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 정말 이제 그런삶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힘들것 같아요.눈을 뜨기 싫었던 아침이 너무 새롭고 설레고 따뜻합니다. 별일 없는 저의 일상이 주님으로 인해 예쁜 색으로 채워진 느낌을 받아요🌅 주님은 이제 제 삶의 모든 이유십니다.
내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 강요 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내가 아닌 다른 생각이 들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고, 죽을수 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너가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올 수 있어도, 다시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몇번이든 고비가 생겨도 이겨낼수 있다.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다.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다.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생각이 맞을지라도 타인의 마음과 생각과 선택은 타인의 것이고,지금의 결과도 좋지만, 시간이 걸려 훗날 내가 말했던것들이 , 그상황을 마주한 그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이겨낼수 있는 힘이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능력있고 비양심적인 귀머거리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비와, 예수 그리도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통해, 믿음의 길로 나아갈때, 복음을듣는 모두가 주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유 모를 공허함과 주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주님 아픈 이별이 있었고 고난이 찾아왔었습니다 이겨내려고 하지만 계속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발견했고 저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난 속에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길을 선택하는 믿음을 주시고 기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이 때가 바로 기도가 더욱 필요할 때인 걸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 가운데 제가 이 고난을 이겨내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이 찬양을 들음으로써 주님을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때가 크리스천들이 피박 받고 있는 때이지만 세상 속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더욱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진정한 평안이란 고통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남기신 문장인데 정말 다시 이 찬양을 통해 와닿는 문장같아 남깁니다. 비록 고통이 있다 한들 하나님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며 또 고통이 없다고 한들 하나님이 없으면 그곳은 지옥임을 다시금 이 문장과 찬양으로 깨닫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아직 15살밖에 안됐고..철없는 행동 이기적인 행동 많이 했습니다...그럼에도 계속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보호해주셔서..감사합니다..정말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수 있습니다..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할수 있게 절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다음에 힘든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 항상바라보며 하나님을 항상 믿는 제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넘치십니다. 그 넘침에 과분해 감사함을 모르고 자만하는 길잃은 양들일 뿐이지요. 은혜 입으심에 축복 드립니다. 하느님은 항상 길을 밝혀 주십니다. 아시려 하지말고 비추어주시는 한걸음 한걸음 디뎌주십시요. 긴 걸음 하느님과 우리주 예수님께서 이끄실 것 입니다. 이 모든 순간순간 절 업고 가시는 우리 하느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 엎더려 비는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아픈 시절 속에 마음 쉴 곳 없네 지친 나의 영혼 의지할 곳 없네 고아 같던 나를 그가 품으셨네 죽어가던 나를 그가 살리셨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향할지 갈 길 알 수 없어 소망도 없었네 헤매이던 나를 주가 부르셨네 거룩한 길 위에 나를 세우셨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담대히 걸으리 주를 더 알수록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주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 잊지 않게 해주세요. 잊지 않고 순간 순간을 살아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자녀라는걸 잊지 않게 해주세요. 저로 인해 하나님의 향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주의 자녀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주 영광 위해서 살겠습니다
내가 학생이자 크리스천인 만큼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게 하시고 항상 주님의 손을 놓치않고 마귀의 유혹속에서도 절 지켜주세요. 전 세계의 모든 SFC와 청년들이 다같이 일어나 주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악한 마귀의 영이 사라지도록 하옵시고 타지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그들의 손을 붙들어 주세요. 제가 살아가고 공부하고 배우는 이유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모든 크리스천분들 화이팅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 하나님이 내 손을 놓치않으셨기에 내가 이렇게 단단하게 우뚝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았을 때도 , 하나님은 나를 믿고 나를 기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모든 과정 과정이 모두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고 축복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솔직히 제상태 지금 진짜 오바에요 올해만 돌아봐도 제 삶에서 하나님을 안찾고 막살았어요 진심으로... 진짜 죄송합니다 근데 죄송한데지금도 너무 무기력해요 저도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은데 말이죠 에휴 어떻게해야할까요 좀 많이 면목이없네요 정말.... 전진짜 너무 부족한데 어쩌죠 주님께서 제삶에 들어와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큰 욕심일까요 진짜 죄송해요 이렇게 연약한 인간이라서 진짜 진짜 죄송해요 주님께서 주신모습 스스로 사랑하지도 못하고 항상 우울하게 사는 저를 용서해주시길
주님 고2가 되면서 교회도 잘 안나가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거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공부하는 목적, 이유가 오직 주님께만 영광올려드리기 위한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학교,학원 등 이 세상에서 저를 주님과 멀리하게 하는 유혹거리들을 다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제 곧 고3이지만 공부보다 주님을 우선으로 모실 수 있게 해주세요 온갖 스트레스가 다 몰려오지만 주님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도와주시고 성경읽고 기도하며 주님이 제게 주신 놀라운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불평불만하지말고 감사할 수있게 해주세요.무엇보다 예수님믿는 가정에서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것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갈 수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고 항상 바쁜데 교회만간다고 짜증만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아멘.
주님 .. 이번 시험도 잘봐서 전액 장학금 받아 집안에 효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제가 한 것이 아닌 주님께서 하신 것을 믿습니다 아직 믿음이 연약한 것 같지만 매일 말씀 구절 읽으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아픈 구석 없이 잘 버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철없는 저를 아직도 붙잡아 주시고 놓지 않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 예수님 믿고서 소망과 꿈이 있는데요 바로 삶을 바르게 살아야 갰다는 소망이 있어요 주님 제가 왜 이러한 마음이 생겼나면요 제가 자란 어릴적 화경은 너무나 힘들고 질서와 체계가 잡혀지 있지 않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요즘 시대에 맞춰서 말하면 부모가 맞벌이 하는 두분이라 서 그런거구요 또한 부모님도 어릴적에 남 모를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살면서 생각하고 생각해 봤는데요 내가 살면서 바르게 살길은 오직 말씀밖에 없더라고구요 주님 믿음의 길을 걷는 자의 온전한 대인관계 기준은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말씀이라걸 주님은 날마다 또한 매 시간 마다 제 심령에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내가 그러한 감동을 받고도 하지 못한는 것은 내가 부모한테 그렇게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거 같아요 주님 저 정말 주님이 내 심령에 찾아와 주시고 또한 주시는 그 귀한 가르침대로 살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간구와 갈망 자체가 은혜가 되어 하나님께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 나약한 마음이라도 붙들고 다시 절망하게 된다고 하더라고 계속 주님을 향햐 가기만 하면 됩니다. 믿기지 않으셔도 의심이 가져고 주님을 바라보며 삶을 버티시길 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해 한해 조금씩 주님의 존재와 은혜를 느낄 수 있게 되면 버틸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님이 계실까 계시지않을까 고민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항상 힘들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주님이 꼭 필요하다는 간절한 마음만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도, 회사도 다니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도. 여전히 주님으로인해 간신히 숨을 쉬고 살 정도로 힘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것이 정말 축복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었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저에게는 최소한의 고난으로 인해 항상 주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주님 어쩌다보니 주님과 멀어진 나날이..어언.. 몇달이 넘어가고있네요 방탕하게 살아온 제 자신 속에서 허무함과 뭔가를 채우고자하는 욕심이 너무나 앞서고있습니다. 그런대 이상하게 주님..찬양 들으면 여전히 눈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때 그 첫사랑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손을 잡고 희희낙락했던 그때가 매우 그리워요 주님 당신은 언제나 내 주변에 함께하시는데 오늘도 저는 당신을..찾지못하네요.. 주님..다시 당신을 찾으며 부르짖고싶어요.. 사랑해요 주님
공동체 목사님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으로 설교하시는데 마치시며 이 찬양을 부르셨어요... 은혜가 되어 다시 들어봅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권에 대해 의심받을 때 고린도교회 당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를 부족함이 없이 만족하게 하시는 주님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던 가정임에도 기독교 학교를 저를 인도해주셨던 하나님, 이게 그가 나와 가족을 살리신 은혜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은 내 주변 친구들 처럼 견고하지 못했고, 아직도 자랑스러운 주의 자녀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선생님이나 학교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는 삶으로 돌아왔고 당연히 다시 주님과 멀어지게 됐습니다 교회를 가지않게 되고 찬양을 듣지 않게 되고 제 마음 속에 그를 향한 사랑이 식어간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갖게 되어 친구들과 졸업한지 4개월만에 후배들과 선생님들을 뵈러 학교에 갔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여전히 그를 향한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은 당연히 예배를 드리고 당연히 찬양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그 삶이 저도 한때 당연히 누리던 삶이었는데 어느순간 그 삶은 없어졌습니다 졸업생들은 매년 와서 말했습니다 “신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들다”라고 이런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끔 해준 학교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를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 그가 나의 아버지이기에 다행입니다 그 아버지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혜를 하찮은 죄인인 내가 누리게 해주시는 아버지에게 감사해요 나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반드시 믿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 믿음도 없고, 사실 아직 그런 확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이런 나를 포기 하지 않는 다는 거죠 강한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의 십자가 앞에서 뭐 하나 떳떳하지 못한 죄인인 나를 그는 언제나 다시 세우십니다 나락에 떨어진데도 그는 다시 한번 나를 살리시고 지금처럼 다시 내 삶에 그가 항상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ᆞbeautiful girl 당연하죠ㅎㅎ뿐만 아니라 beautiful girl님께서 말씀에 따라 한 선택들과 힘들어도 주님 뜻대로 살겠다는 고백을 한 순간들이 모여서 beautiful girl 님이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줄거예요~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 때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고 당신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이 선물임을 믿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그 계획에는 기쁨이 가득해요~그러니 beautiful girl 님께서 매일 주님과 교제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지 매순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진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세요 이걸 직접 느껴야되는데!! 하나님을 깊이 알게된다면 알 수 있을거예요~ 가끔 우리는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갇혀서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죠 그럴 때는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토대로 한 믿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 때 읽는 말씀들을 몇 개 알려드릴게요~ 고린도전서 10장 13절, 히브리서 12장 1절~13절, 예레미야 29장 11절, 스바냐 3장 17절 이예요ㅎㅎ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beautiful girl 님께서 하나님의 충만함과 풍성함을 누리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긴 글 마칠게요😁
욥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 시험, 환경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고, 감사하며 믿음을 지키는지.. 그랬을때 더 큰 복을 주신 것처럼 고난후에 오는 축복을 기다리며 저 또한도 같이 이겨내요! ua-cam.com/video/HkZr7wnqE1I/v-deo.html
주님 저는 아직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주인이 되신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저는 욕심으로 기도를 하며 저의 모든것을 주님께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못했어요 주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어요 하지만 이젠 깨달았어요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을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저를 돌아오길 바라시면서 저를 부르고 계신다는것을요주님 저는 주님앞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걸음걸음 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주님과 함께 동행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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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 정말 이제 그런삶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힘들것 같아요.눈을 뜨기 싫었던 아침이 너무 새롭고 설레고 따뜻합니다. 별일 없는 저의 일상이 주님으로 인해 예쁜 색으로 채워진 느낌을 받아요🌅 주님은 이제 제 삶의 모든 이유십니다.
아멘아멘! 제 삶의 이유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래요!!
아멘아멘!
내의지가 아닌 타인에 의해 강요 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내가 아닌 다른 생각이 들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고, 죽을수 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너가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올 수 있어도,
다시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몇번이든 고비가 생겨도 이겨낼수 있다.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다.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다.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생각이 맞을지라도 타인의 마음과 생각과 선택은 타인의 것이고,지금의 결과도 좋지만, 시간이 걸려 훗날 내가 말했던것들이 , 그상황을 마주한 그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이겨낼수 있는 힘이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능력있고 비양심적인 귀머거리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비와, 예수 그리도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통해, 믿음의 길로 나아갈때, 복음을듣는 모두가 주의 자녀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유 모를 공허함과 주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주님 아픈 이별이 있었고 고난이 찾아왔었습니다 이겨내려고 하지만 계속 죄를 짓고 있는 저를 발견했고 저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난 속에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길을 선택하는 믿음을 주시고 기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이 때가 바로 기도가 더욱 필요할 때인 걸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 가운데 제가 이 고난을 이겨내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이 찬양을 들음으로써 주님을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때가 크리스천들이 피박 받고 있는 때이지만 세상 속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더욱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세상에 살지만 세상과는 구별된 삶 살게 해주세요
ua-cam.com/video/948VXWt5B5M/v-deo.html
샬롬
아멘 🙏🏻그 간절함이 주님께 닿았을 거에요😄
주님께서 같이 울어주실 것입니다.이미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사랑스런 당신이 주님을 찾으니 주님도 당신을 만지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나보시는건 어떨가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라라
[요한복음 14:18]
하나님 제가 겪는 이 아픈 시간이 제가 못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있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전혜린여오
전혜린 아멘이요!
곧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아멘
와우 어메이징!!🤗
진정한 평안이란
고통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남기신 문장인데 정말 다시 이 찬양을 통해 와닿는 문장같아 남깁니다.
비록 고통이 있다 한들 하나님이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며
또 고통이 없다고 한들 하나님이 없으면 그곳은 지옥임을
다시금 이 문장과 찬양으로 깨닫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ㅜㅜ
아멘....이 댓글에 너무나도 큰 위로를 받았어요. 샬롬의 평안... 주여 감사합니다. 댓글도 너무 감사해요..
주를 만나는 과정은 너무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정말 은혜입니다.
고통 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저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싶네요
정말 정말 그래요. 이 신비와 기쁨을 더 많은 이들이 알 수 있길...!
너무 공감. .
@@유환덕-f1z 전 ᆢ고통이 없는게 ᆢ더 낫지않을까 싶어요 ᆢ.오죽하면 인격적으로 만나주실까요 ᆢ.만나주셔도 ᆢ회복이 잘 안되요 ᆢ.물론 제 기준입니다 . 믿음 존중합니다
아멘
주님..아직 15살밖에 안됐고..철없는 행동 이기적인 행동 많이 했습니다...그럼에도 계속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보호해주셔서..감사합니다..정말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수 있습니다..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할수 있게 절 선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다음에 힘든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 항상바라보며 하나님을 항상 믿는 제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푸우 15살 주님을만났고
주님을.앎이.큰.축복이네요귀한믿음
귀한신앙.꼭붙드세요
하나님이 우리아버지가 되어주셨으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아멘
귀하고귀한고백이네요❣
은혜롭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넘치십니다. 그 넘침에 과분해 감사함을 모르고 자만하는 길잃은 양들일 뿐이지요.
은혜 입으심에 축복 드립니다.
하느님은 항상 길을 밝혀 주십니다. 아시려 하지말고 비추어주시는 한걸음 한걸음 디뎌주십시요. 긴 걸음 하느님과 우리주 예수님께서 이끄실 것 입니다.
이 모든 순간순간 절 업고 가시는 우리 하느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 엎더려 비는 마음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주여 나 친구들과 지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속으로는 너무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도와주실 거라 믿으며 주님께 영원히 기도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성인인데요 포비님처럼 학창시절 왕따도 당하고 우울증 등 힘든 시간이 있어 주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포비님의 고민에 아파하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그 기도 응답 들어주실거예요 저도 포비님의 마음에 편안함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요
포비님,하나님께 상처를 어루만져달라고 친구들과 잘 지낼수있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해보세요.응답의 하나님이 포비님의 문제를 해결해주실거예요
주님이 함께하실거예요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픈 시절 속에 마음 쉴 곳 없네
지친 나의 영혼 의지할 곳 없네
고아 같던 나를 그가 품으셨네
죽어가던 나를 그가 살리셨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향할지
갈 길 알 수 없어 소망도 없었네
헤매이던 나를 주가 부르셨네
거룩한 길 위에 나를 세우셨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담대히 걸으리 주를 더 알수록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을 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내가 의지할곳은 나를 품으시는 분은 아버지 한분뿐입니다.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남자친구도 그 아무도 나한테 만족을 줄수없었습니다.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제손 붙잡아주세요~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 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주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 잊지 않게 해주세요. 잊지 않고 순간 순간을 살아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자녀라는걸 잊지 않게 해주세요. 저로 인해 하나님의 향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주의 자녀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주 영광 위해서 살겠습니다
아멘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아멘
아멘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장 12절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이 아버지의 사랑의 방법을 이해할수 있기를....
주님 이제 고3이될 언니오빠들이 정말 힘들어합니다.
주님의 힘으로 그들의 힘듬을 덜어주소서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으켜주시옵소서
주님 부탁드리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진실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선한마음 포기할지 말자.. 진실로 하나님은 다 알고계신다..
하나님 힘든 분들 모두에게 축복과 지혜를 주셔서 이겨내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배합니다.
여호와 닛시,
'' 우리를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
저따위가 뭐길래 저를 위해 예수님을 내어 주셨습니까.. 진심으로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평생 진리 가운데 예수님을 닮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내가 학생이자 크리스천인 만큼 주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게 하시고 항상 주님의 손을 놓치않고 마귀의 유혹속에서도 절 지켜주세요. 전 세계의 모든 SFC와 청년들이 다같이 일어나 주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악한 마귀의 영이 사라지도록 하옵시고 타지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그들의 손을 붙들어 주세요. 제가 살아가고 공부하고 배우는 이유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모든 크리스천분들 화이팅입니다😄
나를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
하나님이 내 손을 놓치않으셨기에 내가 이렇게 단단하게 우뚝 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았을 때도 , 하나님은 나를 믿고 나를 기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원합니다
모든 과정 과정이 모두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고 축복임을 믿습니다
주님.. 이짐 너무 무거워요.. 평생 이병과 같이 살아야된다는거 너무 힘들어요.. 제발 저를 붙잡아주세요 ㅠㅠ
내 인생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고 난 도구일뿐인데 왜자꾸 잊는걸까요 결국 세상적인 것은 남지도 않는데.. 주님만 제 안을 가득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요
하나님 솔직히 제상태 지금 진짜 오바에요 올해만 돌아봐도 제 삶에서 하나님을 안찾고 막살았어요 진심으로... 진짜 죄송합니다 근데 죄송한데지금도 너무 무기력해요 저도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은데 말이죠 에휴 어떻게해야할까요 좀 많이 면목이없네요 정말.... 전진짜 너무 부족한데 어쩌죠 주님께서 제삶에 들어와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큰 욕심일까요 진짜 죄송해요 이렇게 연약한 인간이라서 진짜 진짜 죄송해요 주님께서 주신모습 스스로 사랑하지도 못하고 항상 우울하게 사는 저를 용서해주시길
주님 고2가 되면서 교회도 잘 안나가고 항상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거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공부하는 목적, 이유가 오직 주님께만 영광올려드리기 위한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학교,학원 등 이 세상에서 저를 주님과 멀리하게 하는 유혹거리들을 다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제 곧 고3이지만 공부보다 주님을 우선으로 모실 수 있게 해주세요 온갖 스트레스가 다 몰려오지만 주님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도와주시고 성경읽고 기도하며 주님이 제게 주신 놀라운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불평불만하지말고 감사할 수있게 해주세요.무엇보다 예수님믿는 가정에서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것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교회에 갈 수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고 항상 바쁜데 교회만간다고 짜증만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아멘.
주님 .. 이번 시험도 잘봐서 전액 장학금 받아 집안에 효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제가 한 것이 아닌 주님께서 하신 것을 믿습니다 아직 믿음이 연약한 것 같지만 매일 말씀 구절 읽으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아픈 구석 없이 잘 버텨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자아를 깨트리고
주님을 신뢰할때
주님 저는 예수님을 작년에 깊게 만났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이 찬양 했습니다 제가 세상에 갇혀 살고 있는데 무너지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저를 살려주세요...
하나님,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온전히 주님 안에서 회복되게 해주세요.. 치유해주세요
하나님이 나의 목자신것 만으로
감사하는 삶이될수있도록 해주세요 ...
오늘 아침에 이 찬양 듣고 첫날 시험 보고 잘 보고 왔습니다
어제까지 너무 떨렸는데 주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험도 주님의 뜻대로 마무리해주시고
앞으로 힘들때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주님 찾게 해주세요
내가 빛날때나 초라할때나.. 모든 순간을 사랑해주시는 유일한 분..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전미은 ㅠㅠ...
미은아 사랑해
아멘!!!!😂
주를 더 알게 해주세요...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온전하게 회개하고 주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생애는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저를 쳐서 주님 앞에 복종하게 해주시고 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믿음이 하나도 없어요 주님 저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철없는 저를 아직도 붙잡아 주시고 놓지 않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 예수님 믿고서 소망과 꿈이 있는데요 바로 삶을 바르게 살아야 갰다는 소망이 있어요 주님 제가 왜 이러한 마음이 생겼나면요 제가 자란 어릴적 화경은 너무나 힘들고 질서와 체계가 잡혀지 있지 않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요즘 시대에 맞춰서 말하면 부모가 맞벌이 하는 두분이라 서 그런거구요 또한 부모님도 어릴적에 남 모를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살면서 생각하고 생각해 봤는데요 내가 살면서 바르게 살길은 오직 말씀밖에 없더라고구요 주님 믿음의 길을 걷는 자의 온전한 대인관계 기준은 세상에 있지 아니하고 말씀이라걸 주님은 날마다 또한 매 시간 마다 제 심령에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내가 그러한 감동을 받고도 하지 못한는 것은 내가 부모한테 그렇게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거 같아요 주님 저 정말 주님이 내 심령에 찾아와 주시고 또한 주시는 그 귀한 가르침대로 살고 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김호림 좋으신데 여기에다 치는것보단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박해광-d7e 궂이 말씀그렇게 하셔서 세상을 야박하게 보이게 하지 마세요 예배에 정해진 방법은 없고 찬양도 기도도 그래요
당신의 간구와 갈망 자체가 은혜가 되어 하나님께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 나약한 마음이라도 붙들고 다시 절망하게 된다고 하더라고 계속 주님을 향햐 가기만 하면 됩니다. 믿기지 않으셔도 의심이 가져고 주님을 바라보며 삶을 버티시길 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해 한해 조금씩 주님의 존재와 은혜를 느낄 수 있게 되면 버틸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박해광-d7e 성경을 펼쳐 사복음서를 읽으시며 묵상해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같이가길 소망합니다 율법에서 예수로
주님 더 알고 싶어요. 그래서 더 사랑하고 싶어요.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친구들을 미워했었는데 사실 친구들을 믿지 못하고 사랑이 없었던 사람은 저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이런 댓글에서 찬송보다 더한 은혜를 받을 때가 있다, 인생 속에서 주관하시고 삶 속에 거하시는 주님.
자우언너너너
허털야렬해햐얀냐
애안냔ㄴ냔
공감, 댓글들 정말 은혜로워요~ 찬양도 물론 너무 은혜롭고 좋고 ㅠㅠ
힘드신 분들 이 찬양들으면서 밑에 있는 댓글들 읽어보세요
많은 위로와 힘이 되실 거예요
주님께서 반드시 해결해 주실겁니다
이럴땐 과거로 돌아가서 자기 본인의 구하고 싶은것과 하고싶은것들을 선택을 해서 모든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주를 더 알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제 마음엔 모든 것을 둘러볼 수 없는 막을 치고 살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저를 하나님께로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님이 계실까 계시지않을까 고민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부터 가난하고 항상 힘들게 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주님이 꼭 필요하다는 간절한 마음만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이를 많이 먹었는데도, 회사도 다니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도. 여전히 주님으로인해 간신히 숨을 쉬고 살 정도로 힘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이것이 정말 축복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었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저에게는 최소한의 고난으로 인해 항상 주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내가 있는 어느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시는 곳 방구석에서 조용조용히 따라 부르는데 하나님의 토닥토닥이는 손길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선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천국까지 반드시 이끌고가실것입니다..아무리 힘들고 넘어져도 이믿음 잃지마세요~우리가 선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선하시기에 그렇게 하실겁니다♡
하나님 마음이 너무힘들고
요즘 신앙이 좀 힘든 어쩌면 좋을까요?
이 찬양들어도 맘이 그나마 편해지고 안정감이들어요ㅠㅋ
주님, 힘들고 어렵고 무섭고 두렵지만 그래도....당신의 은혜가 있기에 저흰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담대히 걷습니다.
죄를 짓기 전에 죄에 대한 두려움과 주님과 멀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어느순간 죄를 짓고 .. 죄를 반복적으로 짓다보니 무뎌진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님 회개하고 다시 나아가길 원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힘들 때마다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록 보잘 것 없는 존재라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 바칩니다 .
주님이 주신 삶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있는모습그대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듯 저도 하나님을 있는그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사람과 같지않아 제마음의 진심을 알고 계시고 치료하시는주님
그렇게 믿었던 사랑했던 사람에게 뿌리쳐진 버려진 제가,,,
그런 제가 주님께 붙들려 있었네요.....
펑펑울고 주님품에 안겨봅니다
조건없는 사랑 이유없는 절대적이신 주님의 사랑이 당신께 임하길 바랍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항상 삶 속에서
선택이라는 순간 마다
매번 초조함과 불안함이 있던 날들
그 뜻을 알아 갈수록 ....
주님께 모든 것을 기대고
기대하는 날들이 더욱 기다려지는
시간이 됩니다~~
보게하셨는데.. 이제는 정말 진심으로 쓰러질거같아요 아니... 이미 쓰러졌습니다.. 주님 저 이대로 두실건가요.? 이대로 두실건가요..? 모르겠어요 주님 저 놓지않으시잖아요.. 아시잖아요... 이대로 두지 마시고 다시 잡아주세요..
나오미처럼 내인생은 쓰다라고 말할수밖에없었던 그녀에게 새날을허락해주신것처럼 남편과아들을 먼저보낸 엄마에게 하나님아버지께서 새날을주시기를 사모함으로 이찬양을 듣고있습니다 예배때 특송으로도 믿음으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어쩌다보니 주님과 멀어진 나날이..어언..
몇달이 넘어가고있네요
방탕하게 살아온 제 자신 속에서 허무함과 뭔가를 채우고자하는 욕심이 너무나 앞서고있습니다.
그런대 이상하게 주님..찬양 들으면
여전히 눈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때 그 첫사랑 어린아이처럼 주님의 손을 잡고 희희낙락했던 그때가 매우 그리워요 주님
당신은 언제나 내 주변에 함께하시는데
오늘도 저는 당신을..찾지못하네요..
주님..다시 당신을 찾으며 부르짖고싶어요..
사랑해요 주님
아멘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과 동행할수록, 알아갈수록 제마음에 소망이 넘쳐납니다
이전에 저는죽었으니 주님뜻대로 써주세요
멋있습니다.주님께서축복하십니다.
공동체 목사님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으로 설교하시는데 마치시며 이 찬양을 부르셨어요... 은혜가 되어 다시 들어봅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권에 대해 의심받을 때 고린도교회 당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를 부족함이 없이 만족하게 하시는 주님 때문입니다💜
나의 유일한 길이 되시는 주님.. 주를 알아 갈수록 참된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게 하소서 아멘.
그루터기 룜놈ㄹ포터텅
하나님께서 주신은혜로 감사하며 삽시다 그러면 꼭 하나
님이 더하실것입니다
찬양이 은혜롭네요 좋지 않은 일들만 일어나면서 원망하고, 좌절하는 나를 붙드신 주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주님께 대한 나의 사랑이 변치 않게 해주세요
예술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하루하루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 감사 합니다
저의 어린 신앙에서 주를 더 알수록 저의 강팍한 마음과 두려움들 사라지고
내일이 기대가 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이
갈곳알지 못하는 고아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되길 그래서 그들의 삶을 감사로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눈물 흘리고 싶어요 하나님 저를 꼭 찾아와주세요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기 위해서
지금의.시련을 주신것이겠지요
헤매이던 저를 주가 부르시네요
저를.다시 세워주세요 주님
세상에 살며 세상과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지기에.. 이 모든 생을 걸고 하나님을 따라가길 그런 힘과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커스의 이 찬양시는 나의 기도와 참 닮아있어서 나의 기도를 노래해주는 것습니다.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담대히 믿으리 주를 더 알수록
형제 여러분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부디 제 손도 놓지마시옵소서 저혼자만의 일이라면 주님믿는맘으로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셔요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고난속에 두지마시고 주의 곁에서 함께하여주사 빛의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 OST같은 찬양이네요^^
하나님 지금 제가 겪는 이 고통이 주님의 작은 소망이 되길 원합니다.
숨 좀 쉴 수 있게 도와줘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ㅠㅠ
나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이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의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홀로드립니다.
임마누엘!🌲✝️😘
애절한 찬양이 더욱 제 안의 성령님과 타오르게 합니다 주님 제가 힘들거나 기쁠때 항상 부족함 없이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간증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는 형제자매들에게 복을 더 하시옵고 주를 더 감사한 삶을 살아갈 지체되게 하소서...
교회를 다니지 않던 가정임에도 기독교 학교를 저를 인도해주셨던 하나님, 이게 그가 나와 가족을 살리신 은혜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은 내 주변 친구들 처럼 견고하지 못했고, 아직도 자랑스러운 주의 자녀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런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선생님이나 학교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는 삶으로 돌아왔고 당연히 다시 주님과 멀어지게 됐습니다 교회를 가지않게 되고 찬양을 듣지 않게 되고 제 마음 속에 그를 향한 사랑이 식어간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갖게 되어 친구들과 졸업한지 4개월만에 후배들과 선생님들을 뵈러 학교에 갔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여전히 그를 향한 기도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은 당연히 예배를 드리고 당연히 찬양드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금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그 삶이 저도 한때 당연히 누리던 삶이었는데 어느순간 그 삶은 없어졌습니다 졸업생들은 매년 와서 말했습니다 “신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힘들다”라고
이런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끔 해준 학교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를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 그가 나의 아버지이기에 다행입니다 그 아버지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은혜를 하찮은 죄인인 내가 누리게 해주시는 아버지에게 감사해요
나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반드시 믿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 믿음도 없고, 사실 아직 그런 확신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이런 나를 포기 하지 않는 다는 거죠 강한 믿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의 십자가 앞에서 뭐 하나 떳떳하지 못한 죄인인 나를 그는 언제나 다시 세우십니다 나락에 떨어진데도 그는 다시 한번 나를 살리시고 지금처럼 다시 내 삶에 그가 항상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눈물이나!!!!!!! 노래너무좋아요 주님을알수록 주님이더내안에 살아계심을 느낍니다..노래올려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ㅠㅠ❤
너무 힘들땐 주님이 너무 싫고 미워집니다.. 제게 왜 그런 환경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원망감이 물밀듯 밀려오거든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항상 주님 말씀대로 선택하면 주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겠죠~?
믿음을 보이는 상황이 지속되는 거네요..
ᆞbeautiful girl 당연하죠ㅎㅎ뿐만 아니라 beautiful girl님께서 말씀에 따라 한 선택들과 힘들어도 주님 뜻대로 살겠다는 고백을 한 순간들이 모여서 beautiful girl 님이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줄거예요~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 때가 있겠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고 당신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이 선물임을 믿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그 계획에는 기쁨이 가득해요~그러니 beautiful girl 님께서 매일 주님과 교제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풍성한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지 매순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진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세요 이걸 직접 느껴야되는데!! 하나님을 깊이 알게된다면 알 수 있을거예요~ 가끔 우리는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갇혀서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죠 그럴 때는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토대로 한 믿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 때 읽는 말씀들을 몇 개 알려드릴게요~ 고린도전서 10장 13절, 히브리서 12장 1절~13절, 예레미야 29장 11절, 스바냐 3장 17절 이예요ㅎㅎ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beautiful girl 님께서 하나님의 충만함과 풍성함을 누리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긴 글 마칠게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어려운때에 주의 날개안에 피할때이고 전능자의 능력을 바라볼때이고 또 담대히 갈라진 홍해의 기적을 체험해야할 때임을 알기에
인내하며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바라보게되네요.. 그런데 때론 그 바라봄조차 어찌나 어려운지요....
아멘~
주님께서 허락한 고통도 있지만 나 자신의 죄로 초래되는 것, 사탄이 속삭이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께 가까워지도록 합시다!!
욥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 시험, 환경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고, 감사하며 믿음을 지키는지.. 그랬을때 더 큰 복을 주신 것처럼 고난후에 오는 축복을 기다리며 저 또한도 같이 이겨내요! ua-cam.com/video/HkZr7wnqE1I/v-deo.html
정말 주님께서 안아주시는것같은 은혜로운 곡이네요~ "고아같던 나를 그가 품으셨네"에서 왠지모르게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세상이나를 버려도 주님은 절대 제 손 놓지안으신다는 확신이들었어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찬양 듣고 기쁨이 넘칩니다
VERY SWEET. THANKS FOR SHARING WITH ALL OF US!!!!!☺☺☺☺☺☺☺☺
최고의 찬양….
수없이 들어도.,,
주를 더 알고 싶네…
주를 더욱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주를 더 알수록 주를 사랑할 수 밖에♡
주를알수있도록사랑할수밖에❤
아멘 아멘 ❤️❤️
올 초 참 힘들때마다 듣던 찬양인데 참 위로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아멘 찬양이 너무좋아요 ❤♥️🧡💚
감사해요 ^^ 승리하세요
아멘 . 정말 주를 더 알수록 마음의 평강이 있내요 . 찬양이 제 마음이 다가와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깊은밤에 이노래는 마음에 큰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힘들때마다 이찬양을 들을때 힘이 나군요
아멘~❤
주님을 더 알아가기 원해요~😄
감사해요~💕
담아가요~☺
파이팅~🌟
주하~👍
사도의 고백.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
믿기힘든일들..좌절하고 원망하고..포기하고 싶었는데.. 찬양의 힘이 나를 버티게 하네요..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아직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주인이 되신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저는 욕심으로 기도를 하며 저의 모든것을 주님께 하나님께 내어드리지 못했어요 주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어요 하지만 이젠 깨달았어요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을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저를 돌아오길 바라시면서 저를 부르고 계신다는것을요주님 저는 주님앞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걸음걸음 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주님과 함께 동행했음 좋겠어요
맞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살리시는 하나님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
으로 기도로 우리를 살리고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