마하게 받는 다는 사실,. 우리나라도 1분단위로 상담료 책정하면 너무 잘해 줄 수 있단다 강제요양병의원 폐지하면 된다
왜 그리 줘야 하는데. 치료하고 설명해 주는 것은 의무고 당연한 거다. 너는 어디서 물건사고 설명 들으면 추가 요금 내냐. 좀 기본 논리를 가지고 말할 것
@@user-wf3uw5yz5b ㅋㅋ 당신은 물건이었군요ㅋㅋ 물건도 물건값에 다 포함되는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원가도 안주고 적자보게 60~70프로정도 수가 안줘서 그런것 미국에서 설명 길게하고 케어받는것은 당연 돈받는다구요 공짜는 없다는 말입니다
미국 의사가 말한 만큼.행동한만큼.. 돈받음. 손님 울면 의사가 돈받음. .
우리나라 의사들은 약처방. 뭐하나 물어보면 귀찮다는듯 권위의식에 쩔어서 환자 하대하고.ㅡㅡ
이길여 총장님 만수무강하세요
그런.마인드.대단하십니다건강.장수하세요.사랑함니다❤😂😂🎉🎉🎉🎉🎉
이때도 80이 넘은 나이였을텐데요 대다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