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 김윤진 간사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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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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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교회"
CCLI License #552325
CCLI Streaming License #118014
한성교회 금요성령집회
Worship Leader : 김윤진 간사
Piano : 심택근
Keyboard : 전원
Guitar : 양다빈
Bass : 최선용
Drum : 김주호
Vocal : 김광은, 도현주, 정용환, 박지현, 김나영, 이용연, 한성어린이합창단
Mixed by 유상안
● 김윤진 간사 (사역문의)
/ younjin212
![[1시간 반복듣기] 배다해 -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갓쏭｜쏭스튜디오｜ccm](http://i.ytimg.com/vi/OdVFBonVys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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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엄마 따라서갔던 교회의 밤예배, 그때로 돌아가서 영원히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코리안소울
저도 중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세상으로 나가서 많은 죄를 지은 저를 주님은 불러주시고 또 사용하고 계시네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예요.
현재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세요^^
코리안소울 ㅋㅋ
아 그 때..ㅠㅠ 딱 그 때의 분위기가 있어요. 아무 걱정없고 기분좋게 나른하고..
조금 지루한 그 예배를 내일 걱정때문에 못듣지는 않았던 그 때
저도요
그 느낌 그 분위기 있죠....가족 다 같이 손잡고 간 그때
하나님 나라는 이곳이란다 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지금 여기 임한 그 나라♡
아버지..
2년전 제가 참 많이 아팠죠..?
이별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관계 틀어짐의 연속, 자기혐오, 가족에 대한 경멸감 등등 아팠고 죽음을 늘 생각하며 자살과 자해를 생각으로 일삼고 담배와 술에 찌들어 눈물을 하염없이 흐르며 잠을 못자는 저였잖아요.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시고 저에게 다시 새로운 꿈과 새로운 인연들을 주셨잖아요 그래서 행복했고 다시 즐거웠어요.... 다시 학교를 다니고 약을 끊고 교회일도 나름 열심히하고 그런데요... 하나님 저 요즘 다시 힘들어요... 저도 이런 제가 싫습니다. 남들보다 너무나도 약한 멘탈. 약한 다짐. 그냥 하나님의 곁으로 가고 싶어요.. 하나님품에서 영원히 쉬고 싶어요.. 살고 싶기도 한데 그냥 하나님께 가고싶어요...
힘내세요~^^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이찬양에서도 말하지만 여기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아프고 슬프지만요 ㅎㅎ아픔을 통해 상처받은 위로자가 되시길 소망해요 ㅠㅠ 당신이 아플때 당신보다 아파하시며 바라보시고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실수있길 바라봅니다 ㅎㅎ
당신의 발이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도록... 실족하지 않도록 당신의 오른편에서 그늘이 되어 주셔서 낮의 해에도 밤의 달에더 상하지 못하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켜주시길 잠시 기도합니다.
버텨내는 것만으로..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누릴 수 있길 축복해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어요... 남들과 있을 때는 웃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계속 매순간 하나님 품에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절 갉아먹었어요. 세상이 더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잘살고 있는지 따지며 살아가는 게 싫어서요.
근데 하나님이 제가 수없이 읽었던 요한복음을 다시 읽게 하셨어요. 전 새번역으로 성경을 읽는데요. 요한복음을 읽는데 계속 ‘살릴 것이다’라는 말씀이 나왔고 그 많은 부분이 눈에 들어오게 하셨어요. 나는 생명의 떡, 양식이어서 날 먹는 사람,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살것이다. 이런 말씀을 마음에 계속 새겨주셨죠... 그리고 평소에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던 사람, 위로의 말을 못하던 사람들이 제게 갑자기 위로의 말을 건네고 감동시키는 말들을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내가 사는 거구나. 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모든 형편을 통해서 날 살리길 원하시는구나 라는 것을요...
제가 이걸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에게도 그러셨듯, 다시한번 새 삶을 주실 줄 믿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 축제 때에 즐거워하듯 하실 것이다.” “내가 너에게서 두려움과 슬픔을 없애고, 네가 다시는 모욕을 받지 않게 하겠다.”
스바냐서 3:17-18 RNKSV
힘내세요 우리모두 힘겹지만 힘든시기를 잘 견디면 자양분이 될겁니다 저도 매번 잊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나를사랑하시는건 확신해요.. 돌아갈곳이 있어서 참다행입니다
힘들고 어두울때 이 영상의음원만들었었는데.. 드디어 그 현장을 5년만에 만났네요.
다시들어도 너무아름다워서 눈물이나요.
이 찬양을 들을때면 하나님나라에 가고싶은 어린아이가 된 제 자신을 발견해요.
아멘
받으소서받으소서좋아해요
아이들이 부르는 파트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때 어린아이 같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너무 힘들다고 고백하는 파트 같고
어른들이 부르는 파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내 눈물버튼 찬양 ... 아이들에게 보고 느낄 세상이 이런 곳이라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런 세상에서 내가 빛과 소금이 되지 못했다는게 부끄러운, 하지만 주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계심에 감사한... 그리고 그런 마음에 더불어 앞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사명을 가지게 되는 참 귀한 찬양
눈물나요 이좋은노래때매
아멘. 문득 이 찬양이 떠올라 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다음세대들에게 잘 물려줘야겠다는 사명을 다시금 품게 됩니다.
정말 천국인것 같아요천사들의 찬양같아요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죄로 물든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이나라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주십시오 주님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수있습니다 주님!!
아멘!!!!
두고좋아해요
내가정이 먼저천국이길 늘간절히 소망합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잘듣고 갑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은 얼마나 좋을까요.
이만큼 좋겠죠
이 예배를 .. 코시국으로 아이들이 경험 할 수 없는 곳이 많다는게 너무 맘 아프네요 기도합니다
초등학생시절엄마따라서갔던교회의밤예배,그대로
돌아가서영원히시간이
멈췄으면좋겠네요..
찬양이너무좋습니다 2020년에도
하나님의나라가 다음세대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윤진 간사님 요즘 간사님 영상보면서 너무 은혜받고있어요 ! 너무감사합니다😇
ㅠㅠ저도..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믿음으로 주님을 보길 소망하는 자들~
하나님 사랑해요
너무슬퍼요 들을때마다 맘이 울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ㅠㅠ
주님이. 나라에서..
은혜 받았습니다..
노래가 넘 좋아요 ♡
전 이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ㅎㅎ
저희 교회 성탄 찬양 이라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당!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 받기를
너무 좋아요
어른들의 책임이 느껴지네요~
감사용~
하나님 어떻게 순종할수있을까 ?ㅠㅠ
다들 승리하세요^^♥
찬양이너무좋습니다
아픔이 없는 나라는 없어요
죽지마
연속재생
나도 하나님나라 가고싶어
나특순곡인데 넘좋음
우와
주의 나라 임하다
기도하라
곧😊
저도 하나님 나라 가고 싶어요!
단군이 다스리던 하나님나라
흑흑
0:32 /// 2:07 /// 2:38
부르신 곡 코드를 좀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어폰같은 거는 왜 끼고 있는거에요,
모니터링 하려구 끼는거에용
인제 저거는 이어폰이라고 하기보다는 인이어라고 부르는데요 저거를 끼면 설정을 가능한데 자신은 피아노만 듣고싶다 하면 피아노로 설정해서 인이어로 피아노 소리만들리게 할수도있습니다 그외에도 뭐 드럼 혹은 자신의 목소리 등으로 설정가능합니다
자기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요
못외울수있어서요
@@user-xn2ri4xl7d ?? 그건 아닌데요...
주님나라는어디일까?
천국이요 ㅋㅋ
우리 마음이요.
지금이곳이요
가사에 답이 나와 있어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곳(이미 왔으나, 아직 오지 않은, 앞으로 만들어갈)이 하나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