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데 나이드니 못살겠어요 어딜가나 차 타야되고 병원도 멀어서 힘들고 간장 하나 사러가도 차 타야 되요 거의 노인들 혼자사는데 텃밭도 힘들어요 시골살이 엉성시러버요 넘 힘들어요 외부인은 영원한 이방인 이에요 밤 되면 무서워요 문화생활 전혀 안되요 창살없는 감옥이에요 노인들뿐이여요 나이들수록 도시 살아야 되요 물가도 도시보다 훨 비싸요 우리동네 노인들 거의 돌아가시고 외부인들 사는데 나이들어 다 도시로 가요 어떤사람도 2층 집 짓고 살다가 지겹고 사람도 없고 하니 다시 집 놔두고 도시로 갔어요
그류 나도 나이 70인데 집사람과 나이차 있다보니 시골에 세컨하우스 하나 사서 일주일에 한번씩 오가며 텃밭에 상추심고 무공해 작물을 지어먹자 하길래 늙어서 고생할일 있냐면서 거절했죠 걍 평생 아파트 사는 이런 생활이 젤 좋으니까 걍 " 전원의 삶이없이 삭막해도 큰병원가깝고 여러 문화생활 즐기고 친구들 자주만나고 더이상 부러울것없이 삽니다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이들 안전하게 등교 할 수있게 눈 치워주시더라구요. 젊은 세대는 아침 출근하랴 학교보내랴 바쁜데.. 아침이 빠른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해주시니 너무 고맙드라구요. 애들도 등굣길에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훈훈했어요. 사회에 소속되어서 살아가는 우리 ..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 꾸준히 찾아야 겠네요.
@@handle4833 서로 자랑질 하는 순간 모임은 끝나는 겁니다. 그냥 개인의 모임이면 공통된 화제로 배려와 칭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한겁니다. 내 배경 자식자랑 돈자랑 하면 상대적 비애를 느끼는 상대의 마음을 못헤아리는 미성숙한 사람들은 역지사지로 배려심을 키워서 모임에 나가시길.
30대 때 실업이 된적이 있는데, 한창 근무하던 역삼역 앞을 지나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많은 건물중에 저많은 책상 중에 내 자리는 하나도 없구나..." 갈데가 없다는거...정말 비참하죠. 요새 젊은 친구들 사이에선, 비혼에 인간관계 손절이 유행이라는데...정말 늙어서 힘없어지고, 그들보다 더 젊은 세대에게 치이고 밀릴 때, 결국 어딘가로 사람을 만나러 가야하는데...만날 사람 하나라도 있을지...
한 해가 갈수록 아, 올해도 가는구나..이렇게 나이를 먹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현재는 아, 내가 작년보다 확실히 단단해져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듭니다. 자신도 있구요 돈 많은 (여유로운) 중년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읽남이형 말 항상 새기며 실행할게요 고맙습니다 😊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산청이 제 고향이예요, 거창고와 산청부모님 언급하셨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제 부모님도 농사지으셔요~^^ 유년기,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했지만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깡과 자립심, 자율성을 길러 주셨어요! 제 자녀들도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시대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지혜로운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나는 여자인데 퇴직한 남편이 집에 있는게 불편하면 부인 당신이 나가면 된다. 남편이 집에 편안히 있게 하고 부인이 취미 활동 하러 나가든가 평생 전업 주부였다면 설거지 알바라도 해서 이제 당신도 돈 좀 벌어 오면 안될까? 싶다. 은퇴한 남편을 경비로 내보내지 말고 일 안했던 부인이 설거지 하러 나가는게 남녀평등 이라고 본다.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부모의 영향력이 정말 중요한듯.경제적 요인으로 잘해주지는 못 해도 상처는 주지말아야하거늘 자식들이 어릴때 상처 받은 상처로 인해 안그래도 원망섞인 시각이 생긴상태인데 구시대적 발상을 자식이 성인이 되어서도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나아지지 않을듯. 주변 돌아보면 없이 살아도 행복한가정 보면 자식과 부모간에 격 없이 서로존중하며 자라온 애들보면 정말 부러울정도로 화목하더라구요.
젊었을때는 아이들 육아와 교육 때문에 우리부부에 삶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바쁘게 살다가 아들 둘 출가하고. 남편과 덩그러니 둘이 남았어요. 우리부부의 삶에 제일 평안한 시간입니다. 둘이 여행다니고 맛난것 먹으러 다니고 취미생활도하고. 짧은시간 일도하고. 둘만에 오붓한 시간입니다. 수입은 국민연금.주택연금포함 기본수입 280만원 나이는 남편70. 저는68세 ~ 예전에 비해 65세이상 혜택도 많아서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말씀이 너무나 맞는 것인데 우리 남편은 도무지 아내 말을 안듣고 젊어서나 7대 중반이 넘는데도 항상 아끼자고 하면은 썽내고 왜 아니꼽게 생각하고 연금 한푼없는데 내가 만약에 나 혼자 오래 살면 어쩌나 해도 먹먹 부담이고 아들들만 바라고 정부 27만원 일도 할생각도 안하고 나는 짜증이 너무 많이 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밉고 걱정이 되는데 깝깝 합니다
강소장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육십중반넘어 즐겁게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평생현역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마누라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지요 비록 부는 누리지 못하지만 마음 편하고 건강이 재산이다 라고 살고 있습니다. 육십중반 욕심내지 않고 다 내려놓으면 할일이 많습니다. 모든 조건에 맞는일은 없습니다. 운동삼아 적당한 육체노동도 좋습니다. 퇴근후 악기 연습하고 서예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나만의 버킷리스트 실행재미도 좋습니다. 결론 모든것 내려놓고 적당한일거리 찾으세요. 많습니다.
나라만 탓할것이 아니라 국민이 세금을 꼬박꼬박 잘내야 국민 연금과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을수가 있는데 스웨덴이나 미국은 일할때 월급의 1/3 이상을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떼어 갑니다. 그래서 노후보장제도가 늙어서 죽을때까지 받을수가 있다. 한국은 자식 결혼 비용과 자식에게 유산 물려주려고 세금은 안내는나라입니다. 결과적으로 손해는자신이 초래한것이니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당장 '이것'부터 하세요 [노후 대비 인터뷰 모음집]](http://i.ytimg.com/vi/6DWcxR-MGGw/mqdefault.jpg)
![비참한 노후 피하려면 당장 '이것'부터 하세요 [노후 대비 인터뷰 모음집]](/img/tr.png)
![한국 50대가 겪는 진짜 비참한 현실 [김민식 PD 풀버전]](http://i.ytimg.com/vi/sVml2V9amu4/mqdefault.jpg)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지금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 건 미래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풀버전]](/img/n.gif)
✔강창희 대표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유튜브 [트러스톤TV]
📚저서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교보문고 : bit.ly/3EQmEoe
❤❤❤❤❤❤❤❤❤❤❤❤❤❤
3
6ㄷㆍㄷ2
ㅡㅡ
'ㅣㄱ
단순히 나이가 든다고 걱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어릴 때 부터 고민하고 준비한 사람들이 잘 살게된다는 말씀이군요.
참좋은 방송^^
아주 유익하게 들음니다.
감사함다.♡
이런걸 공짜로 볼 수 있는 시대가 온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시골인데 나이드니 못살겠어요
어딜가나 차 타야되고 병원도 멀어서 힘들고
간장 하나 사러가도 차 타야 되요
거의 노인들 혼자사는데 텃밭도 힘들어요
시골살이 엉성시러버요 넘 힘들어요
외부인은 영원한 이방인 이에요
밤 되면 무서워요 문화생활 전혀 안되요
창살없는 감옥이에요 노인들뿐이여요
나이들수록 도시 살아야 되요
물가도 도시보다 훨 비싸요
우리동네 노인들 거의 돌아가시고 외부인들
사는데 나이들어 다 도시로 가요
어떤사람도 2층 집 짓고 살다가 지겹고 사람도 없고 하니 다시 집 놔두고 도시로 갔어요
공감이 가네요.
@@handle4833 뭐래?
그류 나도 나이 70인데 집사람과 나이차 있다보니 시골에 세컨하우스 하나 사서 일주일에 한번씩 오가며 텃밭에
상추심고 무공해 작물을 지어먹자 하길래
늙어서 고생할일 있냐면서 거절했죠 걍 평생 아파트 사는 이런 생활이 젤 좋으니까
걍 " 전원의 삶이없이 삭막해도 큰병원가깝고 여러 문화생활 즐기고 친구들 자주만나고 더이상 부러울것없이 삽니다
@@김정열-q1m ⁹
@@kims_urano 시골도 반촌이좋죠
일본에 살고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이들 안전하게 등교 할 수있게 눈 치워주시더라구요. 젊은 세대는 아침 출근하랴 학교보내랴 바쁜데.. 아침이 빠른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해주시니 너무 고맙드라구요. 애들도 등굣길에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훈훈했어요. 사회에 소속되어서 살아가는 우리 ..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 꾸준히 찾아야 겠네요.
멋집니다.👍
우리동네도 할머니분들이 우리집앞을 청소 해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어르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이런면을 보면 일본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요. 진짜 본받아야 할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젊은이들한테 다 미루고 대접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문제..
@@아롬-m2v 네. 대접받는 문화의 힘이죠.
이런 강연을 통해서 우리 모두 조금씩 변화되어갔으면 좋겠어요
노인에 외로움보다 우리나라는 노인들 에게사기치고 제산잃고 너무힘든삶을살고 자식도사기를당해서 부모 제산을탕진하고 우리나라는 사기가너~무많아서 참비극입니다
욕심내지말아야지요?현옥되면안됩니다많이준다고투자하라는데절대넘어감안됩니다
사기공화국이 되어갑니다. 물론 욕심이 과하니 사기를 당하는거겠지만.
욕심부리지 않으면 사기 당할 이유도 없다.
자동차보험사기수준 보상금도
일본의 4백배랍니다.
사기치는 놈들을 사형시키면 된다
젊을때 낭비 하지안고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며 열심히 산사람만이 늙어서
경제적 여유롭게 살수있읍니다
추가로 자식한테 주지말고 꼭 같고계세요.
맛는 말씀 입니다
식구가아프면힘들어요
앞으로 일인 가구는 더 늘어 날거야요
아파트에 경로당이 있는데 어머니가 한 번 가시고는 다시는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뭔 놈의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던 그 서열문화라는게 병맛입니다.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서열과 텃세를 그리 부리는지....
그러게요. 유교의 나쁜 고질적인 문제고 특히 나시들수록 심할듯요. 경로원은 적응해야되거나 안가거나^^ 마음맞는 친구들 만드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아파트노인정이 그렇다네요
공감.
도대체 나이를 왜그리 따지는지...
@@myliz_now8968 이분들 덕분에 그나마 이만큼 살고있는 겁니다.
과보다 공이 훨씬 많은분들 입니다.
@@handle4833 서로 자랑질 하는 순간 모임은 끝나는 겁니다. 그냥 개인의 모임이면 공통된 화제로 배려와 칭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한겁니다. 내 배경 자식자랑 돈자랑 하면 상대적 비애를 느끼는 상대의 마음을 못헤아리는 미성숙한 사람들은 역지사지로 배려심을 키워서 모임에 나가시길.
1시간 넘는 분량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지혜를 이렇게 전해주시다니,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노후준비는 젊어서부터 해야합니다!!
소장님 말씀들으니 참 인생을 꽤 뚫어보는
혜안이 있으시네요??
맞습니다? 최고의 노후대책은 평생현역!!!!!!
새해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알찬강의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30대 때 실업이 된적이 있는데, 한창 근무하던 역삼역 앞을 지나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많은 건물중에 저많은 책상 중에 내 자리는 하나도 없구나..." 갈데가 없다는거...정말 비참하죠. 요새 젊은 친구들 사이에선, 비혼에 인간관계 손절이 유행이라는데...정말 늙어서 힘없어지고, 그들보다 더 젊은 세대에게 치이고 밀릴 때, 결국 어딘가로 사람을 만나러 가야하는데...만날 사람 하나라도 있을지...
맞아요. 필요없는 비용만 줄여도 노후준비가 훨씬 수월한데, 지출할때는 모르다가 나중에 뒤돌아보면 그때 안써도 될돈을 썼구나..
하며 후회합니다.
젊을때절약하면서살아야겠네요???
한 해가 갈수록 아, 올해도 가는구나..이렇게 나이를 먹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현재는 아, 내가 작년보다 확실히 단단해져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확신이 듭니다.
자신도 있구요
돈 많은 (여유로운) 중년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읽남이형 말 항상 새기며 실행할게요
고맙습니다 😊
살아오면서모르고부족했던것선생님말씀듣고헛되이살았구나하고깨달음에
넘감사드림니다,존경합니다🙏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산청이 제 고향이예요, 거창고와 산청부모님 언급하셨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제 부모님도 농사지으셔요~^^ 유년기,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못했지만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세상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깡과 자립심, 자율성을 길러 주셨어요! 제 자녀들도 그렇게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시대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지혜로운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통계 수치를 다 외우고 계시네요! 고독력을 키우자 !!! 너무 재미 있는 내용입니다.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1인가구인 저도 노후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금 30대인 제가 지금 준비를 안하면
나중에 너무 고생할 것 같아서 미리 하려고 합니다
영상보고 다시 한 번 자극받고 갑니다
👍💪
326만원 넘어 노후 대책 되었다 맘 편히 노후를 기다리렵니다. 늙은건 짐이 아니고 힘이 되어야 합니다. 젊어 돈 다 쓰고 국가, 자식한테 의지 해야 살수 있는건 아니지요. 나이든 사람이 돈 쓰고 사는게 멋지게 늙어 가는 겁니다.
가장 확실한 노후는 ‘평생 현역이다.’ 마음에 새기고 준비 하겠습니다.정부가 보육문제는 해결 해 줘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
강창희 대표님 ㆍ두분의 대화 너무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ㆍlmf 1세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살다보니 75(만) 어기까지 왔고 덜먹고 덜입고 덜쓰면 100세 ㅇㄴ샘 충분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ㆍ이제 요양보호사까지 있으니 좋은일 하려 합니다 ㆍ
선생님 강의 자주 들어봅니다 나이가들어도 일을해야하는 100시대 셈존경합니다 건강과새해복많이받으세요
노후준비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은 없드라도~
짐이 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너무나도 옳으신 말씀들
가슴에 뼈에 새기며 젊은 시절부터 실천해 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윗세대의 조언을 제대로 새겨듣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 시간날때마다들음ᆢ불안한 미래를 안정시켜줌ᆢ젊을때부터 깨여있어야ᆢ노후가 즐거울듯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두분 다
나는 여자인데 퇴직한 남편이 집에 있는게 불편하면 부인 당신이 나가면 된다. 남편이 집에 편안히 있게 하고 부인이 취미 활동 하러 나가든가 평생 전업 주부였다면 설거지 알바라도 해서 이제 당신도 돈 좀 벌어 오면 안될까? 싶다. 은퇴한 남편을 경비로 내보내지 말고 일 안했던 부인이 설거지 하러 나가는게 남녀평등 이라고 본다.
훌륭합니다 말씀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일 안하고
사신 분들만 해당됩니다
맞습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 현명한분! 😊
평생일하고 퇴직한남편 편히좀쉬게 분위기조성 쉴작은공간해주면되는데.....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요앙보호사 자격증 공부해서 오전에 나가고 오후에도 다른일을 하니까 남편이 집안일,요리도 배워서 하니 서로가 더 행복해집니다
사교육비 없으면 만사가 해결.
우리나라 해법은 교육 탈바꿈이 시급.
큰 금액에 아이 키우기 무서워 결혼 안하니
인구감소.
낳더라도 하나나 둘.
알아도 모른척하는 정치가 젤 문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정말 명언들이 많았네요.
항상욕심 내지말고 살아요 그러면 사기 안당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부모의 영향력이 정말 중요한듯.경제적 요인으로 잘해주지는 못 해도 상처는 주지말아야하거늘 자식들이 어릴때 상처 받은 상처로 인해 안그래도 원망섞인 시각이 생긴상태인데 구시대적 발상을 자식이 성인이 되어서도 바꾸려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나아지지 않을듯. 주변 돌아보면 없이 살아도 행복한가정 보면 자식과 부모간에 격 없이 서로존중하며 자라온 애들보면 정말 부러울정도로 화목하더라구요.
자식은 노후에도 아무 도움이 안되요. 부모는 그저 죽을때까지 돈주는분들? 그외에는 아무생각이 없는것이 자식이에요. 이리저리 조금조금 띁기다가 등꼴빠진다는 말이 실제상항인것 같아요. 노후에는 자식들 죽던살던 알아서하라 하고 나를 챙기는 노후되시길 바랍니다.
그게 여간 독한마음 먹지않으면 안되는게
자식이에요. 늘 독하게 맘 먹다 어린손자를 보면 주머니끈이 열릴준비하는거죠.
욕심부리지 말고 주워진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게 젤 행복합니다
선진국처럼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이 5:5 나 6:4는 되어야 노후에 쓸 자금마련이 쉬울겁니다.
부동산은 진정한 자산이 아닙니다.
글구 파이어족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감솨
강창희 代表님을 積極 應援 합니다.
건강하면 모든곳이
꽃길이다. 이말이 나이드니 와 닿네요.
경로당 텃세 때문에 잘 못 가는 분들
많아요...
아이들 제일 다니고 싶은거 하나 딱 그거만 보냈더니 알아서 잘 열심히 다니고 돈도 많이 절약했죠
어려운 용어 없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예시로 이야기 해줘서 귀에 쏙쏙)) 재미있는 강의 같았어요 감사합니다!!노후준비는 최소 30대 시작하는 동시에 하는게 맞습니다!!
젊었을때는 아이들 육아와 교육 때문에 우리부부에 삶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바쁘게 살다가 아들 둘 출가하고. 남편과 덩그러니 둘이 남았어요. 우리부부의 삶에 제일 평안한 시간입니다.
둘이 여행다니고 맛난것 먹으러 다니고 취미생활도하고. 짧은시간 일도하고. 둘만에 오붓한 시간입니다. 수입은 국민연금.주택연금포함 기본수입 280만원 나이는 남편70. 저는68세 ~ 예전에 비해 65세이상 혜택도 많아서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 👍 👍
얼마남지않은 인생이라 생각 마시고 자식에게 퍼주지말고 다쓰세요~~^^
삶 에서 가장 편안한 시간에 정말 공감이 가네요
젊어서 치열하게 사신 선물이죠~!!
열심히 일한자의 달콤한 휴식처럼요
저 역시 60대 후반인 지금이 젤 행복합니다😊
느슨해질때. 뼈때리는. 말씀 듣고. 경각하고갑니다❤
돈은 쓰기 나름입니다
최근 본 영상중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시대를 겪어본 입장에서 말씀 하나하나 명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대표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고 싶은일 하고 살려면 돈이 많아요 되요.파이어족이 되어서 놀고 먹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다음에 생각할일이죠
부부가 의논하여 노후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집안일도 분담하고 문화센터 이용하기 등 건강상태에 따라 부부가 사랑을 깔고 상대를 배려하며 살아야 서로가 행복하겠지요. 형편따라 생활비도 쓰세요.
건강 위해 식사 잘 먹어야합니다.
이렇게 부부가 합이 잘맞으면 노후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집남자 젊어서부터 가장으로 책임감도없고 집안일 일도 안하고 고집세고 성질 버럭버럭 고지식해 대화 공감능력없고 놀면서 돈쓰는건 나보다 더쓰고 애들도 외면한 이남자와 앞으로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될지 막막하네요
식견과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강창희 대표님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현실적인 노후에 대한 고민과 대책들에 대해 논의하고 정리하니 좋네요
강창희 선생님 훌륭하신건 익히 알고있어 정성으로 시청하는데~^^
우리 손주같은 젊은 MC분이 성품이 정말 감사하고 이쁨니다 ♡황이팅♡♡
혼자서도잘살수있도록 고독을 즐기는법을배워야
@@황옥-p4q😊❤ㅋ
말씀이 너무나 맞는 것인데
우리 남편은 도무지 아내
말을 안듣고 젊어서나
7대 중반이 넘는데도
항상 아끼자고 하면은
썽내고 왜 아니꼽게
생각하고 연금 한푼없는데
내가 만약에 나 혼자 오래
살면 어쩌나 해도 먹먹
부담이고 아들들만 바라고
정부 27만원 일도 할생각도
안하고 나는 짜증이 너무
많이 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밉고
걱정이 되는데 깝깝 합니다
공무원이 무슨 300만원이나 받아요? 그건 지금 은퇴한 분들 얘기지요.
3,40대 공무원들은 200만원대 받는답니다. 10~20년 뒤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처절하구요. 20대는 내는것보다도 못받아서 공무원 인기 없어졌다고 뉴스에도 나오는데
200만원대도 못받아요. 100만원대 중반도 안됨
예. 고딩 저의 아들도 공무원 인기 없다고...
은퇴한분들 300도 개혁해서 공무원들끼리 공무원연금 해결하게 해야 합니다. 그 많은 감당도 안되는 혈세를 계속 쏟아부을수는 없습니다
50대인 울신랑도 30년근무했는데 예상연금액이 210만원밖에 안되더군요ᆢ300이상은 현재 받는분들이고 앞으로 받을분들은 공무원연금 개혁되면서 많이 깎였어요ᆢ
대표님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찐 존경!!
절약이 가장큰 투자군요
노력 해봐야 겠어요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숫자의 암기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정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후에 대한 현명한 준비할수있게 알려주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특히 의식의 자립..... 옳은 말씀이십니다.
고등학교 졸업해도 일정 프로그램 학습 인정받아 대기업 입사를 인정하면 , 출산높아지고.학원비 사라집니다.
젊어서 잘 벌때 내 돈 뜯어가는 인간들만 조심하면 된다고 봅니다.
혈육이 더 무서워요
강소장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육십중반넘어 즐겁게 일할수 있는
직장이 있어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평생현역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마누라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지요
비록 부는 누리지 못하지만 마음 편하고
건강이 재산이다 라고 살고 있습니다.
육십중반 욕심내지 않고 다 내려놓으면
할일이 많습니다. 모든 조건에 맞는일은
없습니다. 운동삼아 적당한 육체노동도
좋습니다.
퇴근후 악기 연습하고 서예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나만의 버킷리스트 실행재미도 좋습니다.
결론
모든것 내려놓고 적당한일거리 찾으세요. 많습니다.
시니어 살롱~~ .. 세련된이름 이네요♥♥
아무리 계획해도 계획대로 되지않는 인생사를 어찌하리요 아무리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살아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애물로 인해 모든 계획이 사르르 무너져 내린다
그럴땐 다시 시작해야지 밑바닥의 마음으로 멘탈을 키우며
재산 증식을 위해 투자관련 동영상 많이 보다보니 점점 심란해졌었는데, 이번 영상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되고 어떤식으로 준비 관리해야될지 정리가 되는 정말 유익한 강의였어요~ 두분 감사해요~
이런 좋은 강의를 부알남을 통해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이번 영상 뜻깊게 끝까지 다 봣어요 …감사합니다
강창희 선생님은 너무너무 유능하세요 귀한말씀 항상
잘 듯고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서울에선 자가용 없어도 살수 있슴. 자동차 비용 으로 20년 연금 들었더니 노후가 편안하게 살고있슴
듣고보니 배울점이 차암
많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이 그 동안 고생했는데
감싸안고 남편역시도 권의를 버리고
인생함께 즐겁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대표님 삶의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컨텐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노후에 대한 이야기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리스크는 위험이 아닌 불확실성!!!
젊을때절약하며노후준비해야겠네요
"공무원 같은 분들은 3백만원 이상 받으니까"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건 잘못된 말씀이십니다.
지금 받고있는 이전에 공무원했던 분은 3백만원대를 받고
이제 퇴직하려는 공무원은 2백만원대를 받고
지금 신규로 뽑힌 공무원은 1백만원대를 받는다고 표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나라만 탓할것이 아니라 국민이 세금을 꼬박꼬박 잘내야 국민 연금과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을수가 있는데 스웨덴이나 미국은 일할때 월급의 1/3 이상을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떼어 갑니다. 그래서 노후보장제도가 늙어서 죽을때까지 받을수가 있다. 한국은 자식 결혼 비용과 자식에게 유산 물려주려고 세금은 안내는나라입니다. 결과적으로 손해는자신이 초래한것이니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의식의 자립
행위의 자립
경제적 자립
촌으로 오시면. 50만원이면 삽니다 중소도시면 120만원 살고. 대도시는 250 되야되고 서울은 300은 되야되겠지요
촌으로 가고 싶은데, 적응문제 텃세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시골에 친척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공감
의외로 텃세가 심해서 ᆢ
@@문명래-n9j 끝이 없는 곳도 있대요
그것이 무서워서 ~
아무리 시골 이라도 50으로 어떻게 삽니까? 물가는 도시보다 더 비싸던데
은퇴자금 지키는게최고
국연200 개인연금 300. 가진현금
모자르면 주택연금
항상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ㆍ감사
오늘진짜 좋은강의였네요
ㅜㅜ
한시간짜리 영상이라 지루할줄 알았는데 말씀을 유익하게 하셔서 잘 듣고 있어요ㅎ
이 영상 진짜 최고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이네요! 2번째 듣고 있어요
여러번들어야겠네요감사드립니다
326만원?? 기초년금 지급기준으로 보면 상위 20 % 내에 듭니다
찬바람부니 나이때문에 우울할 찰라, 좋은 콘덴츠 감솨~합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입니다. 꼭 보셔요
공무원 연금 300,200은 진짜 옛말이고요.
2015년 이후 들어온 사람들은 100만원 정도인걸로 알아요.
그렇죠. 정부가 손대기 쉬운게 공무원연금이죠. 그리스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죠.국가가 보육을 책임져주는 것 그거 정말 중요합니다.
국가가 미혼모의 자녀까지 세상에 태어난 모든 어린 아이를 성인이 될 때까지 국가가 양육을 책임 져 주면 출산율도 올라갑니다.
칠순에 빚쟁이에서 탈피 했으니 다행입니다.
몇번
눈껌뻑거렸는데 70입니다 큰노후준비는 못했어도 애쓰고 살았더니 자식들과 각자도생 살고있어요 살아보니 선민들은 베짱이처럼 살면 추워요 슬프지만 노후준비하셔야합니다
이분 이야기 재밌고 유익하기도 함
결혼하면 나이든다고 노후 준비가 되나요? 노후 준비는 누구 의지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겁니다
기본생활비가 싱글이나 두사람이나 거의같아요. 한사람 것은 생활비 또한사람것은 저축, 결혼하면 저축하기 쉽죠.
어르신들 부부생활비가 200만원이상 되시는분들 드물어요.
정말 좋은 인터뷰네요.. 노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쩜 그렇게 숫자에 능통하신가요.감탄~~!!!
자식 사교육비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감..
너무 공감되는 강의였네요..확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