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우즈벡애서 우즈벡 젊은 여자가 말하길 우즈벡에서 사기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10에 9명이라고 절대로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고 그냥 호구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나서 그 전에 가졌던 우즈벡에 대한 좋은 감정이 그 냥 싹 하고 깨던데 한편으로는 한국남자를 호구로 본다는 말에 치욕스러운 감정까지 들더라구요. 이후 한국에 나와서 일하는 있는 젊은 우즈벡여자하고 말할기회가 있어 비자 받기 힘들텐데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그여자도 있는그대로 다 말하더군요. 한국남자한테 꼬리 살살 쳐서 그남자 덕분에 비자받고 한국에 나와서 여기저기 낮밤 투잡뛰고 있다. 그리고 한국남자하고 결혼할 생각은 1도 없다. 그냥 돈때문에 이용할 뿐이다라고 하더군요.
거기 술집(노래방) 사장 여자가 틱톡 라이브 방마다(우즈벡) 돌아다니면서 자기 프로필(노래방 위치 등등)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시댁(서울)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알바나 잘할것이지ㅠㅠ 다시 한국(재혼)왔으면 잘살것이지 외국인 등록증 나오기전에 가출하고서 징징대는 꼬라지 하고는ㅠㅠ
예전에 제가 아시는분 사례 몇개를 들자면 1) 아주 예전에 한국서 일하던 조선족과 한국서 혼인신고하고 2년을 같이 살다가 중국에서 결혼식 올리자고 해서 중국 옌벤 처갓댁 갓더니 처갓댁 들어서는데 웃 통 벋은 왠 돼지가 당신 왜 이제 왓어 하며 화를 내며 저 사람 누귀야 하더랍니다. 그런데 여자는 그냥 뒤 한번 보고는 쑥 2층 방으로 올라 가더 랍니다. 그 순간 그분은 기지를 발휘해서 들고 온 물건 놓고는 그 사람에게 저 여자분이 두고 온 물건이 밖에 잇는데 가져 오겟습니다. 하시고는 나와서 바로 대절한 개인 나가시 택시 타고 곧 바로 다렌으로 와서 비행기 급히 타고 귀국 햇답니다. 이후 들으니 애도 2명이나 잇는 여잔데 한국 결혼으로 한국 영주권만 취득 하고 신랑 한테 받은 돈과 그동안 처갓댁에 매달 보낸 돈 해서 억대 날리고 위장 이혼이라며 법무부와 가정법원 고발 등으로 한참이나 걸려서 이혼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은 인정되고 이혼만 한걸로 되어 버렸다네요. 2) 또 다른건 이것도 아주 오래전 일인데 저희 배 갑판장님 사롄데 갑판장님이랑 결혼해서 무려 12년을 살면서 13살짜리 딸까지 둔 조선족 여자분이 신랑이 배타러 나간 동안에 대한생명 주택담보 대출 신청하고 수령 하는날, 아파트 매매까지 해서 이중으로 돈을 받고 그날 저녁 비행기로 일본으로 넘어간 이후 미국으로 튀었다는데 이건 진짜 대책이 없는것이 엄청난 돈을 들고 미국으로 튀어서 그 마누라를 못 잡아서 심지어는 중국 처갓댁 찾아가서 따지다가 오히려 중국 공안에 잡혀서 중국 지인의 도움으로 공안에게 뒷돈 주고 빠져 나와서 그 길로 한국와서 그 여자때문에 십년가까이 빚갚고 살면서 동 밟앗다 생각하고 이혼을 할려고 해도 여자가 행방불명 상태라서 무려 8년만에 법무부 도움으로 어찌어찌 이혼이 되엇 답니다. 그때 딸 나이가 21살이 되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분은 또 조선족 여자분이랑 재혼 햇는데 딸 보다 11살 많은 32살 고등학교 선생출신이랑 결혼 햇는데 이 여자분이랑은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 사이에서 딸 하나 아들 하나 낳앗고 전처의 딸인 큰딸은 나중에 부산 외대 나와서 호주 여행갔다가 만난 미국 남자랑 결혼 해서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가서 산답니다. 그나마 두번째 사례는 그나마 잘된 사례임. 3) 이 사례는 21살 베트남 시골 여자랑 결혼한 부산 지인분인데 베트남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둘까지 낳고 살앗는데 그때 그 여성분 나이가 25살정도 되었답니다. 이 남자분이 배타는 선원인데 배타고 베트남 들어간 항구 노래주점에서 선원들이랑 놀러가서 술마시고 놀다가 물뽕에 당해서 눈을 떠 보니 자신과 왠 여자랑 옷을 벋고 잇었고 그 여자분이 베트남 경찰에 신고해서 강간범으로 걸렷는데 자신은 한국인 삐끼가 하는 노래주점에 들어가서 다른 선원분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가 자신이랑 파트너 햇던 여자가 빨리 갔다오자고 해서 술김에 따라 갓는데 그렇게 당햇답니다. 그런데 반전은 이 모든게 그 술집 여자분이 계획한것이고 그 여자분 지인이 베트남 와이퍼 였답니다. 겨우겨우 베트남에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와이프가 그 증거와 사진을 들고 이혼신청을 해서 결국 이혼을 당햇는데 아이 둘은 자신이 가지고 그 여자에게 위자료조로 한국돈 1억2천 정도 주고 겨우 이혼 햇다는데 알고보니 이 여자가 게호기한거랍니다. 지금도 그 여자는 부산에서 술집 하며 사는데 한국국적을 가지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 해서 한국에서 산답니다. 이런식으로 사는 베트남여자가 이혼후 한국 국적으로 베트남 남친이나 실제 베트남 배우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사는 사레가 엄청 납니다. 제가 배를 타다보니 많은 사례를 알지만 여튼 젊은 외국인 여성분이랑 결혼 하는 건 결국 복불복 이라는 겁니다. 내가 잘 살앗으면 좋은 여자분 만나 잘 사는것이고 아니면 쪽박차거나 된통 당하는것인데...이것 또한 그 나라의 실정을 몰라서 당하는 사례라고 봐야 합니다. 베트남은 실제로 10대 후반부터 아이 낳고 동거하는 분들 많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혼인 신고 없이 사는 분도 천지고 또 베트남은 여성공동체 같은 여성이 의식주의 실권을 쥐고 사는 현실이 높은 국가라는 점도 잘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나라별 특색을 잘 따져보고 신중한 선택을 해도 운7기3 입니다.
우즈벡에 간다고 하니 주위분께서 부탁하여 가능한 학력이 높은 아가씨를 소개해주려고 알아봤는데 타슈켄트는 약간 나이가 올라가겠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남녀 모두 20- 23 사이에 결혼. 즉 한국 남자가 40대 중반이면 아가씨 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나이가 되더군요 ㅎ 그럼 20대 후반이면 이미 결혼경험이 있거나 학력이 높거나 집안이 좋아 아가씨도 좋은 배우자를 신중히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하세요
나이들어 결혼하면 엄청난 부담이 따라옵니다 (처가집 식구 먹여살리기, 집 문제 해결해주기, 밑도 끝도 없어요) 이유는 뻔한데 나이 들고 처음 본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뿐 돈입니다 그냥 혼자 자유롭게 여행하거나 일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뭐하러 휘발유통 짊어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나요?
솔직하게 애기해주시는 분은 이분 밖에 없네요 국제결혼 하면서 사전조사 하나도 없이 그냥와서 하루이틀만에 결혼하고 다뜯기고 징징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자기주변 관리도 잘해야지요 이상한애기 안하려고 해야 안할수가 없는 실정입니다...해외에서 잘못되서 살해위협 받으면서 그러고 싶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이 삶의 전부이면 평소에 잘살았어야지요 따끔한 일침 계속해서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아따~ 호구 왔능가? 이런 거군요. 어떤 조건들로 결혼하는 것도 우스운 거지만.. 최소 상대방의 성격도 잘 모르고 고작 한달이나 1-2주 정도의 상견례 정도로 무작정 데려와서 사는 사람들도 잘되면 다행인데, 잘 안되어도 사실 할 말 없습니다. 어려워도 기간을 두고 최소 몇달, 1년이상 연애를 해야 됩니다. 내가 그 나라 말을 기초 회화는 배워서 할 열성. 상대 여자도 한국말을 기초 회화를 배울 열성. 이게 안되면 국제 결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 언어를 익히려하는 열정이 두 사람이 결혼에의 의지이고, 서로 같이 살아갈 의지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익히지 않는건, 계속 상대 득만 보겠다라는 표현입니다. 한쪽에 너무 의지하면 의지를 받는 상대도 거기에 따라 행동을 하지요. 그 나라에선 그 나라 말을하는 사람 독단으로 하게 되는거고, 그건 내가 그걸 알고도 방치한 겁니다.
방송 규정 지키랴... 여자마음 해아려 보랴... 하다보니 말이 두서없이 나오는건 당연지사... 못사는 나라 라고 예전 한국 정 생각 하듯 들먹이면 안됨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럴거 같은... 결혼 생활 힘들어서 차라리 외국결혼 할까 하면서 여기저기 방송 보다보니 역시는 역시죠... 세상에 어느 누가 그렇게 쉽게 자기 짝을 찻아서 행복하게 살것 습니까...
알선업체가 왜 문제인지 아시나요? 말 그대로 인적사항 정도 말고는, 그 여자에 대해 아는게 1도 없기때문입니다. 처녀인지, 돌싱인지, 왜 외국남자와 결혼하려하는지 등등 끽해야 키 몸무게 나이 학력정도? 베트남 국제결혼이 아무 속사정도 모르고 결혼햇다가 파탄나는 사례가 많은 이유죠. 한 사람을 알기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혼중개업? 주위 지인 연결해주는게 아닌이상 문제생기면 욕먹기 쉽상에요, 게다가 위치도 다아는데 성격 칼같으면 쫓아가는 수가 잇슴. 그거 감당 가능? 중매 잘서면 술이 석잔이고,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고 햇슴. 차라리 뺨 3대로 끝나면 다행인데 과연 그것만으로 끝날까요? 그냥 안하는게 나아요
OECD 국가중 최고의 사기범죄 대국 대한민국에서 평생을 사신 분들이 저렇게나 눈치코치가 없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욕심이 자신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버려서 그런 것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고 찬찬히 살펴 보세요( 세상 모든 진리는 천천히 진중하게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 보입니다.) 대단한 지식 필요 없구요 욕심을 버리고 잘 살펴보면 모든 진실이 보입니다.
신고 안당하게 말 조심히 하세요.한국에서 그런 여자들 없습니까? 😂😂😂 저랑 같은 회사 다니는 애 셋있는 언니있는데 반차쓰고 맨날 애인 만나러 다닙니다 . 그런 여자들은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결혼 하시는분들 제발 좀 나이에 맞는 분들이랑 하시길... 자식뻘되는 여자들이랑 하지마세요 . 신중하세요.
우리 큰 딸이 저랑 42년 차이 나는데 그럼 20년 차이 나면 자식뻘이 아닌건가요 저도 될 수 있으면 나이 차이 안나는 결혼을 지향 하시라고 말씀은 드리고 있습니다만 나이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인 말씀인건 알겠으나 개인에 따라 1살 차이도 많게 느낄수 있고 50년 차이도 작게 느낄수 있습니다 나이 차이에서 오는 불협은 있을 수 있지만 나이 차이가 나서 꼭 불협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이런 우리는 22살 차이나는데... 오빠가 군대갈때 여보 태어나지도 않았다고 병장달고 말년휴가 나와서 당신 기저귀 갈어주었다고 놀리기도ㅋㅋㅋ 나 완전 할아버지(병들고 치매)되면 제거 기저귀 갈어준다고 하네요^^ 각자 삶의 속도가 다르듯이 나이 차이도 각자 늦이는것이 다르지 않을까요?
@@털바퀴살묘남 애초에 이해를 잘못한 원 댓글이죠. 내용 자체가 유독 국제 결혼 사기가 많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하는데 여기 한국도 사기꾼 있으니 모든 나라가 다 똑같다? 이거야 말로 우스운 거죠. 그리고 결혼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원 댓글자도 자기 고집스런 이야기 아닙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나이차가 날수도 있는게 사실인데 그럼 너무 사랑하는데 나이차이 나면 남들이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헤어지래 이러면 헤어지는 겁니까? 성인끼리 나이차 결혼이 장애가 되는게 뭐고, 신중하지 않은 결혼이 어디 있어요. 성인을 아이 취급하는 마인드 자체가 얼마나 자기 고집이 쎈 겁니까? 내가 볼땐 어리니까 이 여자는 결혼하면 안돼.. 이거잖아요. 그러면 그 여자들은 성인 나이가 되어도 일정 나이 이상 넘지 않으면 결혼하면 안되는 겁니까? 세상에 그런 미친 생각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 "어리지않은 성인" 타이틀이 붙는 지가 생각하는 이정도는 되어야 결혼할수 있다라는 나이는 얼마인데요? 자기가 전지전능한 신이랍디까? ㅎㅎ 남의 사랑가지고 내가 마음에 안드니 이루어져선 안돼라는 폐급 생각이잖아요. 이게 성인의 마인드입니까? 애들이나 하는 생각이지. 국제결혼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한국에선 30넘은 노처녀, 노산 나이도 넘은 40대 노처녀들이 골드미스니 헛소리하고 다니지만 다른 나라에선 25살만 넘어가도 노처녀고 그 이상 나이들은 이미 초혼하고 이혼했거나, 동거하면서 애가 있는 이혼녀거나 싱글모 등 답없는 거의 결혼 경험자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환경이 이상한 노처녀들 뿐이에요. 한국처럼요. 국제결혼 이야기하면서 국내결혼 나이대 생각하는 바보같은 이야기니까 다들 나이가지고 이야기하는거죠. 다른 나라들은 초혼 연령이 18-23세가 적정 연령입니다. 폐미 문화가 깊숙이 침투한 나라나 나이 30넘어도 괜찮다고 헛소리하죠. 30넘으면 많이 늦은 노처녀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35살이 평균 노산 시작이라고 산부인과에서 써놓았습니다. 노산은 검색해보세요.
![[국제부부] 타투(문신)하고 싶다는 우즈벡 아내, 나를 XX 다음 하라는 한국남편](http://i.ytimg.com/vi/Jc0SjaUl1Aw/mqdefault.jpg)
이런 방송은 필수이니 자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들이네요~
한국 사람들이 국제 먹잇감이 돼 가는 현실이 슬프네요ㅠ
유교 가부장 의식 영향인지 가치관도 불명확하고 세상 물정을 잘몰라요
사기가 알고도 당하는 게 사기
피싱 사기 보이스 피싱도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하지만 당함
국제결혼에 대해 정보를 빠삭하게 알아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 할거예요
베트남 중국. 다 조심해야합니다. 확실히 알아보시고 만남 가지셔야할듯요
요즘 말많은 필리핀 커플도!
베트람이 사기갑
사람변하지 않는다는데요
그래서 돈보다 DNA 꼭봐야해요
몇년전에 우즈벡애서 우즈벡 젊은 여자가 말하길 우즈벡에서 사기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10에 9명이라고 절대로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고 그냥 호구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나서 그 전에 가졌던 우즈벡에 대한 좋은 감정이 그 냥 싹 하고 깨던데 한편으로는 한국남자를 호구로 본다는 말에 치욕스러운 감정까지 들더라구요. 이후 한국에 나와서 일하는 있는 젊은 우즈벡여자하고 말할기회가 있어 비자 받기 힘들텐데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그여자도 있는그대로 다 말하더군요. 한국남자한테 꼬리 살살 쳐서 그남자 덕분에 비자받고 한국에 나와서 여기저기 낮밤 투잡뛰고 있다. 그리고 한국남자하고 결혼할 생각은 1도 없다. 그냥 돈때문에 이용할 뿐이다라고 하더군요.
좋은 여성분들은 국적을 떠나 정말 귀하군요.최소한 여성쪽 가족과 친구 정도는 다 만나봐야 실패가 없을듯.근대 문제가 언어네.언어야.ㅎ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을 해주신 덕분에 감사 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 술집(노래방) 사장 여자가 틱톡 라이브 방마다(우즈벡) 돌아다니면서 자기 프로필(노래방 위치 등등)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시댁(서울)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알바나 잘할것이지ㅠㅠ
다시 한국(재혼)왔으면 잘살것이지 외국인 등록증 나오기전에 가출하고서 징징대는 꼬라지 하고는ㅠㅠ
오랫만이십니다 ㅎㅎ 🤗
이번에 둘째들어오면 일산에 한번오샴...
막걸리 한잔하세~~~^^
네 근대 출산 몇 월이에요
4월초중반~~~^^
틱톡보면 여자둘이 나오는데 한여자는 한국에서 10년넘고..,다른 여자(시댁 커피숍) 2년 조금넘음...
통화한 여자가 둘삶을 믹스해서 자기한데 말하면서 놀린거네ㅠㅠ
어쩌다가 한국 남성이 국제결혼의 먹잇감이
되다니 ?
참 묘한 세상 이네요
나이 먹고 어린 여자 찾으러 외국 까지 가니깐 타켓이 되죠 ... 얼마나 만만 하겠습니까...
중국도 마찬가지야.
남초 국가는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
@@oos4510내말이~~~자업자득이죠
외국여자한테는 관대하네요 ㅋㅋㅋㅋㅋ
전세계. 똑같아요.
퐁퐁은 안에서 새고 밖에서 새고... 퐁퐁의 국제화! ㅎ 맞음. 아깝다? 생각될 때가 가장 저렴?한 시기
소개 채널?도 있겠지만... 상대를 모르로 덜컥 결혼하는 자체가... 채널이 불분명하다면 상대를 파악할 시간을 가지고... 급할수록 돌아가야지!
예전에 제가 아시는분 사례 몇개를 들자면 1) 아주 예전에 한국서 일하던 조선족과 한국서 혼인신고하고 2년을 같이 살다가 중국에서 결혼식 올리자고 해서 중국 옌벤 처갓댁 갓더니 처갓댁 들어서는데 웃 통 벋은 왠 돼지가 당신 왜 이제 왓어 하며 화를 내며 저 사람 누귀야 하더랍니다. 그런데 여자는 그냥 뒤 한번 보고는 쑥 2층 방으로 올라 가더 랍니다. 그 순간 그분은 기지를 발휘해서 들고 온 물건 놓고는 그 사람에게 저 여자분이 두고 온 물건이 밖에 잇는데 가져 오겟습니다. 하시고는 나와서 바로 대절한 개인 나가시 택시 타고 곧 바로 다렌으로 와서 비행기 급히 타고 귀국 햇답니다. 이후 들으니 애도 2명이나 잇는 여잔데 한국 결혼으로 한국 영주권만 취득 하고 신랑 한테 받은 돈과 그동안 처갓댁에 매달 보낸 돈 해서 억대 날리고 위장 이혼이라며 법무부와 가정법원 고발 등으로 한참이나 걸려서 이혼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은 인정되고 이혼만 한걸로 되어 버렸다네요.
2) 또 다른건 이것도 아주 오래전 일인데 저희 배 갑판장님 사롄데 갑판장님이랑 결혼해서 무려 12년을 살면서 13살짜리 딸까지 둔 조선족 여자분이 신랑이 배타러 나간 동안에 대한생명 주택담보 대출 신청하고 수령 하는날, 아파트 매매까지 해서 이중으로 돈을 받고 그날 저녁 비행기로 일본으로 넘어간 이후 미국으로 튀었다는데 이건 진짜 대책이 없는것이 엄청난 돈을 들고 미국으로 튀어서 그 마누라를 못 잡아서 심지어는 중국 처갓댁 찾아가서 따지다가 오히려 중국 공안에 잡혀서 중국 지인의 도움으로 공안에게 뒷돈 주고 빠져 나와서 그 길로 한국와서 그 여자때문에 십년가까이 빚갚고 살면서 동 밟앗다 생각하고 이혼을 할려고 해도 여자가 행방불명 상태라서 무려 8년만에 법무부 도움으로 어찌어찌 이혼이 되엇 답니다. 그때 딸 나이가 21살이 되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분은 또 조선족 여자분이랑 재혼 햇는데 딸 보다 11살 많은 32살 고등학교 선생출신이랑 결혼 햇는데 이 여자분이랑은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 사이에서 딸 하나 아들 하나 낳앗고 전처의 딸인 큰딸은 나중에 부산 외대 나와서 호주 여행갔다가 만난 미국 남자랑 결혼 해서 아이러니하게도 미국가서 산답니다. 그나마 두번째 사례는 그나마 잘된 사례임.
3) 이 사례는 21살 베트남 시골 여자랑 결혼한 부산 지인분인데 베트남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둘까지 낳고 살앗는데 그때 그 여성분 나이가 25살정도 되었답니다. 이 남자분이 배타는 선원인데 배타고 베트남 들어간 항구 노래주점에서 선원들이랑 놀러가서 술마시고 놀다가 물뽕에 당해서 눈을 떠 보니 자신과 왠 여자랑 옷을 벋고 잇었고 그 여자분이 베트남 경찰에 신고해서 강간범으로 걸렷는데 자신은 한국인 삐끼가 하는 노래주점에 들어가서 다른 선원분들과 술을 마시고 있다가 자신이랑 파트너 햇던 여자가 빨리 갔다오자고 해서 술김에 따라 갓는데 그렇게 당햇답니다. 그런데 반전은 이 모든게 그 술집 여자분이 계획한것이고 그 여자분 지인이 베트남 와이퍼 였답니다. 겨우겨우 베트남에서 합의하고 돌아와서 와이프가 그 증거와 사진을 들고 이혼신청을 해서 결국 이혼을 당햇는데 아이 둘은 자신이 가지고 그 여자에게 위자료조로 한국돈 1억2천 정도 주고 겨우 이혼 햇다는데 알고보니 이 여자가 게호기한거랍니다. 지금도 그 여자는 부산에서 술집 하며 사는데 한국국적을 가지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 해서 한국에서 산답니다. 이런식으로 사는 베트남여자가 이혼후 한국 국적으로 베트남 남친이나 실제 베트남 배우자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사는 사레가 엄청 납니다. 제가 배를 타다보니 많은 사례를 알지만 여튼 젊은 외국인 여성분이랑 결혼 하는 건 결국 복불복 이라는 겁니다. 내가 잘 살앗으면 좋은 여자분 만나 잘 사는것이고 아니면 쪽박차거나 된통 당하는것인데...이것 또한 그 나라의 실정을 몰라서 당하는 사례라고 봐야 합니다. 베트남은 실제로 10대 후반부터 아이 낳고 동거하는 분들 많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혼인 신고 없이 사는 분도 천지고 또 베트남은 여성공동체 같은 여성이 의식주의 실권을 쥐고 사는 현실이 높은 국가라는 점도 잘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나라별 특색을 잘 따져보고 신중한 선택을 해도 운7기3 입니다.
진짜 조심해야할듯
밝은 것이든 어두운 것이든 모두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어딜가나 사기꾼은 있죠. 그래서 항상 사람에게 정을 주면 안되고 의심을 해야합니다. 누가 뭔소리를 해도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돼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우즈벡에 간다고 하니 주위분께서 부탁하여 가능한 학력이 높은 아가씨를 소개해주려고 알아봤는데
타슈켄트는 약간 나이가 올라가겠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남녀 모두 20- 23 사이에 결혼. 즉 한국 남자가 40대 중반이면 아가씨 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나이가 되더군요 ㅎ
그럼 20대 후반이면 이미 결혼경험이 있거나 학력이 높거나 집안이 좋아 아가씨도 좋은 배우자를 신중히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하세요
잘보고있슴니다.
그나마.세아튜브가있어서.
많은걸 알게되네요.수고하세요.
밤에 안오거나..그러면 국제결혼떠나서 두집살림이거나 사기...자주듣던이야기네요
😍💕💝👍
우주벡도 많이 변한것 같긴 하더라고요 . 한 6 년 다녀본 결론 입니다 .업체 사장이나 현지 사람들도 나름 많이 보고 느꼈는데 .끝물 다 온듯 싶었 습니다.
나이들어 결혼하면 엄청난 부담이 따라옵니다 (처가집 식구 먹여살리기, 집 문제 해결해주기, 밑도 끝도 없어요)
이유는 뻔한데 나이 들고 처음 본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뿐 돈입니다
그냥 혼자 자유롭게 여행하거나 일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뭐하러 휘발유통 짊어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나요?
솔직하게 애기해주시는 분은 이분 밖에 없네요 국제결혼 하면서 사전조사 하나도 없이 그냥와서 하루이틀만에 결혼하고 다뜯기고 징징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자기주변 관리도 잘해야지요
이상한애기 안하려고 해야 안할수가 없는
실정입니다...해외에서 잘못되서 살해위협 받으면서 그러고 싶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이 삶의 전부이면 평소에 잘살았어야지요
따끔한 일침 계속해서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오늘도 재방송을
잘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만들어 주세요 🫰👍🏻🇰🇷
국제결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상대방이 왜 한국사람과 결혼을 원할까? 상대방 부모님과 그가족들, 친척들, 친한지인들 모두 만나봐야 어느정도 답이 나오겠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ㅋ
옛날에 중국여자들처럼 결혼하고 한국국적따면 도망가는것처럼 아직도 국제결혼이 그런경우가 많은가봐요ㅠㅠ
아직도 호구들이 많네요... 안타깝습니다.. - ,-
우즈벡에 6개월쯤 지나고 있는데 착하고 예쁜사람도 있지만 너무 거칠고 여러 남자의 애를 낳는 사람도 있더군요.
암튼 신중히
인생사가 새옹지마인데 의리있는 당신이 말씀드리니 공감합니다! 세상에 나쁜놈이 없으면 선계세계로 인도하는 바입니다!
제 지인도
베트남서도 한국사도 그랬는데
결혼후 폐물 결혼 축하금 몇백 들고 튀었어요.
못 찾았고 결혼무효처리 되었어요
자매가 같은 날 한국 결혼 같은 날 다른 곳에서 도망
판단은 본인몫인데....판단능력없으면 개고생 각오해야죠!!
그정도에 미련 갖는다는것이 갑갑하군요.
ㅎㅎㅎㅎ 다음부터는 하실 내용들을 쭈욱 적어서 말씀해주세요 😂😂😂 늘 잘보고 있습니다!!
😅
우즈벡 호박들 쓰라구들이 밭을 간다나 뭐한다나 한국 남생이 들이여 환상에 젖지말고 눈물에 따블백이 없기를 바란다잉😢
속고 속아주고 , 지금까지 들어간 돈과,시간 ,실패란 오명딱지에, 포기못하는 한국남자분
이해합니다 ㅠㅠ
붕가 붕가도 못 해보고......ㅠ.ㅠ
화면 사진 누구요
세아님 인가요.
젊은 때 미인 놀랐습니다
ㅡ비고라이브 오세요ㅡ
우즈베키스탄 여성분 많이 있던데요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국인 상대로 결혼정보업체 차려서~한국남성들 도움좀주세요.😅
우즈벡에서 절대 하지 말자고 다짐한게 결혼 정보 업체 입니다😅
그래도 해봐 이사람아, 자네 경험을 토대로!
아따~ 호구 왔능가? 이런 거군요. 어떤 조건들로 결혼하는 것도 우스운 거지만.. 최소 상대방의 성격도 잘 모르고 고작 한달이나 1-2주 정도의 상견례 정도로 무작정 데려와서 사는 사람들도 잘되면 다행인데, 잘 안되어도 사실 할 말 없습니다.
어려워도 기간을 두고 최소 몇달, 1년이상 연애를 해야 됩니다. 내가 그 나라 말을 기초 회화는 배워서 할 열성. 상대 여자도 한국말을 기초 회화를 배울 열성. 이게 안되면 국제 결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 언어를 익히려하는 열정이 두 사람이 결혼에의 의지이고, 서로 같이 살아갈 의지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익히지 않는건, 계속 상대 득만 보겠다라는 표현입니다.
한쪽에 너무 의지하면 의지를 받는 상대도 거기에 따라 행동을 하지요. 그 나라에선 그 나라 말을하는 사람 독단으로 하게 되는거고, 그건 내가 그걸 알고도 방치한 겁니다.
그쵸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
50평생 가까이 산 나도. 아직까지 내자신을 모르는데 몇달만에 사람을 안다는게 정말 웃낀 현실이죠
외국 여자분이랑 결혼 하려면 남자분이 중심을 잘 잡아야겠네요~마음만 가지고 됄껀 아닌거 같아요~뭐든 들어주고 맞춰주다보면 처음엔 좋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부작용이 더 클꺼같아요~
동감입니다..우즈벡 사람들이 거짓말을 많이 하는 민족이라고 하더라고요...국제결혼은 현지가서 연애결혼 안할거면 그냥 혼자사는게 낫습니다..무슨 결혼업체를 통해 결혼을 하나요..돈주고 사는거지...그게 제데로 결혼생활이 유지될리가 없죠
우즈벡도 우즈벡이지만 그옆에 키르기스스탄은 절대 하지 마세요. 10쌍이 결혼하면 9쌍은 아웃입니다.
한길 사람속을 모르는데...현지에서 사장님 같은 분이...현실 팩트를 정확히.파악해서 한국인에게 전달해줘야....좋은 판단으로 결혼 상대자를 결정할 수 있을 듯 해요.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불쌍한 한국 남자들...
얼마전엔 필리핀에서 한국남 전재산 및 자식식까지 뺏기고 쪼겨났던데..
인조이 머시기 가 말이죠?
유튜브에서 잠깐 본듯한데...ㅎㄷㄷ
역시 우즈벡에는 남여가 바람끼가 많다하더니 맞는 말이네요
즐거운 생활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업체를 통해서 하려 하는데...물론 다 믿지는 않지만 30점 주신다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 비자를 받기 위한 셋업
결혼식 -> 잠자리 거부 -> 폭행 및 강간으로 고소
고소 중 한국에 계속 머무를 수 있기에 계속 미루고 연기 함. 영주권 받을때쯤 현지 남편이나 남자친구 한국 초대.
고맙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주세요
얼마전에 JTBC 사건반장에 나온 가증스럽고 뻔뻔한 우즈벡 불륜녀의 사례도 그렇고..우즈베키스탄 아찔하네요;;
그래서 우리
세아님은 복덩이예요^^
😅
우즈벡분과 결혼한 한국남성분이
처가에 완전 호구노릇 하더라구요.
처가식구들 이틀이 멀다하고 와서 먹고
전자품 다 사주고 여행 보내드리고
처가식구들 한국사위 밥 한끼 사주는 것 못봤어요.
세아님처럼 착한 분 찾기 힘든것 같아요
동포에게 삥뜯을 궁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국제결혼 지옥을 볼 수 있어요
뉴스에 나온사건과 비슷하네요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는 현지에서 만나서 결혼햇는데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진짜 인생 운이더군요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는말에 사연속 남자분 왜 당했는지 알듯~~ㅋㅋ 국제결혼업체 통한 매매혼으로 한국으로 오는 외국여자들이 도망가는 이유도 뻔하고~~~
남미가 짱이여ㅋ
국결을 한다고 해도 행복해 질 가능성이 낮으며. 행복하다고 해도
고생문이 열리니까. 가급적 국결을 해야만 하는 사람 이라면
그냥 혼자 사시는걸 추천 합니다
잠자리거부는 안나오고 피하는거는 현지애인이나 남편이 있는거입니다
절대로 하지마세요
100%실패 합니다
방송 규정 지키랴... 여자마음 해아려 보랴... 하다보니 말이 두서없이 나오는건 당연지사... 못사는 나라 라고 예전 한국 정 생각 하듯 들먹이면 안됨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럴거 같은... 결혼 생활 힘들어서 차라리 외국결혼 할까 하면서 여기저기 방송 보다보니 역시는 역시죠... 세상에 어느 누가 그렇게 쉽게 자기 짝을 찻아서 행복하게 살것 습니까...
그것이 바로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정직하면 그럴 수는 없는 법이죠
당장 추방해야 합니다.
결론은 세아튜브님 부부께서 결혼알선업체를 직접 운영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아니되옵니다
알선업체가 왜 문제인지 아시나요?
말 그대로 인적사항 정도 말고는,
그 여자에 대해 아는게 1도 없기때문입니다.
처녀인지, 돌싱인지, 왜 외국남자와 결혼하려하는지 등등
끽해야 키 몸무게 나이 학력정도?
베트남 국제결혼이 아무 속사정도 모르고 결혼햇다가 파탄나는 사례가 많은 이유죠.
한 사람을 알기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혼중개업? 주위 지인 연결해주는게 아닌이상 문제생기면 욕먹기 쉽상에요,
게다가 위치도 다아는데 성격 칼같으면 쫓아가는 수가 잇슴.
그거 감당 가능?
중매 잘서면 술이 석잔이고,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고 햇슴.
차라리 뺨 3대로 끝나면 다행인데 과연 그것만으로 끝날까요?
그냥 안하는게 나아요
그런여자랑 엮이지마셈
얼마나. 한국남자를 호구로 보길래 저런 행동보인거지 ....
러시아나 우크라쪽으로 물색해야 될듯 전쟁통에 남녀 성비가 불균형이라...
그냥 혼자살면되지
굳이 저렇게까지 결혼해야하나
스스로가 더 비굴해지는 삶을 사는게 좋나
혼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면된다
외국여자들 데리고 장사하는 술집들.. 경찰들 정기적으로 불러서 접대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난 증거 영상도 가지고 있음.
대한민국. 호구짓은 전세계에 알려졌네
아우 쪽팔려서
다 알고 있어요~~~ 정부도 알고있으니 저번 선거때 쓰레기 봉투 투표함을 주었죠.....코로나 확진자 국민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2022 년에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일 년 동안 체류를 했습니다. 그러나 연해할 여자를 한 명도 만나지 못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어떠케 미혼 여자들을 만날 수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디만
라이브 방송때 한번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한국 남자들이 갈수록 사면초가구만. 국내에선 여자들 똥고집에 사귈 기회가 없고 해외로 기웃거리면 호구로 보니 평생 홀로 늙어갈 물건들이 넘쳐나겠구나.😢
팩트만 잘 집어서 말씀하셧네
어리고 이쁜여자만 찾으니깐!!
우즈벡 여자는 패스해라. 거짓말을 너무 잘함
한번도 아니고 두번 이상 당하는 사람들은 바보짓이죠
딱봐도 어리숙하고 바보같으니까 당하죠...
결혼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에요.오래 사귀고 사랑해서 결혼해도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몇번보고 말도 안통하면서 어린신부랑 평생살려는 욕심좀 제발 버리세요.한국남자분들 본인 나이가 40대면 외국인 여성 60대분이랑 결혼은 싫죠? 그럼 혼자사세요. 도둑 심보 가지지마시고
혹시 ua-cam.com/video/t0DksgSYkdE/v-deo.html 이 뉴스에 나온 사연인가요?
요즘은 어플로도 많이 만나는거같아요 저도 어플로 만나서 국제결혼했습니다^^
어플 추천좀...
연예입니다.
중매가 문제되는건 상대를 알수 없기때문...
필리핀 모 유튜버도 당하긴햇지만, 그래도 중매보단 그런경우가 훨 줄음.
한국 남자 나이도 좀 알려주시지
내용 너무 좋네요 이건 국적상관없이 한국에서도 벌어진일이라
사건반장보면 얼마전에 나온건데 한국여자가 스웨덴사람하고 연예하고 결혼하려고 한국와보니 남친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비용으로 2억도 받은상태고 여자쪽에서..
여자 남자할것없이 그냥 상식에 벗어나면 만날생각을 하지마시는게..
OECD 국가중 최고의 사기범죄 대국 대한민국에서 평생을 사신 분들이 저렇게나 눈치코치가 없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욕심이 자신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버려서 그런 것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고 찬찬히 살펴 보세요( 세상 모든 진리는 천천히 진중하게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 보입니다.) 대단한 지식 필요 없구요 욕심을 버리고 잘 살펴보면 모든 진실이 보입니다.
붕가 붕가 100번 결혼전에 해보고 하면 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신고 안당하게 말 조심히 하세요.한국에서 그런 여자들 없습니까? 😂😂😂 저랑 같은 회사 다니는 애 셋있는 언니있는데 반차쓰고 맨날 애인 만나러 다닙니다 . 그런 여자들은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결혼 하시는분들 제발 좀 나이에 맞는 분들이랑 하시길... 자식뻘되는 여자들이랑 하지마세요 . 신중하세요.
우리 큰 딸이 저랑 42년 차이 나는데 그럼 20년 차이 나면 자식뻘이 아닌건가요
저도 될 수 있으면 나이 차이 안나는 결혼을 지향 하시라고 말씀은 드리고 있습니다만
나이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인 말씀인건 알겠으나
개인에 따라 1살 차이도 많게 느낄수 있고
50년 차이도 작게 느낄수 있습니다
나이 차이에서 오는 불협은 있을 수 있지만
나이 차이가 나서 꼭 불협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이런 우리는 22살 차이나는데...
오빠가 군대갈때 여보 태어나지도 않았다고 병장달고 말년휴가 나와서 당신 기저귀 갈어주었다고 놀리기도ㅋㅋㅋ
나 완전 할아버지(병들고 치매)되면 제거 기저귀 갈어준다고 하네요^^
각자 삶의 속도가 다르듯이 나이 차이도 각자 늦이는것이 다르지 않을까요?
이분이 말하고 싶은 메인 주제는 이런 사례들은 국결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잇다는 것 같은데 다들 나이에 꽂히신듯
@@털바퀴살묘남 애초에 이해를 잘못한 원 댓글이죠. 내용 자체가 유독 국제 결혼 사기가 많다는 겁니다. 그 이야기하는데 여기 한국도 사기꾼 있으니 모든 나라가 다 똑같다? 이거야 말로 우스운 거죠.
그리고 결혼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원 댓글자도 자기 고집스런 이야기 아닙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나이차가 날수도 있는게 사실인데 그럼 너무 사랑하는데 나이차이 나면 남들이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헤어지래 이러면 헤어지는 겁니까? 성인끼리 나이차 결혼이 장애가 되는게 뭐고, 신중하지 않은 결혼이 어디 있어요.
성인을 아이 취급하는 마인드 자체가 얼마나 자기 고집이 쎈 겁니까? 내가 볼땐 어리니까 이 여자는 결혼하면 안돼.. 이거잖아요. 그러면 그 여자들은 성인 나이가 되어도 일정 나이 이상 넘지 않으면 결혼하면 안되는 겁니까? 세상에 그런 미친 생각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 "어리지않은 성인" 타이틀이 붙는 지가 생각하는 이정도는 되어야 결혼할수 있다라는 나이는 얼마인데요? 자기가 전지전능한 신이랍디까? ㅎㅎ
남의 사랑가지고 내가 마음에 안드니 이루어져선 안돼라는 폐급 생각이잖아요. 이게 성인의 마인드입니까? 애들이나 하는 생각이지.
국제결혼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한국에선 30넘은 노처녀, 노산 나이도 넘은 40대 노처녀들이 골드미스니 헛소리하고 다니지만 다른 나라에선 25살만 넘어가도 노처녀고 그 이상 나이들은 이미 초혼하고 이혼했거나, 동거하면서 애가 있는 이혼녀거나 싱글모 등 답없는 거의 결혼 경험자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환경이 이상한 노처녀들 뿐이에요. 한국처럼요. 국제결혼 이야기하면서 국내결혼 나이대 생각하는 바보같은 이야기니까 다들 나이가지고 이야기하는거죠.
다른 나라들은 초혼 연령이 18-23세가 적정 연령입니다. 폐미 문화가 깊숙이 침투한 나라나 나이 30넘어도 괜찮다고 헛소리하죠.
30넘으면 많이 늦은 노처녀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35살이 평균 노산 시작이라고 산부인과에서 써놓았습니다. 노산은 검색해보세요.
사기..
본인의 욕심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