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rhdnjs 전 아니고.. 제 동료들 중에 대표적인 두가지 예가 있습니다. 진상을 안부리면 손해보는 줄 아는 유형 하나랑, 벌레나와도 조용히 사장불러서 세콤 좀 부르셔야겠다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면서 음식 값 못낼일 아니다. 그냥 딱 내가 덜먹은 양만큼만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유형 하나 이렇게. 서비스로 결제가격 2배 나옴여.
제가 볼때도 저 여자가 따져서 논리적으로 이겼다보다는 그냥 딱봐도 답없다 생각되서 상대방쪽에서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았을거 같음. 이영자랑 상황극했을때도 당장 딸리는데? 손님이 따지면 솔직히 판매직이나 장사쪽에서는 왠만큼 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음. 상황 바뀌었으면 저 여자도 찍소리 못하고 다 물어줄껄?
전혀 아닙니다. 저도 저런성격이라 논쟁을 즐기기는해도 권리를 찾고 사과를 받고싶은 마음이 크지 절대 이겨먹거나 보상을 위해 그러지 않습니다. 절대 다른거에요. 보상과 이겨먹고싶어서 그러는것과 논쟁은 다른겁니다. 이걸 같다고하면 그냥 무식해보여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더해서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도와주는거지 즐기는게 아닙니다.
손절한 지인들 중 컴플레인 잘 하는 사람들 보면 학력이나 재력 혹은 미모 혹은 기타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 없고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그렇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니까 조금만 뭐하나 싶으면 이게 날 무시하나 싶어서 컴플레인 걸고, 컴플레인 따박따박 거는 자기 자신이 변호사나 검사처럼 논리적이고 지적이라고 스스로 만족함.
온라인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품관련해서 상세하게 안내를해도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는걸 택배비 아끼려고 어떻게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무상반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발 택배비 몇천원에 양심 파는 행동 좀 하지말아주세요ㅜㅜ 이런 사람들은 제발제발제발 가족중에 장사하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닭사가 영수증이나 구매내역 있잖아요 택배온 시간도 저장돼서 조회가 될거고요 그게 정말 얼마 안 됐으면 빨고 그런거니깐요 저 인터넷으로 구매 후 입기 전 세탁했는데 결국 다 뜯어져서 교환받음요 말이 교환이고 그냥 그건 폐기하랬고 새거 다시 받음요 (중국에서 건너오는 거라 교환이 안된대서) 다시 받은 건 세탁했는데 안 뜯어짐 빨기 전 뭔가 실밥들이 엄청 보이고 뭔가 좀 박음질이 약해보이고 그랬는데 그런걸로 교환/환불 안해준다고 본인 눈엔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하고 빤거임 제가 뭘 사거나 사기전에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라 아무리봐도 박음질이 약해보이는데 판매자가 바락바락 우긴 케이스. 억울하니 그렇게 말하겠죠
콜센터 출신.. 배운게 저거밖에 없고 할 줄 아는게 저런거 밖에 없어서 저 정도로밖에 못사는 듯. 똑똑하다고 자긍심가지고 살겠지..자기 인생 가족 인생 좀 먹는줄도 모르고...배운거 별로 없고 자긍심 없어서 온 열등감에 거지근성을 저렇게 다른데다가 풀고 다니니..주변인들이 얼마나 힘들까...얽히고 싶지 않은 유형의 인간이다. 애들도 있을텐데..부끄러움이라는 것도 좀 있어야하지 않나..진료실 문 벌컥..5분??..하..진짜 몰상식의 극치에 참을성 말 다했지....못배운티가 줄줄 흘러서 안타깝다. 언제적 방송이냐 저게..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겠지. 아니면 더 지독한 진상으로 살고 있겠지...왜 저 여자 삶에만 유독 부당한 일이 많은가...부당한 일을 자초하는 사람이자 인생이지 않은지..나이도 이제 더 들었을텐데..돌아보고 멈췄길..부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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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부탁한다고 해야지 ㅉㅉ
구독 취소합니다.
😊@@Agi-_-
뭐냐 얘는 ㅋㅋㅋ
@@Agi-_-ㅋㅋㅋㅋ ㅋㅋㅋㅋ 취소하던지 말든지 ㅂㅅ아ㅋ 으휴
@@Agi-_-
당신같은 사람은 구독버튼
없애야함 갑질이냐?
컴플레인 많이 거는 사람은 지가 겁나 똑부러지고 생활력 강한줄 안다. 그냥 진상이야. 정말 똑 부러진 사람은 그냥 넘어갈 때와 짚고 넘어갈 때를 구분할 줄 안다.
그치 이게 정답이지
동의함
멋지세요.
그냥지나칠때와 집고넘어갈때
@@tjrhdnjs 전 아니고.. 제 동료들 중에 대표적인 두가지 예가 있습니다. 진상을 안부리면 손해보는 줄 아는 유형 하나랑, 벌레나와도 조용히 사장불러서 세콤 좀 부르셔야겠다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면서 음식 값 못낼일 아니다. 그냥 딱 내가 덜먹은 양만큼만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유형 하나 이렇게. 서비스로 결제가격 2배 나옴여.
할일도없네. 남의일에. 기력따리고귀찮아서라도
콜센터 교육강사...
서비스직에 있다보면 '나는 어디가서 저런 진상은 되지 말아야지'하는 마음으로 서비스 종사자를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일하면서 당한거 어디가서 진상짓 고대로 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후자인듯.
맞아요 아는 인간이 더 무섭다잖아요..절레절레
@@쵸코구미-u8c 맞아요. 후자인듯
맞아요 난 정말 어지간하면 넘어가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 아니 듯... 아직 어려서 보고 배우나 봐 ㅋ
네 저는 전자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저분은 후자네요..
원래 술집에서 일하는 애들이 술집에서 더 진상부린다 하더라 ㅋ
10년도 넘은 사연인데,, 지금은 얼마나 더 괴물같은 진상이 되어있을까
사람일 모르지, 이 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사람 일 모름~ 생각보다 세상 살다가 깎여지고 부드러워지는 사람들 많음~
저런사람 특징.. 남의 잘못은 커보이고 본인 잘못은 감추는 스타일… 과연 본인은 떳떳한 인생을 살아왔을까?!
제가 볼때도 저 여자가 따져서 논리적으로 이겼다보다는 그냥 딱봐도 답없다 생각되서 상대방쪽에서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았을거 같음. 이영자랑 상황극했을때도 당장 딸리는데? 손님이 따지면 솔직히 판매직이나 장사쪽에서는 왠만큼 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음. 상황 바뀌었으면 저 여자도 찍소리 못하고 다 물어줄껄?
판매직 하면서 저런사람 꼭 있음
뭔 불만이 그리 많은지
본인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상이라고 부르죠
@@최재훈-n4f생각을좀하세요 ㅋ
@@최재훈-n4f 개쥼마짓을 하지마세요 ㅋ
음식 다 먹고 요목조목 따지면서 돈 다 못내겠다고 하는건 진상이예요. 정말 따져야 할때와 아닐때를 구분해야 할듯요. 지금은 저렇게 살고 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지버릇 개 못 주죠....아직도 진상짓하며 살듯요
사람은 안바뀐다
음식에 머리카락 나왔어 안먹다는데 뭔 헛소리야
@@박경원-j9n그럴때 직원 불러 얘기해야지 계산할때 할하는건 진상이라는 얘깁니다
@@김현덕-o7y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다고 직원한테 말을 하고 계산을 했는데 뭔 헛소리를 하고 있어
상종하기 싫어서 져주는지도 모르고 지가 항상 이겼다고 생각하고 살겠네
그냥 싸움닭 스타일임. 친구일도 본인이 직접나서는것도 그렇고..
소비자로서 권리 찾기위해서 컴플레인 거는게 아니라 상대방 이겨먹는 재미로 하는듯한 느낌.
@@종달새-i7h 저러고 은근슬쩍 자기 보상받으려는 부류 많이봄요.
닌 그냥 피해망상인듯
@@내첫강아지_첫눈이ㄴㄴ 내가보기에도 그럼
전혀 아닙니다. 저도 저런성격이라 논쟁을 즐기기는해도 권리를 찾고 사과를 받고싶은 마음이 크지 절대 이겨먹거나 보상을 위해 그러지 않습니다. 절대 다른거에요. 보상과 이겨먹고싶어서 그러는것과 논쟁은 다른겁니다. 이걸 같다고하면 그냥 무식해보여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더해서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도와주는거지 즐기는게 아닙니다.
직업스트트레스도 보이고요
최화정님 그 사건은 진상이죠
환불 또는 교환할때 당연히
영수증이 있어야하는건데...그건 상식인데;;;
학력위조나하고 다니는
여잔데요뭐
콜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고 사는 거네 자기가 당했던 거 똑같이 푸는 거지
콜센터에서 근무했던사람이 본인 생활에선 컴플레인여왕이더이다
적을 아니까 더 진상떠는듯
더 쓰레기죠 아니까 더 이해해주지는 못할망정 저도 cs관리직이지만 절대 저런짓 안합니다
나도 서비스직 해봣는데 해보고나니 오히려 고객센터 전화할때 예전보다 더 친절하게 하게 되던데;; 걍 성격파탄난 진상임
심지어 같은 콜센터에 전화해서 진상피는 콜센터직원도 있음;;
스트레스를 저리 푸는듯해요 자기는 모르는듯. 그리고 저렇게 하면 보통 돈깎아주거나 안 내니까 더 저러는듯 솔직히 공짜로 얻고 싶은 마음인거죠
다른 거 떠나 병원에서 점심시간 지나 진료 안한다고 진료실 문을 벌컥 열었다고? 그것도 5분을? 에라이
어딜가든 컴플레인 걸게되고 큰 소리가 나면 그건 그 사람이 문제임.... 근데 본인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언젠가 다 돌려받으시길.
저여자 콜센터 상담사 일같이했었거든요 저사람 매번 하는 이야기가 스트레스를 다른곳에 풀어야한다고 말하고다녔음
같이일하는사람도 스트레스받았을거같아요...고생하셨어요..
헐..
콜센터에서 일하다가 강사같은거 됐나본데 그때 받았던 스트레스들 그냥 애꿎은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는거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콜센터 강사인지 한번털리고 나락을 가보면 사람들이 왜 다들 착하게 사는지 깨달을듯
어찌 그리도 문제 상황이 많이도 생길까 잘 생각하고 사세요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아닌거지
ㅣ
하나하나 잡으면 문제 생기는 일 진짜 많긴함..그걸 다 트집 잡으면 진상이고..ㅋ
몇 번 해서 보상 받더니 재미 붙였구만 고기 주세요에서 딱 나오네
손절한 지인들 중 컴플레인 잘 하는 사람들 보면
학력이나 재력 혹은 미모 혹은 기타 등등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 없고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이 흔히 그렇습니다.
자신감이 없으니까 조금만 뭐하나 싶으면
이게 날 무시하나 싶어서 컴플레인 걸고,
컴플레인 따박따박 거는 자기 자신이
변호사나 검사처럼 논리적이고 지적이라고 스스로 만족함.
"진상은 진상인지모른다"
도가 넘친다 본인이 대단하다고 착각함
잘 살겠네요...신랑분은 여기나온게 정상이신거같아 다행이네요.
가족분들은 엄청 부끄럽고, 불안하고, 늘 죄송한마음 가득하시겠다...
원래 콜센터 종사자들중에 진짜 저런 진상들 많음 같은 콜센터에 전화해서도 오만 진상을 다 부림ㅋㅋ
본인이 똑똑하고 현명한줄앎
저런 사람이랑 어찌 같이 사냐.. 저런 사람은 본인이 사업이든 장사든 한번 해봐야 함.. 거울치료가 답이다..
고객응대팀에서 일했다잖아요 ㅎㅎㅎ
거울치료는 커녕 보고 배운거지.
저런 사람들은 거울치료는커녕 자기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할 걸요.
컴플레인이 상황이 나는경우는 별로없던데 매번생긴다는것은본인이 극성이라는것임 임자만나서 제대로 당하면 고쳐짐 사람이란게 매번 본인이 옳은게 아닌데
공감..살면서 임자를 못만나봐서 저럼
요즘같은면 바로 유튜브박제,온갖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신상공개 결국엔 자필사과문 엔딩ㅋㅋㅋㅋ
저런사람들 옆에 있는 사람이 너무나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을꺼같아요.
본인은 성질대로 다 하지만 옆에 같이 사는 가족들이 힘들어요.
여기에 당당히 나오는것부터 정상이아님
뭐 맨날따지면 다 바로수긍을했대ㅡㅡ
진상중에 상진상이니 얘기듣다가 답안나올꺼같으니까
그냥 장사하는입장에서 마진보다 스트레스약값이 더나올꺼같아서 해주고끝낸거지
꼭 이런것들은 본인은맞는말했고 상대가잘못해서
인정한거로 판단하고 스스로 진상짓하고 집오면서 뿌듯해함
이와중에 김영철이 얘기한 최화정 에피소드..진상..
엄연히
절차가잇는데 그냥 바꿔줘엇 !!! 하고 우겨버리기 ㅋㅋㅋㅋㅋ 걍 상대하기싫어서 준건데 본인은 야무졌다고 생각할듯 ㅋㅋㅋ
@@떡빵면ㅋㅋ맞음 진상들생각이 꼭 좋게말하면 안듣고 난리쳐야 된다는걸로 착각하고 본인이 똑똑하고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안하는 애들은 멍청하다고 생각함
충격받았어요 ㅠㅠ 유튜브도 구독했는데....
2024년엔 저런 사람을 진상이라 불러요
난 너같은 애들을보면 무식하다고 불러요. 엄연히 논쟁과 진상은 다릅니다. 구분못하고 당당하게 소비자권리 찾으면 진상처럼보면 진짜 그렇게 사람들이 무식해보이더라구요.
@@Soul_Lost_본인인가보네 ㅋ
@@Soul_Lost_정신차려 이친구야
@@Soul_Lost_ 진상 맞아요 저정도는 시작부터 문제가 있는데 그냥 진상이 아닌데 치킨만 봐도 치료를 받아야 될정도임
@@Soul_Lost_ 본인등판 ㅋㅋㅋㅋㅋㅋ
드러워서 걍 해준거에요 .. 똑부러져서 할말없어서가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람은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다고요....
베이비시터 할때 애기 엄마가 저랬지
남편이 의사였는데 남편이 정말 불쌍하다 생각했다
시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 다 테클걸고 시터한테는 말할필요없이 집요하게 테클걸고...지가한 말도 기억 안나서 번복하고..
정신병자같아서 그만뒀다 아니나 다를까 새로온 분들 2틀을 못견디고..4명이 그만둠?.다시와달라는데 미쳤냐
평생거지처럼 살기 딱 좋으니
그대로만 살아라.
와이프가 자격지심이 많은분이시네요
저런분들은 대부분 자신의 무지함에 대해서도
컴플레인 걸기바란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콜센터에서 잘못배운듯 내공이 깊은 사람은 저렇게 화풀듯 하지 않죠
온라인판매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품관련해서 상세하게 안내를해도 단순변심으로 반품하는걸 택배비 아끼려고 어떻게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무상반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발 택배비 몇천원에 양심 파는 행동 좀 하지말아주세요ㅜㅜ 이런 사람들은 제발제발제발 가족중에 장사하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손님들 놓칠까봐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져주는거임,
진상중에 상진상
쪽다팔렸네
컴플레인걸고 불만 얘기하는것도 습관인거같아요.
친정이 목욕탕하는데 카운터를 몇십년보고 느낀점은 늘 말하는손님이 말해요.
그니까 자기가 손해라고생각하면 발끈한거임 매사다툼을 일으키는여자네 저런여자피한다
아무리봐도 저여자는 고의로 컴플레인걸어서 돈안내고 공짜로 먹을심보에 없는 컴프레인도 거는듯하네요
그럴수도 있겠다
여기가도 이상하고 저기다도 이상하면 내가 이상한거임
정답!! 치가떨림
조용히좀하지
사이비동네에서 여기가도 내가이상하고 저기가도 내가이상하면 내가이상한거 맞나?
ㅋㅋㅋㅋㅋㅋㅋ
1차원적인생각
@@penberraye7682받아들이는게 완전 1차원적이시네요
@@penberraye7682세상이 전부 사이비 동네라고 생각?
아내분 진상 맞습니다~
진상중에 상진상~
상에서 개로 하시죠
나는 진상입니다를 방송에서 주저리주저리 인증하고 자빠졌네ㅋㅋ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릅니다
ㅆㅂ 세탁한 후 구멍 났다고 교환 환불?? 저건 안되는 걸 소리 박박 지르면서 우기니까 그냥 골치 아프니까 해준거지. 진짜 진상
ㅈㄴㅋㅋㅋ
근데 옷 한번 세탁한건데 손상된거면 옷 문제 맞음;;
@@HY-lc3wz 근데 판사람 입장에선 한번빤지 무슨짓을한지 어케 받아들이죠? 저런사람들 좀만 머라하면 제가 이런거 가지고 거짓말을할까요?하면서 개 달려들음
@@닭사가 영수증이나 구매내역 있잖아요
택배온 시간도 저장돼서 조회가 될거고요
그게 정말 얼마 안 됐으면 빨고 그런거니깐요
저 인터넷으로 구매 후 입기 전 세탁했는데
결국 다 뜯어져서 교환받음요 말이 교환이고
그냥 그건 폐기하랬고 새거 다시 받음요
(중국에서 건너오는 거라 교환이 안된대서)
다시 받은 건 세탁했는데 안 뜯어짐
빨기 전 뭔가 실밥들이 엄청 보이고
뭔가 좀 박음질이 약해보이고 그랬는데 그런걸로
교환/환불 안해준다고 본인 눈엔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하고 빤거임
제가 뭘 사거나 사기전에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라
아무리봐도 박음질이 약해보이는데 판매자가
바락바락 우긴 케이스. 억울하니 그렇게 말하겠죠
세탁 한번에 구멍이 난다는건 원단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날까로운것에 뚫린겁니다 원단이 문제라면 구멍이 아니라 걍 약해서 찢어져야 맞지
ㅡㅡ 원단 타령하고 있어 진상이지 뭘
칭찬이 진짜 칭찬인줄아네.
잘못된 것에 대한 것은 당연히 문제를 제기하는게 맞는데 너무 지나친 것도 있어보임.. 그런 것 때문에 애꿎은 주위사람까지 피해 볼 수도 있음
이런사람특징
예) 옷을 10벌 100만원치 고르고 많이사니까 깍아주세요 라고해서 20만원깍아줬는데
일주일후 8벌 갖고와서 80만원 환불요청 함.
의류 종사자인데 저런사람한테 옷팔고 연락올때마다 숨막힘.
맞음. 술 많이먹었다고 깍아달라고해서 깍아줬는데
술 남았다고 환불해달라함
@@백지은-o5e술값은 남은 병 빼고 후불로 계산하는 거 아니예요?계산을 잘못 하셨는데요?
아
@@hgkim2512 미리 계산하는사람 있습니다 자기가 미리 계산하고 깍아달래서 깍아줬는데 다 놀고 나가면서 남은 술 환불합니다 준코입니다
많이 산다고 깍아 주면 안됨. 인사를 감사하다고 하면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그래서 저는 느낌 오면 안 팝니다.
지는 엄청 똑똑한줄 아는데.
지만 진상인줄 모름
상대하기 싫어서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았을듯😅
아직 결혼안했는데.. 제발 저런 똥만 피하자... 저건진짜 좋나이기주의에 개인주의 와.. 진상진상 개진상... 뭐 소비자의권리??? 저정도면 그냥 상인들 위에서 갑질하고싶어 미칠려고하는거밖에안된다
아직도 소비자가 왕이다 라고생각하나봐요
똑부러지는게 아니라 민폐덩어리인데요.ㅋ
아직도 두분 같이 살까 궁금하네요
저렇게 시비 거시는분들은 가족들도 힘들어요😢
분명히 돌려 받을거같아요
얼굴 꼭 기억했다가 우리가게오면 무조건안팔아야지..
11년전 방송인데 사연의 아내분이 어디에 사는줄알고 안판다는건지..
@@wdh6160 얼굴 보고 안판대자나요..걍 근갑다해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건 맞는건데, 거기에 내 시간과 감정이 들어가니깐.
그게 한번사는 우리인생에 얼마나 가치있는 시간인지 감정인지 따져보면 조금 둥글게살아져요.^^
저렇게 살면서 컴플레인 걸 일이 많은건 본인 문제인건데;; 엄청 당당하네.
진상 처리하는 콜센터에서 일한 사람이 본인이 진상짓하네
배운게 진상
저런사람은 남한테지고는 못사는성격임 ㅡㅡ가까이살면
피곤해서 못살음 말투보니 보통내기아닌데 넘극성맞으니 주변분들도 떵이 드럽으니 그냥 수긍하고 보상받고 싶어서 저러는 진상손님같아보임
살면서 싸울일이 많으면 자기 자신이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해봐야됨. 살면서 싸울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저런 진상은 걍 더럽고 치사해서 피하는거임.
정상적인 컴플레인은 냉면에 머리카락이 보이는 순간 바꿔달라고 하던가 취소하지...계산대 앞에서 깎아 달라고 하질 않는다
저건 컴플레인이 아니라 본인분노표출아니노..
결론: 은정이나 화정이 같은 여자와는 친구라도 절대 하지 마세요~! 하물며 결혼이야!!!
영철이 하고도 마찬가지!!! 친구 얘기를 온 동네에 다 하고 다닙니다!!!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사람들도 있어야 사회가 발전합니다
다만 사람이 하는일이니까 이해하고 잘못은 인정하고 용서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 인거 같아요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참는다
진료실 문 열기전에
데스크에 먼저 물어보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데스크에서 항의하다가 맘대로 안되니까 확가서 확열어재꼈겟죠
콜센터 출신.. 배운게 저거밖에 없고 할 줄 아는게 저런거 밖에 없어서 저 정도로밖에 못사는 듯. 똑똑하다고 자긍심가지고 살겠지..자기 인생 가족 인생 좀 먹는줄도 모르고...배운거 별로 없고 자긍심 없어서 온 열등감에 거지근성을 저렇게 다른데다가 풀고 다니니..주변인들이 얼마나 힘들까...얽히고 싶지 않은 유형의 인간이다. 애들도 있을텐데..부끄러움이라는 것도 좀 있어야하지 않나..진료실 문 벌컥..5분??..하..진짜 몰상식의 극치에 참을성 말 다했지....못배운티가 줄줄 흘러서 안타깝다. 언제적 방송이냐 저게..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겠지. 아니면 더 지독한 진상으로 살고 있겠지...왜 저 여자 삶에만 유독 부당한 일이 많은가...부당한 일을 자초하는 사람이자 인생이지 않은지..나이도 이제 더 들었을텐데..돌아보고 멈췄길..부디 바란다.
한마디 로 재수업다
병원 에피소드 듣는 순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지가 제일 잘났다 착각하는 사람 or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
주인공 이댓글봐요 주인공 그러다 크게 당할수있어요.세상이 험한데.
진상. 고급진 용어로 블랙컨슈머.
쌈닭에 진상이네
세탁기 세탁시 청바지도 구멍날때있다 재수없으면 회전할때 끼면 뭐가 됐든 세탁사고난다
친구분보니 세탁망 안쓰신거 같은데 친구분대동하고 출동하실건은 아닙니다
멀정한 물건팔고 망쳐서 와서 저런분들 많다
제일 공정한건 심의넣고 심의결과에 순응먁속받고 심의넣는거다
저건 못된 성격이다
콜센터 출신이면 고의로 저러는거다
그런데 보통 세탁한건 교환이나 환불 안되지 않나요?세탁한걸 교한이나 환불 할 생각한 자체가 이해 안가는데요.ㅎㅎㅎ
콜센타같은곳에다가도 민원 시도때도없이 걸을것같은 여자ㅡㅡ
진상들은 저런 상황을 정말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닌다
근데 언젠간 본인이 당합니다...
당연히 고기가 상했거나 하면 교환해 달라 할 수 있지만 애기 옷 세탁했는데 구멍 났다고 환불해 달라니...
수시로 컴플레인 거는 사람이 있으면 주위사람들은 창피하고 거리를 두게됨
저런사람.. 대화도 안되고 답답하죠!!!
너무 피곤하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굉장히 합당해서 그럴수도 있지 하게 되네ㅋㅋ 세상에 회피형 인간만 있으란 법은 없지
저런 사람이 다른 누군가 따지면 잘못하고도 아니라고 인정 절대 못하고 지 생각 위주로만 돌아가야하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 특징 물론 아닐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자런 사람들 특징
남편도 똑같다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저 여자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 스트레스 받게하고 힘들게 했을까. 그냥 좀 자잘한건 좀 넘겨라!!!!!!!
진료실문을 벌컥…;
진짜 그부분에서 어머 미쳤나봐
소리 튀어나옴
무식중에 상 무식 간호사가 불러야 진료시작인데
저런 여자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저런애들이랑 안엮이고 싶다 인생이 피곤해짐
아..제 지인ㅠㅠ대학 동기.. 부산에서 온 여자앤데 자꾸 주변 친구들이 똑부러진다 말 잘한다 이러니까 컨셉으로 정한건지 식당이든 어딜가든 직원들을 아주 잡아요;; 갑질수준임.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거나, 어쩔수없는 상황? 같은게 있잖아요.. 직원의 실수나 불친절. 고의적 가해를 입은 상황이면 따지는게 맞겠는데 툭하면 드잡이를 해대니까 너무 창피하고 죄송해서 괜히 저나 주변인들이 사과하게 되는ㅋㅋㅋ.. 저러면 본인이 똑부러지고 당당하고 사회적으로 대접받는 뭔가가 된거같은 성취감이라도 느끼는건지 참...근데 웃긴건 강약약강이라는거; 교수님이나 좀 쎈 사람 앞에서는 못그러더라구요
저런 여자들이 대한민국 신뢰를 박살냈다
본인은 스스로 논리적이고 정의로운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냥 진상 입니다 ^오^
와………. 살면서 안마주치고 싶어요… 진심으로…
인성에 문제있는듯
아니왜 고객센터쪽 일을 하셨으면서 강사라서 가르키려고 우월해하시는건지 고객센터 일했으면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까!!! 희얀하다니까 어떻게하면 고객에게 지는지 아시는거 같네요 😅😅😅
사사건건 저렇게 살면 무쟈게 피곤할듯
남푠도 표정보니 즐기고 있어보이니 둘이 잘 맞아보임
어후...개진상진상 상판떼기도 나진상이라고 써있네..
와 피곤하다피곤해
음식재탕은 문제 있는거임
불량제품 또한 교환 환불 되야함
따질건 따지는거는맞지만 그걸관람하는사람입장에서는 그냥 좋게 끝낼생각해야되는거를 따지고 따지니 그게
싸우게되는거고 물론 상한거 준거자체가 잘못한거긴하지 본인도 상한거 못먹으면서 다른사람한테 파는거는
인간도아니지~ 물론 떨이라면 경우가 다르지만~
이게 맞는듯 맘충같이 그냥 막무가네로 아이가먹을 돈가스를 그냥 달라는거는 아닌데 피곤하게 사시는듯 그냥 넘어가도될껄 뭐 좋게보면 소비자의 권리긴하죠....
떨이여도 상한거자체는 팔면안됩니다 ㅎㅎ
상한 걸 판 게 아니라 팔다보니 상한 걸 몰랐겠죠.여름에 김밥 사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잘 상하는 재료가 있어서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저여잔 욕이란 욕은 다 먹고있네
방송에 나온 용기는 대단한데 욕먹을건 생각못했나?
자기가 똑똑하게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욕 먹을 생각은 못 하겠죠.저래놓고 욕먹으면 방송국에서 시켰다고 대본이라고 하잖아요
왜 너한테만 그런일이 자주 생기냐? 생각좀 해봐라
세상살아가면서 절대 엮이고싶지않은 스타일입니다. 한두번 스쳐가는 만남이라면 모를까 계속 만나야하는 사이라면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