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리버 (티파니에서 아침을) 피아노커버ㅣMoon River (Breakfast at Tiffany's)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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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gregoryrollson6608
    @gregoryrollson6608 10 днів тому +1

    Today a double musical feast , thank you Aram ;)

  • @zkwldi85
    @zkwldi85 10 днів тому +1

    즉석에서 호흡을 맞춰본 것도 jam이 맞겠지요? 아티스트에게는 자극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드레날린 폭발이 오는 그런류의 ㅎㅎ
    하루하루 새롭게 사시는 아람님이 부럽습니다 ^^ 잘 듣고 갑니다.

  • @1StarHa9
    @1StarHa9 10 днів тому +1

    강,바다,산에서 보는 달은 그렇게 빛나고 예쁜지 퇴근 길에 보는 달은 그냥 봐도 일상에서 보는 것이라 지나치게 됩니다.
    몇 년 전 고등학생 때 꽃 동네로 수학여행인가? 봉사활동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틀 째 밤에 바라 본 하늘에 떠 있는 달과 별들이 유난히 반짝이고 예뻐서 숙소 가는 내내 우와~ 진짜 예쁘다. 하고 친구들과 봤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작년에 보라쇼를 들으러 다니며 보게 된 세종문화회관 라운지 앞에 놓여있던 피아노를 보면서 아람님이 버스킹하시던 모습도 상상해보고 내가 아람님이 연주하시는 버스킹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하고 상상도 많이 해봤습니다.
    오늘은 퇴근 길에 마주한 비가 있어서 달이 보이지 않았지만 비소리를 들으면서 퇴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람님의 소중한 연주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좋은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 @ace21s
    @ace21s 9 днів тому

    Moon Aram River. 잘 들었습니다 ㅎㅎ.
    어제 버스킹에서 즉흥 듀오도 하셨군요.
    전에 신촌에서 아람님이 버스킹 하셨을때 버스킹이 끝나고
    어떤 피아노 초보분의 연주를 옆에서 도와주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사진도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ㅎ
    아람님이 연주하시는 그 어느곳이라도 따라가서 브라보를 외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bear_4865
    @bear_4865 10 днів тому

    아람님 제가 언제 한 번 말씀드렸었나요?
    어디를 가든 멀리 여행갈 때 휴게소를 들리거나 잠시 장실에 들어가거나 카페를 가거나 하면 피아노 연주가 나오는데 꼭 듣다보면 아람님이 연주해 주시는 것 같다는.
    오늘은 본업을 마치고서 이가 치료 받았던게 좋지않아
    치과에 가서 치료 받고 이 사진촬영을 하는데
    기계가 돌아가면서 피아노 연주곡이 들리더라구요😊
    체육관 출근하고 이제서야 마취가 풀리네요.
    ㅎㅎ 땀도 흘리고 집에가서 씻고서 요기를 좀 채워야
    할 것 같아요.
    아람님은 설마 아직도 작업실 이세요??
    식사는 잘 챙기고 계시죠? 삼시세끼는 꼭
    드셔야 해요. 바쁘셔도요!
    아람님 오늘의 연주 티파니에서 아침을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귀 호강 마음 힐링 시켜 주시는 우리 아람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hankim4407
    @hankim4407 9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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