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 "그만 헤어지려고 합니다"…공무원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여성 ㅣJTBC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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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3
- 1월 17일 (화) 오늘의 안건
＜"그만 헤어지려고 합니다"
공무원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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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공무원 남자 제 월급으론 미래가 없습니다 [상남자들]](/img/n.gif)
사랑한다면 저런고민으로 절대 안헤어질거 같네요! 남자분을 위해서도 헤어지는게 맞는듯요..
무슨 신들렸나? ㅋㅋ
여자한테 쌍욕박고싶은데 참습니다 자기주제는 어떤지 궁금하내요 결혼으로 신분상승하고싶으면 돈많은 노인이나 찾지
저 여자는 남편의 그 월급이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저렇게 지레 겁먹은 부정적인 생각이 크나큰 문제인 것임.
좋은 조건 혼처가 은근 제안 들어 오니까 이런 저런 이유로 환승하려는게죠~ 공무원 신용대출도 잘 나올텐데 ㅋㅋㅋㅋ 사랑과 물욕은 다른가봅니다
결혼고민할정도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사랑이 문제가 아니고
여자분이 100프로
남자가 있거나
집안에서 다른 남자분
소개를 받앗는데
조건이나 외모등
현남친보다 좋앗던듯
100프로 남자가 잇음
남자가 없음 여자가
저런 마음 가지지 않음
결론 여자가 쓰레기이
결혼전 부터 돈걱정 결혼하지 말아라.
교사분… 그럼 지금 월급 적은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면 벌어놓은 돈 많고 직업적으로 돈많이 버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한다는 보장은 있으신지???? 적은 자금으로 결혼할수 있을까 고민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는데, 사랑한다면 결혼할까말까가 아니라 .. 결혼후에 어떻게 살까에 대해 고민할거 같아요. 그냥 마음이 좀 식어가나봅니다.
교사정도면 할수있지않을까요...? 얼굴만 박살나지않은이상
요즘은 집안 지원없이는 거의 결혼 힘들다고 봐야됨
소수의 고소득자들이야 30대쯤 되면 억대 모아놓고 부모지원없이 결혼가능하지만, 입에 풀칠만 하는 월급받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혼자살면서 적당히 소비하고 누리면서 살지, 결혼해서 자식까지 낳으면 삶의 질이 급 다운그레이드됨... 집에서 억대지원해주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애도 낳고 잘살지만 다수의 직장인들이 그렇지 못하다는거
모든게 본인들의 욕심~~
결혼 하기 전 고민되는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게 나중에 발목 잡아서 평생 싸움의 원인이 되요. 결혼하지마세요 진짜
주택가격이 가장 문제네요 인구 종멸로 가고 있어요 마음이 찹찹해지는 사회네요 어떻게 사회가 이렇게 됫는지 .
사랑이고 뭐고 사연의 주체가 돈의 가치로 판단하고 있으니, 답변도 돈의 가치로 해줘야지.
11살 딸을 둔 12년차 유부남으로써 말해준다.
가치에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가 있는데, 이 사연의 여성분은 미래가치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는것 같다.
결혼 상대가 갖고 있는 재산과 직장은 현재가치로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 성실도 가정성 건강 등 내면적인 것으로 미래가치를 판단해야지.
현재 재산도 많고 직장도 좋아, 근데 성격이 괴팍하거나 예민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전혀 가정적이지 않다면 미래가치는 없다고 봐야지.
그런데 현재 재산은 없고 직장은 말단 공무원인데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순하고 진취적이라면 미래가치는 높다고 봐야하고.
결혼은 현실이라는게, 현재 가치만 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사람과 가정을 이뤗을때의 미래가치를 보라는 의미인거다.
장난똥때리나 내 친구는 42살인데 아직도 공무원준비한다.
점점 살아가기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나이대가 어려지고 있는게 안타까움을 넘어서 위기네요..
남자분 운이 좋았네요....저런 속물 같은 여자랑 험한 세상 어찌 헤쳐나가겠나......
공무원은 대기업수준의 메리트가 있는데 호봉올라가면 연봉갠춘하고 연금빵빵하고 철밥통! 공무원을 고민하면 의사나 알아봐야~!
이런걸 고민이라고!!?배부른 소리!!
두사람이 모두 공무원이면 우스갯소리로 중소기업운영이라고 하는데..10년도 안돼서
맞벌이 공무원은 큰 걱정 안하게 되는데..당장 힘들다고 결혼을 고민하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처럼 사랑만 가지고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건 힘들더라도 사랑하는데 이게 안된다니??
그냥 사랑하지않는거지 근데 그걸 자기가 나쁜년되기싫어서 미래에 태어나지도않은 아기 핑계대는거고
솔직히 남친말고 따로 만나는 사람있을듯 없으면 저런 고민을 안함
돈을사랑한거겠지
인생사 희노애락이 동반되어
죽을때까지 가는건데
가난 운운하는거 보면 조금만 힘든일생기면
싸우고 이혼 운운할사람이다
자기 수준에맞게 쓰고살면 되는데
자기 수준을 10배20배 이상을 기본으로
착각하고있으니 삶이힘들수밖에
출첵이요
공무원 커플이면 가장 기본적인 중산층인데 그 중산층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미래를 그릴 수 없다는게 진짜 끔찍하다... 한국 진짜 망했구나...
사실 십년만 넘어서도 맞벌이면 충분
돈은 쓰기 나름 입니다. 남이 명품을사든 말든 본인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저는 한푼없이 시작했어도 해마다 나아지며 잘 살고있웁니다. 사치 안하고 집밥 해서 먹으면 돈 쓸일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초부터 너무 많은걸 가지고 시작한다고해서 행복한건 아닙니다,, 22년결혼생활을해본 주부로서 그러더랍니다
기자님들 왜이렇게 겁을 주세요.ㅋ
결혼 해서 둘이 모으면
빠르고 다 살아 갑니다.
사랑하지만 가난은 싫어,,보다는
가난한 남자를 사랑할 수 없다👍
욕할것도 없고, 그냥 각자 인연이 아님. 헤어지면 더 잘 맞는 인연 만나겠죠. 제 3자가 뭐라할게 아님.
결혼을 좀 미루면 되잖아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사랑이 깊지 않은거지 여자 마인드가 별루다 없어도 소소하게 잘사는 부부들 많은데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살아야 하고 비교하니까 문제지
지는 꼴랑 4천모아놓고ㅋ
남자는 몇억정도있길바람??
사랑한다더니...ㅋ 개뿔~ㅋ
두분알뜰하게살면되요응원합니다
남친 빨리 놔주세요~ 남친을 위해서라도
우리집은 남편이월300 와이프는 알바하며 용돈벌이정도로 결혼후
원룸5천 전세로시작해서 8년차 와이프도열심히 일하고 남편도 직장안옮기고 꾸준히 근무해서 지금은 24평아파트랑 비싸진않지만 자동차1대 있고 빚도1원없음 대체 얼마나 잘살라고 그러는걸까요....
빚만 없어도 잘사는겁니다
노예들이 아둥바둥 사느라 애쓴다
꿈속에 살고있네요 공무원.교사 커플이 가난하다며 먹고살 걱정을 하다니 ㅎㅎ 호봉제라 갈수록 연봉 오르고 더군다나 연금 빵빵하니 노후걱정없고 밖에는 월급도 안올라 심지어 그것으로 노후준비까지 스스로해야하는 그래도 잘살아가는 사람들이 천지이거늘 높은곳만보고 한도끝도없이 좋은것만 보다간 공무원아니라 왕자님을 모셔놔도 걱정할 팔자네요
그냥 여자 입장에선 자기가 모아논 돈이 많은게 배아리 꼴리는듯. 저 상황에선 남자가 감사해하며 해어져줘야 할듯ㅋㅋ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는
우리 아들...걱정이네요!^^
엄마가 열심히 살고있으니
힘내고~~늘 응원한다!
화이팅~!
출!!
남자는 ATM 기 되는건 당연 여자가 ATM 기 되는건 불행 누구든 저 여자 하고 결혼함 끝은 돈땜에 불행하겠군
돈이라는것도 외모 성격처럼 사랑할수있는 조건이라 생각한다 단지돈만본다고해서 비난하면안되는것같다 결혼은 정말로현실, 여유가있어야 사랑도 할수있고 싸울일도 많이 없어진다
기혼자로써 동감입니다 ... 돈만으로는 안돼지만 결혼 생활에서 가장 갈등요소가 돈입니다. 그다음의 상대자 배우자 집안 사람들 행실이고요.
그런데 그 돈도 쓰기나름 이죠. 명품, 사치에 눈 안돌리면 엔간하면 먹고 살만하고 행복할수있죠.
돈이 충족되도 또 다른걸 바라며 불만을 가지는 아내들 ㅎㅎ 물질적인걸 따지니 한도 끝도 없어요
40대 중초반에 순자산 20억 좀 안되는데 불만을 가지는 아내를 보며 돈이 중요한걸 아닌게 깨달 았네요 그냥 사람 정신상태가 문제임
참 이분은 인생에서 전진만 해야겠네 후진할수도 있는게 인생인데 이정도 수준을 고민하는 마인드라면 더군다나 미래도 당겨서 고민한다면 이분인생전반에 행복은 요원하지요 항상 위만 바라보며 지금을 낭비할 사람 ,. 이렇게 경직된 사고력의 소유자가 교육일선에 있다니 개탄스럽네요
당분간결혼하지말고 연애를 몇년 더 하세요
돈을 사랑해써여~~~~
두 사람이 마음만 맞으면
혼자 벌어 모으는 것 보다,
둘이 벌어 모으는 게 더 빨리 모을 수 있어요.
둘이 알뜰하게 작은 원룸에서 시작하고 2~3년마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젊은이들이 결혼 하는 것에 너무 겁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라면 월 4백이라도 어떻게 살겠지... 그정도가 아니니 고민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가난해서 사랑하기싫어 겠지
너무 막막한 현실이네요 휴😟
여성 비하는 아니지만 내가 만약 저런 여성이 내 배우자라고 하면 오히려 좋아할거 같아요 4천만원 모아놓고 미래 생각하고 결혼에 대한 포기 한다??양가 도움??
왜 부모님들이 본인들 결혼하는대 도와줘야하는거져 ? 차근차근 모아서 이루가면서 사는것도 좋은대 무조건 지금 당장 모든걸 다 갖고 시작하면 ...스스로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거네여 ...?옛말에도 이런말이 있어요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것만 볼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것보다 미래 내가 갖게 될것도 보라.... 대단한 여성분이시네여 ... 남성분 행운아인거 같아여 ...
좋아하는감정보다 돈이 우선시 되는분은 결혼해봐야 결국 앞으로 더 힘들어진답니다
여자가 한 돈 1억 들고 있는지 알았네..ㅋㅋ 고작 4천 가지고 있으면서 본인도 양심없이 결혼 생각하면서.. 남자친구는 돈 없다고 저러는 마인드가 참 고약하고 생각없다 ㅋ
님 진짜 바보세요 2009년 인가 그때 29살 여교사가 법원 커뮤니티 에서 공개구혼 까지 가능한 직업임
작은집에서 시작하기 싫은 마음인거 같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원룸에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갈수 있을텐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충분히 이해간다 최대한 이상적인 인생과 배우자만나려고 하겟지 근데 사랑하면 눈뒤집혀서 그딴거 안들어올건데 사랑한다는 말은 취소하자
남자분이 불쌍(모르고 있어서......)
저 여자 어디 여교사인지 몰라도
선생 자격도 없을 뿐더러
지꼬라지는 생각도 않고
요리는 잘 하나 몰라??
교사야
혼자살아라.
국가가 주택문제라도 해결해주지 않으면 인구소멸은 불보듯 뻔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돈 모을때가 가장 행복함^^
그래도 서로 사랑했다면 헤여질 고민은 안할것이다. 그래도 맞벌이 하면 살아갈수 있다. 그리고 자녀를 많이 낳지 않기에 사는데 큰 지장은 없을건데...
혼자 사세요
돈이 다 라고 생각하는 여자
직업이 교사인데 생각하는 수준이
참 답답하다
전문직 남자 찾으면 되겠다
근데 그런조건의 남자가 굳이
여교사를 선택할까 싶기도하다
순간에 선택이 평생을 자우한것을 ~~~
남자분 축하드립니다..똥 밟을뻔했는데 알아서 도망간다니ㅋ
여교사 평생 못만난다
살 집구할 형편이
못되면 안하는거지
대출내어 집얻어도
갚고살기 어려울것 같은데 왜사서
고생길에 들어설려고해
혼자살때 안하던
효도도 해야할것이고
둘만사는게 아니지
국가 세금 받아 먹고 사는 이들도 결혼 못하겟다는데 대체 누가 결혼하겠냐
집도 절도 없어서.. 한국은 그냥 사라지면된다.. 자연 소멸 멸망
재벌이랑 결혼해라
남자친구 분이 이 방송 보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이 식은거던지 갈아타고 싶던지
가난. 가난은. 카드빚. 등 큰돈 들어가지 않는 범위라면. 부자는 될수 있어요.
그래서 돈 많은 남자 만나, 바람 피는 남편하고 못살겠다고 이혼! 인생은 무에서 조금씩 만들어 가는 재미인데! 적당히 돈 있으면 고민 없이 편한가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게지!
대출 대출!
왜들 남의 돈을 빌리려고만 하지?
월세로 살면 무슨 문제야?
집은 그냥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뿐, 세상 어디에도 먼저 죽어 간 이들의 흔적이 아닌 곳이 없으니, 평화롭게 소소하게 간소하게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고, 어느 때든 미련 없는 삶이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그들이 누구관대?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먼지의 먼지의 먼지같은 존재가 인간이거늘, 큰 뜻을 품고 나라를 세울 목표라도 물질에 묻혀 돼지의 목걸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제발 반말하지 맙시다
공무원 월급은 알바시급도안됩니다 첫발령후 노력해비헤 허탈감으로 사표쓰는 경우가 많다 네요
그렇다고 어디서 더
좋은 혼처가 기다려주고
있는가?
더 좋은 혼처의 남자는
더 좋은 여성을 원할텐데
~ 아!
그냥 찌질 ㅋㅋㅋ
이 아나운서 님 넘 귀여워요
양가 지원이 없음
헤어져 살아봐야 질질 힘들어
헤여지세요.. ~
이건 사랑과는 별개입니다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행복하지 않아요 ㅡ
기본 주택 필요하긴 하다
전세도
월세도
집값이 미쳤으니
결혼도 늦고
출산율 도 낮고!~~
이것 저것 내야 할것들 다 더해서 , 수학 공식 처럼 답은 결혼하면 힘들다 , 이렇게 정해 놓으면 그 이상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삶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살아가는데 돈은 너무나도 필요하고 또 돈이 없으면 없던 문제들도 생기지만 , 어떤 문제들을 만나도 무슨 상황을 만나도 같이 서로 살펴주고 아끼는 마음 없이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도 많더라구요. 그렇게 다 갖추어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 때가 되면 같은 마음일지.. 그 때는 또 다른게 걸려서 결혼을 하실지 의문이네요
😛😛1월17일오늘것😛😛😛😛😛😛😛😛😛😛😛💯💯💯💯💯💯💖💖💖💯💯💯💖
ㅎㅎ
현실.. 집값이 너무 비현실적.
저사람들이돈때문에 헤어지면 결혼할수 있는 커플 얼마나잇것노
자본주의사회인데 투잡을 왜금지시키는거지 공무원들은?
살기빡빡한데 더일하고 더많은소비하고 하는게 정상아님?
사랑이 없겠지. 더 어려워도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많음
돈 땜에 이별해서 돈 많은 남자 만났다가 그 남자한테 무시 당하ㅕ 살길 바래
저 고민할 시간과 노력을 추가소득을 얻는 데 쓸 생각은 없나보네…역시 공무원…
웬만한 사람들이면 다들 부러워하는 직업인 공무원과 교사 커플인데 가난이 두려워서 헤어지려 한다니...
본인의 기준과 가치관이 그렇다면 처음부터 본인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을 만나 교제하셨어야지 안타깝군요.
원하는 조건을 갖춘 다른 인연을 잘 찾으셨길 바랍니다.
나도 남자지만 이해감..
자신들 현실 아니라고 댓이 참..
뉴스들도 안보나 요즘 공무원도 에전처럼 인기 사라진지 오래..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도 줄어드는거 못보나..
합격하고도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거기다 교사분 여자분도 장담 못함..
요즘 교사도 이제 극한직업에 들어갈텐데..
교사 권위는 커녕 인권도 제대로 안지켜지는 마당에..
자신들 현실 아니라고 나도 남자지만 여자분 너무 몰아가네..
💖💖💖백성문변호님아주사랑합니다😛😛😛😛😛😛😛😛😛😛😛😛😛😛😛😛😛💕😛😛😛😛😛😛😛😛😛😛😛😛😛😛😛😛😛😛😛😛😛😛😛💕💕💕💕💕💕💕💕💕💕💕💕💕💕💕💕💕💯💯💯💯💯💯💯💯💯😛
안그래도 광고 천지인 유투브에서까지 마지막 픽타임광고 붙여 내보내셔야 하나요? 😠
그냥 남자들도 못생긴여자랑 결혼 못하겠는거랑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면됨……..
사기업이라면 투잡이라도 할텐데 ...
공무원은 그것마저도 못하게 막으니 ㅠㅠ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혼자 살아라 혼자...평생.... 사랑했는데 현실탓 하지 말고....배 쳐부른 소리하는 요즘 젊은것들....진짜 사랑했어봐라 벌써 살림합쳐 동거라도 하지.
되는대로 사는건 무책임한 짓입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픕니까? 왜 남과 비교를 합니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살면 그만이죠.
잘 생각했어요.
다른 돈 많은 남자 만나세요.
자기가 손해보는거 같은듯ㅋㅋ
이미 이 커플은 헤어지는 게 맞다..
놔줘
현직 공무원이지만...
저도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그냥 헤어질 것 같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니 경제적인 문제를 생각 안 할 수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어떻게 보면 저의 있는 그대로보다는 저의 능력만 사랑한다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걸 안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죠...
세상살이가 돈만이 전부는 아니거늘...
교사가 너같은 합발이 공무원들 눈길도 안준다.ㅉㅉ
@@user-ly4mg9xi9u 네네 ㅎㅎ 알겠습니다... 관심받고 싶어하시니 답장은 드리죠 뭐 ㅎㅎ
가만있는 사람한테 왜 시비를 거시는지 참...
여기서 이런거 할 시간에 본인 할거나 잘 하세요... 남이 어떻게 살든 상관마시고... 당신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면서 잘 살고 있으니...
@@user-ly4mg9xi9u너무 한 답변이네요 ... 세상에....
@@user-ly4mg9xi9u인성이 ㄷㄷ
ㅎㅎ 공무원시험 될 자격은 있구요?@@user-ly4mg9xi9u
헤어지는게 정답 저런여자가 초딩선생이란게 문제네
옛날에는 앞집옆집아랫집 다 고만고만했으니까 안정적인 직장이면 오케인데..
지금은 옆집끼리도 자가냐 월세사냐 자산격차가 크게는 10배 20배도 차이나는 세상임...
소득격차는 어느정도 인정이되도 자산격차가 이렇게 심한 타이밍에 공무원이 뭐가중요하고 자영업자가 뭐가 중요함.... 결국은 결혼하고 애 낳고 물려받을 재산이얼만가
이걸 무시할수있나? 결혼반대입장은 아니지만 고민할만하다 에 3표
공무원이 박봉이긴 하지
이지연 기자는 ㅋㅋㅋ 딩크 이야기 뜬금없이 하네. ㅋㅋㅋ 저분 안나오는게 낫지 않나요?
욘니 닮았네 어디서봤나했더니만 ㅋㅋ
동료 교사만나서 부부교사하삼 그게 젤 나은 방법임 육아도 같이 할 수 있곰
남자집이 돈이 없어서 싫다는거 아냐ㅜㅜ아님 대기업직원 만나고 싶나보네
그래 가난은 죄다😔
거주지가 지방이면 충분히 살 수 있음
ㅇㅈ
교사에 무슨 "사"라는 남편을 만나고싶나?
사랑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