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생 닥나무로 만드는 한지. 천년을 견디는 비결 [다큐 명인; 한지장인 홍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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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19
  • Korean paper , 韓紙 한지는 조선종이라고도 한다. 1년생 닥나무[楮] 껍질을 원료로 해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 종이. 장판, 벽지, 마스크, 공문서 용지로 날개 돋힌 듯 팔렸으나 지금은 예전의 영화가 많이 바랜 상황. 그러나 한지 생산의 명맥을 잇고자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를 만들고 있는 장인 홍춘수의 삶
    #닥나무 #한지마스크 #명인

КОМЕНТАРІ • 17

  • @jbg4682
    @jbg4682 Рік тому +2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통ᆢ
    한국의 얼을 담아 영혼을 담아 한지를 만드시는 장인 정신!
    궁중화를 그리는 전수자로 그 정신 본받겠습니다!!!♡
    국가에서 보조해 주시고 그 정신의 댓가를 충분히 드려야 좋을듯 합니다

  • @estherkim5469
    @estherkim5469 2 роки тому +2

    자랑스럽습니다

  • @TheSuhj5251
    @TheSuhj5251 Рік тому +1

    무얼 하더라도 요령피우며 빨리, 더 많이 하려고 욕심부리던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장인의 우직함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oksuson7731
    @oksuson7731 Рік тому +2

    전통한지 장인정신을 지키는 젊은 세대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kimsuyun328
    @kimsuyun328 2 роки тому +1

    대단하십니다.
    존경 합이다

  • @andylee2824
    @andylee2824 Рік тому +4

    한지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을 복원하는데 쓰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수하다고 하네요.
    한지를 만드는 분들은 국가에서 보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명맥을 이어오지 않는다면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종이 만드는 오랜 노하우가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 @ciaosoyeon
    @ciaosoyeon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우리문화를 영상으로 지켜주시네요 존경합니다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1

    그래서 산골까지 들어와서 우리 아버지도 한지하다 알거지 됐는데 전답 다 팔아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1

    우리 아버지는 냇물에 씻었는데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2 роки тому +2

    양잿물은 서양에서 와서 양잿물이라고 한걸로 아는데. 그냥 잿물이라 하는게 좋았을텐데

  • @jeeeun713
    @jeeeun713 Рік тому +1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 @user-vw9ef6fx3l
    @user-vw9ef6fx3l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근뎅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양잿물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1

    지물포도 이제 보기 힘든데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저 한지는 그 한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