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임당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 나는의사다 7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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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임당검사(임신성 당뇨 검사)는 임신부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검사 중 하나인데요.
'공포'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걱정하는 분들도 많고,
임당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왜 이 검사를 통과해야만 하는지,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권크러쉬(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권자영 교수)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임당검사 #임신성당뇨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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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Zoo” by Jahzzar is licensed under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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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1:41 임당검사, 언제 받아야 하나요?
04:02 임신하면 왜 당뇨 위험이 올라가요?
06:16 혈당검사가 아니라 당부하검사?
09:30 검사 전 유의사항(안 굶고 와도 돼요 + 물 마셔도 돼요)
12:44 피를 네 번이나 뽑는 이유
권크님 설명도 잘 해주시고 멋져요.-^
과학적 설명 감사합니다^^
임당검사를 3번했어요. 휴... 정말 역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산전검사 중에 임당검사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물을 마셔도 상관 없는 줄 알았으면 아마 마셨을텐데 늦게 알게된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ㅎㅎ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단순히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원래 시약을 마시고 정확히 한 시간 후에 채혈을 하는데 만약 한시간이 지났을 경우(예를 들어 15분정도)엔 약발(?)당발(?)이 떨어지는건가요?
역시 권자영교수님!! 권크님! 찰떡!!
시청자도 바쁜데 진짜 농담이니 뭐니 쓸데없는 소리 줄여주시고 포인트만 연결해서 얘기해주세요!
임당재검하고 일주일 결과기다리고있는데 불안해요.ㅠㅠ
임당재검 통과했는데 추후 당뇨 발병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