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을건너지마오(양지은)COVER 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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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傑作-p2d
    @傑作-p2d Рік тому

    잔잔한 행사와 모임에 연휴에 감기 기운까지 노인회 제주 여행 일정 등이 겹쳐 구시월을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고 있는것이 허성세월
    이라~~ 어젠 붉은 고추 건조기에 한가득 꽉 채윘고 오늘은 멧돼지 피해가 많아 포수가 살피러 온다하고~

  • @최선미-i3d
    @최선미-i3d Рік тому

    애절한노래~
    구슬프게 감정을 살리네요.
    쓸쓸한 계절에 딱입니다요~ㅋ

    • @TV-nw2vq
      @TV-nw2vq  Рік тому

      동강 앞 절벽산에도 가을이 물들기시작했어요. 또 이렇게 계절은 가고 함께 세월도 인생도 흘러가는군요. 단풍좋은 날 함 커피하러 오세요.

  • @user-ng9x9zg2i
    @user-ng9x9zg2i Рік тому

    진정한 사랑을 애절하게 전해 주시는 고마움에 감사드립니다.

    • @TV-nw2vq
      @TV-nw2vq  Рік тому

      늘 감사드립니다

  • @kkangduri
    @kkangduri Рік тому

    우연히 ㆍ꽃길ㆍ을듣고 너무좋아서 영상 찾아왔네요.
    원곡자보다 더 감정전달이 좋습니다.
    애절한 감정의 노래가 잘 어울리시네요.
    꽃길도 연속해서 듣습니다.편안하고 전달력이 좋으세요~~^^

  • @TV-cq2sm
    @TV-cq2sm Рік тому

    저녘 식사 마치고
    편안히 앉아
    오야님의 노래 들으며
    하루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