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 (박민수/김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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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ют 2024
- [여의도 사사건건]
🔹의대 증원 논란, '본질'을 묻다
박민수 / 보건복지부 제2차관
김택우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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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사건건] 홈페이지
news.kbs.co.kr/vod/program.do...
#사사건건 #의대증원논란 #의사수부족 #2천명증원 #건강보험재정영향 #의료공백언제까지 #필수의료위기 #지역의료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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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국민이 의료보험 더 내야 하는군요
ㅇㅇ수가 올리면 돈 더 내야함... ㅠㅠ
지금 병원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지 않아요? 물가가 얼마나 오르는데
아니 더 안내고 있다는대요?
아랫층사는 아기엄마 진료 600원으로
진료받는대요~
자꾸 의사들을 향한 비꼬는 시각 멈추시고~
정부가 올바르게 갈수있도록 국민들 사고가 바뀌어야...
당장 눈앞에 일만 보지말고 우리 미래를..살피는 국민
의료붕괴되서 민영화오면 국민 의사 다 죽어요~~정부만 건보재정에서 해방이 되는거아니예요? 아닌가요?
@@eunahlee5006 병원비 거의 같은데 왜 의사들 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나요????
@@eunahlee5006 병원비만 내면 그렇기는 한데, 건보료가 많이 오르긴 했어요.
@@user-gx8ny4qo3e의사몸값은 관심없구요..건보재정고갈..의료민영화 너무 걱정되요~
저는 제수술 너무 잘해준 실력있는 의사가 우리나라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그때 너무 고마왔던~ 의료붕괴되서
실력있는 의사가 다른나라로 가거나
수술안하는 다른과로 가면...
제 손해같아서..이사태가 ㅜㅜ
아니 논의를 하기전에 뛰쳐나간게 아니고 2000명 발표하고 뛰쳐나가도 절대 2000명은 바꿀수 없다고 하면서 무슨 궤변이냐
받아들이라는 소립니다
400명 때도 그랬고... 의협은 적정 인원 제시도 안하고 있죠. 오히려 줄여야 한다면서 말이죠ㅎ땡깡 부리면서 뭐라도 뜯어내려는 중인거에요
@@jhy3497 지금 근거라고 제사한 논문 3가지 어디에도 2000명 증원하란 이야기는 없어요
20여차례 논의 때 증원 이외에도 여러 문제를 포함해서 논의 했다고 하는데, 정작 발표하니까 반발하는 의사들이 있으니 의협에선 다른 내용은 무시하고 2000명 증원때문에 못받아 들인다고 우기는 중인데 그게 더 궤변인듯이요
증원보다 헬리콥터를 많이 사야 질 좋은 의료 서비스을 받지 이재명처럼 국민들도 질 좋은 서울 의료를 받고싶다
그리고 환자들도 그냥 대학 병원 가지 말고 지방 병원에서 수술 하길..
원가 이하의 수가인건 사실이였고 2000명은 한번도 거론한적도 없었다는 복지부 차관의 입으로 나왔네
정부가 도둑놈이네
원가라는게 뭔가요? 의사 월급도 들어가는건가요?원가에 포함되는게 어느 것들이 있죠?
@@hteacher4086 간호사 조무사 원무과 및 청소부까지 모든 직원 월급 월세 장비렌트비 일회용품 비용 의료폐기물처리비용까지 등등
제반비용이죠
여기에 의사 인건비를 포함하는데 이걸 터무니없에 책정해서
양치기로 진료수를 매우 늘리지않으면 저 기본지출비용을 낼수없는 구조를 만들어둔게 정부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인증이다 뭐다 하며 규격은 깐깐하게해서 기본 지출비용도 높혀놨습니다
이게 한국 의료의 현실입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면 이런 비용 지출을 위해 더많은 공급유도수요를 창출할것이고 이는 의료보험재정 고갈의 가속화를 유도할것입니다
덧셈뺄셈처럼 간단한 문제사 아닙니다
부족해?? 늘려!!
같은 논리로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첨예하게 설계해서 접근해야합니다
@@hteacher4086싹 다 포함해서 원가의73.9퍼센트요 비급여로 메꿔야함 헌재도 인정한부분 그 중 소아과는 34.2퍼센트임
@@hteacher4086재료비, 수술도구 등등 인건비는 애초에 포함도 안된거임
음식점을 해도 원가보다는 한 50퍼센트 이익을 챙기는데 의료는 그것도 아님ㅋㅋ
충분히 2천명이 늘어나는것은 당연할것 같은데..
그냥 2천명 까라고하니까 거기에맞는 논문 붙여대서, 의사들이 근거가지고 까버리니까 다털려버림... 눈문을 근거로 증원수를 산정해야지, 증원수를 2천명으로 못박아놓고 근거 내놓으라니까 대충 때우는식으로 논문 내놓으니까 엉망이죠... 일을 바로해야지... 내지르고 때우지말고
고귀하신 의느님 이신가 봐요
이 사회에 다른직역엔 똑똑한 사람도
엘리트도 업다 생각하시는
의느남들 넘 멋져용 푸핫
@@user-qp8im1zy9j 님은 급식이거나, 친구중에 의사가있나봐요~ 배아픈건 싫으시죠? ㅋㅋㅋㅋ
박민수 차관 탁핵
1시간 기다렸다가 3분 진료상담 받았다. 그러면서 우리 피같은 세비 다 챙겨 먹는 의료시스템.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 아닌가? 학회니, 세미나니, 개같은 핑계거리로다가 의사들 골프치는 병원 휴무일에 우리 아픈 국민들이 병원진료도 못 받고 있는, 짜증나는 현실을 잊지말자. 이참에 썩어빠진 의료카르텔의 뿌리를 아예 뽑아버리자.
@@free_bird4871 님의 질환자체가 3분컷인데 맛집 찾아가셧나봄? 맛집에선 2시간기다려도 되지만 병원에선 의사가 자리비워두고 기다려야맞지?? 어느나라에서 전문의진료보는데 1시간걸림?? 유투브에 현 의사집단사직 및 우리나라의료 실태관한 영상 널리고널렸으니 뭐하나라도 보셈, 지가 아는세상이 다인줄아는 사람들이랑은 대화가 사치임
의사수가 남는게 왜 문제임? 운전면허 많다고 교통이 망가지나?
능력과 자질이 되면 누구에게나 의사면허를 줘야죠. 자질이 않되면 박탈을 해야하고요
에고 정신나간 사람아.
의사면허하고 운전면허하고 같냐?
필수의료 부족, 현 의료문제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있어 정책 책임자의 인식이 무척 무책임함을 느낌. 잘못된 정책 부작용에 대한 언급과 정책 실책에 대한 사과는 하나도 없네 우선 현 의료 문제를 야기한 정책 책임자에게 책임을 철저히 물리고 과실이 인정되면 그에 합당한 처벌이 먼저 이루어야져야 함
수가인상해줬더니 인상분 전부다 개원가에 처박은 의협부터 사과해야죠?
고령 인구가 늘면 의료가 필요하다? 가장 의료가 필요한 인구대는 0~60세 입니다.
저는 지방의 뇌혈관 신경외과의사로 40~50대 불의한 사고나 뇌졸중으로 응급실로 찾아오신 환자분을 수술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한 가정을 일상으로 돌려놓았다는 기쁨에 밤을 세워서 수술한 고단함도 힘들지 않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뇌졸중이나 낙상으로 응급실로 찾은 고령의 환자들은 보호자가 적극적인 치료까지도 원하여 수술을 진행하면서도 수술하는 내내 이게 맞나?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결국 노인 환자는 아무리 치료 결과가 좋더라도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되지 않는 상태로 다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가게됩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던 보호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십중팔구는 노인 환자를 살려낸 의사를 원망 섞인 눈빛으로 대하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아들 보호자가 약을 타러 외래에 왔는데, 어머니가 한숨을 푹푹 쉬시면서 아버지가 이대로 10년은 더 살 것 같다면서 화를 내셨다고 전해주는데... 왜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생산 가능 연령을 훌적 넘긴 초고령 환자는 대부분 자연사로 돌아기사지 않고, 암,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병사 내지는 사고사로 사망하게 됩니다. 병원에 와서 엄청난 치료비용을 써가며 5년 10년을 더 사시는 것이 본인은 물론 그 가족에게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고통이 되는 것을 의사로써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비단 개인을 떠나 사회적으로도 그 의료비를 더 좋은 방향에 쓰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70대 이상의 의료비가 그 이하 전체를 합친 것보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필수과 의사로써 국가의 의료는 경제인구를 유지하는데 가장 큰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가는 병원이 아닌, 임종까지 돌보아 줄 호스피스 시설이 필요한 것처럼...
고령사회에 필요한 것이 정말 의료인지 보살핌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과학적이라고 강조 28번 강조 . 바보가 아니면 알겠지. 전문가들 의견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고 말을 안들으니 겁박하고 범죄자 취급하고 모든 책임을 남탓으로 모는 전형적인 독재정치. 물러나라. 차관만으로는 안되겠다. 관련 부처 그리고 책임자 모두 책임져야할 것이다.
의협이 돈주나요? 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줍니다@@fieldcrucial6161
@@fieldcrucial6161쥐 오줌만큼 올려주니 어차피 의미없는 필수부분 올리는거보다 벌어먹고 사는 부분 올릴수밖에 ㅋㅋㅋㅋ 진료보면 천원손해보던거 9백원으로 줄여주면 대학병원에서 잘도 고용하겠다
이미 개원가로 나가있는 사람이라도 구해주는게 낫지
원가이하의 수가 체계를 고칠 생각은 안하고 무리한 정책을 밀어 부치고 협박 겁박 구속수사 면허박탈 등 입에 칼을 물고 협박하는 이나라가 진정 민주국가 인지 북한인지 묻고 싶다
여태껏 수가인상을 통해 필수과를 살리려 하지 않은것이 아니다. 그 막대한 지원금을 개원가 일반수술 수가에 전부 갖다박은게 현 개원의들이 주축이된 의사협회다.
이러한 짓거리들이 중첩된결과 개원의와 대학 교수의 연봉은 손댈수없이 벌어졋고 고난도 술기를 가진 대학병원 전문의들이 개원가로 빠져나가는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토론에 의협회장이 은근슬쩍 들고온 정책이 또 의료수가 인상이다.
이제는 양심도 없고 돈에 환장한 미치광이들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수가 현재의 네배이상은 올려야한답니다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면허 반납해
수가 얘기만 하면 얼마나 더먹으려하냐고 막무가내로 나오는데 사실대로 원가이하라고 왜 안믿어? 원가이하라고 옛날부터 복지부에서 발표했어
한두개 원개이하인거가지고 존나 우려먹네
야 사업해보면 그런거 비일비재해 임마 무슨 원가타령이야. 글고 마치 니가 니돈내고 원가이하로 파는 사장처럼 얘기하냐? 넌 어차피 급여받자나. 수가가 원가 이하라 니 월급깎냐? 그런과 가지도 않고 개업도 안하자나 이미 다 안하면서 원가 타령이야
병원이 모자란게 아니라 필수의료가 모자람. 대학에서 소아과가 1명도 가지 않는대학들이 많다면 이건 소아과에 대한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는게 아닌지 살펴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비인기 필수과도 마찬가지구요. 그 과정에서 의미없이 많은 돈을 가져갓던 성형 등의 제도도 같이 바뀌엇으면 좋겟습니다
ㅇㅇ 그래서 의대증원 하면 해결됨
@@user-mh3bj1ch4r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성형은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일어나는 수입입니다.여기에 왜 정부가 맘대로 손을 대게 한다는건지
절대적인 의사 수가 모자라다고 몇번을 말해도 알아쳐먹지를 못하네.
복지부측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다 설명해줬는데 토론보고 댓글다는건지 의문.
그리고 필수과 기피 안하게되도 그냥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요.
@@user-mh3bj1ch4r소아과가 하면할수록 적자라자나 흉부도 마찬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고소도 많이당하고 돈도못버는데 누가하냐
건물 지으면 알아서 의사 만들어지냐? 박민수 수준 딱 드러났네.
기초의학 교수진이 부족한데, 다른 학문쪽 전공한 사람들 모셔오면 된다네???
말이냐 방구냐!!!
아니 교수님들 걱정 안다면서, 들어보니 시간과 투자있으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고,
문제들어보고, 아 그거 다 시간지나면 다 해결될거야.(어떻게???) 그게 결론이냐...
그래서 1년도 안되는 상황에 2000명 증원하냐???
아이고 민수야, 박민수야....
15:36 의료분야의 전문가 는 의사인데 그 의사 들은 힌결같이, 전공을 바꾸는 것은 산고를 치르는만큼 힘들고 기피하고 싶은 일이라고 한다는데 박민수차관은 어찌그렇게 쉬우신가요?
제약회사 다녔었는데 불법 리베이트 받는 의원이 10명중 7~8개정도나 됬었습니다.
여전히 리베이트는 계속되고있습니다. 제약사는 빕스나 백화점 상품권 등을 회사 법인카드로 카드깡하는식으로 돈을 마련해서 의사에게 뒷돈인 리베이트를 줍니다.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법을 무시하고 제약사가 불법으로 의사에게 주는 그 리베이트가 결국 국민들이 짊어지게되는 약값에 녹아들어 약제비 부담을 증가시키고있습니다. 또 진료도 안보고 간호사 지인들이나 의사지인들 허위로 진료하고 의료수가로 매달 몇백씩 국민혈세 삥땅치는 의원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의사카르텔 완전히 뿌리뽑고 의료개혁하고, 제약사 리베이트 근절합시다. 리베이트와 허위진료 수가 청구 등 의사들이 습관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불법 행위의 그 모든 비용이 국민들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전공의들 리베이트 수사하면 뒤가 구린 의사들 정말 많을것 입니다. 의료파업하는 의사들 불법리베이트 수사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파업하는 의사파업 국민들이 바로잡읍시다.
그냘 무뇌인게 너무 티나요.. 어떻개 저런사람을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있는건지 우리나라 미래가 안보입니다..
이거 의사들 변명이구만 ! 환자를 살려라! 목숨을 살려라! 환장하겟네!
핢머니신가...
토론하는데 왠 불필요한 인터뷰와 뉴스가
이리 많아요?
포괄수가제를 원가이하로
밀어부쳐서 필수의료를
망치신 복지부와 의료계의
토론이라니 감개무량이네
포괄수가제 두팔벌려 찬성한게 누군데 ㅋㅋㅋ 필수과 고난도 수술에 집중했어봐라 이꼴안났지 ㅋㅋ
@@fieldcrucial6161포괄수가제에 직격탄 맞은 외과 전문읜데 포괄수가제를 누가 팔벌려 찬성했지? 의사는 다들 반대했는데 밀어부친게 누군데?
그리고 필수과 고난도 수술할수있는사람이 적은건 대형병원이 자리를 안만들어서다
니가 그딴소리하는건 그냥 대형 병원 주인들한테나 말해
의협말고 병협에 말하라고
@@khs7612 어 개원의들! 진짜몰라? 포괄수가제 덕분에 분만수가가 바로 3배로 상승했는데 ㅋㅋㅋㅋ 안그럼 대학병원의사들이 나갔겠어?? 생각 좀 하자!?
@@khs7612 ㅋㅋㅋ 포괄수가제 덕분에 개원의들 연봉이 바로 3배올랐다 ㅋㅋ 말이되는소리를해라 좀 ㅋㅋ
@@khs7612 ㅋㅋㅋ 포괄수가제덕분에 개원의 연봉 치솟은건 알고 말하는거지?
복지부의료정책을 말아먹은분이 나와서 토론하네
소통불능 사회주의 의료정책신봉자 복지부 관계자네
ㅂ민ㅅ씨요?
@@reve6207박민수가 포괄수가제 만든 본인임. 그거때매 산부인과 줄도산
에프킬라 박 ㅉㅉㅉ
의사들 국민의 지지 없음
쏠찍히 기득권사수 vs 선거지지확보... 국민은 선거때문이라해도 후자를 지지함
정치에 관심없던 제가 터닝포인트가 되는 쟁점이네요
정책이 잘못되면 재정낭비만 됩니다
출산정책도 돈만 많이 지원하면 아기가 태어나나요?
경력단절 안되는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줘야 되듯이....
의대증원만 하면 필수의료가 살아난다는 논리가.....기가 막힙니다
출산정책도 의료정책도 잘못된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영아진료비 6백원에 충격받았습니다..
건보재정은 줄줄 세어가고 있군요
의료정책도 저출산문제정책도 같은 맥락같아여~
의사들! ,뺀질거림! 징하다
보건복지부 차관의 말은 한마디로 논문 저자들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의적으로 2천명이 필요 할 수 있다고 본다는 것이데 결국 윤석열이 2천명이 필요하다고 하니 무조건 2천명은 증원해야 된다는 말아닌가. 돌려서 말하는데 똑같은 말은 계속 반복하는 것을 보니 달리 선택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결국 윤석열이 말한것을 따르라는 강요아닌가.
정말 화나는게 정부측 인사들 중 한 명도 준비되어서 말하는 사람이 없다 그냥 시켜서 하는건지 의사에 대한 적개심인지 로비의 힘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은 경제가 망해가니 울분을 의사에게 돌리고 있고 윤석열은 공산주의선동가 자질이 있어보인다
제약회사 다녔었는데 불법 리베이트 받는 의원이 10명중 7~8개정도나 됬었습니다.
여전히 리베이트는 계속되고있습니다. 제약사는 빕스나 백화점 상품권 등을 회사 법인카드로 카드깡하는식으로 돈을 마련해서 의사에게 뒷돈인 리베이트를 줍니다.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법을 무시하고 제약사가 불법으로 의사에게 주는 그 리베이트가 결국 국민들이 짊어지게되는 약값에 녹아들어 약제비 부담을 증가시키고있습니다. 또 진료도 안보고 간호사 지인들이나 의사지인들 허위로 진료하고 의료수가로 매달 몇백씩 국민혈세 삥땅치는 의원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의사카르텔 완전히 뿌리뽑고 의료개혁하고, 제약사 리베이트 근절합시다. 리베이트와 허위진료 수가 청구 등 의사들이 습관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불법 행위의 그 모든 비용이 국민들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전공의들 리베이트 수사하면 뒤가 구린 의사들 정말 많을것 입니다. 의료파업하는 의사들 불법리베이트 수사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파업하는 의사파업 국민들이 바로잡읍시다.
니가 중국인이겠지 ㅋㅋ 한국 입시 안해봄? 2천명 증원되면 입시 어떻게 될지 모름? 그리고 입시 얘기가 왜 나와 ㅋㅋ
양심이 있어라 그렇게 수가가 낮아서 의사들의 소득이 oecd1위고 모든 최상위 인재가 의대 입학하려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든곳인데?? ㅋㅋ 양심어디갔냐
Oecd 의사 연봉 통계에 미국.일본.스위스.호주 빠짐. 의사가 공무원인 나라 평균을 갖고 정부가 얘기 하는거임
ㅋㅋㅋ 박민수 23년 1월 업무보고가 문제였네 ㅋㅋㅋㅋ 윤통한테 2천 늘리겠다고 개소리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민수 탄핵이 답이다.
우리나라 의료체계 구조자체가 문제였네 우선 이 사태를 만든 정책 책임자의 문책과 철저한 책임을 물리고 조사,사태 심각성 에 때라 처벌이 우선인듯
그 정책했던 책임자가 박민수. 2012년 6.19. 박민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거임. 제왕절개 포괄수가제 성공시켰다고. 근데 그게 산부인과 폐업. 기타 심혈관. 뇌혈관. 분만. 신생아케어 등... 흉부. 신경외과. 산부인과 어떻게 되었나.
차관님, 증원 2000시에 부족한 시설은요?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
해부학용 시신은 어떻게요? 정부가 구해드리겠습다...???
"시신기증명령" 내리신다네요~
이번에 어떻게 결론이 나던 상관없이 이른바 필수의료는 확실하게 사망할 것 같다. 어차피 지금도 조용히 죽어가고 있긴 한데, 정부 뜻이 관철되면 확실하게 한방에 갈 수도 있을 정도가 될꺼고 원상으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망해가는 속도는 꽤 증가할 것이다.
타협안이 나오더라도 뭐 크게 달라질 건 없겠고, 어차피 이건 확실하게 길이 아니라는 걸 의사들에게 각인시켜주는 효과만 남을 듯.
전공의(의학 수련생) 비중이 많다는 것은 그들을 감독하는 전문의가 적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불러들일 전문의는 충분합니다. 병원도 운영하려면 흑자를 내야하고, 특히 비인기과(필수과)는 적자라서 고용을 안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이것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의지를 안 보이고, 더 많은 전공의를 만들어 결국 병원만 늘이고 계속 같은 식으로 환자의 안전 보장과 미래 의료 혜택의 건전한 지속 가능한 제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지역의료 공백은 지역간 격차 및 지방 소멸 문제와 같이 의료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대 정원을 늘려도 늘린 의사 배출은 10여 년 뒤고, 안 가면 소용 없습니다. 재정만 바닥날 뿐입니다. 2,000명 증원 후 의대 지원, 시설/설비 증축, 3차 지역 병원 건축에 막대한 예산 쓸 겁니다(서둘러야 그중 누군가는 이익을 챙기겠지요). 의료진이 재정 바닥 막으려고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MBC 100분 토론 봐주십시오.
필수과 전공의들부터 정부안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최소한 치료율,의료접근성 최고인 우리나라 의료를 지키고 싶은데.
이렇게 대놓고 OECD수준(기본일반의진료 1주일대기, 전문의 수개월대기, 수술은 1년-2년대기 & 의료민영화)만들겠다니.
그냥 이참에 한방에 다 필수의료 및 생명살리는 쪽 다 망해버리면,
국민들도 옛날이 좋았지 하겠죠. 그때는 의사들 어떻게 욕할런지...
자기들이 무슨일 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것 같아요
알고하는 거라면 더이상 한국에 살생각이 없는 것 같구요
@@user-gy9dt2sg5o 의사들 없어도 병고칠 방법이 있음. ***천기누설: 고혈압 좁은길로 들어가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음. *고혈압은 하나님의 음성이며. 치료의 손길의며. 정의의 검 입니다. 혈압약 먹지말고 기도하시면, 질병에서 치유될수 있읍니다. 전쟁없이 세계평화 이룰수 있고, 물질문제, 국방비. 의료비, 식량부족.... 모든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진리을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급하게 필사적으로 왜 2,000명을 밀어붙일까? 가족 친척 중 둘러본 시설 증축 지에 땅이라도 갖고 있나? 아니면 건축 수주 줘야 할 건설사가 있나? 2,000명 증원 후 의대 지원, 시설/설비 증축, 지역 3차 병원 건축에 막대한 예산 쓸 것 같은데……서둘러야 그중 누군가가 이익을 챙기겠지…... 그래서 의료진이 재정 바닥 막으려고 반대하는 것인가? 지난 MBC 100분 토론 봐주십시오…..
팔사적으로 증원을 수십년째 막는것에는 의구심이 안드는지???
@@dph8982미니의대가 갑자기 생겨서 실제 의료진은 늘었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100명 늘린다고해도 집단행동할겁니다.
돈이 걸린문제인데 양보하겠어요? 숫가를 높여달라 하겠지요.
@@ireanbae7025지방에 미니의대가 있지만 수도권에 대규모 병상을 짓는 메이저 병원이 문제죠. 결국은 지방에서 공부한 인력이 수도권에서 전공의를 하고 수도권에 개업하거나 봉직의한다는 소리. 지방공공의대 반대도 그래서 한 것이고.
@@dph8982 근 10년간 국민 1000명당 담당의사 수치는 1점초반대에서 2점 중반대로 올라섰음 그런데 증원???
주 100시간 넘게 일하고 월 300받는데
환자 보다 결과 안좋으면 구속되고 감옥가기 싫어서 나갑니다
서울대 사회학자 김윤교수가 우리가 35세 넘으면 평균 월 3-4억 번다는데 저희과 50넘은 교수님 월급이 650만원 입니다 대놓고 서울대 교수 김윤이 국민 상대로 새빨간 거짓말이나 하고 그거에 분노하는 국민성 보면 더 이 일을 해야할 이유를 못느끼겠어요
다들 알아서 치료하고 건강지키세요
개원하면 3~4억 땡기자나~ 속이지마 자꾸 ㅋㅋㅋ 개원의 평균연봉을 누가 이렇게 올려놨는데 ㅋㅋㅋ 니들 의사협회자너~ 업보 달게 받어 그냥 ㅋㅋㅋ
@@fieldcrucial6161 저는 의협소속도 아니고 원래 대학병원에서 환자 살리던 의사인데요 모아둔 돈도 없어서 3개월은 커녕 1달도 못버텨서요 그냥 사직서 내고 선배 미용병원에 다음달부터 레이저 지지러 출근합니다 많이 배아파 하시고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익명상에서라도 존대말 하는 습관을 좀 들이시면 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도 최근에 고쳤어요
지금 자신의 직업소명없이 떠나는 이유가 주100시간넘게 일하고 월급 삼백받는데 결과 안좋으면 구속되고 감옥가기 싫어서 갑자기 의사가 싫어진 겁니까?
아니면 십오년후 그만큼 고생한 보상이 없이 사는게 싫어서 입니까??
보상수준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국민도 의사들입장에 공감 못하는 것이구요
의대증원 이 문제가 그렇게 의사소명도 개나 줄 정도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해보십시요
김윤 교수는 대체 왜 그러대요?
왕따인가요? 반감때문에?
@@user-xf1se9wb3b?
왜 의사쪽이 대안을 제시하는데 왜 ? 정부가 만기친람식으로 자꾸 확대해서 일을 키워 시끄럽게 하느냐 ㆍ 잘 지적하고 있네 ?
김택우교수님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일리'의 뜻이 뭔지는 아시나요?
@@user-ni7zu7fn4y해수야 얕은지식으로 씨부릴 시간에 설거지해라~~
건보재정에서 10조를 빼서~
의료패키지?지원..?
말되는거 맞나요?
건보재정 더 악화되는거 아님?
더 빨리 건보재정 고갈...되는 소리
풀리지 않은 숙제...
너무 늦게 터졌네....
터무니없는 병원비..물가는 계속오르는데
어린아기진료비 600원 낸다는데???
맞나요?
수술 잘하는 실력의사 다~다른나라로
가면 어케요ㅜㅜ
제발 살기좋은 우리나라로 만들어주세요
필수의료 대책 세우면
해결됩니다
맞습니다!!
차관ㆍ다 준비해 놓코 얘들 늘려라ㅡ
남의 생명 가지고 장난하냐??
먼저 시작한 정부 보사부 특히ㅡㅡ생명을 다루는 히포의 후예들을 급박ㆍ위협하는짓!
어디서 배운 짓이냐??코로나때 한짓이 그리운거냐??
보사부공산주의자들ᆢ정신채리라👹👹👹
니가ㅡ 협박한 짓!!
기억없냐??
기록이 다 있는것!!
차관ㆍ무슨 분석👹을 누가 하는 분석인가??
실제 당하고 있는 당사자들이 피를 토하고 하소연하는데ᆢ
무슨 근거로 당사자말도 듣지도않고 ㅈㄹ하냐??
왜 대폭 올리냐??
누구나 다 못사는 평등한 공산국가를 원하는건가?
무지한 사람들 많네
정부는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정책을 바꿔라
아주 소통불능이네
문제생기면 책임져야 할것
문제는 밥그릇 지키기 실력 행사하는 의새들이 일으키고 있는 거 같은데?
소통불능은 의사들인데...전부다 싫다자나요
수가 올려준다니까 재정 걱정해대고ㅎㅎ
의대증원이 아니라 전문의를 많이 채용해서 전공의는 교육 받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합니다
정부는 제발 의료인들과 협력 하세요
채용할 인원이 있나요
대화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일방적 추진 보다는 이렇게 대화와 협의로 풀어나가 주세요
차마 차관입으로 국민들한테 건강보험료 더 내야한다고 말을 못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가 됩니다
전공의 앞에서는 국민들이 서비스에 댓가를 치룰것이라고 장담하더만
의사를 선거판에 끌어들여 재미보려는 악질적인 복지부 장차관은 무슨 염치로 개망동 치냐? 당장 물러나라!
의사,당신들이대통령도하고,정치도,하세요,대한민국 정부를,농락하면,국민을,농락,하는겁니다,의사당신들이,국민들위에,군림하고,윤석열정부위에
군림하겠다는
발상,입니다
정부는 국민을 설득해야지
의사랑 싸우고 있네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고~~
건보재정이 파탄나니까 이런대책이 필요하다고..의사도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언제까지 외면하시려나요
국민설득하기 힘드시죠?? 표받아야하니까..에휴~~~~
선거투표 꼭 해야것네...
영웅같은 정치인 욕먹을 각오하고 곪아터진 구조적 문제 수리할수 있는사람 나오길 바래봅니당
의사들 밥그릇 싸움이라는걸 누구봐도 뻔한건데 요번기회 뿌리뽑자
미치겠다... 개원가가 그래도 살아있어야 큰병원으로 안가는건데... 1차 의료를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건가?
1차 의료에서 병이 초기일때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를 치료해야 환자도 편하고 건보료 재정도 아끼는건데.
개원을 억제해서 무작정 상급병원으로 비싼 진료비 내면서 의료 이용률을 줄이겠다는 정부 입장은 이해가 안간다...
정치에 관심없었던 저부터 반성하는 포인트가 된거 같습니다
일단 정부에서 2천명 근거로 제시했던 보고서 3권중 부분인용해서 잘못됬다라고 하면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수정하면 끝날텐데...
그것도 용기고 현명함일텐데...그럼 좀 정부에 신뢰감이 올라갈텐데...
윤석열 정부가 국민한테 주는 피해가 너무 큽니다...윤석열 전에 뽑았는데...
후회가 막심입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의대정원은 10년후에나 바뀌는 형국이고
의사가 주장하는 의료시스템은 당장바뀔수 있으니 이것부터 해보는것이 맞지않냐구요!!!
초등학생들도 회의하면 쉽게 끝나는것을...공권력을 투입하면서까지 할일 이냐구요...
저도 의료소비자고 나이들어 가니까
하는이야기입니다...
의사들 중증환자들 치료하느라 힘들게 일하는데 대우좀 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정부는 그만좀 버티시고 빨리 할수있는일부터 협의하시고...환자들 돌볼수 있게 처리해주세요
수술앞두고 계신분들 주위에 걱정이 많으세요
윤석열정부는 김정은이 대변인정부인가? 용기없는 타정부가 못한걸 해보겠다는데 최소한 두고라도 봐야지. 의사가 휴가도 못가고 소득도 적다는데 왜 기를쓰고 의대가지? 2000명은 어디서 나왔을까.
모든것 각설하고 파업을 할게있고 해서는 절대 안돼는 것이 있읍니다 목숨을 담보로 사직서를 내고 파업를 하는것은 절대로 용인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법에따라 처리 하셔요 한동안 불편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겠읍니다 복귀를 거부하는자는 전원 의사면허를 영구 박탈하여야 합니다 정부 담당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통화하신분중에 안선영님이 하시는 말씀이 국민들이 하고 싶은 말들임...
의사들이 의약분업, 실비를 반대했는데 결국 밀어 붙였는데 피해는 누가봤나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정부측 마구잡이로 증원 밀어붙이지 말고 , 지적된 문제점부터 먼저 해결하고 나서 재점검 해 봐라 !
댓글 수백개 있던거 다 밀린건 왜그런거죠 다른영상이 있나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화로 절충안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양쪽 모두 목적이 정말로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적인 2000명 증원이 답도 아닐 것이고 증원을 하지 않는 것이 답도 아닐 것입니다.
더 이상 약자인 환자들의 피해가 없게 절충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없이 많은 환자가 생사를 오갈텐데 환자를 위하는 것이 목적 아닌가요? 저출산 시대 증원을 꼭해야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증원하면 의료 보험 부담은 누가하나요?
반대로 고령화 시대에 증원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의료 수가를 고친다고 필수과가 해결되나요? 수가 문제는 곧 의료비의 문제일테고 국민들은요?
서로 간의 의견의 근거를 수치적 자료로써 국민들에게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근거 없이 저출산이라 의사가 필요하다. 생명을 담보로 하지 마라. 사명감을 갖고해라와 같이 추상적 근거가 아닌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필수과의 인원이나 노동 시간의 문제가 있다면 단순히 문제가 있다가 아닌 정확한 수치로써 의료 수가나 노동시간의 문제 등을 제시함으로써 국민들을 설득한다면 납득하고 환자를 위한 제도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는 입장에도 제도적으로 중요하고 이 시간에도 희생되시고 계신 고귀한 생명들이 있으신 만큼 조심히 논의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본래 목적인 환자를 먼저 위했으면 좋겠습니다
박민수차관님 의사수 반드시 늘려야 합니다. 의사들은 영원토록 배를채우자는 겁니다.
그냥 돈 더 많이 달라구하세요
구질구질하게 똑같은얘기하지말구..
협상?이게 협상할 문제인가?의사는 사람만 살리면 됩니다.
정신 차리세요 의사분들...
병원에서 TO가 없어서 의사가 없는거다. 법으로 주80시간이지 필수의료과는 휴가 반납하면서 기본 주 100시간 일하고.. 법으로 문제되기때문에 병원에서는 80시간 최저임근만 받으면서 일하는거고 나중에는 번아웃 와서 피부과 원장하는거다.. 아무리 2000명 뽑아도 병원에서는 TO가 없고 그 이유는 필수의료 원가는 70% 여서 병원은 필수의료 환자를 받으면 받을수록 적자다.. 제발 시스템을 먼저 바꿔서 병원 TO좀 먼저 늘려라! 소 읽고 외양간 고칠라고 하지 말고! 참고로 병원에서 간호사들처럼 의사 3교대로 뽑으면 의사들도 두팔 벌리면서 환영한다!
일적게하고 저녁이있는삶하자고 의대증원하자는거임
@@user-du1jj6tr8j아니시발 병원에서 안뽑는데 학교에서 더뽑으면 뭐하냐고
싸고 좋은 것도 한계가 있다
의료사고 위험이 높은 진료를 하면 사고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의료사고를 국가가 다 책임지겠다면 수가를 그리 높이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저 차관분은 그냥 계속 고집만 부리는군요
본인이 매번 말하던 논문이 거짓이라고 발혀지고나니 그런 얘기는 별로 안하시고 그냥 우기기~~
외국인이세요? 우리말 모르나??
의사 분 패널이 횡설수설하고 있잖아요.
@@user-ni7zu7fn4y
당신이야 말로 한국말 들으줄알면 뭐해~ 논리적으로 이해를 못하는데~공부를 좀 하자 쯧쯧
@@Quejnjcj173 왜 사니? ㅉ
고령화엔 의사보다
요양보호사가 필요합니다
초고령사회 잏본은 의사를 줄이고 있습니다
건보 적자나면 그나마 찔끔 올린 수가를 다시 내리는 일을 반복할것임..
제약회사 다녔었는데 불법 리베이트 받는 병의원이 10명중 7~8개정도나 됬었습니다.
여전히 리베이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약사는 빕스나 백화점 상품권 등을 회사 법인카드로 카드깡하는식으로 돈을 마련해서 의사에게 뒷돈인 리베이트를 줍니다.
리베이트 쌍벌제라는 법을 무시하고 제약사가 불법으로 의사에게 주는 그 리베이트가 결국 국민들이 짊어지게되는 약값에 녹아들어 약제비 부담을 증가시키고있습니다. 그리고 진료도 안보고 지인들 명의로 진료도 하지않고 허위로 의료수가를 청구해서 매달 몇백씩 국민혈세 삥땅치는 의원 정말 많았습니다.
리베이트와 허위진료 수가 청구 등 의사들이 습관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불법 행위의 그 모든 비용들은 결국 국민들에게 전가됩니다.
이런 비도덕적인 의사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뽑는 의료개혁이 필요합니다.
전공의들 리베이트 수사하면 뒤가 구린 의사들 정말 많을것 입니다. 의료파업하는 의사들 불법리베이트 수사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파업하는 의사파업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바로잡읍시다!
찔끔 ? 100% 올려준 과도 있는데 .....그래도 그 과 부족 현상은 나아 지지 않았다 .... 이게 뭘 설명하는 걸까
@@user-qe3xs4hu7x 10만원에서 20만원 올린다고 심장수술을 하겠냐가 정답아님?
@@user-qe3xs4hu7x%놀음은 너무 장난질이지 가산수가 조금 올려도 인기 치솟는과가 부지기수인데 100프로 올려도 안온다 그소리는 애초에 수가가 껌값이라 100프로 올려도 껌 2개값이란거지 누가 하냐
삭감 삭감 삭감
박민수 차관, 한국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의료계를 말하나?
정치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각시 차관.
공부 좀 하세요.
박민수 꼭두각시 차관은 의사들과 대적하지 못해요.
이미 정해놓고 나서 그것에 맞춰 대화를 하자....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는게 말이 됩니까?
부족한 의료 수가 부분은 조정해 준다는데 왜 반발? 의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불만자는 의사자격 반납하고 과일장사나 하면 된다.
한달 후.. 수가 조정 별 말 없는데요?
복지부장관 & 의협 계속 의견 절충좀 할수있게 이런 기회좀 많이 가져서
국민들 피해 덜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의사들도 1000명선에서 양보하고 그래..이자식들아..
간호사법도 막아줫으면 니들도 뭐 내놔야 할거 아니야...
뭐 1도 손해안볼려고 해
삼프로에 박민식 차관이 나와서 100분 동안 설명한 내용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삼프로가 좌파성향이라 댓글들은 정부반대 글 일색이지만, 그냥 무시하시고 박차관의 설명 내용만을 들으시면 정부가 왜 의료개혁을 추진하는지 자세히 알게 됩니다. 100분이 금새 갈 정도로 정말로 설명을 잘해놓으셨네요
삼프로에 박민식 차관이 나와서 100분 동안 설명한 내용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삼프로가 좌파성향이라 댓글들은 정부반대 글 일색이지만, 그냥 무시하시고 박차관의 설명 내용만을 들으시면 정부가 왜 의료개혁을 추진하는지 자세히 알게 됩니다. 100분이 금새 갈 정도로 정말로 설명을 잘해놓으셨네요
@@user-vr6mh1zf2z 의사수를 늘리려는 근거 자체가 없는데 왠 늘려야 하죠?
변기 물 막히면 일단 넘치도록 물 막 부어보는 분이심?
@@justiceleague206 의사수를 늘리지 못할 이유는 뭐고? 소방관도 매년 1000명씩 늘릴수 있는거고 경찰관도 매년 1000명씩 늘릴수 있는건데 왜 의사는 증원에 반대함? 사람치료하는데 누군되고 누군안됨? 태어날때부터 마빡에 의사라고 달고 나옴?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OECD 의 삼분의 일 에서 십분의 일인데 그럼 당연히 수가를 다섯 배는 올려야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을까요 두배를 올렸는데 문제가 해결 안 된 거는 두배 올렸더라도 여전히 원가의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가로 의료행위를 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입니다
아~~~~ 수가가 그렇게 낮아서 의사들 기재소득이 oecd 1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렵고 힘든 처우개선이 필요한 직업이라서 모든 최상위 인재들이 의사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x8ny4qo3e 비보험과자나 실비거나 그과들이 전체 올려치기하는거지 무슨 모든의사가 그래버나
@@user-gx8ny4qo3e의사가 공무원 신분이라 정년 보장되고 하루에 환자 3명 진료하고 80%가 일반의인 시스템이라면 한국의사들도 적게 벌어도 만족하겠지.
@@kunufelix 돈더벌려고 은퇴도 안하고 백발노인될떄까지 의사하면서 뭔소리...?
@@jihona6816 너희 의사 유튜버가 최근에 연봉 올렸다가 의사들 우르르 몰려가서 이렇게 올리면 어쩌냐 ㅋㅋ 편집해서 올리라고 영상 내리게 했지 그게 6억이었나 8억이었나. 너희 리베이트건도 계속 문제제기해서 철퇴 맞게될거다.
이국종 병원장님 께서도 보복부. 관료들 치를 떨던데요. 필수의료. 캐비넷에 넣어두고. 30년동안 망치고 있다고, 결국 임상에서 떠나셨죠. 교수만 하고 살겠다고. . . 30년이상 썩어빠진 행정에 의사들이 목소리 제대로 내는거 또 여론몰이하네 0:30
이국종 선생이 외과전문의지 의료정책 전문가는 아니니까요... 뭐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도 있겠고...
@@bss4334ㅂ ㅅ
소아과도 유명한 소아과만 오전에 몰려요. 맘들 우르르 몰려다니니깐요 맛집에 줄선다고 식당을 더 만들면 맛집이 만들어지나요?
그럼 지금 상황이 정상으로 보입니까??
맛집 늘려달라고 국민청원해요. 의식주인데. 의료도 급하지 않으면 네이버리뷰 별로인데 가시면 되요.
동의합니다
특권의식 맞네요
문제는 돈이죠. 환자보다
양심보다 돈인것같네요
당신은 환자보다 양심보다 돈이 아니오? 남에게 이런 댓글 쓰는걸 보면 양심이 어디 있을까? 토끼간처럼 너무에 걸어놨나? 자신의 불편함을 남에게 바라는 그 뻔뻔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자신은 이사회에 무슨 희생을 하는 걸까??
의료 문제의 본질은 저수가 문제다. 의사수가 아니다. 의료 수가가 OECD 평균의 1/3밖에 안되고,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도 한국보다 의료수가가 높다.
저수가 문제를 개선 하지 않고, 의료시스템을 유지할려고 하다 보니, 의사들이 과로를 하고, 환자를 3분내에 봐야 의료시스템이 유지될수 있는 구조가 된거다.
저수가 문제의 정상화를 의사들이 오래전 부터 정부에 요구해 왔어나, 정부는 들은 척도 안했다.
선거를 앞두고 문석열 정부가, 국민에게 의사를 많이 공급해 주겠다[수가는 극단적 저수가 그대로]고, 포풀리즘 정책을 공약하니...
국민들은 공짜비슷한 의료에 환호하며, 윤석열을 칭송하고... 그러면, 극단적인 저수가는 더욱 더 악화되고, 의사들은 쿠바의료처럼 가려는 정부에 경악하는 것이다.
수가 총액은 정부가 결정하지만 세부항목은 의사들이 결정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수가 인상했을떄 대학병원이하는 어려운 수술보다 개원의들이 하는 박리다매형 수술이 먼저 수가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왜 모른척하는거죠?
지방에 사람이 없는데 병원만 적자나게 지역에 계속 만들생각 하지말고
수도를 지방으로 옮겨서 사람들좀 분산지켜라.제발..
그러니까 2천명=총선용 정책인걸 차관 박민수가 인정했단거죠?
문재앙때 4천명 증원 시도 했던거도 그럼 혹시?!
김택우 교수님 말씀이 이해가 잘되네요
돈 더벌고 싶다는 말씀 잘 이해되네요
전혀 ㅋㅋㅋ
김교수 논리는 돈 많이 달라는것 같은데.. 늙으면 알아서 건강 관리.잘해서 병원 덜 오면 증원 할필요 없다고 함.. 이런 개소리..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거니??
차관님의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말하고 있잖아요.
의사 가족입니까?
문장구조가 중국인이네요
전공의의 마루타가 아닌 전문의에게 진료받고싶따~~~😅
북지부 박민식차관 퇴출되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증원 쓰레기정책
레이져 간호미용쪽으로 자격증 과정만들고 규제풀어라
진짜 피부과만 대폭지원해야지
개인의 인권, 생존과 관련해서 탄압받을 때 가만있을 사람은 누구일까?
의사가 생존을 못할 만큼 위급하나. 샌존이 뭐냐.ㅍ그들의 특권을 위해 이 난리다
@@user-je2jg7gw6g이 난리는 총선용이라는게 다 드러났는데.. 무슨.
차관 말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편파적이네
내 귀는 의사협희 사람 말하는게 더 많구만
20년 전 의사면허번호가 7만, 지금 14만입니다. 20년 전 필수의료 의사 부족하다는 뉴스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시 인구가 지금보다 더 많습니다. 그럼 의사 수가 이렇게 2배나 늘었는데 왜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의사가 많아 필수의료 관련 의사가 부족한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변을 정부가 해결하신다면, 20년 전보다 절대 의사 수 부족하지 않아요!!!
20년전보단 지금 인구가 많음
사소한 잘못된 사실이 글의 진실성을 떨어뜨림
필수의료정원에 대한 대책이 우선 ~ 학교에 필수의료 정원 의무를 부여해야 할듯 ~
필수의료 의사들에대한 처우 개선을 도입~
정부의 의대증원을보며 이 사태가 오기까지 정부는 의료계와 협의를 제대로 했는지가 의문이고. 필수의료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의료인력이부족한곳으로의인력재배치등 문제가 많은것으로 아는데 그런문제를 등한시하고 의대증원을 통해서 낙수효과를 보듯이 인원이 많으니 필수의료분야로 가지않겠나하는 막연한 기대효과를 바라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지금도 4분의1정도의 의사들이 소위 말하는돈되는 과로 많이전향한다고하는데 이문제의대책은 왜 빠져있는가?. 12만의사중 상당수3만명정도가 돈되는분야인피부과 성형외과로 빠져나가고. 힘들고 어려운필수과들은 안간다. 단순히 의대증원만 한다고 그게 과연 채워질것인가. 그걸강제할수 있는가말이다. 지방의대를졸업하고도 지방에 안있고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실정인데. 그걸막을수 있겠나.
단순합니다.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의사는 자기밥그릇 (늘리려고)지키려고 집단행동하는 것이고,정부는 국민들의 의료써비스 높이려고 의사수 늘리려는 싸움입니다.
@@meatableshon7720 정부대책이 잘못된 거니 더 문제인 거죠. 정부는 협의를 했다는데, 들어보면 협의 중 결론이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정책 발표해버린 건데, 이건 협의가 아니에요.일방적인 것이고 넘 성급하고 무책임한 거예요. 정부는 선발표 후조율인 거 같은데... 미래 의료 운명이 걸린 거라 신중해야죠.
@@meatableshon7720의료서비스가 수로 해결되나요? 지금도 집앞에 개인 병원이 치킨집이나 학원만큼 너무나 많습니다. 9개월밖에 안남았는데 의대 2000명 증원 교수 1000명 채용..장난도 아니고.. 국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프레임에 갇혀있어 지금 부족한게 뭔지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강행하면 이제 곧 의료민영화도 시작될거에요
@@meatableshon7720 ㅋㅋㅋㅋ이야~~ 무슨 공산당 노동계급자의 마인드같네~~ㅋㅋㅋㅋ 부르주아타도~!!ㅋㅋ
돈 모이는 곳에 의새들 모이고! 의새들 모이는 곳에 돈 모인다!!!
2000명에 목숨걸면서 차관이 매일 설쳐대는거 처음봐. 장관 승진을 위한 실적쌓기겠지?
이제는 실패하면 모가지라고 보는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정부가 칼잡이로 정한거같은데 성공하면 출세 실패하면 모가지
딸이 고3이라서
의사갑지 희생정신없은의사 세계 국민이다 분노하고있다
의대증원이 문제가 아니고, 이젠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지금처럼 흥청망청 의료이용하면서 의료보험료는 이정도로 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의료이용을 강제로 줄이거나, 유럽에서 진료 빨리 못 본다고 하는데 그런방식?, 아니면 건강보험료를 늘어나는 의료수요에 맞게 대폭 올리면서 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선택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역의료문제와, 건강보험 재정에 맞는 의료수가 개혁이 가장 큰 문제인 듯 합니다.
😂 의사증원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첫단추
보건복지 공무원들응 집에서 자식들(전공의)이 공부(진료)를 안하려고 하면.. 집안에서 최고의 형벌(법정 최고형, 면허박탈)을 언급하면서 회초리로 최대한의 매질을 하면......아이들이 공부를 더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러면 다음에 공부를 더 열심히 할까요?
아예 공부와 담 쌓고 싶을까요?
동기부여(수가인상, 민사배상은 국가가 부담, 형사처벌 면제 특별법) 이런 것은 개나 주면 되지요....
앞으로는 동기부여 말고 매질을......
직장에서도 직원들이 일을 안하면 매질을...
집에서 아이들이 공부를 안하면 매질을
나라에서 전공의 들이 의업을 포기 할려고 하면 매질을...
엄청 간단하고 나이스 한데요..
만병 통치약..매질과 형벌....
지시, 비난(매질 형벌), 명령으로 사람을 바꿀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사람을 바꾸는 것은 오직 ##이다... ##가 뭘까요? 2자 혹은 4자입니다..
어쩜 이런 성숙하고 바른 발상을 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과 박민수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뇌를 열어보면 분명 꽝(empty)일 것 같기는 하지만...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삼성생명 사외이사로 갔어요.
보건복지부 고위관료는 다른 고위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퇴직후 유관기관으로 가더군요.
의사연봉이 세계최고라고함.
그렇다면 의사 수입해오면되고
실력에 따라 간호사에게 의사 자격을 넘겨주고
일하지 않는의사 자격증 취소해야 마땅함.
해외에서 돈버는 의사도 자격증 박탈해야함
살인자와 틀린점이 무엇이 다른가?????????????????
자동차 면허증도 수요에 따라 면허증을 발급해 주는가???
경쟁사회다.
의사분들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공감이 안갑니다.
근데 지금 이런상황에서도 정부가 2000명을 고집한다는것이 좀 비상식적이고, 증원은 점진적으로하고, 당장고칠수있는것부터 하면 1~2년 내로 점차 나아질텐데, 2000명 가지고 이렇게 한치의 물러섬없이 대치중인게 너무이상함... 그리고 2000명 늘이면서 10조 쓰겠다는데,, 10조가 뉘집개이름도아니고, 점진적으로 늘려서 돈도 절약하면 더좋은거아닌가요? 10조 투입해서 획기적으로 늘이겠다! 이것도좀 국민입장에서 돈펑펑쓰는거같은데요...의사단체가 저렇게 반대하는 정책에 10조를 꼬라박겠다는게 상당히 불길함....
의사가족 납셨네...
@@user-ni7zu7fn4y세금도안내면서 무슨. 내피같은돈 세금으로 나가봐야 정신차릴래
정말 문제가 드러난 필수의료가 살아날수있게 정책을 바꾸고 그래도 살아나지 않는다면 정원을 늘려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ㅋㅋㅋ수가 높인다고 안가요 피부과 너무 많아서 폐업해도 딴데가서 또 미용피부과 엽니다
그렇죠. 순서의 문제죠. 배분을 먼저 하고 그 다음 부족한만큼 증원이 누가 생각해도 상식적인거죠.
각계의 의견이 누구 누구 인지 반드시 밝혀라
필수의료 수가 올리고 안전 보장하라~~ 세게최고의 의료
왜 붕괴시키려하나요????
이상황을 지들이 만들어놓고.. 일도 지들이 크게만들어놓고 그저 안받아들인다고.. 의사탓.. 제대로된정책도아니고.. 겉보기에 국민을위한것처럼.. 총선용 정책 그만좀 꺼내라 정싡나간것들아..
환자를 볼모로 젊은 의사들을 악마화 시키지 마라. 정부가 고의적으로 의료파동을 일으켜, 민심을 얻으려고 하나본데, 현명한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결국 피해자는 환자와 국민이다.
맞습니다 이번에도 분명히 의사가 이길겁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어떤짓을해도 환자나 보호자는 그들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야 겠지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무순수로 손에 칼을든 의사분들을 이길수있겠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의협:복지부&사회자 = 1:2 싸움
박민새 2000명 후퇴 없다.
왜냐면 윤석렬이 실패하면 차관날려차기 !!!!
사회자의 눈물겨운 서포트에도
근거없는 정책을 설명하질 못하네..
정부는 도대체 뭐가 그리 바빠서 의사들과 협의도 안된 이런 발표를 했을까.차관은 의사와는 별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네요.
총선 지지율 올리려고 국민들 편가르기한거죠
증원은 매 정부마다 시도 했었다 😊 알아찌?
의대 증원을 왜 의사와 협의 합니까😅
총선 지지 올리러고 ..
뭘 들었노.
28번이나 협의를 했다지 않습니까.
의사숫자 부족합니다!
정부에서 한국의 의사수를 보고 OECD평균과 비교하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의 의료수준과 OECD평균과 비교한다면 의료숫가도 최소 5배이상 전체적으로 올리고 환자들 본인부담금도 3-5배이상 올려서 병원 쉽게 전문의 진료보는것이 부담되어 진료횟수를 줄일수 있다는것을 알리고 정부에서 말한 OECD의 평균이상의 숫가를 올리고 환자를 주말도 없이 아침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힘들게 스트레스 먹어가면서 진료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를 정부에 요구해야한다 이제 일방적인 의사들의 희생을 요구하는것에 강력 저항하고 민주국가에서 세금 많이 내는 의사가 아니라 정당한 대우 받는 의료가 되게끔 해야한다 의사들은 전문직이아서 정부의 강압적인 겁박에 다 죽어야 된다는것도 고쳐야한다
ㅋㅋ 몇달을 기다려야하는 영국이랑 비교 하면서 우리는 그만큼 기다리지는 않는다 시스템문제라는데 그 시스템 문제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타인을 위해 살겠지만
힘들고 돈 안되는건 안함
지방도 안감
뭔 개소리야?
그냥 의사가 싫다는거지, 여론으로 악마화해서~ 누구에게 도움이될까
OECD에서 권고한다. 의사가 파업하려면 필수의료과. 생명과 직결되는 진료를 제외하고 파업하라고. 인간의 생명 윤리의식이 떨어지는 한국의 파업하는 의사들.
일본등다른나라도 의사정원늘렸는데 우리나라는 왜 수십년간 정원 늘리지못하고데모하나
정작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미 의료계랑 학교랑 소통 했다고 하면 도대체 누구랑 소통한거냐?
❤근데 '보톡스뺑뺑이' '레이저뺑뺑이'이런건 왜없죠?ㅋㅋ❤안검하수뺑뺑이 이런간 왜 없을까요? 의사수가 부족하다면서요~~~~😅
소아진료 분만이 원가에 못 미치니 폐업을 하고 미용 비보험 진료를 하면서 메꾸는거죠
@@leeforeignn2804? 개원의들이 한병원에서 보톡스랑 소아진료를함?
이런글에 좋아요누르는 지능은 뭐냐
@@leeforeignn2804소아과 폐업은 못봤구 미용피부과 과열로 페업하는건 봤다ㅋㅋㅋ치료 위한 피부과도 없음 죄다 미용피부야
사회자 Kbs 엥커의 중간중간 추임새 넣는 멘트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편향된 사회로 밖에 들리지않네요.
터무니 없는 증원으로 인한 국민 개개인에게 주는 경제적 부담~!
가속화 돼가는 건강보험 적립금 등 ~!
정확히 알려야 할 중대한 사안은 모두 가리고,
두리뭉실한 정책들만 난무하니 어떻게 믿을 수가 있나요. 정확한 팩트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주세요.
잘경청하고있읍니다.
의협자성하세요.
너무 밥그릇만챙기지마세요.
그동안 도대체했읍니다.
의협 보편적 상식을 따르세요.
정부를 믿씀니다.
정부 화이팅!
필수으료가 아닌과가 어디 있나요? 다 필요하죠 비인기과를 하는 의사가 부족한거죠. 비인기과가 된 이유와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죠
집단 사직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낙담으로
사직의 물결이 생긴것 같네요
그러면 조용히 그만두세요.^^
전과를 하시던가!!
정부가 똥사놓고 치우라는… ㅋㅋㅋㅋ
필수의료 책임은 온전히 의사가 보험을 들어서 해결하게 하는것이 정부가 한 일인가
왜 갈등이 시작됏을가? 정부가 총대메고 인기없는 필수의료시스템에 보내는가, 의사내부에서 경쟁하여 도태된 사람이 가나의 차이가 아닌가요? 한국은 자유 경쟁 사회가 아닌가요? 사라이 많아지면 가게 돼 잇습니다. 현젝 의사들 반대하는건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반발하능겁니다. 의사분들 솔직한 이유를 대세요. 의사가 부족한가 충족한가는 의사가 논할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한마디로 수입이 줄어드니까 이러는거자나요. 너무 자사자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