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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 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лют 2020
Ari Arariyo Dong Gang sings about my life, memories, and nature.
Відео
진정인가요(김연자/임영웅)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3652 місяці тому
진정인가요는 일본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던 김연자님의1982년 제 1집수록곡으로 크게 히트함. #임영웅#송가인
비내리는 경부선(배호)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3234 місяці тому
비내리는 경부선은 불세출의 가수 배호를 있게한 세기의작곡가 배상태의 작사곡으로 배호가 1971년도 발표했음.#배호
어떤이의 꿈(봄여름가을겨울)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1644 місяці тому
어떤이의 꿈은 우리가요 100대 명반으로 평가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작사곡으로 1989년 정규2집 타이틀곡임.#이무진
몽당연필(마이진)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2635 місяців тому
몽당연필은 막걸리 한잔의 명품작곡자 류선우 작사곡으로 현역가왕 준결승 신곡 미션곡으로 마이진이 부른 요즘 핫한곡임.#현역가왕 #마이진#김현진 노래
비내리는 명동거리(배호)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4745 місяців тому
비내리는 명동거리는 백영호 작사곡으로 불세출의 가수 배호가 1970년에 발표한 정통가요임.#배호
곱기도하여라(정의송)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곱기도하여라는 우리 전통적 서정과 음률은 현대적으로 잘 담아낸 박상희 작사 정의송 작곡으로 2023년 신곡임.#정의송#덕천마루
들녘길에서(신웅)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들녘길에서는 유수태작사곡으로 2004년 신웅이 리메이크한 정통 트롯곡임.#장민호#진성#박서진
풍악을 울려라(장민호)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5516 місяців тому
풍악을 울려라는 트롯 신예스타 장민호곡으로 이용구작사 이동철 작곡으로 신나는 국악풍 리듬이 잘어우러진 성인가요임.#장민호
산사람(이정선)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2267 місяців тому
산사람은 우리나라 포크 브루스 대부 이정선님 작사곡으로 1995년 발표됨. #포크송#김광석 #신촌블루스
그녀가 처음 울던날(김광석)COVER 권오
Переглядів 375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녀가 처음 울던날은 포크&부르스송의 대부 이정선 작사곡으로 음유가객 김광석이 1995년 발표함.#이정선#김광석#추억의 포크송
권서방전국노레자랑 한번 나가보시길 외삼촌 한번보시개~~??
❤❤❤가수로. 판 네도손색이 업을 많큼 잘부르시네요 구성지고 부드러운 매력을가지셧어요.항상응원 합니다~~
키가 저하고 맞네요 저도 이노래 좋아합니다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잘하세요
참 잘하시네요 ! 찡 합니다 ~~!
감사합니다.늘 건승하세요
아쉽지만 일반인 치고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영혼을 담은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저도 함께 응원합니다.늘 건승하세요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 ~ 열정이 가득한 님의 감동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세요
간만이십니다~ 감사히 듣엇습니다~ 👍👍👍
김장해서 큰누나 작은 누나. 작은 형수 서울 등 많이 보냄.
잘 하셨네요. 서로서로 돕고사셔야지요.
우와 잘하세요 기가차네요 남자키로 부르려면 코드가 뭐예요 한번 불러보고 싶네요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보통 정상키에서 남자키로 자동변환된 키로 아마fM으로 기억됩니다. 늘 건승하세요
편하게 노래부르시고 중년에 멋이 살아있습니다 애절함 강약조절 마음을 파고드는 목소리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다시듣기로 귀호강합니다 간만에 신청곡올려봅니다 김성기님곡 🎵사라은고맙고 이별은미웁고🎵
천년학 이제서야 배우고 있어요 너무 잘부르십니다~~그래서 구독 꾹 했어요 ~영상보고 배워볼께요 ㅎ😊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정인가요 넘잘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노래가 정겹고 좋아요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아요 응원합니다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정겹고 좋아요 응원합니다 가을밤이 깊어가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잘듣고있어요.넘.잘부르시네요.가수분.님~~❤❤❤
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가수십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 어제 독감 백신 접종 실시 함.
스트디오시설이 아마 작가겸 가수분이 분명함니다 후배들을 지도하시는분 같으시네요
감사합니다
Wow! ❤️🎶🎶🎤👍❤️Beautiful sharing! You are awesome! Peace and happiness always.🤗👍😃👍
감사합니다
라이브 목소리는 더 좋아요~~^^
좋은인연 좋은만남 멋진추억으로 오래 기억될겁니다. 늘 건승하시구요
선생님의 노래 듣고 저도 불러보았습니다.구독합니다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세요
우후우~야이야~ 대단한 실력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프로 세계는 다르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권오 가수님 원곡자 감성보다 너무깊은 감성 가슴이 찡 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십니다ᆢ
감사합니다
good~
식수도 부족한데 비 잘왔음. 바람이 조금 지나가 들깨와 배추가 조금 쓰러짐.
동강도 비가 많이와서 강바닦이 좀 변하고 깨끗해질듯 싶네요. 그간 가뭄으로 바닦이 너무 오염이 심해 걱정이 껐거든요. 참 다행이네요
비내리는 오늘 딱이에요~~ 감칠맛나게 잘 부르시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감사드려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되세요.
우리권.서방.실 녁이.아주수준급.너무.잘부르시네요❤❤❤
숙모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 건강들 잘 지키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날씨 서늘해지면 함 동강 바람쐬러 나들이 오세요.
아주 멋드러지게 잘 부르십니다.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되세요.
오야님이 불러주신 배호의 파란 낙엽과 비내리는 경부선을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조합장님 늘 한결같은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되세요.
배호 노래는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립니다. 오야님이 불러주신 배호의 파란 낙옆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을 사업 5천만원이 확정되어 교수. 대학생. 마을 주민 등 50여명 교육 5회중 2번째 실시 중~
최고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옥수수밭옆에당신을묻고 불러주세요. 신청곡 부탁 드립니다. 원곡자보다 100배 잘부르시네요
@@shlee752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수수밭~는 벌써 부른기억이 있어요.
넘..좋아요
물보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어찌 할까요 해보고 싶었으나 할 수 없었던 것을 향해 한 번은 뛰어들어 봐요 모든 것 떨쳐내고 마음껏 내 세상을 받아들여보세요 때로는 그리운 이와 함께 긴 여행을 이대로 떠나 봐요 서로 마주보며 마지막 남은 시간을 그대에게 바치려 한다면 물보라가 나를 감싸 안으며 메마른 내 가슴을 흠뻑 적셔 줄 거예요 그대 눈을 바라보면 잊었던 꿈을 알게 될 거예요
시절인연(時節因緣): 오늘 하루는 어제의 내일이고 내일의 어제라 하는데 결국 삶의 시간이란 오늘 하루에 해당 되는 것 만남의 행복과 헤어짐의 슬픔도 결국 오늘 하루 있었던 이야기 토정은 말하였지 운명이란 인연에 의해 바꾸어지리라는 걸 인연이란 바로 오늘 일어나는 일 흐르는 물처럼 살지라도 하루 하루를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나 먼저 떠났던 어여쁜 사랑도 체온은 만질 수 없으나 내 마음속 인연줄 되어 각인 되리니 다시 태어나는 날 만날 수 있으리라는 소원으로 오늘을 살아가야지
초혼 여러 번의 우연이 한 번의 필연이 되어 우린 맺어졌는데 너무 이른 이별은 짧은 행복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네요 우리는 어디라도 함께 가기를 소원했는데 그대는 혼자가신 하늘가 어디쯤에서 나를 보고 있다가 밤이 내려오면 내 곁에 오신 듯 아련한 마음 일어요 그대 이름 세 번을 불러야 가시다가 돌아온다 하셨습니까 그리운 마음 눈물로 내리다 말라버리고 목이 메어 한 번을 부르는 것도 버거워져 이제 나는 하냥 망부석 되어 여기서 그대 기다리고만 있어요
가인(佳人) 사랑하는 사람이여 떠나가신다니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지금까지 함께 했던 세월이 스쳐가네요 다시 생각해 보니 처음부터 그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아 나 혼자서 억지로 서로 사랑했었다고 우겼던 것을 그대 누군가를 만나고 나도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처음 우리 함께 한 날의 설레임은 있을 수 있을까 그렇다 한들 어찌할 수 없지 내가 그대에게 주었던 사랑의 옥(玉)을 회수하여 어디에선가 나를 기다려 주고 있는 누군가에게 주려하네 내가 그의 삶이 되고 그가 나의 삶이 되는 사랑을 찾아 가려네
천년(윤시내) 내 곁을 떠나도 님이여 그대 내 맘에 들어와 있다면 나는 영원을 살 수 있겠네 옆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내 어께에 기대어 동무하고 있다면 나는 슬프지 않겠네 마주보는 기쁨 없을 지라도 나와 함께한 시간은 빛의 흔적으로 남아 있으니 밤이 와도 내 발끝의 어둠 두렵지 않겠네 그대 그림자 항상 함께 하므로 나는 늙어도 외롭지 않겠네
심금을 울리네요. 늘 감사~♡
감정 가창력 최고이십니다 배우고 싶은곡이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관계자분께서는 가사자막을 조금더 빨리 띄워 주시면 배우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당
방문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세요
❤❤❤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심금을 울리네요ㆍ선생님 키가 어떻게되는지 궁금해요
방문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반주기에서 남자키로 전환된 키(Em)로 부렀습니다.키는 자신의 성량에 맞게 조정해 부르시면 됩니다. 늘 건승하세요
정성 가득히 부르시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맛내기가 그리쉽지않은 멜로디로 나름 연습을 많이해 감성라인을 살리려했는데 잘 들어주셨군요. 이천 카페에 왔네요. 늘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