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이 쪘을때 73키로까지 나갔었어요 키 163에 지금 52키로에요 3년째 유지중인데 딱 38살에 살을 뺐거든요 더운여름에 공원을 하루에 4시간씩 매일 걸으면서 3개월 동안 뺀거에요 죽기살기로 했던거 같아요 살이 빠지니까 몸도 가볍고 옷사이즈 고민 안해도 되고 좋은게 너무 많아요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3시간씩 걷고있어요 외적인거보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죠 젊으니까 살 꼭 빼세요 더 나이들면 빼기가 힘들어요 ㅠ 화이팅
@@jungin4601 제가 거의 굶다시피 해서 살을 뺐어요 원래는 48키로까지 뺐다가 저혈당이왔는지 몇번 쓰러질뻔해서 일부러 찌운거에요 어떻게 그렇게 했나 모르겠어요ㅠㅠ 식단은 안해요 먹고 싶은건 다먹어요 대신 많이 안먹어요 빵 1개 먹을거 반개만먹고 치킨 1마리 먹고 반마리만 먹어요 예전에는 먹고싶은건 꼭 먹었는데 신기하게 지금은 먹는것도 귀찮아서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어요 8시이후엔 안먹구요 별거없어요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여요
숨이 막힐정도로 매일 움직이셔야해요 저체중인 저도 자기전까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등산이든 걷기든 뭐든 해야 되요 식욕을 못참겠거든 내일 먹을 샐러드나 식단 준비를 해보세요 꾹 참다보면 내일이 옵니다 체력이 올라가면 몸이 만들어지는 쾌감이 올거고 식욕보다 외모를 가꾸는데 집중하게 되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전 지금 48살이거든요. 젊을때 뺄걸.. 다이어트 하면서 계속 후회되는게 그거에요. 식단하고 운동을 일년동안 평생 이렇게는 해본적없다 싶게 처음해봤어요. 덕분에 18킬로 감량했구요. 20대때 굶고 스트레칭만으로도 감량이 잘되던걸 생각하면 안되는게 정말 나이들수록 빼는게 힘들어요. 지금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위로되고 힘이 됐던말이.. 세상에 안빠지는 살은 없다. 늦게 빠지는 살만 있을뿐이다.. 진짜 힘이되던 말이었어요. 너무 안빠지니까..;; 20킬로.30킬로 목표잡지 말구요. 오늘은 걷기라도 해서 잘때 오늘의 붓기는 다 빼고자자.. 그 다음은 8시이후엔 따뜻한물 이외엔 먹지 말자. 그 다음엔 공복후 첫끼엔 야채부터 먹자.. 목표를 실현 가능한걸로 하나씩 하나씩 해내고 또 늘리고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우선 폼롤러. 요가매트.가벼운 덤벨만 구입해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시고.. 시간대 정해서 꼭 해보고 그걸 루틴으로 만들어보시길.. 진짜 할수있어요. 저보다 열살이나 어린데 열배는 더 쉽게 뺄 수있다 생각하고 ..힘내요. 응원합니다. 나이들면요. 진짜 아플때 이외엔 그냥 빠지는 살은 없어요. 대신 쫌 신경 안쓴다하면 바로 찌구요. 우리 건강하게 살아보자구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저도 초딩때부터 늘 다이어트 생각. 살빼야지.. 살찌면 안돼는데 라는 생각을 거즘 20년째 하고있는듯 다른 여성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생각해보니 정신병 안걸리는것도 신기하다;; 몸아파서 집에서만 2년간 있을때 10~15키로 쪄보고 다시 원 몸무게로 돌아오긴 했는데 더 찌진 않을지 매일 살찔까봐 조마조마 하다
다른 사람 살찐게 나한테 피해준거 있나 진심으로 걱정해줘도 듣기 싫은데 안 해본 모든 다이어트가 다 실패하셨다면 잘못된 방법이겠죠. 다이어트 하지 말고 생활습관 모두를 바꾸세요. 식단 운동 수면등 최소 3년 이상해야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공부하시고 차근차근 하세요. 아직 젋으셔서 이제 하시면 돼요. 저 50인데 20키로 뺐습니다.
합숙해서 다이어트(급하게 빼면) 하면 수개월만에 다시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찌는 분들이 98%라고 합니다. 최대 2~3년 내다보고 술,설탕,튀긴음식,가공식품 멀리하고 꾸준히 중강도운동(걷기는 운동아님) 하시면 조금씩 나아지고 예전모습으로 돌아갈꺼예요. 천천히 하셔서 예전 이쁜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할수있어요 유미씨~ㅎㅎ
이직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배 안고파도 먹어서 살 많이 쪘는데 살쪘다고 극딜하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이 악물고 살빼게 되던데 그 소리 때문에 더 먹는거보면 그냥 뺄 마음이 없었던 거 아닐까.. 모든 다이어트 다 했어도 식단 웨이트는 안했겠지 운동하고 식단하면 누구도 무조건 살빠짐 질환으로 살찐게 아니라면 다 살 빠짐
회사 퇴근후 집 앞 카페에 들려서 커피 사고 나오다가 오토바이 뺑소니 당함 6개월 정도 입원함 골반과 허리쪽 부상이 심해 신경주사,스테로이드 주사 맞음 부작용으로 20키로정도 증가함 완전 회복후 퇴원이 아닌 통원치료 받겠다 하고 퇴원함 퇴원하니 집 문에 건물 압류 딱지가 있음 뭔가하니 전세사기 터짐 멘탈 부셔짐 몸도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상황 스트레스성 폭식 찾아옴 +10키로 이상 증가 모아둔 돈으로 매일매일 배달음식 담배 사러 나갈때 제외하곤 히키코모리 생활 시작 1년 넘게 한듯 강제 퇴거 들어 온다 해서 고시원으로 이사함 고시원 이사후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 그러다 문득 이렇게 고독사 하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남 원래 운동을 즐겨 했고 준 전문가 정도라 생각함 3개월만에 30키로 감량함 머슬 메모리 때문에 빠르게 가능 했던것도 있다 생각함 지방이 많으니 고중량 운동도 수월해진것도 있는듯 무튼 빠르게 운동을 해서 뺀 이유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아무일도 안하려는 내 자신을 발견해서임 내 입장에서는 그냥 이 영상은 변명으로 보임 살찌기전에 운동을 해서 근육을 어느정도 확보만 했어도 머슬 메모리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다시 금방 돌아올수 있다 생각함 그냥 누가 뭐라고 해서 그 시선 때문에 포기했다? 그냥 그건 변명이지 평생 놀림 당하면서 살건지 이 악물고 운동해서 변한 삶을 살건지 그건 자신의 선택임 못 빼는 살은 없음 그냥 변명임
님은 의지가 원래 강했던 분이고 저분은 수많은 다이어트로 실패를 많이 해서 의지박약인 분입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왔구요. 저도 20kg 빼본 입장에서 의지가 있을 때는 족저근막염이 걸릴 때까지 걸을 수 있었지만 지금 의지가 없는 상태에선 꼼짝도 하기 싫어요. 그렇게 재미있던 운동도 만사가 귀찮아져요. 그래도 대단하세요. 저라면 전세사기 당하고 자폭했을텐데 무척 단단하신 분 같아요.
방송에 출연하셨다는 것은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만큼 단단히 드셨다는 거겠죠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건강과 활력을 다시 찾으실거라 확신합니다~~
도와주고싶다.. 나도다이어트 하는데
같이얘기도하고 걷기도하고 그럼 좋을거같네요 ㅠ ㅠ
언니이이이이ㅇ유ㅠ ㅠㅜ
저도 168cm에ᆢ100까지나갔어요ᆢ도저히 안되겠어서 ᆢ계속다이어트했어요ᆢ먹고싶으면ᆢ그냥 무작정 나가서 아침이고 밤이고 걸었어요ᆢ지금도 열심히 체중감량하고ᆢ40키로까지 감량하고있어요ᆢ지금도 ᆢ너무먹고싶지만ᆢ건강을위해빼고있어요ㅡᆢ빼면 진짜 우울증도 사라지고ᆢ건강해져요ᆢ할수있어요ᆢ시간이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맞아요 무작정 걸어야되요ㅜㅜ
대단하세요..!!! 짱짱❕❕❕
난 걸으면 더 먹고싶더라.. 음식점을이 막 보여서..
@@Love58345 빡쎄게운동하면 저는 왜처먹엇을까하면서.. 먹엇던기억이
공감요... 걸으면 음식점들 냄새에;; 헬스장도 운동하면 배고프더라구요@@Love58345
유미씨~~
너무 이쁜 얼굴에
일기쓰는거 너무 좋으네요😊
천천히…다시 할수있어세요
홧팅 !!
유미씨 살빠지면 더욱 예뻐지실듯 선함이 눈에보여요 파이팅
근데 뚱뚱한 사람들 욕하지마요 .. ㅠㅠ 물론 눈이 가고 그럴 순 있겠지만 속으로 삼키세요 대놓고 그러지마세요 안그래도 움츠리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상처주지마세요.
전에는 이런 의견에 동의햇는데 이제는 아님. 돼지들 존못들이 페미라는 이름의 남혐하는 걸보고 외모가 못난 사람들은 내면이 더 추악하다는 걸 느꼇거든요. 적어도 비교주의와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대한민국에서는 진리임
너도 남 지적질마세요.그냥 입 닫으세요
꿀
@@디케32금수보다못한 인간들이 이런 악플달고 희열을 느낌
저는 많이 쪘을때 73키로까지 나갔었어요 키 163에 지금 52키로에요 3년째 유지중인데 딱 38살에 살을 뺐거든요 더운여름에 공원을 하루에 4시간씩 매일 걸으면서 3개월 동안 뺀거에요 죽기살기로 했던거 같아요 살이 빠지니까 몸도 가볍고 옷사이즈 고민 안해도 되고 좋은게 너무 많아요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3시간씩 걷고있어요 외적인거보다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죠 젊으니까 살 꼭 빼세요 더 나이들면 빼기가 힘들어요 ㅠ 화이팅
아침저녁 3시간씩???하루에 6시간을 걸으세요?시간이 되세요?대단하시다~~
@@행복한김박사-r2q 아침저녁으로 1시간반씩이죠 6시간 힘들어서 못걸어요ㅠ
식단은 따로 안하셨나요?
@@jungin4601 제가 거의 굶다시피 해서 살을 뺐어요 원래는 48키로까지 뺐다가 저혈당이왔는지 몇번 쓰러질뻔해서 일부러 찌운거에요 어떻게 그렇게 했나 모르겠어요ㅠㅠ 식단은 안해요 먹고 싶은건 다먹어요 대신 많이 안먹어요 빵 1개 먹을거 반개만먹고 치킨 1마리 먹고 반마리만 먹어요 예전에는 먹고싶은건 꼭 먹었는데 신기하게 지금은 먹는것도 귀찮아서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어요 8시이후엔 안먹구요 별거없어요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여요
오래 걸으면 무릎 안 아파요 ? 전 2만보만 걸어도 무릎 아프던데 ㅠ ㅠ
남직원들 무례하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게 되는거 맞아요.
거울보세요
@@돈까스-h6i니두요
ㅋㅋㅋㅋㅋ ㅈㄹ
진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면 식욕 1도 없음
@@Love58345 우울증까지있음 식욕없을수 있지만 스트레스받으면 식욕없거나 폭식하거나 둘중하나임 무조건 식욕없는게아니라
요즘 여자든 남자든 살찌면 따가운 시선과 뒷말로 수군거려 더욱더 은둔형으로 바뀌는거 같다
출연자분 아직 어리고 키도크고 미인이시니 꾸준히해서 다이어트ㅡ 꼭 성공하고 힘내세요^^
38세가 어린나이 인가요? ㅎㅎ 곧 40인데요?
옛날엔 더 심했음
@@alimuhammad8134어린건 아니지만 젊은 나이죠
지도 뚱뚱한 할마시가 쳐다보는데 나도 같이 쳐다봐줌 😊
진짜 뚱뚱한 사람들이 서러운건 맘 놓 고 맘 편히 뭐를 제대로 먹어 보지 못했다는거다 ㅡ늘 살 때문에 겁을 내며 먹는다는거 ᆢ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라면 한개도 겨우 먹는데 조금만 느슨해도 살이 확확 찐다는 ᆢ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나 싶고 ᆢ
손잡아주면 좋겠다는 말씀.. 손 잡아 드리고 싶어.... ㅠ
어떻게 지내시고 계세요....
그런말 하는 남자들
본인들도 거울 보고 얘기하삼~ㅋㅋ
근데 여자분도 마니 노력하셔야해요
나두 살쪄서 평생 다이어트인데 넘 힘들거든요
힘든거아는데 우리 힘내서 건강하게 살아봐요~^
본인 뱃살이나 보셈
근데 그런말 하는 남자들 본인 얼굴 본다해도 .. 본인도 초고도비만이 아닌 이상은.. 뭐라할 자격 있지 않나요?
? 그누구도 머라할 자격업는디@@A메리카
@@A메리카가족들은 걱정이되서 머라할순있지만 남이 뭐라할 자격은없죠
그림이 저래서 ...말 심하게 하는 거처럼 묘사됐음
아직 젊으니까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합시다 공복 하루 한시간 걷기부터요..5년전에 86 키로였다가 지금은 67키로 정도 나가요 아직도 전 키대비 비만이라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운동하고 식습관개선하고 느리지만 천천히 바꿔나가는중입니다. 할수있어요
키도크고 얼굴도 예뻐 요. 키가 큰건 복이예요. 38살이니까 지금부터 조금식 노력하면. 50 넘으면 살이 많이 붙습니다 . 아직 늦지 않아요 . 조금식 、조금식 .
맞아요. 50 넘으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죠😂
뚱뚱하면 동성보다 이성이 잔인하지 나도 전역하고 살 빠져서 나오니까 여자들이 친절하다는걸 그 때 처음 알았음 ㅋㅋ
사람마다 힘들때가 있는거니까요.. 일기 쓰는 모습보니까 앞으로 잘 이겨내실 것 같아요
숨이 막힐정도로 매일 움직이셔야해요
저체중인 저도 자기전까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등산이든 걷기든 뭐든 해야 되요
식욕을 못참겠거든 내일 먹을 샐러드나 식단 준비를 해보세요
꾹 참다보면 내일이 옵니다
체력이 올라가면 몸이 만들어지는 쾌감이 올거고 식욕보다 외모를 가꾸는데 집중하게 되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지금 저체중으로는 숨막힐정도로
움직이면 오히려 안좋을수 있어요! 그리고 혼자서 운동해서
살빼기 힘들고 헬스장이든 뭐든
피티받아서 조금씩 살을빼야되요
@@김덕희-k3m 제가 숨막힐정도로 움직이진 않아요 ㅋ 그냥 바쁘게 지내는 정도지..
저분같은 분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무릎을 위해 수영 추천드려요. 동네근처에 통학하면서 걸어서수영장 다녀오시고 오시는길에
야채, 아보카도, 바나나, 단백질 고기류, 잡곡 (* 유지 가능한 식단으로) 두부등 2- 3 일치 계획세워서요 !
시간을정해 식사하시는것도 혈당을 급속도로 낮춰준데요. 항상식사는 야채부터요.
😉👏👏 응원합니다. 저도 인생풍파격으면서 세월을 놓고 살다가 이대로는 안될것같아 요즘 " 나를 돌보는일에 집중" 하고있으니
사례자분도 힘나는 댓글들보며 위안 받으셨으면하네요. 화이팅! 🌼🔥
아니 저 체구에 어떻게 숨 막힐 정도로 움직이지?? 일단 음식으로 어느정도 빼고나서 힘든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순최-k3q 아직 젊은데 못할게 뭐지?? 의지나름이죠
안뚱뚱하다고 본인들은 괜찮은줄 아는거에요..?? 남자직원들 너무 웃기닼ㄲㅋㅋㅋㅋ🤣🤣🤣
우선 유미씨 본인 건강생각해서 노력해봐요 우리
할 수 있어요..!!
유미씨 저는 73키로 였고 지금 운동 식사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유미씨 자신감을 가지시고 함께 살 빼보아요 전 처음 운동 시작하면서 짜증도 나도 힘들었었는데 5개월 꾸준히 하니 컨디션도 더 좋아졌어요 화이팅해보아요
아직도 우리나라 많은 어르신들이나 중장년층들은 어릴때 살은 다 키로 간다며ㅜㅜㅜ약을 파는데 절대 아닙니다. 몇몇은 그렇지만 대다수는 비만행열차 탑승. 바른 식생활교육 영양교육이 절실함. 고구마 옥수수 떡이 전통영양간식이라고 착각하는거부터 나가리임. 당뇨직행간식들임.
집 가까운곳 헬스장 여러군데 다녀보시고...그중에 친절한곳 잘 고르셔서 런닝머신만 꾸준히 하셔도...초기 40킬로는 순식간에 빠지실것 같아요. 원래는 호리호리한 체형이셨다 하니...이런분들이 어려서부터 꾸준히 비만했던 분들보다 살 빼기 쉽다고 알고 있거든요.
아침저녁 2시간씩 총 4시간 밖에나가서 운동해보시길 나이살 때문에 나도운동하고잇고 찌는체질이라 남들보다 더 열심히하고있다.
할수있어요. 홧팅ㅠㅠ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더 우울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할수 있습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다이어트~꼭 성공하세요❤
키도 크시고
얼굴도 귀여우서요
아자아잣^^
뭐 보태준거있어? 남 아픈 곳 무례하게 상처주면 좋냐? 본인이 가장 힘든거에요 차라리 이겨내도록 응원해주세요
맞아 자기네 얼굴좀 보라지 아마 배만 나왔겠지 ㅋ
예쁜얼굴이예여~~
넘 무리하게 다욧하지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나씩해보세여~~ 건강해야해여
자기자신을 가꾸는것만 생각하면 되죠 왜 인신공격을 하는지 건강이든 외모든 간섭이 오히려 악화시켜요. 많이 먹어도 살이안찐 사람은 칭찬하면서요. 나같은 경운 가족 체질적으로 덩치가 있는데 아프고 나서 살빠지고 호흡곤란까지 왔다 에휴 ..
수영, 맨발걷기~~~
무가당두유,CCA쥬스, 채소,생선,잡곡
드시면 좋겠어요
남직원들 본인들은 십이지한남상일듯 ㅋ
근데 비만이나 살 잘찌는체질은 무조건 직장 생활이나 정기적으로 가는곳이 잇어야함 쉬면 무조건 집에서 매일 누워잇거나 움직이질않음
눈이 참 예쁘네요. 살 빼면 정말 예쁘실듯.
당연히 살졌다고 뭐라하는인간들은 잘못이 맞음.
근데 살찐건 본인 잘못이 맞음.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식욕이 뚝 떨어지는데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분들 많으신가봐요
저는 스트레스 폭식으로풀어요
입맛 없다는 분들 부럽네요
스트레스 안받음 절대 폭식안하는데스트레스만 받음 폭식ㅡ누ㅜㅜㅜ
20키로 쪄서 67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
너는 종 빼라
@@뚜둥-r9n67정도는 위험한 체중은 아닙니다.
화이팅!
전 지금 48살이거든요.
젊을때 뺄걸..
다이어트 하면서 계속 후회되는게
그거에요.
식단하고 운동을 일년동안
평생 이렇게는 해본적없다 싶게 처음해봤어요.
덕분에 18킬로 감량했구요.
20대때 굶고 스트레칭만으로도
감량이 잘되던걸 생각하면 안되는게
정말 나이들수록 빼는게 힘들어요.
지금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위로되고 힘이 됐던말이..
세상에 안빠지는 살은 없다.
늦게 빠지는 살만 있을뿐이다..
진짜 힘이되던 말이었어요.
너무 안빠지니까..;;
20킬로.30킬로 목표잡지 말구요.
오늘은 걷기라도 해서 잘때
오늘의 붓기는 다 빼고자자..
그 다음은 8시이후엔 따뜻한물 이외엔 먹지 말자.
그 다음엔 공복후 첫끼엔 야채부터 먹자..
목표를 실현 가능한걸로 하나씩 하나씩 해내고 또 늘리고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우선 폼롤러. 요가매트.가벼운 덤벨만 구입해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보시고..
시간대 정해서 꼭 해보고 그걸 루틴으로 만들어보시길..
진짜 할수있어요.
저보다 열살이나 어린데 열배는 더 쉽게 뺄 수있다 생각하고 ..힘내요.
응원합니다.
나이들면요.
진짜 아플때 이외엔 그냥 빠지는 살은 없어요.
대신 쫌 신경 안쓴다하면 바로 찌구요.
우리 건강하게 살아보자구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받구갑니다
마르셨을때 미모가 장난아니시네
에구 아직도 이쁜 나이예요~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좋은사람 만나 결혼도 하셔요❤❤
보통사람은 스트레스롤 폭식으로 풀지않음.자기가 먹어서 쪄놓고 많이 먹은것도 남 탓을 하는게 초고도비만인들의 공통된 특성임.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까.. 저도
초딩때부터 늘 다이어트 생각.
살빼야지.. 살찌면 안돼는데 라는 생각을
거즘 20년째 하고있는듯 다른 여성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생각해보니 정신병 안걸리는것도 신기하다;;
몸아파서 집에서만 2년간 있을때 10~15키로 쪄보고 다시 원 몸무게로 돌아오긴 했는데
더 찌진 않을지 매일 살찔까봐 조마조마 하다
다른 사람 살찐게 나한테 피해준거 있나
진심으로 걱정해줘도 듣기 싫은데
안 해본 모든 다이어트가 다 실패하셨다면
잘못된 방법이겠죠.
다이어트 하지 말고 생활습관 모두를 바꾸세요.
식단 운동 수면등 최소 3년 이상해야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공부하시고 차근차근 하세요.
아직 젋으셔서 이제 하시면 돼요.
저 50인데 20키로 뺐습니다.
맞아요
생활습관 자체를 뜯어고쳐야해요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시고
식이섬유 단백질 충분히 드시고
끼니는 거르지 마세요 그리고
정제탄수 끊으면 무섭게 빠져요
방법이 잘 못 된 게 아니라...아마도 오래 못하고 중간에 포기해서 그럼 ,어떤 다이어트든 꾸준히하면 살은 빠짐...
@@요정_a잘못된 방법있어요 다욧은 공부해야해요
남이사 시집을 가던말던...
개인주의 합시다 좀 !!
적게먹구 움직여야 더나이들면 무릎아파서 더 힘들어짐
지금은 혼자서 살빼기 힘들고
피티받아서 어느정도 살빠지면
그때부터는 혼자서운동하면되요
우울증 치료도 받으셔야될것같아요
맞아요 비만인 사람들 다사연이 있어요
사과 당근 양배추 아침마다 드시면 건강해지고 살도 빠져요~~~
제발!남외모 비난할거면 본인자신을 제대로 알고 비난하던가요!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면전앞에서 감히? 남직원들 착각도 자유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요 남직원들!
힘들거 같다 ㅠ
용기와 응원은 못할망정 스트레스받게 하지마세요 살이찌긴 쉬운데 빼긴 너무어렵네요. 그래도 나를위해 화이팅하세요
뺄수있어요~힘내세요
괜찮아! 지금 거기서 부터 시작하세요!
가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합숙해서 다이어트(급하게 빼면) 하면 수개월만에 다시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찌는 분들이 98%라고 합니다. 최대 2~3년 내다보고 술,설탕,튀긴음식,가공식품 멀리하고 꾸준히 중강도운동(걷기는 운동아님) 하시면 조금씩 나아지고 예전모습으로 돌아갈꺼예요. 천천히 하셔서 예전 이쁜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할수있어요 유미씨~ㅎㅎ
호로몬 문제도 있겠지만 결국은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호로몬 문제를 일으킨것도 본인이 잘못된 식습관을 만든건데
그걸 호로몬 핑계를 대면 안되지
어떤 핑계를 찾기전에 자기자신을 반성해야함
공감합니다
😂😂😂😂😂😂😂😂😂
살빼면 너무 이쁜얼굴.....
왜 이렇게될때까지 냅뒀는지..
운동해서 살을 빼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ㅠㅠㅜㅠㅠㅜ
나도 술을 마시지만 몸관리하면서 마신다. 몸 관리하면서 먹어라
05:46 의사 웃참
본일을 방관한건 본인잘못이 제일큽니다.진짜로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운동을한적이 있는지 식이조절은 정말 철저하게 지키면서 해본적이 있는지 본인한테 직접물어봐야할듯합니다.
매우공감합니다
뭘 단내가 날 정도로 무리합니까? 저분은 지금 우울증으로 의지가 없는 것 뿐입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보세요....수입도 되면서 외롭지않게..
지금도이쁨 건강한비만없나
이직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배 안고파도 먹어서 살 많이 쪘는데 살쪘다고 극딜하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이 악물고 살빼게 되던데 그 소리 때문에 더 먹는거보면 그냥 뺄 마음이 없었던 거 아닐까.. 모든 다이어트 다 했어도 식단 웨이트는 안했겠지 운동하고 식단하면 누구도 무조건 살빠짐 질환으로 살찐게 아니라면 다 살 빠짐
저도 같은 나이대와 비슷한 경험이 있어 마음이 아프네여...교회를 다녀보시면 어떨까 싶어요..힘내세요❤❤
먹고싶은거 사먹을 돈없이 가난하게 살면 강제 다이어트 됨
걍 나가서 걷기만 꾸준히 1년만 해도 빠지는데 집구석에서 다이어트약만 먹는다고 살이 빠짐?..
초고도 일수록 사람시선에 나가기힘듬
회사 퇴근후 집 앞 카페에 들려서 커피 사고 나오다가 오토바이 뺑소니 당함
6개월 정도 입원함 골반과 허리쪽 부상이 심해 신경주사,스테로이드 주사 맞음 부작용으로 20키로정도 증가함
완전 회복후 퇴원이 아닌 통원치료 받겠다 하고 퇴원함
퇴원하니 집 문에 건물 압류 딱지가 있음 뭔가하니 전세사기 터짐
멘탈 부셔짐 몸도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상황 스트레스성 폭식 찾아옴 +10키로 이상 증가 모아둔 돈으로 매일매일 배달음식
담배 사러 나갈때 제외하곤 히키코모리 생활 시작 1년 넘게 한듯
강제 퇴거 들어 온다 해서 고시원으로 이사함 고시원 이사후도 크게 달라지지 않음
그러다 문득 이렇게 고독사 하는건가 라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남
원래 운동을 즐겨 했고
준 전문가 정도라 생각함
3개월만에 30키로 감량함
머슬 메모리 때문에 빠르게 가능 했던것도 있다 생각함
지방이 많으니 고중량 운동도 수월해진것도 있는듯
무튼 빠르게 운동을 해서 뺀 이유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아무일도 안하려는 내 자신을 발견해서임
내 입장에서는 그냥 이 영상은 변명으로 보임
살찌기전에 운동을 해서 근육을 어느정도 확보만 했어도 머슬 메모리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다시 금방 돌아올수 있다 생각함
그냥 누가 뭐라고 해서 그 시선 때문에 포기했다?
그냥 그건 변명이지
평생 놀림 당하면서 살건지
이 악물고 운동해서 변한 삶을 살건지
그건 자신의 선택임
못 빼는 살은 없음 그냥 변명임
맞아요 저도다리종아리부상오니운동못할까겁나더라구요 안다치도록하는것도 중요한듯
님은 의지가 원래 강했던 분이고 저분은 수많은 다이어트로 실패를 많이 해서 의지박약인 분입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왔구요. 저도 20kg 빼본 입장에서 의지가 있을 때는 족저근막염이 걸릴 때까지 걸을 수 있었지만 지금 의지가 없는 상태에선 꼼짝도 하기 싫어요. 그렇게 재미있던 운동도 만사가 귀찮아져요. 그래도 대단하세요. 저라면 전세사기 당하고 자폭했을텐데 무척 단단하신 분 같아요.
완전 한마유지로네
뚱보특징
먹는거로 해결하려고함
다이어트도 먹는거
쉴새없이 먹고
운동을 해 종나게
그럼빠진다
나는 비만유전자가있음 아빠가 엄마가 비만이고 오빠가 170키로를넘음..ㅠ
키 165에 63까지뺐다가 요요로100키로까지왔음 ..살빼서83까지뺐다가 하루두끼만먹어도89까지요요왔음
나는진짜..칼로리1500만맞춰서먹었는데 두끼만먹어도 하루에1키로씩미친듯이찜ㅠㅠ
ㅠㅠ
그게 몸이 아사상태고 자주 다이어트 해서 생기는 부작용이죠. 전 2끼 먹는데 고구마1개, 바나나1개, 블루베리1컵, 닭가슴살 100g 이렇게 먹어야 몸무게가 유지되거나 어떨때는 조금씩 빠져요. 여기서 세끼 먹으면 살 쪄요ㅠㅠ...
먹지 마세요
그럼 100% 빠집니다
영원히 먹지 않을 게 아니라면 지나친 절식은 요요를 불러올 따름입니다.
@@미래다-f5t요요라기 보다는 살 뺐다고 예전 습성처럼 똑같이 먹어서 도로 찌는 거 아닌가요...
172에64키로가 표준체중???
난 174에 57키론데 지금도 조절중인데...
?
안물
?머래
64면 bmi로 표준체중 맞습니다. 68kg까지 bmi로 표준체중에 속합니다. -네이버계산기-
굶으면 빠집니다. 아주 쉽죠? 1읿1식 하고 오후 6시 이후로는 물도 마시지 말아보세요.
한달에 10kg 씩 쭉쭉 빠집니다
건강도 쭉쭉 나빠질 듯 싶네요😂😂😂
살이야 그렇다 해도 머리 스타일 바꿔보시면 좋겠어요 더벅머리는 날씬한 사람도 안예뻐요
키작남 보다는 삶의질이 훨씬나을듯
아이고 참 기골이장대하네
얼마나 먹어댔길래
굶어야됌
ㅋㅋㅋ요요
식욕억제제 처방받으세요. 초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약이예요. 부작용이 많다지만 감수하시고 약도움으로 무게 줄이고 식사량 줄여야지 지금 몸무게로 운동하다 다칩니다.
집에만 있으니 살이찌지..... 일을하세요 ... 돈없어봐 못먹지... 몸쓰는일 하는사람중에 뚱뚱한사람 없듯이 .. 나도 지금 배고픈데 살찌니까 16시간 공복지키려고 참는거다
일하고있어요 지인임
@@julielee8375 도데체 무슨일을 하시길래.. 130키로가 찔수 있죠..
님같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과식하고 그럼 찌죠.
@@smin44rgs30 내주변엔 뚱뚱한사람이 없음 .. 돼지신가봐여
의지가 약하고..자신의 탈출구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풀어..문제가 시작돼서. 그게쌓여 뇌에 문제가 생긴거. 딱 눈감고 줄여..못하면 편의점가서 지랄해라 그럼 감빵가구 저절로 감량 성공한다. 왜ㅐㅉㅈ
나는 97키로였다 지금 43키로임 54키로 뺐어 그만 잡수셈
운동하셧나요? 얼마만에 뺀거예요?
38세시라니 적어도 10살은 더 먹어보임 진짜 비만은 질병이구나 ㄷㄷ
눈이 삐신듯... 눈보면 참 예쁘고 살이 쪄서 그렇지 미인형인데.
38세로 보이는데
정신 차리세요
살이찐게 본인의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이야... 저게 머냐? 아니 어쩌다가 저꼴이 났는가? 여자가 142????????????. 142?????????????????? 저게 사람이야?
말씀이 넘 심하시네요.
사람이냐는 그런 말을 어디서.
댓글을 보니 본인이 사람이 아닌듯
남자도 142면 큰일나요….
비만의 원인 먹고 싶다는 생각입니다!!!!!!!!!이러면 배가 불러도 먹게 돼 있습니다 이게 과연 내생각 뿐일까요?
돼지 댓글들 비만 합리화 진짜ㅋㅋㅋ
에휴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라 그저 힘든건 싫고 살은 빼고 싶고 야채는 처먹기 싫고 남들도 똑같다 근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참는거고 힘들게 운동하는거다 귀찮음 의지박약 근성 노력 절실함도 없이 남탓 환경탓 스트레스 탓 그냥 편하게 살이 빠지길 바라는 인생
바른말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을 만나면 해결됩니다
비만은 선택임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 스스로의 의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