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사랑을 선택한 비현실적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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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가브리엘 앤워의 매력이 돋보였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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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미녀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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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가 빠져 있네요
@@ukcho8252 제 채널에 있는 영화만 고른겁니다 ^^;;
이영화 잔잔하고 재미있네요. 90년대 영화스타일이 저는 좋습니다. 가브리엘 언냐 참하니 아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팔이 길어서 참 더 예뻐보여요.
마이클 제이폭스 지금은 대사를 못외운다고 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오래오래 사시길.
90년대 영화 분위기 너무 좋아요...
토요일에 보는 토요 명화같습니다 좋아요
아 정말 삼촌의 목소리는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썩을년"에서 그냥 가네요 휙💨 사랑해요 삼촌! ㅋㅋ
정말 너무 아름다운 누나네요 ㅎㅎ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이렇게보게되어 너무 기쁘네여. ㅎ.
크 에코 노래도 나오고 오늘도 좋은 영상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_@bbbbbb
아... 삼촌 이번 리뷰 진짜 좋았다~
한동안 좀 본래의 모습이 잘 안보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역시 뒷이야기 코멘터리는 좋네요.
가브리엘은 번 노티스와 튜더스에서 그 매력을 완전 뿜어내죠. 전 오히려 나이가 든 다음 좋아하게 된 케이스...
감수성 예민할때 본 영화들 리뷰해주셔서 좋습니다..
돈보다 사랑만 봤다기보단 비전까지 있는 젊고 이 여자 저 여자 보지 않는 성실한 남자를 고른 것 같네요.
와우 이 영화를 아저씨가 되어서 다시 유튜브로 보게될 줄이야..눈물이 납니다ㅜ 유쾌하게 잘 편집한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9:12 이 영화에 조지아 오키프의 뉴욕 이미지가 몇개 사용되었었던 것 같은 것은 느낌탓인가...컨시어지가 뭔지도 모르던 30년전 시절...
초반 소개부분만 보고 바로 중단한다음 영화봤어요. 90년대 감성가득한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마이클 형님 리즈시절을 볼수있어서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저도 마치 중고등학생시절로 돌아간듯. 소개 감사해요!
영화는 건너뛰더라도 수다는 봐주세요 ㅠㅠ
J폭스형 리즈시절은 1980년대 백투더퓨처 나왔을때임.^^
그나저나 가브리엘 누나 ㅈㄹ섹시하고 느므 예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몰랐던 명작들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기회되면 마틴스콜세지의 카지노 리뷰 부탁드립니다. ^^
재업이지만--;; 두 배우땜에 또 안볼수가 없겠더라고요 전에 해주신 이 리뷰보고 가브리엘누님 나오는 미드 번 노티스 시즌 전부 정주행한 기억이 나네요
바디 에일리언인가 그 영화도 재밌게 봤었죠 ㅎㅎ
3인조 에코랑 국어책 읽는것 같은 대사로 유명했던 경찰청사람들 😄😄 추억이다 ㅋㅋ
16:04 어릴 때 봤을 땐 결코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 ㅎㅎㅎㅎㅎ 사랑게임 어렸을 때 진짜 잼나게 봤는데. 마이클 J 폭스 최애 배우였음. ㅎㅎㅎ 18:10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 사람들
이 영상 전에 한번 본 것인데요, 그 때는 몰랐는데 오늘 눈에 띈 것이 있습니다. 18:20 에코의 행복한 나를 이군요. 크으~~ 좋은 노래에 멋진 누님들이었는데... ㅎㅎㅎ 취향이 참 저랑 비슷하신 듯.
여인의 향기를 보고 가브리엘 누님 필모를 다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90년대 헐리웃 영화에는 웃음과 희망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음침하거나 마블만 남았다
마이클 j 폭스가 그립군
그게아니라 문화계 언론방송이 모조리 좌빨들의 개선동질 놀이터가 됬기때문임
한국 미국 똑같음 그러니 기생충같은 개쓰레기 영화가 아카데미 상을 받는것임
물론 천문학적 뇌물도 한몫했지만
오징어 삼촌 할아버지~ 요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ㅎ
향희님도 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하시길 ^^
삼촌, 여자맘을 그렇게 모르니까 쏠로 인거야….
그런데 이런 거짓말을 영화로 만들다니!!! 나쁜놈들
내 이상형... 가브리엘... 왜 작품이 없는거야 ㅜㅜ
아 진짜 장난감 말 타는 장면에서 쁨었네요 아~ 웃겨 제 스탈입니다
비현실적 미녀 ㅋ
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클 제이 폭스 .... 잘 봤습니다
대학때 친구 녀석과 백투더 퓨처 2 동시상영 극장에서 중간부터 본 영화...
전체 스토리 처음 알게 됐네요.
저 상큼이언니 얼굴이 많이 변했군요 ..못알아보겠는뎅~ 삼촌의추억도 듣고 좋았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가브리엘 앤워 하면.........번 노티스
나의 불안한 미래까지 같이 걸어줄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만 사랑하겠다
'에코 - 행복한 나를' 몰랐던 노래인데 좋네요!!
와....영화평론가 정도는 되어야 알법한 영화지식이 너무 풍부하시네요. 영화본편보다 후반 사설이 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인 '가브리엘 안와르' 가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여주 에밀리 블란트와 너무 닮았네요?
혹시 같은 혈통일까요?
시대차이만 조금 나고 마치 도플갱어 같은데~
굿
처자가 낯이 익다 싶더니만 파치노옹과 탱고추던…
컨츄리 ㅋㅋㅋㅋ
옛날영화 넝 좋아요 ~
삼촌님의 변함없는 마제폭 사랑
ㅋㅋㅋ 리뷰 재밌고 좋았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마이클 제이폭스 잘생겼네...
배우생활 오래 못한게 아쉽
삼촌님과 진솔하게 이야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실례될 수는 있겠지만 저와 연배도 비슷한 것 같고, 감성도 비슷한 것 같고, 루저 인생을 살았던 것도 비슷한 것 같고.. 재밌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작이죠
좋아하는 영화예요! :)
이 형 보면 생각나는 대사 "nobody calls me chicken"
가브리엘 앤워 정말 예쁘고 상큼하네요. 저 영화 망해서 못 뜬 걸까요?
여주가 바디스내처에 '여주'였네요! ^^
마이클 제이폭스가 이렇게 잘 생겼나...
이거 비슷한 분위기로 나의성공의 비밀 이라는 영화도 재미있음,마이클 제이 폭스 주연.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전성기때 참 인기 많았는대 요즘은 머하고 지내는지 ㅎ
여자들이란 사랑과 관심을 원하는척 하지만 돈앞에는 바로 무릎 꿇는다
세상 아름다운 여인 가브리엘 앤워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토옹과 탱고추던 그분이시네?
여쥬.
여인의 향기. 바로 그 여인
얼굴을 보노라면
슬픈 생각 이 많이 든다.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았을까?
ㅎㅎㅎㅎ 저런 ㅆㅇㄴ...ㅎㅎㅎㅎ 점점 야위어가..ㅎㅎㅎㅎ
경찰청 사람들 그림 아니었음
회사가서
그 대사 칠뻔했어
다음부터는 치마를 입지말고
레깅스를 입고 다니세요.
멋진 하체를 드러내셔야죠~❤
빠빠빠~빠~ 빠빠~ 철컹~
여자 출연자분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랑 탱고 추던 모나 역활 배우네요
저 여주는 여인의 항기에 잠시 나온것 말고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데… 일찍 시집갔었을듯?
딱봐도 청순+풍만,촉촉한 느낌이라 놈팽이들이 엄청 들이댔을듯.
저 당시 앤워는 턱을 덜 깍았군요... 최근은 송곳 각 나오던데...
F학점 때려 맞고 삼총사랑 여기서도 탱고를 췄어야 했는데
독특한 부분에서 쉬어 가시는 군요....
최고의 컨시어지역은 랄프 파인즈져.ㅎ
그러게 여자마음이 뭐죠? ㅋㅋㅋㅋㅋㅋ 맨트가 재밌네요
여인의 향기 에서 탱고 녀가 나오다니... 영원히 동안일거 같던.. 제이폭스 도.. 세월 무상.. 많이 늙었던데..
말달리자~~~말달리자~~~오~~~
0:36 폭스가 1초 마이클 더글라스 느낌이 확 나네...와...몰랐다...
저 여자 주인공은 정확하게 직업이 뭐죠? 뭘 하죠? ** 서비스? ㅋㅋ
여자주인공...너무 안타깝게 늙었네요....
개브리얼 앤워 존예
18:10 서 터졌네요. 오징어 ㅠㅠ
삼촌도 빨리 비현실적인 여자 만나 천년해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개이득..말하고 자전거를 ㅋㅋㅋ
와... 제이폭스 겁나 미남이네 ㄷㄷ
호텔 재개발은 어캐 됐나요?!
ㅎㅎㅎㅎ
영상 마지막에 반전이 있답니다
이여자분 그분이었네 알파치노랑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췄던 그여자네
탱고女아닌가?
어제 오랜만에 다시 10편이상을 감상한 결과.. 확실한것은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착하네요... .. 아 이런 내용이 조회수가..
저도 항상 제목 짓는게 가장 힘듭니다 ㅡㅡ
내용보다 제목이 훨 중요한 듯 싶어요 ㅠㅠ
8090이 인류의 전성기였나봅니다 ㅜㅠ
나는 밤꽃향기가 더 좋은데, ㅋㅋㅋ
돈 없으면 남이 먹다 버린 사과도 감사하며 기쁘게 받아야 하나요?
하지만, 가브리엘 앤워라면 먹다 버린 사과도 감지덕지 ㅋㅋ
누군지 한참 생각했네. 번노티스 피오나였어.
이러다 조만간 일본 본편이 나올거 가트다🤣
원조교제 하던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가 비현실적...
여친이 뭐죠?
elizabeth perkins가 들이대는 남자를 피해서 도망다니다가 일본인 노인들로 가득찬 호탤방에 들어가서 반자이 하는 영화 좀 찾아주세요
얼굴 진짜 작네요 신기하네
90년대 영화들이 재밌지
미녀 언제 나옴?
제니퍼 코넬리 가슴 축소 수술 받았었따고 본거 같은데 음
삼촌! 그래서 요즘은 어떻게 지내? 연애도 하고 불안한 미래도 상황도 좀 나아졌어?
이번 생은 글렀다는.. ㅡㅡ
@@UncleVids 사실...나도 그래 삼촌... ㅠㅠ
짝사랑하는 여자가 유부남과 떡치기 위해 당당하게 남주 옆을 지나 열려진 문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맴찢. 은근히 제이폭스가 정신차리고 다른 여자와 맺어지길 바랬는데...ㅋ
여주가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추던 여자 같네요
결국 후다랑 결혼하는거네..;; 약간 슬프기도 하구.. 뭐 .. 그렇습니다;;
이론 뵨태들 ㅋㅋ
그런데~ 삼촌~
하타노 이모 덕후?
하타노유이는 사랑입니다 ㅡㅡ