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찍 딸피들 웰케 극단적임? 국힘당 지지하면 다 일베고 다 윤석열 좋아하는거냐?딸피들 뭐만하면 탄핵하라하고 윤석열 지지하는애들 사형하라하냐?니네들만의 세상으로 살고싶으면 1찍들끼리 전라도에서 모여살아ㅋㅋㅋㅋㅋㅋ딱 보면안다 지금 이 인프라들 다 보수가 만든거야...그리고 정작 진보가 다스리는 전라도는지금 경상도 발톱 때만도 못한 경제력이야...그리고 지하철 건설,220볼트 승압,포항제철소 건설,의료보험 등등 다 보수에서 만든건데 지금 민주당 니들이 할말이냐?
그땐 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휴대용 카메라도 지금처럼 없고... 언론은 통제되고... 얼마나 외롭고 억울했을까.... 난 86년생이라 계엄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 그때 감정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12월 3일 계엄을 느껴보니 조금은... 조금은 느껴진다.
광주로 연결된 모든 시외전화는 끊어지고 광주로 통하는 모든도로는 통제되저 군인들말고는 광주로 들어가지도 나오지못했습니다. 비록국민학교4학년이였지만 상당부분을 뚜렸하게 기억하고있습니다. 광주역과 전남대중간쯤에 살았는데 총소리도 듣고 계엄군들이 시민들쫒아오던 모습도 명확하게 기억하고있네요. 국민학생인 나에게도 거침없이 욕을하던 모습에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임산부를 총으로 쏴죽였던사건이 벌어진게 내가 사는 동네였습니다.
소년이 온다 출간하자 바로 구입해 읽기 시작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읽는 내내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아팠다.책을 몇번을 펼쳤다 덮었다 다시 읽고를 반복하다 몇일만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지금까지 책꽂이에 꽂혀있는 소년이 온다를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고 다시 펼쳐 읽었다. 가슴안쪽에서 느껴지는 그 아픈 눈물은 다시 찿아왔다.
그때 그잔인한 모습들이 떠올라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런데...그 두려움을 이기고 국회로 달려가신 대한민국 국민들께 존경을 표합니다...멀다고...나는 너무 멀어서 못간다는 ...이제 출발해서 가면 ....여러가지 변명거리들만 주절주절...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한강님 신혼으로 남편 군복무중 계엄령이 선포되고 광주에 대한 어떤 현장사진도 기사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소년이 온다 읽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광주시민에게 죄송했습니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 역사의 현장 똑똑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24년 12월3일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계엄령이 선포되고 3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나라의 운명이 정해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제발 !!우리 계엄령이 무언지 모르는 어린 손녀들 거리에 쏟아져 나온 시민과 학생들 그리고 갈길 못찾아 끼어있는 젊은 군인들 ~역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 가족입니다!! 소년이 온다의 비극을 다시 체험할수는 없습니다!! 그상황 함께 막으려고 칠순 할머니 댓글도 첨쓰고 시가행진도 합니다 탄핵 반성하는 인간들 역사에 죄를 짓는일 하지 말기 바랍니다!
역사관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정치인을 하면서 역사 왜곡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너무 화가난다. 2023년에도 서울의 봄 영화를 좌파 영화라고 단체로 거부했던 학부모들도 기억난다. 심지어 내 주변에도 있다. 택시운전사 라는 영화가 거짓선동 영화라며. 그런 사람들을 마주할 때는 말문이 막힌다.
한강에게 축전을 보내지 않은 이유: 지금 쿠테타 준비중이라..
역시 편파 방송 답다
정작 국민들이 정말 알아야 할 중요한 민주당의 악행은 절대 1도 보도하지 않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쓰는 수준도 악질이야
@@yukdlsie뭔.. 그럼 지금 대통령은 정치 잘 했음? 전국민이 피볼뻔했는데 그게 말이냐.. 죄 없는 국민들, 군인들 다 다칠 뻔했는데 쉴드도 때에 맞춰서 해야지
@@yukdlsie 윤석열의악행만 하겠냐 ᆢㅋㅋㅋㅋㅋ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한 2024에 계엄령이라니
그게 뭐 어쩌라고
한강 올려치기좀 그만해가
평소엔 책도 안읽는 사람들이 더함
특히 엠ㅂ빙신ㄴ만 보니까
@@yukdlsie 얘는 어딜가든 있네 ㅋㅋㅋ
@@yukdlsie 알바냐
애들아 제발 투표 잘하자
TK PK 부터좀..
소년이여 민주당이 청년일자리사업 아이돌봄수당 재해예비비 R&D 등 모든 예산삭감을 했다. 내년부터 지옥이라는거다. 투표잘하거라
그래도 전과4범은 못뽑아~~~
와 1찍 딸피들 웰케 극단적임? 국힘당 지지하면 다 일베고 다 윤석열 좋아하는거냐?딸피들 뭐만하면 탄핵하라하고 윤석열 지지하는애들 사형하라하냐?니네들만의 세상으로 살고싶으면 1찍들끼리 전라도에서 모여살아ㅋㅋㅋㅋㅋㅋ딱 보면안다 지금 이 인프라들 다 보수가 만든거야...그리고 정작 진보가 다스리는 전라도는지금 경상도 발톱 때만도 못한 경제력이야...그리고 지하철 건설,220볼트 승압,포항제철소 건설,의료보험 등등 다 보수에서 만든건데 지금 민주당 니들이 할말이냐?
응 니들이 지지하는 민주당 니들 모르게 지들 연봉 1억 6천으로 올렸단다^^
계엄을 성공했다면 수많은 시민들이 죽었을것이다 이게 나라냐?
이번 계엄 때 대통령이 발포하라고 지시하고 또한 제대로 계엄군이 의지갖고 시행했다면 많은 인원이 죽었겠죠. 근데 이번 계엄군 목적은 사람 죽이라는 것이 아닌 체포,수색같은 작업,작전에 있었으니까요.
@@이선호-c8q실탄 가지고 작전 했고, 국회의원들 체포하라고 명령받았다는데 뭔소리임!? 뭔 수색?
계엄령 이미 성공함 ㅋ 선관위 털음 ㅅㄱ
ㅋㅋㅋㅋㅋ호들갑은 ㅋㅋㅋㅋㅋ
무식한 말 하지말고 ❤
저렇게 아프게 지켜낸 민주주의다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그땐 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휴대용 카메라도 지금처럼 없고... 언론은 통제되고...
얼마나 외롭고 억울했을까....
난 86년생이라 계엄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 그때 감정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12월 3일 계엄을 느껴보니 조금은... 조금은 느껴진다.
광주로 연결된 모든 시외전화는 끊어지고
광주로 통하는 모든도로는 통제되저 군인들말고는 광주로 들어가지도 나오지못했습니다.
비록국민학교4학년이였지만
상당부분을 뚜렸하게 기억하고있습니다.
광주역과 전남대중간쯤에 살았는데
총소리도 듣고
계엄군들이 시민들쫒아오던 모습도
명확하게 기억하고있네요.
국민학생인 나에게도 거침없이 욕을하던 모습에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임산부를 총으로 쏴죽였던사건이 벌어진게 내가 사는 동네였습니다.
소년이온다..읽고 눈물을 흘렸네요..
과거일줄알았는데..ㅠ 그저께 2024년 또다시 계엄선포라니ㅜㅜ정말 이나라가 미친거아닌지요ㅜㅜ
저도 읽었습니다 ㅠ
소년이 온다 출간하자 바로 구입해 읽기 시작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읽는 내내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아팠다.책을 몇번을 펼쳤다 덮었다 다시 읽고를 반복하다 몇일만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지금까지 책꽂이에 꽂혀있는 소년이 온다를 한강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고 다시 펼쳐 읽었다. 가슴안쪽에서 느껴지는 그 아픈 눈물은 다시 찿아왔다.
노벨문학상이 더 의미가 있네요
책 안 읽은거 같은데 분명히 소년이 온다에 며칠 만에 라는 표현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읽고도 틀려?
@@abcd-ml8br 뭔 개소리여,
캬~ 또 좌파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ㅋㅋㅋㅋ
니들은 맨날 안우면 안되는 병이라도 있니??
소년이 온다는 고통스럽게 슬펐다 그때의 광주는 얼마나 아프고 외로웠을까 ㅠㅠ
그때 그잔인한 모습들이 떠올라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런데...그 두려움을 이기고 국회로 달려가신 대한민국 국민들께 존경을 표합니다...멀다고...나는 너무 멀어서 못간다는 ...이제 출발해서 가면 ....여러가지 변명거리들만 주절주절...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무섭다. 또다시.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어무 아픕니다. 제발.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켜주세요.
미안합니다 대구 경북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 경북도청에 박정희동상 세우고 난리입니다 다들 미쳐 돌았어요
박정희대통령 무시하냐???
대한민국 국민하지 마라 니는;
미쳐 돈건 니고~
@@yukdlsie 우상화좀하지마라 국민들이 열심히 한거지 손하나 까닥했냐
계엄사령관 경북청도 출신, 국방부장관 경남 마산 출신, 최달영 감사원사무총장 경북영천 출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경상도 또한 광주처럼 피눈물을 흘리기 전까지는 절대 안바뀔겁니다.
한강 작가가 예언을 하신 것 같아요ㅠㅠ 오늘의 이 파괴되는 민주주의를
얘들아 이번에 내전반란이 성공하면 투표 잘하고 싶어도 투표도 못 할 수도 있다. 계엄령 때문에 국가 경제는 나락 확실하지만 더 나락 가지 않게 국민들이 외면 하지 말아야한다....
좌절감 들어도 다들 포기 하지 말고 멘탈 관리 잘하고 살아서 미래에서 봅시다.
노벨 문학상이 내일이라네요 이런 우연이… 눈물 납니다
한강님
신혼으로 남편 군복무중 계엄령이 선포되고 광주에 대한 어떤 현장사진도 기사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소년이 온다 읽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광주시민에게 죄송했습니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할 역사의 현장
똑똑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24년 12월3일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계엄령이 선포되고 3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나라의 운명이 정해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제발 !!우리 계엄령이 무언지 모르는
어린 손녀들
거리에 쏟아져 나온 시민과 학생들
그리고
갈길 못찾아 끼어있는
젊은 군인들 ~역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 가족입니다!!
소년이 온다의 비극을 다시 체험할수는 없습니다!!
그상황 함께 막으려고 칠순 할머니 댓글도 첨쓰고 시가행진도 합니다
탄핵 반성하는 인간들
역사에 죄를 짓는일 하지 말기 바랍니다!
역사를 바로 알고자 온 소녀들 참 기특 합니다~
또 눈물난다
군부독재시절의 아픈상처들을 마주할때마다 역사에 빚진마음 감출길이 없어 아픕니다. 투표잘합시다.
너무 가슴아파 울었네요 사실 어제부터 계속 계엄령에 관해 보다가 첨으로
꽃잎을 봤는데 하.. 말이 안나오네요
아침까지 눈이 펑펑 부어 사실 출근도
못함요ㅜㅜ
과거가 아닌 지금 현실이될수도 있다는게 소름이다
3일 밤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는
무장 군인들 보고
소설 소년이 온다가 떠올랐다
1장 어린 새 2장 검은 숨
6장 꽃 핀 쪽으로 가
영화처럼 떠올라서
울컥했다.
다시는 그런 세상이 오면 안된다
내란범들 탄핵하고 처벌해야 맞다
읽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
저 슬픔을 다시 느껴야한다니
노벨상 수상소감 어떻게 말씀하실지 궁금해지네요.소감문 이미 작성 끝내셨어도 수정을 하실수도 있고.
작금의 나라의 모습을 보고 악몽이 되살아나진 않았으면 합니다.
소설이 또 다시 현실이 될 뻔;;;; 아찔하다
하염없이 슬픈 현실이네요.
한강 작가는 소년이 온다로 오월 광주를 기억하라고 목놓아 외치는데, 윤석열 내란 수괴는 김건희 지킨다고 십이월 서울을 피바다로 만들뻔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다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네 ㆍ참
제발. 투표. 잘하게요
다시는 되풀이해선 안됩니다. 우리가 막아야합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 함께 싸워주세요.
하고 피 흘리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그들은 잊히고 고의로 훼손되었다.
때문에 역사는 반복된다.
참 절묘하다 절묘해.. 안타깝게도...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오늘을 예견했다 싶네
맞아요. 10~20대 세대가 계엄의 무서움을 각성하게한건 소년이 온다를 읽고인듯....
우리 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조상분들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거라고 믿게되네요.....
노벨문학상 수상이 정말 주요했던것 같아요.
이래서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동호야~~~~~ㅠ
한강작가님 응원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이 큰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소년이 우리에게 왔고 그 참담한 역사를 체험하게 되어 더 크게 동감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눈물만 난다
대구경북 답없다.
저도 대구경북 사람인데 여긴 진짜 미래가 없어요 다들 눈이 멀었는듯
절대로 되풀이해선 안됩니다 지켜야해요 민주주의를
광주의 피로..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으로 그때의 눈물과피가 민주주의로 이뤄진겁니다ㅡ우리는 그걸 즐기고 있는것 뿐이죠. 잊지 말고 기억해야합니다
치가떨리고 가슴아파서 그비슷한 단어라도 뱉어내면 무너질듯한 뼈시린 역사 ㅠ
시대에 따라 군이 변해서 다행입니다. 항상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편에 서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법하고 위헌한 명령은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518의 부역자들 투입된 군경찰의 인생말로를 보여준 역사의 교육이었습니다 그 또한 누군가의 핏값...그들의 피흘림은 우리를 지키기 위함이었으니 우리 이제 더는 서로를 혐오함으로 그걸 이용하는 자를 위정자로 세워서는 안됩니다
5 18이 이번 계엄령으로 다시 재해석되고 mz2030세대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또한 이번에 너무 놀라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소년이온다..12/3일 구테타ㅡ젊은이들에게 민주주의를
현실로 교육이 되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나라에 희망이 안보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야죠
80년5월 광주는 철저히 고립된채
홀로 외로이 저항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항했습니다
2024년에 계엄이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정말 미친 지도자 한명이 나라를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
2024년에 계엄령이라니 진짜..
저 눈물을 어떻게 하리 ...................................
소년이 온다..를두번 읽기가 두려운것이... 마음이 너무..아파서.. 너무 아파서,,,
소년이온다 꼭 읽어보세요
아프다..이나라가..근데도 아직도 저국짐당의 행패를 처벌할수없는 이현실이 아프다..이제는 화남을 지나 울화통이 터진다..부디 이 울화통을 지나 포기의 체념의 순간이 되지않길...빌어본다..
광주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그들의 목숨값으로 살고있는 우리들 침묵하면 안돱니다
소년이 되돌아 와서 우리에게 잊지말라고 희미해지지 말라고 알려주는걸까?
두렵지만 옳은일에 목숨을 바친거 존경스럽습니다. 기억할게요🙏
하야하라 하야하라 하야하라 하야하라 하야하라
1:32 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2024년 계엄군이 또 쳐들어왔다
국힘 찍은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나와라. 언제 투표로 한동훈을 선택했나?
2024 또 이것이 현실이 된다면 나도 뛰어나가 싸울것이다
😢😢😢😢😢😢😢아들들을 더 이상 희생
시키지 마세요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를 더 무겁게,작품의 가치를 더 깊이있게 해 주셨네요..부끄러운 우리의 그 분이..ㅠ
한국상황 감지하고 한강에게 상을 준걸수도 있다. 축하연 열지 않은 이유 이 시국... 이 정권 때문...
소설 읽으면서 눈물났음...내가 광주나 전라도에 항상 심리적 부채감을 갖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음..
저는 그때 중3,,전남대 정문앞에 살았습니다~
84학번이구요,부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면 어느곳이던 달려가 저항 하면 되니까요.
경상도,전라도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한민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2030mz세대 그리고 나역시 계엄령의 잔혹함을 알게됐습니다 국민이 이깁니다
광주는 무조건 민주 교육을 위해
체험학습 하는 걸로 합시다
윤석열 탄핵 하야
공무원되고 싶어하는 수험생 시험 검수부터 제발
비상계엄으로 검열 시도를 왜 합니까?
이모든 불행한 사태의 근원은 외세의 농간에 구심점을
잃은채 방황하는 분단과 민족의 분열에
기인한다.
이제라도 실체없는 남남갈등에서 벗어나
국민통합을 이루고 그힘으로 남북연합의 세기를
열어내야한다.
한강 자까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후 걱정됩니다.
굥 덕분에(?) 하나는 깨달았다. 자유의 소중함
2030청년들~~~
당신들의 후손들을 위해 당신들의 노후를 위해
역사를 회피하지말고 직시하세요!!!
그래야 비극적이고 잔인하고 아픈 역사를 또 다시 남기지 않습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미리 노벨상을 준 이유...다시는 이런사람 뽑아서 되풀이 하지마라...
요 프로그램은 뭔가요? 체험하고 싶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인물 중 하나 한강작가..
아 ! 안타깝다
ㅈㄹ
다 알고잇엇어 나는.
이제는 불법 계엄이 전세개로 스트리밍 되는 시대라 다행입니다. 아직도 목숨걸고 민주주의 지키려는 시민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한강씨도 시위에 참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행동해 주세요
대학때도 빈강의실에서 비슷한일 있었지.미친인간들 반드시 잡는다
고깃덩어리 만들어 둘 곳 준비했었습니다 갑자기 국군병원 환자 대규모 발생시 환자분류 훈련.
의사들 몇 날 몇 시 까지 복귀
😢😢 국민을 위하기는 개뿔 지들 배떼기만 생각하는 놈들은 다 하루 빨리 끌어내려야해요. 2차 계엄할까 두렵네요
mz들 미안하고 시위하는거보니 고맙더라
배우유인촌 대통령되시는게 잘 대한민국이 살아남는것 입니다!
국힘해체 탄핵
세계1위개막장언론.
역사관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정치인을 하면서 역사 왜곡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것이 너무 화가난다. 2023년에도 서울의 봄 영화를 좌파 영화라고 단체로 거부했던 학부모들도 기억난다. 심지어 내 주변에도 있다. 택시운전사 라는 영화가 거짓선동 영화라며. 그런 사람들을 마주할 때는 말문이 막힌다.
가지가지ᆢ이딴 체험까지ᆢ
국힘대단
ㅈㄹ
연예인들 착각하지마.댓글인간이 쓴거다.계령엄단어쓴자를 잡자
축하보가 직접 겪어보라고 깜짝 이벤트
나라 말아먹네
무슨 짖 (계엄.전쟁.거짖말.주술.친일.술과 골프.지각출근 등)을 해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추종자들과 버럭에 무릎꿇는 부역자들
청소년들,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항상 주의해야!
나는 예상했다 준표가 떨어지고 서결이랑 죄명이가 후보가 되는 순간 아 대한민국은 이제 망했구나라고
..."라고 윤석열 찍은 인간이 말했습니다.
이런말 하는 애들 특) 윤석열 찍었음
이재명이 대통령이면 최소 윤석렬 보다 나으면 나았지 윤보다 못하진 않았을거라구 어떤분야든 -경기도민이-
민주당이 R&D 아이돌봄수당 청년일자리사업 재해대책예비비 등 예산삭감 했다 이건 내년부터 지옥인거다 소년들이어
야당이 예산 깎는다고 계엄령 때리는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단다
@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인데 입법부가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통제하니 입법독재아닌가요?? 국회가 국민을위한 정치를 해야지 몇년동안 당끼리 싸우기만하고 다들 예산삭감중인데 지들 국회의원 연봉은 1억6천으로 처올리니 ㅋㅋㅋ 나같아도 보여주기식으로라도 계엄령 때렸을듯
@ 계엄령은 보여주기식으로 때리는 게 아니란다. 전쟁 났을 때나 선포하지.
@ 헌법 77조 전쟁이 아니더라도 그거에 준하는 통제불능이라 생각되면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전쟁
게소리 조작질 하지마라 R&D 아이돌봄수당 청년일자리사업 재해대책 예비비 그대로야
윤각하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셨겠지....🤫
망상장애가 있어 생각을 못한단다
각하는 뭔 지금이 80년대냐? 2찍이들 수준 참 낮네 ㅉㅉㅉ
MBC야 고만해라 판뒤집혔다,
선관위 곧 발표나면 어쩌려고그려냐ㅋㅋㅋㅋㅋㄲㅋㄱ
약 먹자~~~~
극우유투브만 보면 망상장애 정신병이 생긴다. 윤석열처럼
댓글부대를 아직도 가동하고 있네
너같은 인간이 대한민국 시민인게 비극이다.
ㅋㅋㅋ 서결이 죄 더 추가된당~ 씽크탱크가 거니냐~ 부정선거 그러면 쿠데타 하는 놈들 말을 아 예 하고 믿냐고~ 국짐이 부정 조작의 달인인 건 역사가 말해주는데 에라이 능지 처참아~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 나라에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는지..... 잘못 뽑은 대통령때문에 나라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경남 내이놈들 너이들이 당햇데도 이러고 잇겟냐?
대구경북은 박정희 동상 설치하느라 바빠요 여기는 답이없어요 버리세요
이걸 또다시 현실로 겪을뻔 했어 옺그제 새벽에!!!🤬🤬🤬🤬🤬🤬🤬🤬
참담하다 2024년에 이 무슨 일이냐...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도 타이밍이 정말....계엄을 예견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