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신난 여친 근데 안하고 싶어요.. 30대 남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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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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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그만 헤어지려고 합니다"…공무원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여성 ㅣJTBC 사반 가족회의](http://i.ytimg.com/vi/t707Dg-Ce6g/mqdefault.jpg)
![[가족회의] "그만 헤어지려고 합니다"…공무원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여성 ㅣJTBC 사반 가족회의](/img/tr.png)
남자나 여자나 설레이고 만지고 싶고 성관계 하고싶은.....
그런 이성적 매력없으면......
직업좋구 사람좋구 경제력좋구 진국이고 나한테 잘하구......
다 소용없음
맞죠 그냥 자기혼자 좋은 사람이지 나랑 상관이 없지..그래서 걍 한달만에 헤어짐. 감정유지가 안되니까 재미도 없고 시간이랑 돈만 아까움
그럼 무골반 껌젖 성적 매력 1도 없는 한녀들 데리고 사는 퐁퐁이들은 뭔가효?
어차피 결혼하고나면 가족인데😅
성관계랑 관련이 없음 정신적 유대관계가 없기 때문임 성적인 매력이 전혀 없는데도 이상하게 끌리는 이성이 있어 그러다 어느순간 유대관계가 형성되면 그걸로 끝임
@@FuturesZerosum아뇨 결혼17년차인데 아직도 아내보면 욕구 땡겨요. 미모 클라스 어디 안가요. 아내가 40초인데 20대초 시절과 체중차이 거의 없어요. 젊을때 이쁜여자들 체중관리만 잘하면 나이들어도 이쁩니다. 안땡기는 여자랑 결혼할바엔 그냥 혼자사는게 나음
공기업, 전문직, 연구원, 중견기업, 공기업, 공무원, 은행원, 교사 등 고용 안정성과 진입 장벽이 높은 20%에 들어가면 나머지 80% 보다 결혼하기가 수월하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30대 초중반 한녀랑 결혼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한녀 기준에 맞춰서 국내혼을 해봐야, 10살 어린 20대 초중반의 여성이랑 국결하는 남자들보다 행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싶다.. 결혼하고 10년이 지나도 외국인 신부는 여전히 30대 초중반이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는데, 한녀들은 결혼후 10년이면 이미 43살.. 진짜 정해진 틀을 깨는 게 행복의 지름길임..
10000000%공감.ㅋㅋㅋㅋ ㅊㅋㅋㅋㅋㅋㅋㅋ
정해진 틀을 깬다라,, 공감합니다~~
제 지인중 정말 9급 공무원인데 러시아 백인 여성과 결혼한 친구 있는데 이 동영상 같이 정독하고 댓글남깁니다. 심각하다는 소견 받았어요
남자는 사실 다 알고 있어 내가 그 여자 마음엔 이미 내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는걸 너무 늦은거야.. 늦게 결혼하려는데 20대에 처녀혼 하는 후배를 보니 마음한구석이 갑자기 뻥 뚫리는거지 저게 진짜니까 나는 가짜고.
도축 하러 들어가는 여자는 신나고
도축 당하러 들어가는 남자는 불안한게 당연.... 아~ 아닙니다.
그냥 두 분 행복하시고 방생금지!!!
상대에게 성적 매력이 없으면 절대로 절대로 결혼하면 안 된다. 결혼 전에 매일 ㅅㅅ해도 결혼 후에 1/3 이상이 ㅅㅅ리스가 되는데 벌써부터 성적 매력 없으면 결혼 후에는 100%다. 솔직히 여자 30대 중반이면 이미 학부형 나이고 누가 보기에도 빼박 늙어보인다. 그래서 드레스 입어도 안 예쁜 거다. 결혼은 니 인생이 달린 일이다. 신중해라
여자들이 말하는
"인생에 단 한 번" 시리즈
인생에 한 번 뿐인 프로포즈...
인생에 한 번 뿐인 브라이덜 샤워
인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ㅠㅠ
인생에 한 번 뿐인 신혼여행인데ㅠㅠ
인생에 한 번 뿐인 산후조리원ㅠㅠㅠ
인생에 한 번 뿐인 내집인데ㅠㅠ
정작 제일 중요한
인생에 한 번 뿐인 첫 섹스는
다른 놈이랑 해놓고
그걸 왜 퐁퐁이 한테 요구함?
인생의 단 한번=일회용 이게 성립이 되는데 일회용에 수백 수천을 태운다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골빈애들 넘쳐남.. ㅋㅋㅋㅋ 수백 수천이 평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쓸수있는 재력자면 모르지만 지 전제산의 일정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텐데 일회용에... ㅋㅋㅋㅋ
감정 없는 결혼생활 할바이엔 헤어지고 제대로 감정 교류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데 답이지 물론 언젠가 없던 마음도 같이 살다보면 생기겠지
그런데 그 감정이 생기기 까지의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다사다난 한 일들을 함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냐가 문제지
정답이 이미 나왔네요!
사연자왈: 여친이 레스 보러 갈 때..
아! 비싼데! ---> 이런말이 나올 정도면 남자쪽에서 비용 부담을 한다는 뜻임?!😮
이혼 확률도 굉장히 높은데 결혼전인데 벌써 현타가 온다고? 결혼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것.. 잘 판단하길
결혼은 '와~ 이 여자 정말 귀엽고, 착하다. 같이 평생 살고 싶다.' 싶을 때만 하는거다.
책임감 따위는 버려.
특히 일본 교포들이 결혼 정보회사를 차려 결혼할 한국남자를 모집한다고 하는데.... 찾아 보세요. 한국남자와 일본여자 이혼 확률이 30%미만 한국여자 이혼율 보다 낮아요. 수도권 이나 서울 소재 아파트를 요구하지 않아요.
99프로 비추 입니다
무조건 헤어지세요 진짜로 진심으로 말씀드리는거임
내가 만날 수 있는 여자중에서 최고의 여자라는 생각이 들고,
이여자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같고,
이여자랑 하루 종일 같이 있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게 결혼해야 중간중간 싸움을 하더래도 사랑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데
이게 아니면 얼마못가 같이 사는게 지겨워질거 같음.
34살과 종신계약을 맺는다고? 에휴 알아서 해라 그냥
결혼하기전에 망설이면 결혼하고 100%후회함.헤어지는게 나음.
뭔가 걸린다면 그때가 가장빠를때다 ㅋㅋㅋㅋㅋ 어중간하게 결혼해서 나락가지말고 정신차려라
10년뒤 아내가 그럴줄 몰랐어요..... 애가 내아이가 아니랍니다... 아이의 친아빠랑 바람을 폈는데 너무도 당당히 이혼을 요구 하네요.... 10년간 공무원 그만두고 계속 집안일도 게을리 하고 놀기만 하더니 이제 와서 이혼 하자네요~~~~ ㅠㅠ 결론은 이렇지 뭐~~~~ 이게 요즘 한국 트렌드야~~~~~~~~
약속의 10년 당하셨네...ㄷㄷㄷ
도축론ㄷㄷ
99.99% 맞음
과연 10년만 그랬을까
결혼하기 전에도 딴 남자 계속 만나고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만났음ㅇㅇ
이혼 해주는 게 아니라 이혼소송을 걸어야죠.. 상간남 소송도 걸고..집행은 회사로 월급 가압류를 걸어야죠.. 그럼 두년놈들 손가락 빨게 해줘야죠.공무원이면 감사팀에 보내고..
이 사람이면 괜찮을 것 같아서 결혼하지 마라. 이 사람 아니면 죽을 것 같을 때 결혼해라.
명언입니다.
이 사람이면 괜찮을 것같아 결혼하면, 그 사람때문에 죽고싶어질 수도 있다구ㅋㅋㅋ
한국에는 그런 여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다니는 여자들 보면 죽을것 같은 마음보다 진짜 죽을 수도 있어서 피하고 봅니다
느낌 쌔하다 생각들면 도망쳐라
이런 애들이 당해야되요 ㅋㅋ 😂
적당히 맞는 것 같으니 결혼하고
적당히 괜찮은 것 같으니 같이 살고
그러다
적당히 아닌 것 같으니 헤어지고
그리고
적당히 또 다른 사람 괜찮을 듯 하니 다시 만나고.
사연자분, 사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니 사랑이라고 까지 하기보단 그냥 좋아서 하는 결혼인 듯.
시기가 왔고 결혼할 정도는 되는 것 같은 여자를 만났고 이게 그냥 그냥 저냥 이래서 결혼하고 사나부다 하면서 적당히 숙제하듯 결혼했고 (Feat. 등 떠밀려 결혼)
이게 맞는 거겠지? 하면서 의구심은 들고 가슴팍에 팍 들어와 꽂히진 않지만 나이도 그렇고 어쩌다 만난 여자도 있고 그러니 그냥 결혼하면 되겠지 하면서 하는 결혼의 전형적인 모습인 듯 합니다.
뭐 최악은 아닌데
그렇게 결혼해서 살면 물론 치고 박고 싸우고 그런 건 아니어도 뭐랄까 닭 개보듯 사는 삶이 될 수도 있어요.
아는 후배 중에 교사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결혼생활.
남편이 아내 보길 그럭 저럭 뭐 나쁘지 않네, 아내가 남편 보길 뭐 월급 벌고 이래저래 같이 사는데 모나지 않고.
팩트는, 일반적인 사람들 중엔 아마 평균 2~30%는 이렇게 사는 것 같더군요. 나머지 30%는 죽일 듯 쳐 싸우다가 이혼가고.
나머지 20% 정도는 나름 행복하고 서로 이뻐서 안달나는 경우.
그리고 나머지 10~20%는 규정지어지지 않는 이상한 커플들. 변수, 변칙, 변태 정도.
행복과 복에 겨워 미쳐 죽겠다는 커플들도 대략 둘째 낳을 때 정도 되면 대면대면 소 닭보듯 됩니다.
그냥 의리로 사는 정도.
물론 이제 막 20대 연애하는 분들이나 결혼 막 하신 분들은 이게 뭐야 ㅠㅠㅠ 히잉 그러겠지만
님들은 20살때 미쳐 죽게 좋아하던 걸 지금도 똑같은 열정과 에너지와 감동으로 빠져드시나요?
22살때 눈알 돌아가게 좋아하던 걸 지금 29살 혹은 32살에도 똑같은 질량으로 좋아하시나요?? 아닐 걸요.
그래서, 연애를 하고 결혼한 뒤 1년 3년 5년 그리고 7~8년차 뒤에 10년 지나면 다들 비스무레 해지는 겁니다.
암튼, 원래 말하려던 건 이게 아니었고, 죽고 못사는 연애를 해도 시원찮게 되는데 술에 물탄 듯 물에 술 탄 듯 시기적으로 결혼을 해야겠지? 이러면서
도장 찍는 건 그닥 추천 드리지도 좋은 일도 아니죠.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서로 불행한 일이죠.
정말 괜찮았는데 결혼전 우울증 (메리지 블루, 괜히 요샌 영어 너무 섞어써요, 외쿡인들 앞에서 말 1도 못하면서)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정말 이 사람이 아닌데 밀려서 결혼을 하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보셔야 할 듯.
ps. 유머코드가 맞거나 상대를 위해 약간 더 희생하려는 스타일의 사람들이 오래 갑니다.
34살 여자를 보니까 그런 마음이 드는거야.23살 여자를 만나봐라. 갑자기 에너지가 넘치고 삶에 활력이 넘칠거다. 30중반에 20초를 어떻게 만나냐고? 국결 있잖냐~ 20초에 만나면 그여자의 모습은 너의 기억속에 20초로 평생 기억된다. 내가 아내를 23살에 만났는데 같이 늙어가기에 늙는지 몰라. 그냥 23살 처음봤을때 기억으로 사는거야. 33살 여자를 만나면 첫모습 그 나이든 모습을 기억하며 사는거지.
알았어 동생 얼른 딸키워서 나한테 주라 넌나의 장인이 될자격이 있어 19살되면 시집보내 19살 모습을 평생기억하며 살고싶다
23살 여자를 찾는다는 니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사회생활중인 여자를 굳이 왜?
이 여자다 싶어서 결혼해도 후회하는데....
와우 우문현답이십니다.
아니다싶으면 하지마라 여친이 드레스입엇는데 돈생각햇을때부터 끝
한국 여자는 결혼과 함께 이혼을 고려한다. 몇년 살아고 재산 반 가져가며 몇억 가져거는데 설레이겠다. 아이 하나 있으면 전재산 털리고 앞으로 양육비로 매달 깨짐.. 나중에 어이는 아빠는 나쁜놈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버림받고 혼자 골방에서 쓸쓸히 지낸다. 국결가라.
아냐 결혼전부터 고려한다 ㅋㅋ
첨부터 그렇게 호감이 없이 만났고
지금처럼 그렇게 미적지근한 감정이라면
결혼하면 100% 후회한다.
서로 상처받는 결말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1.연금셔틀 생겨서 기쁜 늙다리
2.30넘은 자기딸 팔려서 기쁜 딜러
3.센파트 설거지 해줄 신혼부부 생겨서 기분좋은 영포티
이 3개의 집단은 환호하겠네ㅋㅋㅋㅋㅋ
멍청한 3040 남자들..ㅋㅋㅋㅋ
+4.호구 돈 뽑을 생각에 신난 웨딩업체
@@user-sp4nr4xs3z ㅋㅋㅋㄹㅇ
삼십대 중반 여성을 만나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하는 생각 '결혼까지는 진짜 아닌것 같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도축남 되기 딱 좋은 인연 30대가 넘어 가면 정상적인 아이가 나오면 다행
국결이 답이다
제친구도 30대 넘어 아이가 있는데... 어느 한 곳에 장애가 있습니다.
퐁퐁은 직살나게 고생하다 뒤지는게 어쩌면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다!!!!
형벌혼을 한다고? ㅋㅋ 퐁퐁아 안하고 싶음 안하면 되는데 뭔 하소연이고 ㅋㅋ 그냥 넌 당해라~
왜 가시밭길을 가려들 할까 ㅎㅎ; 주변에서 대충 조건 맞춰서 결혼해 사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는경우 별로 못봤다
좋아죽네 하면서 결혼해도 그 결혼이 잘 유지될지 모르는데 저런 뜨뜨미지근한 상황에서 결혼해서 과연 잘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아닐까싶다.
안맞는다 싶으면 결혼을 안해야하는데 대충 하지 싶어서 결혼해서 서로 인생 망치는경우가 하나 둘이 아닌걸 주변에서 너무 자주봐왔다는게 현실
30대 중반이면 진짜 존예 아니면 설레는 감정 느끼기도 쉽지 않아요.. 어느 누굴 만나도 똑같을듯.. 결혼할 사람이 자기눈에 적당히 예쁘고 성품이 좋으면 해도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미혼이신 분들이야 그렇게 결혼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론 적당히 혼기 찼을때 내 기준에 적당히 부합하는 사람하고 하게 됩니다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도 잘 삽니다.
"조언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구하면 안된다, 그 길을 이미 가본 사람한테 들으라"
영상디스 아니고 댓글들 보다가 쓰는것.
저러면서 왜 결혼을 하려고 하는가?
비싸다. 이런 소리 하는거보니 소비성향이 좀 다를 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소비습관, 모아 놓은 돈, 성향 등등
결혼전엔 얼마든지 깨어있는척 정상인척 가능함
그게 지속가능한 마인드의 소유자인지 판단하는게 조금 어려울 뿐.
저분 여친이 어떤 성향일지는 모르나. 냉철하게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
30대 공무원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걸러야.
한국여자랑 결혼한다고
그것도 공무원?
정신나갔구나
그러는 너는?? 직장은 있긴하냐??
@@user-hw1cf6nh1z그러는 너는 프로필에 직장 연봉 인증은 하고 댓글담?
@@user-hw1cf6nh1z 에헤이 아줌마는 도축할 람자는 있고? 블라인드만 봐도 공뭔자여들 개폐급인거 다 아는데 무슨ㅋㅋㅋㅋㅋ
@@user-hw1cf6nh1z 더쿠회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한국남자가 대부분다 한국 여자랑 결혼 하는데…… 도태남인가? 현실을 받아들여요
요즘은 사랑해서 결혼 하는 애들은 없냐?
난 첫사랑과 앞뒤 안 가리고 바로 결혼 바로 출산함.
그리고 바로 이혼 했지! 😂
빨리 결혼 해서 나중에 거지 되고 퐁퐁이 썰 가져오세요 😂 니가 선택한 인생인데 모 😂
그냥 해 머리가나쁘면 몸소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
결혼해보고 후회도해보고 이혼까지가는거야 다들시작은그래 쎄한느낌이마니온다 경제관념이다른게분명한데 내가볼땐안맞는데 여자만신난게다이유가있는데
일본이나 동남아 20~24 살 여자분들하고 만나 없던 사랑도 생긴다. 결혼 10년차에 부인이 서른 초반이여
이게 맞나라고 생각들면 당연히 이게 아니죠. 착각하는데 단순히 결혼생활이 감흥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현실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매일 죽고 싶다는 상황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빼는게 항상 맞더라
쫒겨서 하는 결혼은 무조건 후회하게 돼 있다.진정한 사랑인지 아님 회피인지 알아야 한다.그냥 이정도면 됬지는 절대 안된다.결혼은 친구랑하는게 아니다.
지금생각하는건 아무것도 아님! 10년후에 도축될걸 미리준비 해야 할거야! 멘탈강화를 10년간 꾸준히 하길 바래~
진짜 혼전계약서 법적인 효력이 있어야해
이젠 퐁퐁이가 도축당하는 것 = 기분좋은 자연현상
예비퐁퐁...웃고 갑니다😂😂😂
조상신이 신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위험하다.. 결혼은 다시 생각해 보시길...
그냥 남자도 30넘고 대충 이런저런 연애 해봤으면 30대중반즘부터는 만나는여자 다그럼 그래서 세상모르는 20대때 결혼하라고 하는거임 그땐 진짜 불타는 사랑만으로 결혼이 가능하니까 근데 이여자, 이남자랑 결혼해도 괜찮을지 확인할수있는 정확한 방법은 하나있음
남자의경우 여자가 자기에게 감정을 맞춰주길바라고 자기의 의사를 따라주길 원한다면 그결혼은 절대 하면안됨 여자는 본인이 느끼기에 알파의 남성에겐 절대 내감정에 공감해달란 소리안함, 오히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원함 무언가 결정할때 본인의 생각이 있어도 남자가 합리적 근거과 이유를 제시하면 여자는 무조건적으로 따름
여자의 경우 이남자가 자기에게 너무 저자세이고 무조건적인 공감만 해주려는 남자는 결혼 안하는게 좋음 당장은 좋아보일수 있지만 이런남자는 살다보면 여자의 무의식중의 본능,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할수없음 여자가 진심으로 바라는 남자는 내말에 잘따르는 하인이 아니라 나를 감정적으로 리드할수있고 인생의 역경에서 올바른판단을 내릴수있는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남자를원함 본인이 느끼기에 이남자가 나한테 맞춰주지않으면 뭔가 짜증나는남자는 거르시고 이상하게 이남자가 무언가 하자고하면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따라하는 이성이 있다면 그남자랑 결혼하셔야 행복합니다
그게 눈만쳐높다는증거지 역으로 여자들도 좀 그리해봐라 개소리를 장황하게도적네 ㅋ
드레스 입은 예비 신부 모습이 예뻐 보이지 않는다면 안하는게 좋겠어요
결혼전에 사랑으로 가득차있어도 헤쳐나가기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결혼전에 벌써 아니다 싶다면?? 안하는게 정답이다.
제일 예뻐보여야 할때 저런생각이 드는거면 그만두는게 맞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헤야 조상신이 행님에게 왔습니다.. 이야~~~~~
확신이 아니라 괜찮겠네? 마인드로 결혼하면 빠르게 이혼으로 감. 결혼 생활은 정말 연애와 180도 다른 '현실'임. 혹시나 사연자 이 댓글을 본다면 진짜 진지하게 고민 해보고 결혼 결정하셈
솔직히 드레스? 한복? 안이쁨. 죄다 가림.
아 메리지 블루가 이런거였구나
들어만 봤는데 비싸다 싶으면 하지 마라
결혼전 다른것들 다 필요없다
신혼여행만 좋은데 가라
무의식의 극의
그렇게 결혼하는거 맞음 이 여자다 싶을때 하면 조땜
기형아 나올듯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국내혼을 하는 남자.
형 도망쳐...
콩깍지에 씌인 상태인데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ㅈㄴ게 심각한 겁니다
윈
위너 💙
🎉🎉🎉감사합니다 ❤
생존본능은 뭔가 아니다 싶을 때 오는데 결혼 준비과정에서 오는 것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할 사항임. 한 번의 잘못된 선텩으로 남은 인생 지옥 간 남자 한두 명이 아님.
비싼 돈 들여서 꾸몄는데
안예쁘면 파혼해야지
여자를 보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어야 결혼 가능한거 아닌가..저런 마음으로 뭐하러 결혼하나... 팔려가는 느낌으로 결혼하려하네..신혼초 사랑스러워도 2년정도 살면 지겨워지는데 저런 마음으로 신혼시작하면 보여주기 위한 결혼 아닌가..
적당해서 결혼했다가 피봤다. 신랑도 나도 둘다 적당한 나이에 적당히 나쁘지않아서 결혼했는데 파국.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하지마세요~ 서로 피곤합니다. 양보라는 개념도 약하고 니탓내탓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은 배려와 양보 할수 있는 사람과 히야합니다. 그 바탕엔 사랑이 있어야 배려와 양보라는게 형성될거구요.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남자 성향이 원래 뜨뜻미지근한 사람이면 누굴 만나도 그럴거고
그게 아닌데 나이 때문에 끌려 가는 거라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 게 맞음,
반대로 미칠듯 사랑해서 앞뒤 안가리고 결혼해도 이혼하는 경우도 많음.
이땐 결혼해서 부딪칠 현실이 눈이 가려 안보이는 경우임.
결혼은 상대방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실패가 없는듯 함.
남자의 성향이 원래 뜨뜻미지근한 게 아니라 거기 거진 여초 임 공무원 자체가 그래서 여자공무원들 지들 끼리 결혼 준비 라던가 남자가 해야되는거 남자의 재력 이런거 주워들었을겁니다
그당시 한귀로 흘려들었을거구요 보통 블라에서도 여자공무원은 남자공무원이랑 결혼 못한다 라는게 대부분입니다 이걸 쉽게 말하면 뜨뜻미지근하게 되는게 조상신의 도움일수도 있습니다 여친이 결혼준비 신났다고 하는게 남자의 재산을 알고 있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요 남자가 재력을 여기 정보에 나오질 않아서 그걸 모르지만요
여자 외모가 만약 카리나 장원영이었으면 뜨끈미지근했을까? 반대로 남자 외모가 차은우면 여자들 마음이 뜨끈미진했을까?? 걍 외모부터 마음에 안드는거임
결혼전제는 만날때 내 2세가 생길수있는지 두명이상 낳아줄수있는지 너무나이 많아서 장애의확율이 있는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됨
그리고 생활력이 있는지 상대방의 재산이나 양가의 부모님 재력 이 비슷한지 건강상태가 어떤지 등 보게되는데
근데 몇개가 걸리는거다는거지 ㅋ
참고로 산부인과 가서 자궁이 전굴인지 후굴된상태인지 난소나이도 물어봐야함
후굴같은경우와 난소나이가 많으면 바로 난임병원에 가야함
난소나이가 어려도 30대가 되면임신확률도 엄청떨어지고 운동안하고 건강식도 안먹고 술담배까지하면 최악의 임신 난이도임
10대ㅡ20대 중까지는 두개의 피임방법이 필요로하고 30대가되면 1개의피임방법으로도 임신이 안되고 30대중반 후반이면 임신 피임기구없이도 임신이 잘안된다
난임병원가는 순간 돈이 녹는걸 알게되고 화풀이 대상이 된다 조심해라 40대가 ---
30대 여자가 니돈쓰면서 깨발작 추고있는데
마음이 신이날까 아니면 심란할까?
ㅋㅋㅋㅋ그래도 연애는 해봤잖아 한잔해~
등따밀려..결혼하기로햇으니해야지.이런마인드면 몇달 못살고 이혼할수도 있슴..
당할만 하니까 당하는거지 별거 없다.
저런 결혼은 이혼율 100%다.
조상신이 강렬하게 신호를 주는
케이스같은데 남자가 이 신호를
무시한다면 인생 좀 고달퍼질듯..😧😲
결혼전인데 사랑은 커녕 미적지근한것도 없나보네요…
도망쳐…
20대는 고쳐져도
30대는 지버릇대로 산다.
결혼하기 전이니까 그런거에요. 결혼하기 전이니까 이게 맞나 싶은겁니다.
결혼해 보세요.
후회합니다. 오답인걸 제대로 알게 되는거죠.
사기당하기 전 피해자들이 대부분 경험이 뭔줄 아세요? 정확히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살짝 갸우뚱 한 느낌? 사기 당하고 나면 그 느낌이 무슨 경고였는지 깨닫는거죠. 뭔가 '싸~'한 느낌 아시죠?
인생 살면서 엄청난 확신과 열정에 가득차서 시작한 일은 성공하거나 실패합니다. 근데 시작부터 갸우뚱하는 일은 대부분 아주 높은 확률로 실패합니다.
영화 고를 때도 보기 전에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잖아요? 그러면 재미있을수도 실망할 수도 있어요. 근데 첨부터 아 별로 같은데 라고 하면 99% 확률로 나랑 안맞는 노잼영화입니다.
사람의 직관은 사람의 이성적 분석보다 대개는 우월한 법입니다. 왜냐면 이성이 그렇게 발달한 사람은 별로 없는데 직관이 발달한 사람은 매우 많기 때문이죠.
당신의 직관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갸우뚱' '이게맞나?'의 순간에 멈칫 하면서 점검하는 사람은 사기를 피합니다. 이 경고등을 무시하고 직진하는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재산 날리는 사기를 당하죠. 결혼도 같습니다.
죽고 못 살 정도로 사랑해도 성공률은 절반인데, 시작하기도 전부터 애매하다? 그냥 오답이에요. 도덕시험 윤리시험 볼 때 전부 분석해서 푸나요?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 오답이잖아요? 인생 별고 없어요. 공무원 정도 되는 분이면 당신 직관이 90% 이상 정답입니다. 결혼해서 부양하고 같이 살아갈 가치를 못 느끼는 상대라는 소리죠.
무덤인걸 알고도 반려하며 남은 인생 같이 가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면 그래서 희생할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결혼하는 겁니다. 그럴 각오 같이 그 긴 세월을 견뎌낼 상상이 안나오면 아닌거에요.
고민되는 결혼은 절대 하는게 아니야.
제발 하고 나서 이혼하지 말고 그냥 하지 마셔
국결이 답입니다~
재산 반띵 당해야 그때 가서 정신 차리려나
결혼하되 혼인신고 안하는걸 추천.
확신에 차서 결혼하고도 이혼하는데 아예 감흥이 없으면 시작부터 위험해 보임. 혼인신고 후에는 상대가 동의 안해주면 이혼하기도 힘듬.거기에 기본적으로 결혼은 희생이 뒷받침 되는데 상대에게서 희생할 만한 가치를 못느낀다면 이미 시작전부터 끝난 결혼이랑 다를것 없을듯.
취미 생활이 같거나 비슷하면 다 극복됨. 퇴근후 함께 시간 보낼 수 있고, 주말에 하루종일 같이 시간 보내는게 즐겁고, 휴가 때 함께 여행가는게 행복하다면 다른 것들은 그냥 부수적인 문제임.
아니 그럼 그 여자랑 왜 연애를 하는거지?? 남자는 결혼생각까지 하는 여자랑 연애하지 않나 손주 이름까지 생각한다며
후회할 결혼도 하고 본다는 옛말이고 ..
요새는 옛날 사고방식이 아니라서..
시대적인 배경을 30년을 뛰어넘어서 생각해야지 결혼이후에도 견딜듯..
보통 남자들의 결혼 사고방식이 이전 30~40년 갭차가 있어서 요새 국제결혼을 많이 하는듯..
스스로 창살속으로....
흠...악명 높은 여자 공무원...
공무원도 이렇게 힘든데 중소기업다니는 사람은 ㅠㅠ
남자분 여자분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적당히 괜찮고 나쁘지 않고
그런정도면 안하는게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솔직하게 대답할수 있으면 하세요
사연 보니까 자세히 적지도 않았구만. 의견이 궁금한게 아니야
사랑이 부족한건데.. 이건 인간이 어찌할수없는 것이라..
의리로 살수있다면 해도됨.; 다만 여성분이 경제관념이라던가 여러가지가 무난하다는 전제하에.
나도 비슷한 입장이었지만.. 결국은 이혼함.;ㅋ;;;
귀찮은 숙제하는 기분... 과연 결혼 생활이 재밌을까 ?
30대가 되면 20대의 뜨거운 그런건 별로없죠. 그런것이 있을때 결혼하려면 20대때 하는게 맞고요.
아직도 국내 Hon 할 지능이면 그대로 도축당하는게 맞음.
2000년 이전 출생 국제커플 경험 못해본 한국 남자는 정말 답없음ㅜㅜ
뭔가 느낌이 쌔하다? 백퍼 니가 맞음.
감성적인 부분은 없고 조건만 보고 결혼결심 했다는 건데..
배우자가될 사람에게 미리 알리고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다.
글쓴이분은 나름 노력 하겠지만.. 상대방이 바보가 아닌이상 모를꺼라 생각하는건가?
서로 알고 노력한다면 모를까.. 속이고 시작하는 결혼생활의 끝이 과연 좋을까?
무조건 천생연분을 바라는건 어찌보면 이기적인걸수도 있지만 적어도 속이고 시작하는 결혼의 끝은 파국일거라 생각한다.
4:12 테이블 위에 핸드폰이 생기는 마법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럴때 도망가라 꼭
결혼은 숙제가 아니다,..인생이 달린거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