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영화기반 게임이었던 더블 드래곤 격투게임 게다가 더블 드래곤 시리즈 최초의 격투게임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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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오늘은 동네 오락실에서 나름 인기를 끌었던 네오지오 더블 드래곤에 대한 기원을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vrew를 통해 자막 작업 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14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4

    00:18 '부제'를 '부재'로 오타 났습니다. 워낙 피곤한 상태로 작업하다보니 목소리 기운도 없고 열혈한 게임 분위기를 잘 못살렸네요 ㅠㅠ

    • @smallroom52
      @smallroom52 2 місяці тому

      몸도 챙기면서 일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 @황인성-p5r
      @황인성-p5r 2 місяці тому

      실례합니다, 잠시 질문하나 할게요. 혹시 '1942 조인트 스트라이크'랑, '바이오 해저드 배틀'이라는 슈팅게임 업로드 가능하나요?

  • @데이브머스테인12
    @데이브머스테인12 2 місяці тому +1

    요새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한동안 괜찮았다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또 아파가지고 힘들었는데 오늘부턴 컨디션 괜찮아져서 이번 주말에 또 영상 올려볼게요^^

  • @고래등-m7t
    @고래등-m7t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이게 더블드래곤 캐릭터들이군요. 처음 알았네요 ㅋㅋ 어릴때 참 많이 플레이 했었습니다. 주인공 콤보연계가 좋아 많이 선택했었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빌리 지미 두 형제 주인공 답게 고성능이었습니다.

  • @swordman7330
    @swordman7330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블드래곤을 보니 이번에 리버시티 걸즈2에 dlc로 더블드래곤의 주인공들이랑 스토리가 추가된다는게 기억나네요. 영상보면서 생각한거지만 격투게임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요즘이라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는건 스파정도고 철권이랑 킹오브도 나오고는 있지만 예전만 못해서 저 시대가 그립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오락실게임들도 국내에서 90년대 후반까지만 힘을 쓰고 이후론 죄다 PC방 문화로 바뀌어서 사실 90년대가 오락실 최고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swordman7330
      @swordman7330 2 місяці тому

      @@arcadekido 일본에서도 코로나이전까진 그래도 버티던 오락실사업이 서서히 가라앉는다고 하더군요.

  • @user-xx3xs5bw6g
    @user-xx3xs5bw6g 2 місяці тому +1

    용호의권 마냥 큼지막한 캐릭터들이 줌인 줌아웃되는게 박력있었죠

  • @rock-ue1kg
    @rock-ue1kg 2 місяці тому +1

    킹오파95와 더불어 왜이리 에너지 게이지가 짧은가 싶은 게임.

  • @블렉쉴드
    @블렉쉴드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블드래곤 참 많이했었던 게임인데... 킹 오브 파이터즈처럼 막판 왕이 없었던게 아쉬웠었어요. 강력한 왕이 마지막 스테이지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막판 다 깨긴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마지막 스토리는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영상 잘 듣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deAshita
    @JudeAshita 2 місяці тому +1

    동네 오락실에서 참 많이했던 게임.. 주인공 지미와 빌리는 변신하면 더 약해지는 코미디가..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장풍도 생기고 그래서 다들 변신이 좋은건가 했었는데 콤보 화력이나 필살기 후딜레이같은거보면 오히려 변신 전이 좀 더 강력하죠.

  • @성준8366
    @성준8366 2 місяці тому +1

    최종보스로 나오는 코가 슈고는 영화에서는 맡은 배우가 로버트 패트릭인데 바로 터미네이터 2 에서 T-1000을 맡은 그 배우입니다...ㅋ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ㅎㅎㅎ 저도 로버트 패트릭 형님이 나오셔서 깜놀했지요.

  • @smallroom52
    @smallroom52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임 뭔가 3류같은 느낌이라 손이 안가던데 영상으로 보니 해보고 싶군요. 벨트액션 더블 드래곤이 아니라 원작이 영화였군요. 감사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게임 재밌어요. 격투게임 잘 하시니 몇판 하시고 국콤 영상보시면 바로 원코인하실 수 있는데 막판 보스가 사악합니다. 부르노브나 아보보 등 쓰시면 최종보스 날먹되는데 날먹 안먹히는 캐릭터로는 원코인 힘들더라고요.

    • @smallroom52
      @smallroom52 2 місяці тому

      @arcadekido ㅋㅋㅋ 넵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passion1st
    @passion1st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임 어릴때 재밌게 즐겼었습니다. 화려한 이펙트와 시원시원한 타격감. 캐릭터들 개성도 뚜렸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었네요. 주캐는 달튼이었네요. 발칸펀치 기술을 좋아했죠. 그덕에 kof 에선 랄프를 젤 좋아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와 달튼을 주력으로 하셨으면 진짜 인정입니다 ㅎㅎ 낭만 캐릭터죠.

  • @FloweredSky
    @FloweredSky 2 місяці тому +1

    비주얼도 좋았고 빌리 지미에게 변신도 있었고 필살기가 화려하고 콤보도 쉬웠던....컴까기로 재밌게 즐긴 저에겐 수작입니다 ㅎ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컴까기하는 재미도 아주 좋은 게임이에요.

  • @고양이-h8f
    @고양이-h8f 2 місяці тому +1

    배경도 매우 멋졌음 , 키 4개를 누르면 변신하는 것도 인상깊고 캐릭터 디자인은 개성있고 매력적임.

  • @dfgdfgd9sg93
    @dfgdfgd9sg93 2 місяці тому +1

    낭만있던 게임임 ㅋㅋ 아케시절엔 서로 고만고만했는데 넷플 고수들은 죄다 무한콤보 패시브라 답이..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크 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이 게임 넷플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인물들이실테니 한방만 메타가 되겠네요. 옛날에도 달튼만 아니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콤보 화력이 강해서 크게 스트레스 없이 대전하고 좋았습니다.

  • @데블리쉬
    @데블리쉬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
    리 형제 변신상태로 지면 매우 민망하다

  • @jjunex81
    @jjunex81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미 빌리 변신하고 나면 무서울게 없었죠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변신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기술도 바뀌고 신선했죠^^

  • @idonothing7557
    @idonothing7557 2 місяці тому +1

    뭐랄까 후진 찰진감이 찐득했던 게임이죠. 아키님 요즘 서울엔 청량오락실이 인깁니다 ㅎㅎ 주말에 가면 아재들이 가득해서 완전 감동의 눈물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오락실 가고 싶고, 방문해서 컨텐츠 만들어 달라고 연락도 왔는데 지방이라 못갔습니다 ㅠㅠ 그런 오락실 주변에 있으면 좋겠어요.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Місяць тому +1

    영화는 그야말로 B급으로 코믹한 감성이 더 많은데다 더블 드래곤의 세계관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는 전혀 없다시피 했죠.😅
    최종 보스의 포스는 정말 영 아니었는데 막판에 체포 되면서 변호사 부르는 게 얼마나 탈력감이 넘쳤는지...
    게임은 무난한 대전액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어 미묘한 정도의 기억이었지만, 닌자 캐릭터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Місяць тому

      생각보다 저평가된 게임이라 다시한번 조명하고 싶은 마음에 영상 올리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 @문지학-k6b
    @문지학-k6b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거랑 월화의 검사 좋아했어 대세는 kof에서 철권으로 넘어가고 있는 시기였지만 난 철권보다 소울칼리버2를 더 좋아했다고

  • @BONOBONOSARANG
    @BONOBONOSARANG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방 오락실에선 못보던 게임이군요. 그당시 격겜은 킹오파랑 스파 사쇼 철권처럼 잘나가는 게임만 가져다 둔지라..;ㅅ; 이렇게 모르는 게임을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같은시대를 지냈던 게임들이라니..ㅋ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해당 게임에 대한 추억이 없으셨어도 재밌게 보셨으면 저도 기쁩니다^^

  • @dio21290
    @dio21290 2 місяці тому +1

    원작게임이 있는 영화를 다시 게임으로 제작한 게임.
    비슷한경우는 스트리트파이터 더 무비가 있죠.
    파동권-파이어/승룡권-쥬레건/용권선풍각-훠뤼케인 인 멋진 현지화가 일품이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원작게임을 영화화 했는데 그걸 다시 게임화한 스트리트 파이터무비인데, 그게 맘에 안들다며 다시 본사가 자체 리메이크해서 게임성을 끌어올린 스트리트 파이터 리얼 배틀 온 필름도 있죠. 어질어질하네요 ㅎㅎ

    • @dio21290
      @dio21290 2 місяці тому +1

      @ 그게 아마 새턴판이 리메이크판이었죠 아마?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새턴과 플스1으로 출시되었는데, 실사라는 공통점만 빼면 캐릭터 라인업도 바뀌고 밸런스도 바뀌고 성우 녹음도 다시하고 완성도에서는 급이 다른 게임이죠.

  • @onezero5529
    @onezero5529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 게임 설정으로는 납치되는 히로인 마리안이 스트리트 갱단 보스란 것에 깜짝 놀람

  • @고전겜돌이
    @고전겜돌이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락실에서 은근 인기 있던 게임이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타이밍이 안 좋아서 그렇지 좀 더 주목받았어야할 수작인데 말입니다 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인기를 끌어서 다행이었어요.

    • @고전겜돌이
      @고전겜돌이 2 місяці тому +1

      @arcadekido 저도 어렸을 때 이게 더블드래곤인지 알았던게 변신하면 노래가 더블드래곤 보스 스테이지 노래 나와서 알았습니다

  • @hoon-s9l
    @hoon-s9l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렸을때 실기로 네오지오를 쓰셨다니... 진정한 겜수저 이셨군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아버지께 효도를 못해서...

  • @태도파
    @태도파 2 місяці тому +1

    요거 오락실에서 가끔했는데 재밌어요 배경도 꽤 멋지고 지금영상으로 알았는데 원작보스음악 어레인지되서 나오는거 같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요건 네오지오cd버전이라 그 음악이 어레인지 되어서 나왔어요. 잘 캐치하셨어요.

  • @빠수영후나
    @빠수영후나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프닝의 뜬금없는 아재가 괜히 나온게 이녔군요 😂

  • @MooL-GAE-MA-WaNG
    @MooL-GAE-MA-WaNG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 잘 보겠습니다 😊😊😊

  • @MinC-KIM
    @MinC-KIM 2 місяці тому +1

    크~ 네오지오 CD.. 내장된 CD롬 드라이브가 1배속이라 추후 네오지오CDZ라는 2배속 CD롬 드라이브 장착된 모델도 나왔었죠.
    스틱이 아닌 패드라서 처음에 어색했지만, 나름 기술도 잘나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아는 동생녀석은 네오지오CD 개조해서 SD카드로 작동시켰는데, 로딩이 획기적으로 줄더군요.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정확하십니다. CDZ가 2배속 시디롬 채용했지만 그렇다고 로딩이 2배 빨리진 건아니고 게임에 따라 드라마틱한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서 CDZ로 중복구매는 안했어요. CDZ나온 이후로 먼저 나온 CD모델은 인기가 없었거든요.
      저는 하필이면 소장하던 게 CD후기형인 탑로딩 방식이 아닌 완전 초기형 프론트로딩(CD트레이가 들락날락 거리는)으로 구입을 했어가지고 기계 시세가 바닥이라 고장도 안난거 다시 팔고 CDZ사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지금은 말씀처럼 SD로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보네요.
      아무래도 CD롬 배속에 상관없이 작동되다보니 로딩이 빨라 지는 것 같아요.

  • @segasaturn6800
    @segasaturn6800 2 місяці тому +1

    3단 승룡권이 너무 멋져요 ! 필살기들 연출이 화려해서 빠져듭니다 👍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세가새턴님 소장하신 게임 수가 엄청 많으신데 매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WhiteGold24K
    @WhiteGold24K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거 명작입니다 아직도 가끔 플레이해요 ㅋ
    이 그래픽 그대로 벨트액션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이 소스가 아까워서 2편이 나왔다면 정말 더 치고 올라갈 포텐셜이 기대되는 IP였는데 회사가 망해부렀어 ㅠㅠ

  • @KEFGreviewer
    @KEFGreviewer 2 місяці тому +1

    cd 설명 부분에서 패미컴 더블드래곤2 파이널 보스 배경음악..! 뭔가 아시는 분이군요 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알아봐주시니 보람있네요 ㅎㅎ

  • @watch_dogsaiden2884
    @watch_dogsaiden2884 2 місяці тому +1

    천외마경과 더불어 네오지오겜이라 당시 들여놓은 오락실 많은편이었죠. 당시 잘나가던 격겜들이 워낙 ㄷㄷㄷ한게 많아서 경쟁에서 뒤쳐진건 사실이지만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네. 다음에는 천외마경도 올려볼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말씀처럼 당시 라이벌들이 말도 안되게 강했어요.

  • @devilung
    @devilung 2 місяці тому +1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어릴때 오락실에서 꽤 인기 있었고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콤보도 쉬워서 뒤에서 보고 있다가 따라하기도 좋았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네. 저도 소시적엔 꽤 많이 플레이했었어요. 어떤 캐릭터를 잡아도 화력이 빵빵해서 콤보넣는 재미도 있었고요.

  • @cjhgogox
    @cjhgogox 2 місяці тому +1

    변신하면 더블드래곤의 그 BGM이 나오는 거랑, 아몬의 돌진기는 돌진하는 중에 버튼을 누르면 갑자기 바로 뒤에서 나타나서 들이받는게 참신하게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그렇게 신선한 부분이 제법 있었어요. 캡콤과 슨크 격겜을 많이 따라하지 않은 것도 칭찬할만하고요.

  • @배광훈-i6o
    @배광훈-i6o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적 오락실에 갑자기 나타나서, 나름 인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당시 킹오파96, 사쇼3.이때 나왔던것 같은데, 친구하고 같이 둘이 지미, 빌리로 많이 연습한것 같네요.
    지금 해볼려고 하니, 몇개만 콤보 기억나네요.^^!!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aatv2907
    @aatv2907 2 місяці тому +4

    난 대전격투 더블드래곤 게임 영화 다 재미있어 했는데
    킹오파 철권 버파 초 르네상스 겜들 난무하던 적에도 나름 중간이상 인기 달렸지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어떻게 보면 그런 엄청난 격겜들 사이에서도 나름 인지도는 쌓았으니 소소한 성공이라면 성공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lindijeh5732
    @lindijeh5732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블 드래곤 외화도 KBS에서 해줬었는데 너무 어릴때하던거라 제대로 못보게됐네요😭😭😭😭😭😭😭😭😭😭

  •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2 місяці тому +1

    시골이라 이 게임을 오락실에서 못봣네요 아니다 이 게임 나올때쯤
    집에 네오지오가 있어서 오락실안간듯 ㅋㅋ
    그림체부터 열혈 경파 느낌이 나네여
    네오지오CD는 접한적이 없어서
    잘 몰랏는데 소소한 정보도 좋네요♤

    • @kkasuma1186
      @kkasuma1186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블드래곤 진짜 원작이 그 열형경파회사긴함..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그 시골에서 함께 먹었던 피자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 @aall
    @aall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전격투 따블드래곤이네요. 나름 수작이였는데.. 캐릭터가 좀 아쉬웠던 😊 잘 보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알렉스Games님도 해보셨군요~~

  • @magoaustin1775
    @magoaustin1775 2 місяці тому +1

    확실히 그런 면이 있는 게임이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저도 저게임을 동네 오락실 3곳을 로테이션으로 항상 돌아다니면서 꼭 보는 게임이었는데 놀랍게도 평생을 단 한번도 안해본 게임이네요. 그럼에도 이 게임의 컴까기 플레이어는 거진 항상 존재 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묘하죠.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게임낭만
    @게임낭만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 저는 오락실에 있을때 더블드래곤 격투게임을 플레이 해본적이 없어서 리뷰 올릴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플레이해보시면 복잡하거나 진입장벽이 높거나 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플레이하실 수 있어요.

  • @kgbbank
    @kgbbank 2 місяці тому +1

    더블드래곤...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고, 구경만 줄창 했던 게임이죠(...).
    하지만, 연출이 워낙 시원시원했던지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꿀잼이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북미판 더블드래곤은 일부 모션이 월드히어로즈의 한조 & 후마의 일부 기술을, 그리고 불에 타는 모션을 거의 그대로 도용하다시피 했네요.
    이쯤되면 ADK에게 소송 당해도 할 말 없을듯한 퀄리티인데 말이죠...ㅡ.ㅡa;;;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더블 드래곤5는 한조의 아따따뚜겐을 그대로 베꼈죠.

  • @잘생긴후니퐁퐁
    @잘생긴후니퐁퐁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임 은근 인가많았죠..
    제친구들도 다알고 안해본 친구도없었고.. 지금도 가끔 플레이하는데 호열사일족처럼 잘만든 게임같아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말씀처럼 뭔가 호혈사시리즈처럼 계속해서 끌리고 끌리는 게임이긴 합니다^^

  • @통곡-k2b
    @통곡-k2b 2 місяці тому +4

    완성도가 낮아서 오히려 뉴비와 고인물이 실력격차가 적었던 게임 ㅋㅋ

  • @stgemini
    @stgemini 2 місяці тому +1

    격투게임의 홍수 속에서 나름의 개성과 훌륭한 타격감으로 어느 정도 롱런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네오지오가 없어서 PS1 버전으로 가지고 있는데 영상 중간에 오프닝을 올려주셨네요ㅎㅎㅎ
    영화는 알리사 밀라노에 크라잉 프리맨과 T1000횽님까지 나왔지만 쏘쏘~ 했던 기억이네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코만도의 딸, 크라잉프리맨, T1000까지 힘을 모았지만 ㅜㅜ

  • @USEDThe
    @USEDThe 2 місяці тому +1

    비교적 완성도높은 격겜이었음....... 단지 시기상 이미 캡콤과 슨크 격겜으로 도배된 시절이라 그냥 그당시 국딩들의 컴까기 용도로만 하던 게임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당시 스파2 버전의 최절정이었는 슈스파2x랑 우주명작 버파2 등 말도 안될만큼 라인업이 화려해서 그렇지 더블드래곤도 캡콤 세가 슨크랑 직접 비교만 안하면 완성도 나쁘지 않았죠.

  • @snkneogeo
    @snkneogeo 2 місяці тому +2

    어레인지 bgm 이 참 좋죠.. 저도 더블드래곤 네오지오CD로 소장중입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1

      snk 게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AST라서 특이했습니다. 박력이 좀 줄어든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색다른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 @한도경-n2i
    @한도경-n2i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게임도 팀킬당했다고 봐야지. 하필 경쟁게임이 킹오브95,사무라이쇼다운2였음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95년도에 진짜 격겜 라인업이 어마어마했죠.

  • @aphextriplet.
    @aphextriplet.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화를 보고 나서 암이 완치 되셨겠군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를 본 그 좋은 기운 아직도 몸에 간직하고 있어서 그런지 죽을 고비를 벌써 두 번이나 넘겼습니다 ^^

  • @고철-p7z
    @고철-p7z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실사 오프닝 미쳤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동감입니다.

  • @모핑연구소
    @모핑연구소 2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나라 동네 오락실에서는 나름 인기있었다 수준을 넘어서 메이저 격겜들 다음으로 인기가 있었고 심지어 굉장히 롱런했었죠ㅎㅎ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저희 동네에서도 인기가 제법 좋았어요. ^^ 다만 95년에 쟁쟁한 라이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ㅠㅠ

  • @aphextriplet.
    @aphextriplet.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마에와 모오 구도쿠 시테이루
    모찌롱 !

  • @nowbird
    @nowbird 2 місяці тому +1

    램 7메가 라니... 세상 정말 좋아 졌네

  • @뎁스쭈니
    @뎁스쭈니 2 місяці тому +1

    잼나게했던 기억이.ㅋ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좋아하는 게임이에요~ ^^

  • @pinenine
    @pinenine 2 місяці тому

    게임에 난이도 캐릭 밸런스에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으나 타격감 소리는 어느 격투겜 못지 않은 겜이에요 😅😅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인정합니다~ 타격감이랑 효과음 등 사운드도 우수하죠.

  • @oldgamegood-and-meatgood
    @oldgamegood-and-meatgood 2 місяці тому +1

    음...저는 워낙 시골에 살아서 저희 동네 오락실에서는 본적이없었네요..😊 오락실사장들이 이런비주류격투게임들은 안좋아한듯..그래도 네오지오 게임인데.;; 호혈사일족이나 파이터히스토리 그런건 들여놨었는데.....흠....
    저도 격투게임을 엄청 좋아하는데..해본적이없는 게임입니다 ㅎㅎ
    너무 무리해서올리심 무리가갑니다 몸생각하시면서 올리시길~😊 영상은잘보고갑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요게 동네마다 흥행성적이 좀 달라서요. 어떤 동네는 킹오파95랑 사쇼2 사이에서도 당당히 살아남은 반면
      어디는 말씀처럼 오락실에 들어오지도 못한 ㅠㅠ

  • @미-t1e
    @미-t1e 2 місяці тому +1

    당시.. 그 더블드래곤인데 지미 빌리가 생긴거도 이상한데다 변신까지 하는거 보고 바로 쳐다도 안보게 됨. 지금생각하면 좀 너그럽게 이럴수 있고 저럴수 있다 싶지만 당시로는 용납이 안되었음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쌩뚱맞게 변신하는 게 좀 이상했는데, 그게 영화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아셨다면 당시엔 영화가 그랬으니까 하고 너그럽게 이해하셨을 것 같아요. 영화에서도 저 메달의 힘으로 변신하고 변신하면 도복차림으로 복장이 바뀌거든요^^ 반대로 변신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식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게임 같아요.

  • @SengokuYugio
    @SengokuYugio 2 місяці тому +1

    알리사 눈나 엉덩이 ㅜㅜ

  • @genchicken
    @genchicken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게 영화가 있었어? ㅋㅋㅋㅋ

    • @arcadekido
      @arcadekido  2 місяці тому

      네 ㅋㅋ 저 영화가 있었기에 이 게임도 나올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