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1편] 산에서 주은 도토리로 묵을 만들었어요. 도토리는 꿀밤이라고도 해요. 재래식이라서 힘이 들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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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임버들-g9z
    @임버들-g9z 9 місяців тому

    도토리묵은 먹기만 했지 만드는건 본 적이 없어서 항상 만드는게 궁금했는데 이렇게 궁금증 해소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kkunmi
    @kkunmi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도토리묵 최고.....! 😋😋😋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진짜베기 꿀밤묵 잘~끌여놓면 찰랑 찰랑 매끌 매끌 잘~갓춘 양넘장 듬뿍 놓고 고슬한 쌀밥 째금놓고 묵밥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녹원재
    @녹원재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겠어요~
    진짜배기맛인데..맛있는거 드시고 건강하세요~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배타고 바다에 나가서 고기잡으시는 분들보면 싱싱한걸 바로 회로떠서 잡숫고는 아~이맛이야 하시잔아요 다들 환경에 맞게사는 시골 사람들의 특권인가봐요 진짜배기 꿀밤묵 넘 맛있잔아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 하셔요 감사드려요

  • @행복한부자이연희
    @행복한부자이연희 10 місяців тому

    치대는 과정이 빠져서 아쉽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치대는게 뭔지 잘 모를텐데~~ 보여줬으면 좋았을껄~~^^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해놓고보니 나도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큰 ~~다라이를 몇개씩 갔다늫고 소금넣어서 치대서 물을 이리저리 온기면서 하잔아요 아파트에서는 쉽게 못해요 나는 단독이니까 물을 마당에 막 부으수 있으니까 푸달스럽게해요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무렵 에는 병원갈라네 잔치갈라네 너무 바빠서 그 밤이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캄캄한데서 치대느라고 고만 영상을 못찍엇네요 돌이킬수 없는일은 늘~아쉬움이 남네용 감사함니다

  • @행복한부자이연희
    @행복한부자이연희 10 місяців тому

    끓이는 것은~ 따라낸 맑은 물을 끓이는건지?
    가라앉은 녹말을 끓이는지도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몰라요.
    가르쳐주세요~^^☆

    • @즐겁게사는할배할매
      @즐겁게사는할배할매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제가 찍는게 좀 서툴러서 조금 그렇네요 ㅎ 충분히 가라안혀서 웃물은 버리고 녹말만 가지고 일반물로 농도를 맞처가며서 끌이면되요 물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