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마트 '고부갈등' 몰아보기] 40년차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시어머니 대처 '꿀팁' | 거절하기 힘들 땐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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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spring-z7p
    @spring-z7p Місяць тому +14

    아들 부부에게 관심 끄고
    본인 인생 바쁘고 재미있게 삽시다.
    자기 삶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남펴도 자식도 아닌 스스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 큰 자식 좌지우지 하려 들지 말고 자기 인생이나 값지게 만들어 가자구요.
    결혼했으면 내 아들 보다
    한 집에 가장, 며느리 남편 입니다.

  • @서영희-m4w
    @서영희-m4w Місяць тому +10

    인간관계라는게.....곱게 부드럽게 대한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더군요.친구, 직장동료, 지인, 친척등
    안통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래서 어렵고, 힘들어요.
    맘편할려면 그냥 욕 먹고,나쁜 며느리가 되자고했지요.30년결혼 생활 넘 스트레스받고, 힘들었네요. 이제는 큰병이 생기도 이도 저도 다 귀찮
    고 내려놓고싶어요.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차요.얼마나 살지도 모르겠고.

  • @wonju_tablet
    @wonju_tablet Місяць тому +7

    화 내지 않고,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지혜롭게 조곤 조곤 말할 것!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 것!

  • @운유-r4g
    @운유-r4g Місяць тому +12

    시가 한번 사면 처가에도 가야하고
    부부는 언제 부부로서 친숙해지겠나!
    시간을 좀 줘야지
    난 선봤는데 남편과 친해지는데도 결혼하고 3년이상 걸렸다

  • @Jin-ci2od
    @Jin-ci2od Місяць тому +12

    울 시어머니는 우리집에 자주 초대좀 하라던데…. 딸같은 며느리 본인은 조~~~은 시어머니 말을 곱게하시는데 듣는 며느리는 부담느끼게하심. ‘내가 낙이
    뭐가 있냐~ 니네들하고 시간보내고싶지~~’ 이러면서 만나면 아들이 다 부담. 아들 귀하게 키웠으니 이제 대접받고 싶다~~~를 은근~~히 푸쉬하세요. 그냥 저는 적당히 모르는척 합니다. 차라리 본인인생 즐겁게 사시면 가끔 만나서 더 좋을거같은데 뭔가 아들 부부 주변을 맴도니 그냥 부담스러워여~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음

    • @스파클링-l4s
      @스파클링-l4s 24 дні тому +2

      울시어머니네요 ㅠ 병원수발 다하고 병원비내고 쫓아다녀줘도 결혼해서 한게 뭐있냐 .. 집에도 안부른다. 나도 갱년기고 힘든데 끝없이 시부모 챙기고 밥해달라는거 지쳐요

  • @fortyn1373
    @fortyn1373 Місяць тому +6

    권력을 가진쪽에서 먼저 양보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손에쥔 지배, 권력이라는것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 @ysno3485
    @ysno3485 12 днів тому

    현명하시네요

  • @밍크목도리
    @밍크목도리 Місяць тому +3

    비용이라는 이론이 이해됨

  • @단아-l5q
    @단아-l5q Місяць тому +3

    남편입장에서 어머니는 내편이고 아내는 자기편이 아닌가요?

  • @케이트-g7n
    @케이트-g7n 6 днів тому +2

    원가족과의 분리가 안되는 집은 결혼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