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 사장, 할만합니다." 20여년 회사를 운영한 사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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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sunri_u
    @sunri_u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말씀 중간중간에 명언이 많이 나오네요,,
    넘 좋은 말씀이에요👏🏻👏🏻👍🏻

    • @강덕호-s3s
      @강덕호-s3s 3 місяці тому

      부족한 내용인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채원-e5i
    @이채원-e5i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강덕호 사장님! 유투브 내용 감명있게 잘 들었습니다. 32살 젊은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20년 넘게 사업을 잘 이끌어 오신걸 보니 잘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책도 출간 하셨던데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동기부여가 되고 사업을 하시면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지고 축하합니다🎉 저도 사서 꼭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덕호-s3s
      @강덕호-s3s 3 місяці тому

      스스로 어색해서, 저는 이 방송을 자주 확인을 못했습니다. 늦었습니다. 부족한 내용에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 @jungsukyoo3620
    @jungsukyoo3620 Місяць тому

    지인을 영상으로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네요. 인터뷰도 잘 하시고 여유가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 @앙트-s2d
    @앙트-s2d 3 місяці тому

    와. 좋은말씀들. 가슴에박힌다❤❤❤

  • @jjacccnta
    @jjacccnta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해요 ~~ ^_^

  • @LCY0514
    @LCY0514 7 місяців тому +2

    6:06 갑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reenationofficial
    @greenationofficial 5 місяців тому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요?

  • @sarang_00
    @sarang_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방금 창업박람회 갔다가 직원때문에
    기분 잡쳐서 나와버림.
    회사 연차내고 질문거리 밤새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 다 도망갈때 자리지키고
    있었음.
    거기 직원이 마이크 갖다주기 귀찮으니깐
    손든거 나밖에 없는데 그냥 주변
    줘버리더라.
    창업박람회가면 꼭 저런 직원이
    하나씩 있는데 이제 절대로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