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힘은 이미 우리 안에 다 있다 |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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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чер 2024
- 사춘기가 오면 반항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 않고 성숙한 아이들도 많지만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무언가에
불안을 느끼고 불만을 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죠.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떤 틀 안에 갇히는 것을 싫어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점점 타협을 해가면서 사회화의 과정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화된 ‘나’와 본연의 ‘나’는 다를까요?
다르다면 무엇이 다르고 본연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어디에 기준을 둬야 할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도서명 :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지은이 : 진세희
출판사 : 행복우물
* 저자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알아차림 #지금이대로 #마음
같지도 다르지도 않음을 새롭게 되새깁니다.
고맙습니다. - 아침 일찍 세탁하여 널어 놓은 옷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무엇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정하지 않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장마라는 것 또한 규정하지 않고
비 온뒤 선선한 공기가 감도는 아침이 참 좋은 지금 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직감적으로 압니다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는 중이라는걸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오래 알아온친구들이 사는것도 힘든데 삶, 나 철학,등등의 생각을하는 제게 타박을합니다,,, 그런친구들에게 약간의 반감이 일어나는 나를 봅니다 ,, 가만히 나를 자켜보니 그녀들을 설득하려하지않고 내삶 , 타인의 삶을 보고있는 제가 있네요 ,,, 일요일아침 이런 시간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 합니다ㅡ기실 세상(타인)은 내외모 내외형 내일에 거의 관심 없습니다ㅡ단지 외모 지상주의 조장해 돈벌려는 자들이 그득 할 뿐이죠 ㅡ속지들 마세요ㅡㅡ
진짜 나를 살고 있는지
나를 톺아보아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마음대로 되지않는 무언가에 불안을 느끼고 불만을 품는 시기,.. 그것이 요즘이기에 오늘 너무 와닿는 영상이였어요.
오늘은 삶이 안내하는것을 받아들여보려고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진세희 작가님 감사힙니다❤
삶에 안내받는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순리를 받아들이는 나를 완성해간다.
위안이 되네요.
그런것 같아요..가이드와 싸우느라 여행을 망치는 일이 많죠.
써니즈님의 영상 뒷부분 코멘트와 질문이 많은 영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의 순간마다 계속 계속 왜냐고 물어보면 결국 알게되는게 아닐까요? 몰라도 상관 없구요. 저는 늘 시험문제를 풀듯 삶에서 주어지는 문제를 급하게 풀어내온것 같아요. 객관식이 아닌데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끼워맞춰 정답을 고르곤 했죠. 빠르게 문제를 풀지 않으면 뒤쳐질 것 같고 누가 쫒아오는 것 같고.. 이제는 문제를 좀 더 여유있게 급하지 않게 누구에게도 과거의 나 자신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풀어보려고해요. 꼭 풀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도 언젠가 자연스레 풀리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써니즈님 영상은 생각을 하게하고 일기쓰듯 댓글을 달게만들어 좋아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써니즈님의 목소리 들으며 ᆢ
늘~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삶을 살아가고있는걸까....?
감사합니다 😂
오늘 내용이 반갑네요.. 어제 성인이 된 아들과 너와 나의 사춘기시절에 대해 얘기했는데.. 나눈 얘기의 내용이 나와서 신기😮 틀에 갇혀 살지말자고 얘기했거든요..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바쁜 하루.. 이제야 듣네요
내눈앞에 대상을 있는그데로 인정해주는것이 감정수용이아닐까요
누군가는 나에게 고난을 안겨주고
누군가는 나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그들은 그 역할을 할뿐
에고의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참나의 자리에서
각각의 존재들의 하모니를
나에게 주어 사랑을 실현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이되는 에고게임
거기서 고통과기쁨을 넘어선 사랑을
알아가는것이 참나로가는삶
모두가 하나임은 아는것이
남이 곧나가아니고
남과내가 하나이기에
남이 곧나라하는말같아요
오늘 누가 그러더러고요
명상이 뭐냐면 눈감고 생각하는거라고
ㅎㅎ 가볍지만 명쾌한답이 아닐까요
이론 수식어를 넘어선곳에
진정한 명상이 있는데
어렵게접근하고 살아간거같아요
오늘도 명상은 잘모르지만
눈감고 생각하는 단슌한답을 알아갑니다
사랑합니다
결론. 하던대로 해도 문제, 알아차리지 못하고 반응해도 문제.
알아차라고 행동해야함.
아니면 모두 삐~~~~~
깨달으려다가 한번 도 살아본 적 없이 살다가 죽을까봐 겁이 나네요.
좋은 영상에 두려움을 느끼는 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사랑헐쥴은 얼지만 그 감정 이전에 나 . 그 모습.. 난 뭐냐? 이거 솔직하지 못하면 결코 자신을 알수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좋은 아침입니다 ~❤
진짜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참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
14:55 써니즈님은 진정으로 원하는게 아직 안나타나신건가요? 아니면 이미 이루셨나요? 나타났다면 그게 어릴때부터 인식하고있었던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